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안뉴스 황도연 기자 | 서산시는 1월부터 3월까지 농한기 동안 10개 읍면 주민을 대상으로 치매 예방 실천을 생활화하고 치매에 대한 부정적 인식 개선하고자 ‘치매 없는 마을 만들기’ 프로그램을 올해부터 신규 운영한다고 밝혔다. 10개 읍면 경로당 10곳을 선정하여 8회기로 구성된 프로그램으로 각 읍면 보건지소에서 운영을 지원하며, 치매 예방 워크북을 이용한 예방 프로그램으로 인지기능을 강화하고, 스트레칭, 걷기 등의 신체활동으로 신체 기능 향상을 촉진한다. 프로그램의 주요 내용은 치매 조기검진(CIST), 찾아가는 구강보건 교육 및 검진, 심폐소생술 교육 및 실습, 결핵·감염병 예방 교육, 낙상 예방 교육, 치매 파트너 교육 등이 있고, 보건소 내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리적 여건으로 보건소 방문이 어려웠던 어르신들에게도 제공하여 지역사회의 건강 증진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특히, 프로그램 막바지인 3월에는 마을별 주민들과 함께 걷기 활동을 하여 주민들 간 정서적 교류를 활성화하여 유대감을 높일 예정이다. 김용란 보건소장은“2026년 신규로 운영하는 치매 없는 마을 만들기를 통해 치매 예방 효과와
정안뉴스 황도연 기자 | 충남 서산시가 도시 환경과 동물 복지 향상을 위해 실외 사육견과 길고양이에 대한 중성화 수술비를 지원하고 있다. 중성화는 실외 사육견과 길고양이의 질병 예방과 건강 증진에 도움이 된다. 시는 지난 2022년부터 반려견의 무분별한 번식과 안전사고를 유발할 수 있는 유기견 발생을 줄이기 위해 읍면 지역 실외 사육견을 대상으로 중성화 수술비 지원사업을 추진했다. 신청 대상은 읍면 지역에서 실외 사육견을 기르는 시민, 법령상 ‘농촌지역’에 해당하는 동 지역에서 실외 사육견을 기르는 시민이다. 길고양이 중성화 수술비 지원사업은 누구나 신청할 수 있으며, 도심 및 주택가에 서식하는 길고양이 개체 수를 조절하기 위해 지난 2012년부터 추진됐다. 각 사업은 상반기와 하반기 1년에 두 번,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신청 접수가 진행된다. 2026년 상반기 실외사육견·길고양이 중성화 수술 지원 신청 기간은 2026년 1월 12일부터 1월 23일까지이다. 실외 사육견 중성화는 대상자라면 가구당 2마리까지 선착순으로 신청받으며,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계층
정안뉴스 황도연 기자 | 서산시는 치매 예방과 증상 진행 억제를 위해 2026년 치매안심센터 프로그램을 2월부터 본격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연령과 인지 수준에 따라 세분화된 프로그램으로 구성돼, ▲60세 이상 어르신을 대상으로 한 치매 예방 교육을 비롯해 ▲인지 기능 저하자와 ▲경증 치매 환자를 위한 인지 자극 및 돌봄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아울러 ▲치매 환자를 돌보는 가족에게는 힐링 교육 과정도 함께 마련된다. 참여자들은 공예, 미술, 음악, 신체 활동 등 다양한 체험형 활동에 참여하게 되며, 이를 통해 인지 기능 유지와 정서적 안정, 대인 관계 형성 등 삶의 질 향상을 도모할 수 있다. 또한 서산시치매안심센터는 치매를 조기에 발견하기 위한 검사와 관련 비용을 지원하고 있으며, 서산 시민이라면 신분증 지참만으로 별도의 부담 없이 치매 조기 검진을 받을 수 있다. 김용란 서산시보건소장은 “치매는 예방과 조기 관리가 무엇보다 중요한 만큼, 시민들이 지역사회 안에서 안심하고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체계적인 프로그램 운영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치매안심센터 프로그
정안뉴스 황도연 기자 | 천안시는 12일부터 16일까지 5일간 나사렛대학교에서 ‘2025학년도 겨울방학 영어캠프’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캠프는 천안국제화교육특구 사업의 일환으로, 학생들의 영어 의사소통 능력을 높이고 세계 시민으로서의 감수성을 함양하는 등 글로벌 역량을 키우기 위해 추진된다. 캠프는 비합숙으로 운영되며, 천안에 거주하는 초등 4~6학년 총 180명을 대상으로 천안국제화교육특구 소속 원어민 강사 40명과 함께하는 ESL(English as a Second Language) 수업과 다양한 주제의 그룹 액티비티 등을 진행한다. 캠프 참가비는 시에서 부담한다. 김석필 천안시장 권한대행 부시장은 “이번 영어캠프가 학생들에게 영어에 대한 흥미와 자신감을 심어주는 값진 기회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천안시는 교육 환경 개선과 글로벌 역량 강화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정안뉴스 황도연 기자 | 천안시는 12일 충남도와 건설·도시 분야 발전 및 현안 해결을 위한 업무협의를 진행했다. 