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안뉴스 안정주 기자 | 인천광역시교육청평생학습관은 학부모의 자녀 발달 이해를 돕고 미래 교육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4월 25일부터 5월 29일까지 학부모 교육과정인 ‘주춧돌학교’를 운영한다. 평생학습관은 학부모 교육 전담 기관으로서 자녀 이해 및 건강 지원, 학업 및 진로 지도, 학부모의 자기계발 등 체계적인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이 중 ‘주춧돌학교’는 학부모가 자녀를 보다 깊이 이해하고 가정 내에서 실천 가능한 교육법을 익힐 수 있도록 돕는 소규모 참여형 과정으로, 학부모의 참여 편의를 높이고 맞춤형 교육을 제공하기 위해 주말 및 야간 과정으로 운영한다. 이번 교육은 ‘나와 자녀 이해로 시작하는 가족 성장의 길!’을 주제로 진행되며, 세부 프로그램은 ▲AI로 만드는 우리 가족 이야기, 감성 e-그림책 ▲대화에서 토론으로: 합격하는 면접의 기술 ▲'마음 상속 배낭'정리: 새롭게 정리하는 인생의 가치관 등 7개 강좌로 구성되어 유아부터 청소년 자녀를 둔 학부모까지 폭넓게 참여할 수 있다. 참여 신청은 4월 16일 오전 10시부터 평생학습관 누리집에서 선착순으로 진행되며, 수강료는 무료
정안뉴스 안정주 기자 | 인천남부교육지원청과 인천서부교육지원청은 오는 7월로 예정된 인천광역시 행정체제 개편에 대응하기 위해 지원청별 전담팀(TF) 협의회를 잇따라 개최했다 먼저 9일, 남부교육지원청은 7월 출범하는 ‘제물포구’의 안정적인 교육 기반을 구축하기 위하여 ‘제물포구 신설 대응 사전 전담팀(TF) 협의회’를 진행했다. 이번 협의회는 행정체제 개편에 따른 ‘안정적 교육행정 서비스 제공’이라는 전담팀의 취지를 공유하는 자리로 마련됐으며, 참석자들은 관할 구역 변동으로 발생할 수 있는 학교 현장의 불편을 최소화하고, 원도심의 교육 경쟁력을 높이기 위한 구체적인 대응책을 마련하는 데 주력했다. 서부교육지원청 역시 7월 예정된 검단구 분구에 대비하고 서해구의 교육 발전을 도모하기 위하여, ‘서해구 교육발전 전담팀(TF)’을 구성하고 지난 10일 협의회를 가졌다. 행정지원국장을 단장으로 부서장 및 관내 학교장들이 참석한 이날 회의에서는 분구에 따른 교육행정의 추진 방향과 핵심 과제를 공유하는 한편, 행정 혼선을 방지하기 위한 지원체계 구축 방안을 논의하며 현장 중심 대응의 필요성에 뜻을 모았다.
