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안뉴스 김재홍 기자 | 사천시자원봉사단체협의회가 주관하는 '제16회 사천시 주민복지박람회'가 3월 28일 우주항공테마공원에서 개최된다. 이번 박람회는 우주항공도시로 나아가고 있는 사천의 내일을 희망복지가 함께 하겠다는 의미를 담은 ‘우주항공도시 사천의 밝은 내일, 희망복지로 펼치다!’라는 슬로건 아래 진행된다. 올해는 47개 기관·단체와 800여 명의 자원봉사자가 참여하여 총 49개의 다채로운 체험 프로그램 및 주민복지서비스 홍보 부스를 운영하며, 다양한 복지서비스를 시민들이 직접 체험하고 알아볼 수 있는 장이 될 예정이다. 또한, 사용하지 않는 물건을 이웃과 나누는 ‘무료 장터에서 보물찾기’, 행사장의 분위기를 돋울 ‘인생네컷 촬영’, 풍선아트 봉사단과 함께하는 ‘축제엔 풍선이지!’ 부스 등 관람객들이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이벤트가 진행된다. 아울러, 올해는 더 나은 박람회로 발전하기 위해 참여 자원봉사자와 관람객을 대상으로 만족도 조사를 실시하며, 행사장 내 만족도 조사 부스에서 QR코드를 스캔하여 조사에 참여하는 관람객에게는 ‘재활용 비누’를 증정하는 이벤트도 함께 진행된다. 특
정안뉴스 김재홍 기자 | 사천시가 후원하고 곤명딸기연합회가 주최한 ‘제2회 곤명딸기 한마음축제’가 지난 21일 곤명체험학습장 축구장에서 1,500여 명의 방문객이 참여한 가운데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이번 축제는 다채로운 체험과 볼거리, 풍성한 즐길 거리를 선보이며 큰 호응을 얻었다. 특히, 농산물 소비 촉진과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크게 이바지했다. 예상보다 많은 방문객이 몰리며 준비된 딸기 물량이 오전 중 모두 소진되어 긴급히 추가 조달에 나서는 등 축제의 뜨거운 인기를 실감케 했다. 축제에서는 딸기 빨리 먹기 대회, 딸기 훌라후프 대회, 박 터뜨리기 대회 등 온 가족이 함께할 수 있는 다양한 경연 프로그램이 진행되어 큰 웃음과 재미를 더했다. 또한, 체험 및 판매 부스도 관람객들로부터 높은 인기를 얻었다. 또한, 딸기 초콜릿 분수, 딸기 에코백 만들기, 캐리커처, 타로 상담, 즉석 사진 인화 등 흥미로운 프로그램은 어린이를 포함한 모든 세대의 방문객들에게 큰 관심을 끌었다. 이외에도 풍물 공연, 국악 퓨전 공연, 초대 가수 축하 무대, 딸기한마음 노래자랑 등
정안뉴스 김재홍 기자 | 사천시는 23일 시청 열린시장실에서 지역 내 재가의료서비스가 필요한 대상자들의 맞춤형 복지 서비스 지원을 위한 ‘사천시 재가의료급여사업 업무협약식’을 개최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사업의 수행기관인 삼천포서울병원, 삼천포제일병원, 하나병원의 대표자 등이 참석하여 민관 협력 체계를 굳건히 다졌다. ‘사천시 재가의료급여사업’은 장기 입원 중인 의료급여 수급자 중 외래진료 가능 대상자에 대해 자택에서 의료‧돌봄‧식사 등의 서비스를 통합적으로 지원하는 정책이다. 이번 협약에 따라 사천시는 3개 전문 기관과의 체계적인 역할 분담을 통해 4월 1일부터 12월 31일까지 퇴원 대상자의 의료 필요도를 고려하여 케어플랜 수립 및 퇴원 후 대상자의 건강 및 생활실태 모니터링을 통해 대상자에게 맞는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의료급여 수급자의 의료‧돌봄 대응책 마련이 필요한 시점에, 이번 3개 기관과의 협약은 대상자 욕구 중심의 의료‧돌봄 통합모델을 구축하는데 큰 힘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독립적인 재가생활 가능자가 안정적으로 지역사회에 복귀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정안뉴스 김재홍 기자 | 거제시는 4월 1일부터 4월 15일까지 ‘심쿵해 (심심하면 살짝쿵 해보자)’평생학습 프로그램 수강생을 선착순으로 모집한다고 밝혔다. 