정안뉴스 황도연 기자 | 부여군농촌지도자회(회장 임병우)는 부여군청을 방문하여 인재 육성을 위한 장학금 5백만 원을 (재)부여군굿뜨래장학회에 기탁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한국농촌지도자 부여군연합회에서 기탁한 장학금은 지난해 회원들이 직접 벼농사를 지어 발생한 수익금으로 관내 학생들의 학업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기탁식에서 임병우 회장은 “부여군의 발전과 지역인재 육성을 위하여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고 싶다.”라며, “지역의 인재들이 바르게 성장하고 부여군의 주역으로 자랄 수 있으면 좋겠다.”라고 기탁 소감을 밝혔다. 이에 박정현 부여군수는 “우리 부여의 장학사업에 지속적으로 관심을 두셔서 감사하다.”라며, “지역의 인재를 발굴하고 꿈을 이루는 밑거름이 될 수 있도록 유용하게 사용하겠다.”라고 화답했다.
정안뉴스 황도연 기자 | 부여군은 1월 22일까지 주소지 읍면 행정복지센터에서 2026년 지역사회서비스 투자사업 이용자를 모집한다고 13일 밝혔다. 지역사회서비스 투자사업은 지역·가구별 다양한 특성과 수요에 부합하는 맞춤형 사회서비스를 바우처 형태로 지원하는 사업으로, 아동·청소년부터 장애인·노인까지 폭넓은 계층을 대상으로 한다. 이번 모집 대상 사업은 8개 사업으로 ▲아동·청소년 심리 지원 서비스 ▲아동·청소년 정서발달 서비스 ▲정신건강 토탈케어 서비스 ▲보행 보조기 지원 서비스 ▲맞춤형 운동처방 서비스 ▲시각장애인 안마 서비스 ▲장애인 보조기기 대여 서비스 ▲행복가득 백년 청춘사업이다. 부여군은 올 상반기에 302명의 대상자를 선발하여 지원할 계획이다. 2026년 사업 예산은 작년보다 2천5백만 원이 증가한 6억 6천4백만 원으로, 선정된 대상자는 소득 수준에 따라 차등적인 정부 지원금이 지원되며 오는 2월부터 서비스 이용이 가능하다. 자세한 모집 내용과 사업별 기준은 부여군청 누리집에서 확인하거나 주소지 읍면 행정복지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정안뉴스 황도연 기자 | 충남 부여군은 민선 8기가 마무리되는 시점에서 군민과의 약속인 공약사업 추진 상황을 점검했다. 그동안 부여군은 민선 8기가 출범하면서 주민과 전문가들의 의견을 반영한 6대 분야 88개 공약사업에 대한 실천 계획을 수립하고 군민과의 약속을 이행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해 왔다. 군에 따르면 88개 공약사업 중 완료된 사업 16건, 이행 후 계속 추진되는 사업 70건, 정상 추진 사업 2건으로 공약 이행률 97.7%를 달성하며 대부분의 공약이 계획대로 추진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박정현 군수는 “공약은 군민과의 약속인 만큼 단순한 수치 달성에 그치는 것이 아니다.”라며,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민선 8기 마지막까지 책임감 있게 완수하겠다.”라고 전했다. 한편, 군은 공약사업에 대해서 추진 상황을 지속적으로 점검하고 변화하는 행정 환경과 군민 수요를 반영해 내실 있는 군정을 펼쳐 나간다는 방침이다.