정안뉴스 안정주 기자 | 인천남부·동부·서부교육지원청은 지난 10일 인하대학교 현경홀에서 인천지역 중학교 교사 250명을 대상으로 ‘2026학년도 학교생활기록부 기재 및 관리 역량 강화 연수’를 개최했다. 이번 연수는 올해부터 시행되는 학교생활기록부 기재·관리 지침의 대대적인 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인천 관내 교사들이 지역과 관계없이 표준화된 정확한 지침을 공유할 수 있도록 3개 교육지원청이 뜻을 모아 공동 기획했다. 이날 연수에는 교육부 학교생활기록부 강사지원단으로 활동 중인 삼척 하장중학교 정진구 교사가 강연자로 나섰다. 정 교사는 공신력 있는 정보를 바탕으로 현장의 혼란을 최소화하는 데 집중했다. 주요 내용은 ▲창의적 체험활동 누가기록 방식 ▲독서기록 기재 요령 ▲세부능력 및 특기사항 기록 분량 등 학교 현장에서 민감하게 받아들이는 기록 방식의 변화를 중심으로 구성됐다 연수에 참여한 한 교사는 “기록 분량 등 변화가 많아 걱정이 컸는데, 교육부 전문가의 강의를 들으며 기재 표준을 명확히 이해할 수 있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교육지원청 관계자는
정안뉴스 안정주 기자 | 인천동부교육지원청은 4월 한 달간 인천정각중학교 등 13개교를 대상으로, 안정적인 교육과정 운영과 학교시설 안전 점검을 위한 현장 점검을 실시한다. 이번 방문은 교육장을 비롯해 교육지원청 내 관련 부서 관계자가 함께 참여하여, 학교 현장을 살피고 학교 구성원의 의견을 청취하며 현장 중심의 지원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추진됐다. 먼저 시설 점검에서는 학생들의 안전한 교육활동을 위해 교실과 복도, 계단, 운동장, 체육관, 급식실 등 이용 빈도가 높은 공간을 중심으로 시설 관리 상태와 개선이 필요한 사항을 점검했다. 이와 함께 학생의 배움과 성장을 중심으로 한 교육과정이 학교별 실정에 맞춰 내실 있게 운영되는지 확인하고, 학교 교육활동 전반이 안정적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소통하며 지원 방향을 공유했다. 인천동부교육지원청 관계자는 “안전은 교육활동의 기본이며, 급식과 교육과정 운영 또한 학생들의 건강한 성장과 직결되는 중요한 요소”라며 “앞으로도 학교 현장을 살피고,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한 지원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정안뉴스 안정주 기자 | 인천북부교육지원청은 4월 13일부터 7월 15일까지 초·중학교 학부모를 대상으로 ‘학교로 찾아가는 학부모 집단상담’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학부모들이 자녀 양육 과정에서 겪는 다양한 고민과 궁금증을 나누고, 부모 스스로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자녀와 건강하고 긍정적인 관계를 맺을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프로그램은 학부모의 접근성과 편의를 배려해 각 학교로 직접 찾아가는 방식으로 운영되며, 학교별 특성과 학부모들의 요구사항을 반영한 맞춤형 상담을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상담 과정은 ▲금쪽같은 우리 아이, 나는 어떤 부모일까 ▲MBTI 기반 자녀 양육(아이의 마음을 읽는 16가지 열쇠) ▲사춘기 자녀의 마음 읽기 등 6개 과정으로 구성됐다. 북부교육지원청 관계자는 “이번 프로그램이 학부모의 양육 역량을 높이고 자녀와의 건강한 관계 형성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학부모 지원을 위한 다양한 맞춤형 프로그램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정안뉴스 안정주 기자 | 인천남부교육지원청은 관내 교육시설물에 대한 2026년 상반기 정기안전점검 및 정밀안전점검을 실시한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점검은 ▲제2, 3종 시설물(건축물) 안전점검에서는 88교 163동 ▲제2, 3종 시설물(옹벽) 안전점검에서는 13교 13곳 ▲정밀안전점검은 21교 24동 시설에 대해 실시한다. '시설물의 안전 및 유지관리에 관한 특별법'에 의한 제2, 3종 시설물(건축물) 정기안전점검은 연면적 30,000㎡가 넘는 전자마이스터고와 대중예술고등학교의 2종 시설물과 준공 후 15년이 경과된 연면적 1,000㎡이상 30,000㎡미만의 3종 시설물의 기능 상태를 육안조사 수준으로 판단하고 반기별 1회 이상 실시하게 된다. 