생활주변에서 쉽게 평생학습을 접할 수 있도록 카페, 공방 등의 공간을 활용하여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플라워힐링클래스 ▴제과제빵 ▴가죽공예 ▴도예기초과정 등 19개의 강좌를 운영한다. 거제시 평생학습관 홈페이지 온라인 접수로 1인 2강좌까지 신청가능하며, 자세한 사항은 거제시 평생학습관 홈페이지 공지사항이나 거제시 평생교육과 평생학습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뉴스출처 : 경상남도거제시]
정안뉴스 김재홍 기자 | 거제시 농업기술센터는 최근 산불재난 국가위기경보의‘주의’ 단계로 격상, 산불위험지수 상승과 더불어 봄철 야외활동 증가 및 영농 개시등 산불 발생 위험이 높아짐에 따라 산불 예방을 위한 대응을 한층 강화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에 거제시 농업기술센터는 영농부산물 불법소각을 방지하고 산불 발생을 사전에 차단하기 위해 ‘영농부산물 안전처리 지원사업’을 연중 시행하고 있으며 ‘영농부산물 안전처리 지원사업’을 통해 과수 잔가지, 고춧대, 깻대 등 영농부산물을 무료로 파쇄 처리해 농가의 처리 부담을 줄이고, 불법소각으로 인한 산불 위험 방지 및 미세먼지 발생 저감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또한 농업인 대상 산불 예방 홍보 강화, 2인 1조로 구성된 영농부산물 파쇄지원단을 운영하여 농가를 직접 방문하는 현장 중심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농가에게 파쇄기 임대, 마을 단위 공동 파쇄로 신청할 경우 동력파쇄기를 무상으로 임대하여 농업인 스스로도 영농부산물을 안전하게 처리 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파쇄 지원을 희망하는 농가는 영농부산물에서 비닐, 노끈 등 이물질을 제거한 후 차량 진입이 가능
정안뉴스 김재홍 기자 | 거제시는 지난 3월 22일 공곶이 일원에서 열린 수선화 축제 현장에서 봄철 산불예방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날 캠페인에는 민기식 거제 부시장을 비롯한 산림과 직원 및 관계자들이 참여해 축제를 찾은 관광객과 시민들을 대상으로 산불 예방의 중요성을 적극 홍보했다. 특히 건조한 봄철을 맞아 산불 발생 위험이 높아짐에 따라, 입산 시 화기물 소지 금지, 영농부산물 및 쓰레기 소각 금지 등 기본적인 산불 예방수칙을 집중적으로 안내했다. 또한 현장에서는 홍보물 배부와 함께 산불 발생 시 신속한 신고를 유도하고, 사소한 부주의가 대형 산불로 이어질 수 있다는 점을 강조하며 시민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당부했다. 부시장은“최근 기후변화로 인해 산불 발생 위험이 더욱 높아지고 있는 상황에서 시민 한 사람 한사람의 관심과 실천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홍보와 예방활동을 통해 산불 없는 안전한 거제시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거제시는 봄철 산불조심기간 동안 산불감시 인력 운영, 예방 순찰 강화, 홍보활동 확대 등 산불 예방을 위한 다양한
