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안뉴스 안정주 기자 | 금광면새마을지도자협의회는 지난 21일 추운 한파 속에서도 금광호수 주변 환경정화 활동을 펼쳐 무단투기 쓰레기 약 80kg을 수거했다. 회원 15명이 참여한 이날 활동은 주요 도로변 차량의 무분별한 불법투기 쓰레기로 미관이 저해된 금광호수를 깨끗하게 정화하는 데 집중했다. 협의회는 자체 환경정화로 금광호수 이미지를 제고하고 애향심을 높이는 데 기여할 계획이다. 박선규 회장은 “금광호수를 우리 스스로 관리해 아름답고 청결한 명소로 만들겠다”고 밝혔다. 신현선 금광면장은 “한파경보 속에서도 적극 참여해 주신 새마을지도자협의회에 깊이 감사드리며, 금광호수 환경정화 캠페인을 지속하겠다”고 화답했다.
정안뉴스 안정주 기자 | 안성시와 전국공무원노동조합 경기지역본부 안성시지부는 지난 21일 신년을 맞아 노사 간 소통·협력을 강화하기 위한 노사간담회를 개최했다. 간담회에서는 2026년 노사협력 주요 사안 및 추진 방향을 공유하고, 직원 근무 여건 개선·복지 증진 의견을 청취하며 상호 협력을 통한 해결 방안을 논의했다. 안성시는 노조의 다양한 의견을 경청하고 현장 목소리를 시정에 반영해 상생하는 노사관계를 조성하겠다고 밝혔다. 안성시 관계자는 “공무원 노조는 시정의 중요한 동반자”라며 “지속적 소통으로 안정적 근무환경을 만들고 시민에게 더 나은 행정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함은규 지부장은 “노사 간 열린 대화로 상호 이해를 넓힌 뜻깊은 자리”라며 “협력적 노사관계로 건강한 조직문화를 만들어가겠다”고 화답했다. 안성시는 정례적 노사협의회와 간담회를 통해 신뢰를 강화하고 상생 노사문화를 정착시켜 나갈 계획이다.
정안뉴스 안정주 기자 | 안성시는 의무관리 대상에서 제외된 소규모 공동주택의 관리 공백을 해소하기 위해 2026년부터 중앙연립·영림주택 등 2개 단지를 대상으로 ‘소규모 공동주택 통합관리 시범사업’을 시행한다. 쓰레기 무단투기·불법주정차·안전 사각지대 문제를 해결하고자 인근 단지를 권역별로 묶어 청소·안전·주차 관리를 통합 운영한다. 노인일자리 사업과 연계해 참여자 4명을 2인 1조로 선발, 평일 오전(9~12시)·오후(13~16시) 교대 근무로 쓰레기 배출 계도·골목 청소·안전 순찰·불법주정차 단속·재난 초기 대응·찾아가는 복지 안내까지 담당한다. 시 관계자는 “관리 사각지대에 놓인 소규모 주택의 주거 만족도를 높이고 어르신들에게 양질의 일자리를 제공하겠다”며 시범사업 성과 평가 후 권역 확대 여부를 결정한다고 밝혔다.
정안뉴스 황정혜 기자 | 박형준 부산시장은 22일 오전 8시 기장군 산불 진화 현장을 찾아 진화 상황을 점검하고 신속한 산불 진화를 당부하며 진화 작업에 투입된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이번 산불은 지난 21일 저녁 7시 45분께 기장군 건축자재 공장에서 발생한 화재가 인근 야산으로 번지면서 확산된 것으로, 성희엽 시 미래혁신부시장은 ▲산림청 ▲기장군 ▲소방 등 유관기관들과 함께 새벽 4시까지 현장을 지키며 산불 확산 방지와 진화에 총력을 기울였다. 박 시장은 오늘 아침 8시 기장군 현장통합지원본부에서 산불 진화 상황을 보고받은 후 진화 현장을 점검하며 “부산시, 산림청, 기장군, 소방 등 유관기관이 협력해 가용 장비와 인력을 총동원해 총력 대응해 달라”라고 당부하고, 산불 진화에 투입된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시와 소방·산림청·군·경·지자체가 합동으로 총력 대응에 나선 결과, 22일 오전 9시 기준 산불 진화율이 약 90퍼센트(%)에 이르렀으며, 오전 10시 21분 주불 진화를 선언했다. 시는 산불 발생 즉시 상황판단 회의를 개최하고, 현장에 ‘산불현장통합지휘본부’를 설치해 ▲헬기 15대 ▲인력 512