또한 40년이 경과된 노후 건축물을 대상으로 하는 건축물 정밀안전점검은 비파괴시험, 계측, 재료시험 등을 활용하여 구조적 안전성 및 기능 유지 상태를 과학적, 기술적으로 정밀하게 분석하는 안전점검으로 매년 1회 이상 실시하며, 지면으로부터 노출된 높이가 5m 이상인 부분이 포함된 연장 100m 이상인 옹벽을 점검하는 제2, 3종 시설물(옹벽) 정기안전점검도 함께 진행
정안뉴스 안정주 기자 | 인천남부교육지원청은 안전하고 쾌적한 교육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2026년 교육환경 개선사업’을 추진한다고 13일 밝혔다. 먼저 오는 5월부터 약 3개월간 인천공항고등학교 교내 노후화된 보도블록을 교체하고 아스콘 재포장을 실시해, 학생들의 등하교 시 안전한 통행을 확보하고 학교 미관을 개선할 계획이다. 백령초등학교에서는 노후시설로 인한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교육활동의 질을 높이기 위해 교육시설 전반에 대한 개선사업(총예산 6억9천여만원)을 진행한다. 구체적으로는 옥상 방수 공사, 관사 환경개선, 다목적강당 노후시설 정비에 중점을 둔다. 신선초 등 12개교 옥상 방수공사는 여름철 장마와 집중호우 시작 전인 6월 중 완료할 예정이다. 이번 방수공사는 총사업비 36억원으로 신선초를 비롯해 영종초, 하늘초, 숭의초, 창영초, 백령초, 대청초·중·고, 공항중, 용현중, 인천과학고, 인천대중예술고, 인천여상 등을 대상으로 한다. 남부교육지원청 관계자는 “공사 기간 중 학생들의 안전 확보와 불편 최소화에 만전을 기할 것”이라며 “학생들이 보다 나은 환경에서 학
정안뉴스 안정주 기자 | 인천광역시교육청은 오는 11월까지 관내 초등학교 4~6학년 학생을 대상으로 ‘2026년 결대로진로센터 초등 진로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남부·북부·동부·서부 등 권역별 결대로진로센터에서 약 280명의 학생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세부 과정은 드론 기술, 3D 프린팅, 베이킹, 디자인, 미디어 콘텐츠 제작, 향료 블렌딩 등 최신 트렌드를 반영한 총 28개 로 구성됐다. 지난 11일 남부 결대로진로센터에서 시작된 첫 회차에서는 플로리스트, 반려동물 훈련사 등 현장 중심의 체험활동이 펼쳐지며, 참여 학생들에게 직업 세계에 대한 이해를 넓히고 자신의 흥미와 적성을 발견하는 기회를 제공했다. 특히 홀랜드(Holland) 적성검사와 강점 탐색 활동을 병행하여 학생들의 자기 이해를 돕고 진로 설계 역량을 강화할 수 있도록 운영됐다. 인천시교육청 관계자는 “초등 단계에서의 진로교육은 학생의 평생 진로 설계의 기초가 되는 중요한 과정”이라며 “앞으로도 공교육 기반의 체계적인 진로교육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 학생의 전인적 성장을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정안뉴스 안정주 기자 | 인천광역시교육청은 지난 11일 국립생물자원관에서 관내 중·고등학교 15개교 동아리 학생과 교사를 대상으로 ‘자생식물 씨앗 나눔 프로젝트 씨앗 전달식’을 개최했다. ‘씨앗 나눔 프로젝트’는 국립생물자원관이 자생식물 종자를 분양하고, 학교가 동아리 활동을 통해 1년간 재배와 관찰을 이어가는 현장 중심 생태전환교육이다. 프로젝트는 민·관·산·학이 협력해 생태교육을 지원하며, 기관별 역할은 ▲(국립생물자원관) 자생식물 종자 분양 및 생물다양성·자생식물 이해 교육 ▲(인천도시농업네트워크) 학교별 텃밭교육 및 재배활동 지원 ▲(네이처링) 학생의 자생식물 생장 과정 기록·공유 지원 등이다. 전달식에 참여한 학생들은 자생식물을 심고 씨앗이 발아해 꽃을 피우는 과정을 지켜보며, 생명에 대한 책임감과 감수성을 키우고 생물다양성과 지역 생태의 가치를 체험하게 된다. 인천시교육청 관계자는 “이번 사업은 학생들이 자생식물을 키우며 생물다양성의 가치를 배우고, 학교와 지역사회가 함께 생태교육을 만들어 가는 뜻깊은 사례”라며 “민·관·산·학 협력을 바탕으로 학생들이 일상에서 생태를 배우고 실천할 수