정안뉴스 김재홍 기자 | 하동군이 매년 실시하는 농기계 교육을 통해 안전한 영농환경 조성에 앞장서고 있다. 하동군에서 시행하는 농기계 교육은 총 두 가지로, 첫 번째는 농기계 임대사업소에서 실시하는 교육, 두 번째는 마을에 찾아가는 순회수리 교육이다. 농기계 임대사업소 교육은 매년 상·하반기(3월~7월, 9월~10월)에 월 1회씩 9회에 걸쳐 진행되며, 농기계의 안전한 사용법과 기초 운행 실습 등으로 구성된다. 올해는 지난 20일 시행한 ‘소형농기계 기초 운행 교육’을 시작으로 4월 ‘트랙터 조작 운행’, 5월 ‘여성농업인 교육’, 6월 ‘농용 굴삭 조작’, 9월 ‘귀농인 교육’, 10월 ‘농기계 안전사고 예방 교육(하동소방서 협업)’을 이어갈 예정이다. 매월 초 읍·면사무소를 통해 신청을 받고 있으며, 교육 정원은 20명 내외이다. 순회수리 교육은 농업인이 당장 영농에 활용해야 하는 농기계를 수리해 안전한 영농 활동을 이어갈 수 있도록 돕는 ‘영농철 농가 맞춤식 교육’이다. 매년 상·하반기(2월~6월, 9월~10월) 주 3회씩 운영하고 있으며, 소액 수리(부품비 2만
정안뉴스 김재홍 기자 | 하동군이 ‘의료·요양 통합돌봄 지원사업’을 본격 추진하며, 지역 중심의 촘촘한 돌봄 체계 구축에 나선다. 군은 전국적으로 시행되는 통합돌봄 정책에 발맞춰 오는 27일부터 본격적인 사업 운영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돌봄이 필요한 어르신·장애인 등이 병원이나 시설이 아닌 자신이 살던 곳에서 계속 거주하면서 의료·요양·주거·복지서비스를 통합적으로 지원받는 정책이다. 군은 올해 총 8억 4천만 원의 사업비를 투입하여 1200여 명을 대상으로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며, 장기요양 등급 외자 및 퇴원 환자 등 돌봄 사각지대를 중심으로 맞춤형 지원을 강화할 방침이다. 사업은 일상생활, 보건의료, 주거, 건강관리 등 5개 분야 15개 세부 사업으로 구성되며,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돌봄서비스 제공에 중점을 두고 추진된다. 지원 대상은 노화, 사고, 질병, 장애 등으로 돌봄이 필요한 군민 누구나 해당하며, 소득 수준과 돌봄 필요도에 대한 종합적인 평가를 거쳐 개인별 통합지원계획을 수립한다. 이를 통해 기존의 단편적·분절적 복지서비스에서 벗어나
정안뉴스 김재홍 기자 | 봄은 늘 남쪽에서부터 올라온다. 그 시작을 떠올려보면, 자연스럽게 하동이라는 이름에 닿는다. 섬진강을 따라 바람이 조금씩 부드러워지는 순간, 이곳의 산과 들은 누구보다 먼저 계절의 변화를 받아들인다. 아직 북쪽에는 겨울의 기운이 남아 있을 때, 하동은 이미 봄을 살아가기 시작한다. 이곳의 봄은 눈으로 확인하기 전에, 먼저 공기의 결로 느껴진다. ◇ 매화에서 벚꽃, 그리고 배꽃…겹겹이 이어지는 봄의 결 = 하동의 봄은 매화로 시작된다. 하동읍에서 화개장터까지 이어지는 매실밭은 특별한 설명이 없어도 봄이라는 것을 알 수 있는 풍경을 만든다. 바람이 한 번 지나가면 은은한 향이 남고, 그 향이 계절을 먼저 전한다. 그 다음은 벚꽃이다. 섬진강과 화개동천을 따라 이어지는 길에는 오래된 나무들이 줄지어 서 있다. 꽃이 피는 시기가 되면 그 길은 자연스럽게 하나의 흐름이 된다. 사람들이 그 길을 걷는 이유는 꽃을 보기 위해서이기도 하지만, 그 안에 들어가 있기 위해서이기도 하다. 조금 더 시간이 지나면 배꽃이 피어난다. 하동읍 만지마