정안뉴스 황도연 기자 | 청양군이 2026년도 정기분 등록면허세 8,358건, 총 103,825만 원을 부과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는 전년도 부과액인 92,742만 원보다 약 800만 원(8.4%) 증가한 금액이다. 군은 매년 1월 1일 기준으로 각종 면허(인·허가, 등록, 신고 등)를 소지한 개인이나 법인에 등록면허세를 부과하고 있다. 이번 부과액은 주로 면허 관련 사업자 및 법인들이 해당되며, 2026년 납부 기간은 오는 1월 16일부터 2월 2일까지로 정해졌다. 해당 기간 내 납부해야 하며, 기한 내 미납 시 납부지연가산세가 부과되므로 기한내 납부를 당부했다. 등록면허세 납부 방법은 다양한 방식으로 가능하다. 군민들은 전국의 금융기관을 방문하거나 CD/ATM기, 위택스, 인터넷 뱅킹 등을 통해 편리하게 납부할 수 있다. 또한, 모바일뱅킹이나 인터넷을 통한 전자납부 서비스를 활용하면 더욱 간편하게 납부할 수 있다. 김용구 과장은 “정기분 등록면허세는 지역사회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한 중요한 세원으로, 군민들의 적극적인 협조가 필요하다”며 “납
정안뉴스 황도연 기자 | 한국밤재배자협회 청양군지회(회장 김성호)는 지난 12일 청양군산림조합에서 각 읍·면 지회장과 청양군 산림자원과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산림분야 지원사업 추진 방향을 논의하는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에서 청양군은 산림분야 지원사업의 전반적인 추진 방향을 안내하며, 국·도비 지원사업인 수실류 수형조절, 작업로 시설, 밤 풀베기 등 주요 사업의 운영 기준과 변경사항을 설명했다. 또한, 보다 체계적이고 효율적인 사업 추진 방안을 공유했다. 아울러 밤나무 해충 드론 방제 지원사업 운영 내용과 산불 예방 홍보도 함께 이루어졌다. 특히 드론 방제 지원사업은 기후 변화로 인한 밤나무 해충 피해가 증가함에 따라 주목받고 있으며, 임업(농업)경영체 등록 면적을 기준으로 연 2회 방제분에 대해 ha당 340천 원을 지원하며, 보조율은 80%이다. 김성호 회장은 “이번 협의를 통해 밤 산업 관련 지원사업의 방향과 변경사항을 명확히 이해할 수 있는 뜻깊은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행정과 긴밀히 협력해 밤 재배 임가의 소득 안정과 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적극 노
정안뉴스 황도연 기자 | 청양군은 지난 12일 다목적회관에서 청양군 지역자율방재단 단장 이·취임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이·취임식은 김돈곤 군수를 비롯해 김기준 군의회 의장과 군의원, 이정우 도의원 등 주요 내빈과 자율방재단원 8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지난 10년간 지역 재난 예방과 안전 활동에 헌신한 배영 단장이 이임하고, 최훈 단장이 새롭게 취임했다. 또한, 군은 그동안 재난 예방과 복구에 적극적으로 참여해 온 배영 이임 단장과 청양읍 전만성 대표, 화성면 유희태 대표에게 공로패를 수여하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배영 전 단장은 “그동안 지역자율방재단 활동에 적극 참여해 준 단원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청양군의 안전을 위해 지속적으로 힘을 보태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새롭게 취임한 최훈 단장은 “막중한 책임감을 느끼며 재난 예방과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해 단원들과 긴밀히 소통하고 방재 활동을 통해 안전한 청양군을 만드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김돈곤 군수는 “청양군 지역자율방재단을 10년 동안 이끌며 헌신해 주신 배영 단장께 깊은 존경과 감사를 드린다
정안뉴스 황도연 기자 | 청양군이 주민이 직접 지역 의제를 발굴·실행하는 주민자치 기반을 다시 한 번 정비하며, 풀뿌리 민주주의의 현장 실행력을 끌어올린다. 군은 최근 7개 읍·면 주민자치회가 위촉식을 마치고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다고 13일 밝혔다. 군에 따르면 지난해 12월 말부터 지난 8일까지 청양읍을 비롯한 6개 면에서 2~4기 주민자치회 위원 위촉식이 잇따라 열렸으며, 각 읍·면은 공개모집을 통해 신규 위원을 선발하고 위원 선정위원회 심사를 거쳐 위원 구성을 완료한 뒤 위촉장 수여와 임원 선출을 마쳤다. 이번에 새롭게 구성된 주민자치회는 ▲제4기 청양읍 주민자치회 ▲제3기 운곡면·정산면·청남면 주민자치회 ▲제2기 대치면·목면·화성면 주민자치회 등 7개다. 각 주민자치회는 앞으로 자치계획을 수립하고 마을 의제를 발굴하는 한편, 주민총회 등 숙의 과정을 통해 생활 속 지역 문제를 주민 스스로 논의하고 해결해 나갈 예정이다. 청양군은 주민자치회 전환을 비교적 이른 시기부터 단계적으로 추진해 왔다. 2019년 청양읍을 시작으로 확대해 2022년 하반기 전 읍·면 전환을 완료했으며, 이