정안뉴스 안정주 기자 | 부평구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지난 7일과 9일 두 차례에 걸쳐 센터 교육실에서 ‘제1회 부모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자녀의 사회성 향상을 위한 부모 양육태도’를 주제로, 부모 및 보호자 30명이 참여한 가운데 진행됐다. 교육은 새 학기를 맞아 자녀의 학교 적응과 또래 관계 형성에 대해 고민하는 부모들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여자들은 건강한 사회성 발달을 위한 부모의 양육 태도를 점검하고, 자녀와의 효과적인 소통 방법과 긍정적인 대화법을 익히는 시간을 가졌다. 교육에 참여한 한 학부모는 “아이의 학교생활 적응으로 걱정이 많았는데, 자존감을 높여줄 수 있는 구체적인 방법을 알게 돼 도움이 됐고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명선 센터장은 “자녀의 사회성을 건강하게 성장시키기 위해서는 부모의 양육 태도가 매우 중요하다”며 “이번 교육에서 배운 내용을 가정에서도 실천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센터는 부모교육 프로그램 이외에도 1388청소년전화 운영, 1대1 개인상담, 심리검사 등을 통해 청소년 지원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자세한 사항
정안뉴스 안정주 기자 | 부평구는 도시농업의 날을 맞아 지난 11일 부영텃밭에서 ‘2026년 도시농업의 날’ 기념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도시농업 단체와 함께 도시농업의 가치를 널리 알리고, 주민 참여 확대와 상호 교류의 장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부평 도시농업네트워크 등 5개 단체가 주관한 이날 행사에는 공영텃밭 분양자와 농부학교 교육생, 지역주민 등 약 400여 명이 참여했다. 기념식에서는 청소년 및 성인 농부학교 교육생들이 도시농업의 가치와 공동체 텃밭의 의미를 담은 ‘도시농부 선언문’을 낭독하고, 모종을 심는 기념행사를 통해 그 의미를 되새겼다. 체험 프로그램으로는 ▲깻잎을 활용한 텃밭 요리 ▲버려진 햄 캔을 재활용한 업사이클링 체험 ▲커피박을 활용한 퇴비 및 비누 만들기 ▲우리쌀 꽃절편 만들기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운영됐다. 이와 함께 도시농업 활동 사진 전시와 탄소중립포인트제 홍보 부스가 마련됐으며, 농림수산식품교육문화정보원의 허브 모종 지원으로 진행된 ‘헌 화분 다오, 초록텃밭 줄게’ 프로그램도 큰 호응을 얻었다. 정근자 부평 도시농업네트워크 대표는 “
정안뉴스 안정주 기자 | 인천 미추홀구 주안영상미디어센터(센터장 장구보)가 지역 예술인의 삶과 예술 철학을 기록하는 인터뷰 프로그램 ‘아트 커머스(Art Commerce)’를 올해 처음 선보이며 첫 번째 에피소드를 공개했다. ‘아트 커머스’는 인천 지역에서 활동하는 예술가들을 초청해 창작 과정과 삶의 이야기를 기록하고 이를 시민들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된 센터의 자체 제작 신규 프로그램이다. 지역 문화예술의 가치를 재조명하고 예술과 시민 간 접점을 넓히는 데 목적이 있다. 프로그램의 포문을 연 첫 회에는 극단 ‘미추홀’의 김범수 상임 연출가가 출연했다. 1985년 데뷔 이후 40여 년간 이어온 그의 연극 인생을 돌아봤다. 특히 인형극 ‘맥베스’ 제작 과정에서의 실험적 시도와 더불어 10년 넘게 주민 참여형 공연 ‘학산마당극 놀래’를 이끌어 온 경험을 소개하며 지역 연극의 의미를 짚었다. 또한 열악한 창작 환경 속에서도 전단을 직접 돌리며 관객을 모았던 시절의 경험을 전하며 지역 예술가로서의 현실과 고민을 진솔하게 풀어냈다. 김 연출가는 “지역과 사람들을 깊이 관찰하고 그들만의 이야기를 끌어낼 때 비로소 예술의 가