정안뉴스 김재홍 기자 | 김해시는 고객 감동 민원서비스 제공을 위해 다양한 시책을 추진한다고 24일 밝혔다. 먼저, 민원처리마일리지제 운영으로 민원처리기간 단축일수에 마일리지를 부여하고 고득점순 우수공무원 성과를 포상하는 등 민원담당 공무원의 사기를 높이고 있다. 특히 올해부터는 최우수자에게 성과상여금 가점을 주는 인센티브를 부여한다. 담당자의 역량 강화로 신속한 대응이 가능하도록 전 직원 대상 새올민원처리 교육을 실시했으며 담당공무원이 직접 제작한 새올민원처리 핵심노트와 새올 민원행정 사용자 교육 매뉴얼을 동시에 배포해 민원처리에 관한 법률에 따른 새올민원처리 시 민원처리 관련 절차 숙지와 신속한 민원처리에 도움을 줬다. 책임감 있는 민원처리를 위한 관서별 민원심사관과 분임민원심사관을 지정·운영하고 있으며 사전예고제를 통해 민원처리 현황을 수시로 점검하고 독려함으로써 신속한 민원처리를 유도하고 있다. 특히 지속적으로 늘어나는 복합민원인의 1회 방문 처리를 위한 민원후견인제와 사전심사청구제를 운영하고 있다. 절차가 복잡하고 상당한 기간 소요가 예상되는 복합민원의 경우 민원후견인을 지정
정안뉴스 김재홍 기자 | 김해시는 2026년도 종합청렴도 1등급 달성을 위해 인허가 행정의 투명성과 신뢰도를 한층 강화한다고 24일 밝혔다. 이를 위해 시는 2026년도 인허가 분야 청렴대책 세부계획을 수립하고 시민이 체감하는 청렴 행정 구현을 위한 신규 시책 등 고강도 혁신 방안을 마련했다. 이번 대책은 2025년 국민권익위원회 청렴도 평가에서 시 전체 종합청렴도는 상승(2등급→1등급)했으나 인허가 분야 외부체감도가 타 분야에 비해 상대적으로 낮게 나타난 점을 보완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점수가 낮았던 ‘업무 투명성’과 ‘소극행정’ 항목 개선에 정책 역량을 집중한다. 먼저 시는 민원인의 반복 방문과 상담 지연에 따른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매주 수요일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민원 집중상담의 날(인허가 원스톱 상담데이)’을 운영한다. 공장설립, 건축허가, 개발행위허가 등 복합 인허가 민원에 대해 분야별 팀장과 담당자가 직접 참여해 심층 상담을 제공함으로써 보다 정확하고 신속한 행정 서비스를 지원할 계획이다. 아울러 담당자별 숙련도 차이에 따른 처리 기준 편차를 최소화하기
정안뉴스 김재홍 기자 | 김해시는 지난달 2026년 공동주택관리 보조금 지원사업 신청 접수를 완료한 결과 총 46개 단지에서 13억 4,300만 원 규모 사업이 접수됐다고 24일 밝혔다. 이는 지난해 38개 단지, 10억 9,300만 원보다 단지 수와 신청 금액 모두 증가한 것으로, 공동주택 노후 공용시설 개선에 대한 입주민들의 관심과 참여가 꾸준히 확대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올해 보조금 지원 규모는 지난해보다 2,000만 원 증가한 총 6억 원이다. 시는 오는 5월 예정된 시 지방보조금위원회 심의를 거쳐 예산 범위 내에서 최대한 많은 단지를 지원할 계획이다. 지원 금액은 신청 단지의 세대 수에 따라 신청 사업비의 50% 범위 내 최소 2,500만 원에서 최대 5,000만원까지 지원된다. 공동주택관리 보조금 지원사업은 사용검사 후 10년이 경과한 공동주택단지를 대상으로 노후 공용시설물 유지·관리 비용을 지원해 쾌적한 주거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제도이다. 2006년을 시작으로 현재까지 20년간 총 387개 단지에 94억 8,000만 원을 지원하며 공동주택 주거환경 개선에