정안뉴스 안정주 기자 | 전주시가 대내외 경제 여건 악화와 소비 위축 상황을 돌파하기 위해 민생안정 지원을 통해 경제활력을 불어넣고, AI와 첨단기술을 중점을 둔 지역산업 고도화로 미래산업기반을 다져 나가기로 했다. 전주시 경제산업국은 22일 시청 브리핑장에서 ‘2026년 신년브리핑’을 갖고 AI 기반 산업 혁신을 산업 정책 전반에 접목해, 산업․기업․민생이 함께 성장하는 경제 구조를 만들어 가겠다는 방향을 제시했다. 이번 신년브리핑에는 AI와 신기술을 활용해 신성장산업과 기존 주력산업을 함께 끌어올리고, 그 성과가 기업 성장과 일자리, 민생경제 회복으로 이어지도록 하겠다는 우범기 시장의 경제정책 기조가 담겼다. 시는 AI, 첨단바이오 등 신성장산업을 새로운 성장동력으로 육성하는 동시에 수소․탄소․드론 등 지역 주력산업의 역할을 재정립해, 기업 유치부터 기술 실증, 사업화, 인력 양성까지 이어지는 현장 중심의 산업 성장 흐름을 단계적으로 구축할 계획이다. AI 기반 신성장산업 육성으로 미래 성장동력 확보 먼저, 전주형 스마트 거점도시를 조성해 AI 기반 스마트 솔루션과 어반테크 창업을 확대하고, 덕
정안뉴스 김재홍 기자 | 합천군은 최근 군청 행정전화번호를 도용해 공무원을 사칭하는 보이스피싱 사례가 발생함에 따라, 군민들에게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이번 보이스피싱은 ‘김무현’이라는 이름을 사용해 기획예산담당관 소속 공무원인 것처럼 사칭하며, 수일에 걸쳐 여러 지역 주민들에게 반복적으로 전화를 거는 것으로 확인됐다. 일부 전화에서는 계약과 업무 협조를 가장해 신뢰를 유도한 뒤 금전적 요구로 이어질 가능성도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 군은 이번 사례에 사용된 이름과 부서 외에도, 향후 다른 이름이나 실과를 사칭하는 방식으로 범행이 이어질 가능성이 큰 만큼, 특정 인물이나 부서명을 불문하고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최근 보이스피싱 사기 수법은 공무원 명의를 사칭해 물품 계약이나 용역을 제안하거나, 공무원 명함을 보냈다며 접근해 금전을 요구하는 방식, 계약 진행을 이유로 선입금을 요구하는 등 점차 교묘하고 다양해지고 있다. 합천군은 어떠한 경우에도 전화로 개인정보나 금전을 요구하지 않으며, 군청 소속을 사칭한 의심스러운 전화를 받을 경우 즉시 통화를 중단하고 경찰(112), 금융감독원(133
정안뉴스 안정주 기자 | 대구 남구는 겨울철 주민의 건강보호와 면역력 증진을 위해 감염취약시설을 중심으로 호흡기 감염병 예방접종 참여를 적극 독려하고 있다고 밝혔다. 겨울철과 초봄은 기온 저하와 실내 활동 증가로 인해 바이러스와 세균 감염 위험이 높아지는 시기이다. 특히 독감과 코로나19는 고령자에게 폐렴 등 중증 합병증 위험이 크고, 폐렴구균 또한 고령층에서 폐렴과 패혈증의 주요 원인균으로 알려져 있어 예방접종을 통한 사전 대비가 중요하다. 이에 따라, 남구보건소는 감염취약시설을 중심으로 호흡기 감염병 예방접종 안내문 및 홍보물을 배부하고, 경로당, 시니어클럽 등 노인집단시설을 방문하여 예방접종을 독려하는 등 다양한 홍보 활동을 추진하고 있다. 남구보건소는 국가예방접종사업을 통해 어르신을 대상으로 폐렴구균(1961. 12. 31. 이전 출생자), 인플루엔자, 코로나19(1960. 12. 31. 이전 출생자) 예방접종을 무료로 지원하고 있다. 접종을 희망하는 주민은 신분증을 지참해 위탁의료기관을 방문하면 된다. 인플루엔자와 코로나19 예방접종은 2026년 4월까지 접종이 가능하며, 폐렴 예방접종은 연중 상시 접
정안뉴스 안정주 기자 | 대전 동구의회는 22일 운영위원회 및 전체의원 간담회를 열고 제 291회 임시회 의사일정을 확정했다. 이번 임시회는 오는 29일부터 2월 6일까지 총 9일간의 일정으로 진행되며, 2026년도 구정업무 보고 청취와 '대전광역시 동구 장애인·노인·임산부 등을 위한 경사로 설치 지원 조례안'등 10건의 안건이 처리될 예정이다. 오관영 의장은 전체 의원 간담회에서 “이번 회기는 올해 첫 의사일정인 만큼 그 의미와 중요성이 크다”며 “의원님들께서는 구정 주요 업무를 꼼꼼히 점검해주시고, 그 결과가 구민의 삶에 실질적인 보탬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제291회 임시회 주요 일정으로는 ▲29일 제1차 본회의 ▲30일 상임위원회 ▲2월 2일~5일 제2~5차 본회의(업무보고) ▲6일 제6차 본회의가 계획되어 있으며 본회의 영상은 동구의회 유튜브를 통해 실시간으로 시청할 수 있다.