정안뉴스 안정주 기자 | 인천 미추홀구 미추홀학산문화원이 지난 3월 28일부터 4월 11일까지 총 6회에 걸쳐 진행한 ‘렛츠GO(古) 관아체험 인천도호부가 살아있다!’ 프로그램을 성황리에 마쳤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에는 180여 명의 초등학생이 참여해 조선시대 관아의 기능과 육방의 역할을 하며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 특히 참여자가 단순히 관람하는 것에 그치지 않고 직접 역할을 맡아 이야기를 완성해 가는 ‘스토리두잉(Storydoing)’ 방식으로 진행됐다. 현장에서는 지역 극단 ‘위로’의 생동감 있는 상황극과 미추홀구 문화유산 해설사의 역사 해설이 더해져 참가자들이 인천도호부관아의 기능과 육방의 역할에 대해 몰입해 이해할 수 있도록 도왔다. 참가자들은 고을의 환경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협동 미션을 하며 예산(엽전)을 확보하고, 토론과 투표를 거쳐 예산을 편성하거나 약속을 정하는 등 공동체 의사결정 과정을 경험했다. 이를 통해 어린이들은 책임과 협력의 가치를 배우고, 전통적 행정 체계와 더불어 현대 민주주의의 원리 역시 자연스럽게 이해했다. 또한 환경 문제로 흩어진 도호부관아의 고지도 ‘화도진도’
정안뉴스 안정주 기자 | 인천 미추홀구는 지난 9일 관내 초·중·고등학교 지도교사 12명을 대상으로 ‘2026년 또래 상담 지도교사 사업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번 설명회에는 2026년도 또래 상담 사업의 주요 운영 방향과 효율적인 지도 방안에 대한 심도 있는 안내가 이뤄졌다. ‘또래 상담 사업’은 일정 훈련을 받은 청소년 상담자가 주변 또래들의 고민을 듣고 함께 문제를 해결해 나가는 과정을 통해 학교 폭력을 예방하고 공감하는 학교 문화를 만드는 사업이다. 센터는 이번 설명회를 통해 지도교사들의 전문성을 높이고, 학교 간 네트워크를 강화해 사업 운영의 효율성을 극대화할 방침이다. 특히 이번 설명회에서 미추홀구만의 특색 사업인 또래 상담자 연합회 ‘마음지킴이’운영 계획도 공유됐다. 각 학교 대표들로 구성된 ‘마음지킴이’는 향후 학교 폭력 예방 캠페인을 비롯해 집단상담 프로그램, 문화 체험 등 다양한 연합 활동을 펼치며 지역 내 청소년폭력 예방의 핵심 주체로 활동할 예정이다. 관계자는 “현장에서 청소년들을 직접 지도하는 교사들과의 소통을 통해 더욱 실질적인 상담 지원 체계를 마련하고자 한다”라며 “또래
정안뉴스 안정주 기자 | 인천 미추홀구는 어린이들의 올바른 교통안전 습관 형성과 교통사고 예방을 위해 관내 초등학교 및 어린이집을 대상으로 ‘2026년 찾아가는 어린이 교통안전교육’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미추홀구청과 미추홀경찰서, 한국도로교통공단이 함께 진행하며, 교통안전 전문 강사가 현장을 직접 방문해 어린이들이 일상생활에서 겪을 수 있는 다양한 위험 상황을 인지하고 대처법을 익히는 체험형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주요 내용으로는 ▲‘서다-보다-걷다’ 보행 3원칙 준수 ▲모형 횡단보도 건너기 실습 ▲통학 차량 이용 시 안전벨트 착용의 중요성 ▲사각지대 위험성 교육 ▲차량에 홀로 남겨졌을 때 구조를 요청하는 방법 등이 있다. 실제로 지난해 교육에 참여했던 한 학교 관계자는 “교실 내 이론 수업보다 직접 횡단보도를 건너보는 실습이 아이들에게 훨씬 효과적이었다”라며 높은 만족도를 보였다. 구 관계자는 “어린이 교통사고 예방은 무엇보다 조기 교육이 중요하다”라며 “아이들이 교통법규를 자연스럽게 몸에 익혀 안전한 일상을 보낼 수 있도록 맞춤형 교육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