정안뉴스 김재홍 기자 | 김해시는 공동주택 공사현장 지역업체 참여 확대를 추진한다고 24일 밝혔다. 이를 위해 시는 건설현장 관계자 간담회와 공동주택 건설사 본사 방문 등을 실시한다. 시는 관내 공동주택 공사현장에 지역건설업체 참여 확대를 위해 지난 23일 간담회를 개최했다. 도시관리국장 주재로 열린 이번 간담회는 공사 중인 공동주택 현장 11개소 현장대리인, 감리단장과 대한전문건설협회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실질적인 지역건설업체 참여 확대와 협력 방안을 주제로 진행됐다. 간담회에서는 ▲지역건설업체 하도급 참여 비율 상향 ▲지역 생산 자재 및 장비 우선 사용 ▲지역 인력 신규 채용 확대 등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구체적인 방안들이 논의됐다. 향후에도 지속적인 분기별 간담회 개최로 지역건설산업 발전과 지속가능한 성장의 발판을 마련한다. 또 발로 뛰는 세일즈 행정의 일환으로 이달부터 공사에 착수한 공동주택 건설사 본사를 방문해 경영진 면담을 진행할 계획이다. 시는 작년 ㈜제일건설 등 총 6개 본사를 방문했으며 올해는 이달 중 ㈜진흥기업을 시작으로 매월 건설사 본사를 찾아가
정안뉴스 김재홍 기자 | 김해시는 1분기 중 2022~2026년 사용승인된 신·증축 소매점과 창고시설을 대상으로 건축법 위반 여부를 확인하는 핀 포인트 점검을 실시한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점검은 이달 중 위반 발생 가능성이 높은 건축물을 선별해 집중적으로 확인하는 방식으로 추진된다. 주요 선정 기준은 ▲사용승인 후 3~5년 사이 위반이 집중 발생하는 점 ▲무단 증축 가능성이 큰 층고가 높은 건물 ▲소매점·창고시설에서 공장으로 무단 용도변경이 잦은 준공업·준주거지역 등에 해당되는 경우다. 이에 따라 총 24개소가 점검 대상에 포함됐으며, 김해시는 핀 포인트 점검을 통해 건축법 위반을 사전에 차단하고 안전한 도시 환경을 조성하는 데 주력할 방침이다. 점검 결과 위반사항이 적발될 경우 경미한 사항은 즉시 시정 지도하고, 기간 내 미시정한 건축주(관리자)에게는 위반사항 해소 시까지 시정명령과 이행강제금 부과 등 지속적인 행정조치를 취할 예정이다. 또 시민 안전에 우려되는 위반 사례를 안내함으로써 위반 건축물 예방과 재발 방지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향후 ▲2분기 공개공지 ▲3분
정안뉴스 김재홍 기자 | 김해시는 빈집 현황을 체계적으로 파악하고 안전하고 쾌적한 정주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2026년 도시·농촌 빈집 실태조사를 실시한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조사는 빈집 및 소규모주택 정비에 관한 특례법과 농어촌정비법에 따라 추진되는 사업으로, 전기·수도 등 에너지 사용량 분석으로 추정되는 빈집을 대상으로 현장 확인 조사를 실시해 실제 빈집 여부와 건축물 상태 등을 파악한다. 조사 대상은 총 2,251개소로 도시지역 746개소, 농촌지역 1,505개소이다. 이번 조사는 한국부동산원에서 현장 방문 조사를 통해 빈집 여부, 건축물 노후도, 안전 위험도 등을 확인하고 빈집 등급을 산정한다. 김해시는 이번 조사를 통해 빈집 현황을 체계적으로 파악하고, 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빈집 철거, 안전조치, 활용사업 등 빈집 정비사업을 추진해 주민 안전 확보와 정주환경 개선에 적극 활용한다. 이를 위해 향후 실태조사 결과를 토대로 빈집 정비계획을 수립한다. 김해시 관계자는 “빈집은 장기간 방치될 경우 안전사고, 도시미관 저해 등 다양한 문제를 발생시킬 수 있는 만큼, 이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