정안뉴스 황도연 기자 | 청양군이 초고령화 시대에 맞춰 어르신들의 건강한 노후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경로당 급식 복지사업을 대폭 확대했다. 군은 지난 12일부터 경로당 공공급식 및 무상급식 지원사업을 총 200개소 경로당으로 확대 시행한다고 밝혔다. 특히 지역 농산물을 활용한 ‘식자재 꾸러미’와 ‘밀키트’ 배송 시스템을 본격 도입해 어르신들의 식생활 향상 기반을 더욱 강화하고 있다. 경로당 공공급식 지원사업은 지난해 90개소에서 올해 150개소로 확대돼 작년 대비 60개소가 추가 지원됐다. 군은 관내에서 생산된 농산물을 포함한 식자재 꾸러미를 각 경로당에 주 1회 제공해 건강한 식단을 돕는다. 경로당 무상급식 지원사업은 전국 최초로 지난해 50개소를 대상으로 시범사업을 시작한 이후, 소규모 경로당(20인 미만)을 중심으로 사업을 이어가고 있다. 이 사업은 고령화로 인해 식사 조리 인력이 부족한 경로당의 현실을 반영해 주 1회 중식용 반조리 및 완조리 밑반찬을 밀키트 형태로 제공한다. 간편하고 균형 잡힌 밀키트 활용 지원 방식은 어르신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정안뉴스 황도연 기자 | 보령시가 오는 2월 2일까지 2026년도 자동차세 연납 신청을 받는다 자동차세 연납은 매년 6월과 12월에 정기분으로 부과되는 자동차세를 1월에 일시불로 선납하는 제도로 올해는 연간 세액(2월~12월)의 4.6%를 공제받을 수 있다. 연납은 3월, 6월, 9월에도 신청 가능하지만, 남은 기간에 비례해 공제 혜택이 적용되므로 1월에 납부하는 것이 절세 효과가 가장 크다. 연납 후 차량을 양도하거나 폐차할 경우, 소유권 이전일 또는 말소일을 기점으로 남은 기간에 대한 세액은 환급받을 수 있다. 다른 지자체로 주소지를 옮기더라도 다시 납부할 필요는 없다. 신청은 보령시청 세무과 및 각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방문이나 전화, 카카오톡 채널(보령시 지방세 신청)을 통해 가능하다. 기존에 연납을 이용하던 납세자 중 차량 변동 사항이 없는 경우에는 별도의 신청 없이 공제가 적용된 납부서가 발송된다. 납부는 위택스와 지로 등 온라인 서비스를 이용하거나, 지방세입계좌(전자납부번호)를 통해 금융기관 방문 없이 편리하게 할 수 있다. 이수민 세무과장은 “자동차세 연납은
정안뉴스 황도연 기자 | 보령시 자원순환과가 공무원 명함을 활용해 스마트한 분리배출 문화를 확산하는 ‘디지털 QR코드 홍보 시스템’을 선제적으로 도입하며 눈길을 끌고 있다. 이번 시스템은 공무원 명함 뒷면 빈 공간을 활용해 시민들이 스마트폰 스캔만으로 생활폐기물 분리배출 정보를 즉시 확인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명함 뒷면의 QR코드를 스캔하면 시 누리집의 분리배출 가이드로 자동 연결돼 복잡한 배출 기준을 쉽게 확인할 수 있다. 시는 지난 1월 2일 자원순환과장을 비롯한 전입 직원들을 대상으로 시범 도입을 완료했으며, 향후 자원순환과 전 직원의 명함 교체 시기에 맞춰 전면 적용한 뒤 읍면동 환경 업무 담당자들에게도 단계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특히 예산의 효율적 운영을 위해 기존 명함을 일괄 교체하지 않고, 인사 이동이나 명함 소진으로 인한 재제작 시 순차적으로 도입한다는 방침이다. 이는 기존 자원을 최대한 활용하면서도 홍보 효과를 극대화하려는 실용 행정의 일환이다. 자원순환과 관계자는 “민원 현장이나 지도·점검 시 명함의 QR코드를 활용하면 구두 설명보다 훨씬 정확하고 빠르게 정보를
정안뉴스 황도연 기자 | 보령시는 쾌적하고 안전한 생활환경 조성을 위해 주택개량, 소규모 빈집철거지원, 슬레이트 처리 등 농어촌 주거환경개선사업을 추진한다. 농촌주택개량사업은 농어촌지역의 무주택자 또는 노후·불량주택을 개량하려는 농촌 주민이나 귀농·귀촌하려는 세대주를 대상으로 한다. 연면적 150㎡ 이하로 건축할 경우 토지 구입비를 포함해 신축·개축·재축은 최대 2억 5천만 원, 증축·대수선은 최대 1억 5천만 원까지 융자를 지원한다. 소규모 빈집철거지원사업은 1년 이상 방치되어 미관을 저해하는 건축물을 대상으로 구조와 규모 등을 고려해 1동당 400만 원 범위 내에서 철거 및 폐기물 처리비용을 지원한다. 지원금액은 전년도보다 100만 원 증가했다. 슬레이트 처리사업은 주택부지 내 지붕재 또는 벽체가 슬레이트로 된 주택 및 부속 건물의 슬레이트를 철거 및 처리하는 사업이다. 기초수급자, 차상위계층, 취약계층 등 우선지원가구는 전액 지원하며, 일반가구는 1동당 최대 700만 원을 지원한다. 지붕개량사업은 기초수급자 등 취약계층은 1,000만 원 한도 내에서, 일반가구는 628만 원 한도 내에서 신청