정안뉴스 황정혜 기자 | 부산 동구는 지역주민을 위한 복지공간 동구 『끼리라면』이 시설 개선을 마치고 2026년 1월 19일 운영을 재개했다고 전했다. 동구 『끼리라면』은 이용자 안전 확보와 쾌적한 이용 환경 조성을 위해 3주간 임시 휴점했으며, 해당 기간 동안 전기설비 점검과 조리·이용공간 정비 등 시설 전반에 대한 안전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정비를 통해 전기공사와 안전점검을 완료해 시설 안정성을 확보했으며, 라면 조리기 1대를 추가 설치하고 씽크대와 수도시설을 정비해 일회용품 사용을 줄이는 친환경 운영 환경을 조성했다. 동구 『끼리라면』은 평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운영되며, 1인 가구, 은둔형 외톨이, 사회적 고립 가구를 비롯해 지역 주민 누구나 이용할 수 있다. 한편, 동구 『끼리라면』은 타 지자체와 복지기관의 벤치마킹 대상이 되고 있으며, 현장 견학도 예정돼 있다. 또한 운영 재개 이후 지역 의료기관과 어린이집의 라면 및 후원금 기부가 이어질 예정이다. 동구 관계자는 “이번 운영 재개를 통해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주민들이 이용할 수 있게 됐다”며 “동구 『끼리
정안뉴스 황도연 기자 | 계룡시의회는 1월 22일부터 30일까지 9일간의 일정으로 제186회 계룡시의회 임시회를 개회했다. 이번 임시회에서는 23일부터 28일까지 4일간 부서별 2026년 주요업무에 대한 실천계획을 청취하고, 29일에는 ▲계룡시 농촌공간 재구조화 및 재생 기본계획안 의견청취의 건 ▲계룡시 드림지역아동센터 민간위탁 동의안 등 4건의 의안에 대한 심사가 진행될 예정이다. 김범규 의장은 개회사를 통해 “올해는 제6대 계룡시의회의 4년 의정활동을 마무리하는 중요한 시기”이며,“2026년도 주요업무 실천계획을 면밀히 검토해 주요 현안사업의 추진 방향을 살펴, 의회의 역할을 충실히 하겠다”고 밝혔다. 아울러, 최국락의원은 5분 자유발언을 통해 호남선 고속화 노선 사업과 관련해 왕대리 통과 노선으로 인한 주거환경 훼손 등을 재차 지적하며, 실시설계에서 주민 의견을 반영한 현실적 대안을 마련해야 한다며 노선 변경을 강력히 요구했다. 이어, 신동원의원은 5분 자유발언을 통해 계룡교육지원청의 조속한 설치를 위해 집행부의 TF팀 설치 및 지방선거 후보자 공약반영 추진과 충남·대전 행정통합에 대해서는 선
정안뉴스 안정주 기자 | 전라남도의회 농수산위원회(위원장 김문수·신안1)가 공익수당 인상과 삭감됐던 벼 경영안정대책비의 추가경정예산 반영을 이끌어내며 농민 소득 안정과 경영 부담 완화라는 두 가지 성과를 동시에 거뒀다. 전남도의회 농수산위원회는 지난해 2026년도 본예산 심의 과정에서 농어민 공익수당을 기존 60만 원에서 70만 원으로 인상할 것을 강력히 요구했다. 당시 위원회는 농촌 인구 감소와 농업 소득 정체가 구조적으로 고착화되고 있는 상황에서, 6년간 동결된 공익수당이 더 이상 제 역할을 하기 어렵다고 판단했다. 당시 전남도의 재정 여건을 이유로 집행부와의 협의가 난항을 겪자, 농수산위원회는 농축산식품국 본예산 심의를 잠정 보류하는 강경한 입장을 취하며 공익수당 인상 필요성을 압박했다. 농어업인의 경영 안정과 소득 보전을 예산 심사의 최우선 기준으로 삼겠다는 의회의 분명한 메시지였다. 그 결과 공익수당 인상을 위한 예산 89억 원이 반영되며, 2026년부터 농어민 공익수당을 70만 원으로 인상하는 성과를 이끌어냈다. 이 과정에서 재원 마련을 위해 벼 경영안정대책비 도비 지원분 50%에 해당하