정안뉴스 황도연 기자 | 예산군 대술면 새마을지도자협의회는 지난 12일 대술면행정복지센터 2층 회의실에서 2026년 연시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총회에는 회원 40여명이 참석해 신규 새마을지도자와 부녀회원 8명에 대한 위촉장 수여식이 진행됐으며, 2026년 대술면 새마을남녀지도자협의회 주요 사업계획을 공유하는 시간도 마련됐다. 이수열 협의회장은 “신규 회원 여러분을 진심으로 환영한다”며 “회원 모두가 한마음으로 참여해 지역사회 발전에 힘을 보태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임병기 대술면장은 “새마을지도자와 부녀회가 지역 공동체의 중심 역할을 충실히 수행해 주고 있다”며 “대술면 행정에서도 협의회 활동이 원활히 추진될 수 있도록 적극 협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대술면 새마을남녀협의회는 앞으로도 지역 봉사활동과 나눔 실천, 공동체 의식 함양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지속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정안뉴스 황도연 기자 | 예산군은 시설원예 농가의 안정적인 생산 기반을 조성하고 농가 소득 증대를 도모하기 위해 ‘2026년 원예작물 연작장해 경감제 지원사업’ 신청을 오는 28일까지 접수한다. 이번 사업은 토양개량을 통해 연작장해로 인한 작물 피해를 예방하고 고품질 농산물의 안정적인 생산 기반을 마련하는 데 목적을 두고 추진된다. 지원 내용은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에 등록된 유기농업자재로 토양개량 또는 토양개량 및 작물생육용 자재를 지원한다. 지원 단가는 ㏊당 150만원이며, 농가당 최대 2㏊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지원 대상은 군에 거주하며 관내 시설하우스에서 원예작물을 재배하는 농업인으로 농지 소재지 읍면 행정복지센터 산업팀을 통해 신청하면 된다. 군 관계자는 “시설원예는 동일 작물을 장기간 재배하는 특성상 토양 노후화와 연작장해 피해가 발생하기 쉽다”며 “이번 지원사업을 통해 농가의 안정적인 생산 기반을 구축하고 피해를 줄일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정안뉴스 황도연 기자 | 예산군은 2026년부터 달라지는 복지 정책 가운데 장애인의 생활 안정과 밀접하게 연관된 장애인 분야 주요 시책에 대해 적극적인 홍보에 나선다고 밝혔다. 먼저 군은 장애인의 안정적인 사회참여와 소득 기회 확대를 위해 장애인 일자리를 확대 추진한다. 이에 따라 2026년에는 2025년 대비 14명이 증가한 96명이 장애인 일자리에 참여하게 되며, 신규 유형으로 발달장애인 요양보호사 보조가 특화형 일자리로 추진된다. 또한 일상생활이 어려운 장애인을 대상으로 활동지원사가 가정을 방문해 신체·가사·이동 등을 지원하는 장애인 활동지원서비스도 확대하며, 서비스 단가와 가산급여 인상을 통해 사각지대 없는 사회적 돌봄 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아울러 2026년 3월부터는 65세 이상 장애인과 65세 미만 중증장애인을 대상으로 ‘지금 사는 곳에서 누리는 통합돌봄’을 추진해 의료·돌봄·주거·복지 서비스를 하나로 연계해 제공할 예정이다. 나아가 장애인 가족의 오랜 숙원이었던 장애인가족지원센터가 1월 2일 개소해 장애인 가족을 위한 통합서비스 지원과 함께 보호자 부재나 갑작스러운 위기
정안뉴스 황도연 기자 | 예산군은 갑작스러운 위기 상황으로 생계 유지가 어려운 가구를 돕기 위해 2026년 긴급복지지원사업을 확대 시행한다고 밝혔다. 2026년도 지침 개정에 따라 지원 금액이 인상되고 위기사유 인정 범위가 넓어지면서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위기가구에 대한 실질적인 지원이 한층 강화될 전망이다. ◇ 생계지원금 7.2% 인상 및 금융재산 기준 완화 먼저 생계지원금이 1인 가구 기준 월 78만3000원으로 전년 대비 약 7.2% 인상됐으며, 4인 가구 기준 월 199만4600원으로 상향돼 위기가구의 생활 안정을 보다 두텁게 지원한다. 아울러 지원 여부를 판단하는 금융재산 기준도 완화되며, 2026년 기준 금융재산은 1인 가구 856만4000원 이하, 4인 가구 1249만4000원 이하로 조정돼 기존보다 더 많은 가구가 지원 대상에 포함될 수 있게 됐다. ◇ 위기사유 구체화로 실질적 지원 강화 복지 사각지대를 최소화하기 위해 위기사유 인정 기준도 구체화되고 확대됐으며, 단전 사유의 경우 기존 ‘단전된 경우’에서 ‘소득 상실 또는 현저한 감소로 인해 단전된 경우’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