정안뉴스 안정주 기자 | 진안군은 22일 홍삼한방 다목적복합센터 회의실에서 지역 기업인 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상반기 농공단지 기업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관내 기업의 현장 목소리를 직접 청취하고, 2026년도 중소기업 지원사업과 주요 인프라 사업 추진 방향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된 것으로, 진안군은 지난 2023년부터 매년 추진 해오고 있다. 이 날 간담회에서는 ▲찾아가는 중소기업 지원사업(전북중소벤처기업청) ▲전북경제통상진흥원 주요 사업 안내 ▲진안군 일자리센터 지원사업 ▲농공단지 공공폐수처리시설 설치사업 착수 보고 ▲활력 있고 아름다운 거리조성 플러스 사업 용역 결과 보고 등이 진행됐다. 특히, 농공단지 공공폐수처리시설 설치는 개별 기업의 처리 부담을 줄이고 안정적인 생산 활동을 뒷받침하는 핵심 환경 인프라로 기업 경쟁력 제고와 투자 유치 기반 강화에 중요한 의미를 가지고 있어 참석자들의 많은 관심을 모았다. 더불어 기업인들은 군정의 기업지원 시책과 산업단지 기반 시설 확충 계획 등을 함께 논의하며 지역경제 활력 제고와 상생협력 방안에 대해 모색하기도 했다. &nb
정안뉴스 안정주 기자 | 무주군 안성면 주민 이일남 씨가 지난 22일 (재)무주군교육발전장학재단에 장학금 2백만 원을 기탁했다. 이날 전달된 장학금은 이 씨가 안성면에서 딸기 육묘장을 운영하며 얻은 수익금으로 마련한 것으로 알려져 의미를 더했다. 이일남 씨는 “자녀 넷 중 2명이 대학생이라 반딧불 장학금을 받고 있다”라며 “우리 아이들이 무주에서 받는 사랑과 응원을 나누고 싶다”라고 전했다. 이어 “무주에서 성장하는 어린 학생들이 잘되길 바라는 마음 간절하다”라며 “장학금에 담긴 마음이 든든한 용기가 되어 학생들의 건강한 꿈과 밝은 미래를 지지해 주길 바란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이일남 씨는 지난 2023년부터 꾸준히 장학금을 기부하며 지역사회의 귀감이 되고 있다.
정안뉴스 안정주 기자 | 무주군은 이달 30일까지 ‘농산물가공 창업 교육’ 교육생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수강 신청은 각 읍면 산업팀, 농업인상담소, 무주군농업기술센터 생활자원팀을 통해 하면 된다. 교육 관련 세부 내용은 무주군 홈페이지에서도 확인할 수 있다. 2월 9일부터 3월 6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교육은 농업인 역량 강화를 위한 것으로, ‘내추럴초이스’의 박근형·김소영 강사와 ‘식품위생안전정보원’ 전윤기 강사가 총 8회에 걸쳐 무주군 농산물종합가공센터 내 가공교육장에서 △농산물 가공산업의 필요성, △가공 기술, △식품위생과 안전관리, △마케팅 및 소규모 유통 전략 등 기초 이론을 교육한다. 무주군은 이번 교육 수료자를 대상으로 무주군 농산물종합가공센터에서 위생·안전 및 장비사용 심화 교육도 진행할 예정이다. 황재창 무주군농업기술센터 농업지원과장은 “가공 창업을 희망하는 농업인이나 소규모 가공사업장을 운영하는 무주군민이라면 누구나 체계적인 이론 교육을 받을 수 있다”라며 “수료 후에는 바로 심화 교육으로 이어져 실무 활용능력 향상이 기대된다”하고 밝혔다. 한편, 이 교육과정을 필수로
정안뉴스 안정주 기자 | 무주군이 지방소멸 위기를 극복하고 지역경제를 활성화하기 위한 ‘무주형 기본소득 시범사업’ 추진을 가시화하고 있다. 무주군에 따르면 지난해 10월 무주군 기본소득 지원 조례를 제정했으며, 11월에는 사업 추진을 전담하는 기본사회팀을 신설했다. 이어 12월에는 위원 공개모집을 통해 무주군 부군수를 위원장으로 하는 ‘무주군 기본소득 위원회’를 구성했다. 14명의 위원은 무주형 기본소득의 주요 사항을 심의하고 자문하는 역할을 맡는다. 지난 16일 무주군청 대회의실에서 노창환 위원장과 허동일 무주기본소득연대 대표 등 1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제1회 무주군 기본소득위원회 회의에서는 시범사업 지침 수립을 위한 다양한 방안이 논의됐다. 또한 시범사업 추진 규모와 재원 마련 방안 등 주민들이 궁금해하는 내용을 비롯해 사업의 본격 도입을 위해 필요한 진행 절차 등도 함께 공유했다. 노창환 무주군 기본소득 위원회 위원장은 “현재 사회보장제도 신설 협의의 주요 쟁점 사항인 타 복지제도와의 중복성 여부 등에 관한 부처 협의가 진행 중”이라며 “협의 기간을 앞당길 수 있도록 최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