충남도청 총건축가실에서 열린 이번 회의는 정책 환경 변화에 맞춘 광역·기초자치단체 간 협력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천안시와 충남도는 건설·도시 분야 주요 정책 및 제도 동향을 공유하고 ▲도시개발 및 주택정책 현안 ▲공공·기반시설 확충 및 관리 ▲노후 주거지 정비 등 주요 사업에 대해 논의했다. 또 향후 공동 대응이 필요한 현안에 대해 신속히 정보를 공유하고 정책 추진의 실효성을 높이기로 했다. 이경열 도시주택국장은 “도시·주거 정책은 광역과 기초단체의 긴밀한 협력이 필수적”이라며 “정책 연계성을 높여 현장 실행력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정안뉴스 황도연 기자 | 충남도가 세계 최대 가전·기술 박람회인 CES 2026(Consumer Electronics Show 2026) 현장에서 도내 유망 중소·벤처기업의 기술력과 혁신성을 알리고 국제 시장 진출 기반을 다졌다. 도는 현지시간 6∼9일 미국 라스베이거스 컨벤션센터 일원에서 열린 CES 2026에 참가해 충남관을 운영했다고 12일 밝혔다. 도는 베네치안 엑스포 2층 코트라(KOTRA) 통합 한국관(GP관) 내에 개별 전시관으로 충남관을 운영, 인공지능(AI)·로봇·디지털헬스·친환경 에너지 등 미래 신산업 분야를 중심으로 도내 기업의 해외 시장 진출을 집중 지원했다. 구체적으로 이번 충남관에선 △로봇 수직농장 △헬스케어 위생가전 △인공지능 기반 환경·플랫폼 기술 △자율주행 로봇 △신개념 풍력발전기 △차량 관제 서비스 △기능성 제품 등 첨단 기술과 실생활 융합 제품을 보유한 도내 기업 10개사의 기술 경쟁력을 선보였다. 참가 기업들은 전시 기간 전 세계 바이어와 투자자를 대상으로 제품 시연과 기술 설명을 진행하고 활발한 사업 상담을 이어갔으며, 이를 통해 총 210건 4,905만달러 규
정안뉴스 황도연 기자 | 충남 계룡시는 농업인의 경영부담 완화와 농촌 인력 부족 해소를 위해 농업기계 임대료 50% 감면을 2026년 12월 말까지 연장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조치는 농자재비, 인건비 상승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업인의 현실을 반영한 것으로, 농업기계 임대사업소에서 보유하고 있는 모든 임대 기종을 농업인이면 누구나 감면된 가격으로 이용할 수 있다. 한편, 코로나19 확산을 계기로 2020년 4월부터 시행된 임대료 감면 정책은 임대농업기계 활용도 증가는 물론 농업인의 경영비 절감에 도움이 되고 있다.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농업인의 영농 편의 증진을 위해 임대 사업소를 운영하고 있는 만큼, 많은 농업인들의 적극적인 이용을 기대한다”며 “농업기계 이용 시에는 안전 수칙을 철저히 준수해 안전사고 예방에 각별히 유의해 달라”고 당부했다.
정안뉴스 황도연 기자 | 충남 계룡시는 2026년도 정기분 등록면허세(면허분)를 5,116건, 6,400만 원을 부과했다고 밝혔다. 정기분 등록면허세는 매년 1월 1일 기준으로 면허의 유효기간이 정해져 있지 않거나 1년을 초과하는 면허를 보유한 이들에게 부과되는 지방세이다. 사업 종류와 규모에 따라 1종에서 5종으로 구분되며, 최소 4,500원에서 최대 4만 5,000원까지 정액 세율이 적용된다. 등록면허세의 납부 마감일은 오는 2월 2일이다. 납부 방법은 위택스와 지로 시스템, 가상계좌 등을 통한 간편 납부가 가능하며, 전국 모든 은행 CD/ATM 기기 및 계룡시청 민원실, 각 면·동 주민센터에서도 납부할 수 있다. 시 관계자는 “2025년 12월 31일에 면허를 받고 수시분 등록면허세를 납부한 경우에도, 1월 1일 기준 부과되는 정기분 등록면허세는 별도로 납부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사업자가 사업 폐업 시 반드시 인·허가기관에 면허 취소를 신청해야 정기분 등록면허세 부과가 중단된다”고 덧붙였다. 등록면허세(면허분) 관련 기타 자세한 사항은 세무과 세
정안뉴스 황도연 기자 | 충남 계룡시는 12일 시청 상황실에서 2026년도 새해 첫 확대간부회의를 개최하고 부서별 주요 업무와 현안에 대해 점검했다. 이날 회의는 시장 주재로 부시장, 실·과장 등 간부 공무원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으며, 새해 시정 운영 방향을 공유하고 주요 정책과 현안 사업의 진행 상황을 점검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회의에서는 ▲연초 주요업무 기본계획 수립 ▲부서별 현안 사업 추진 일정 ▲부서 간 협업이 필요한 사항 ▲각종 행정 평가 대응 방안 ▲시민 불편 해소를 위한 개선 과제 등을 중심으로 보고가 이뤄졌다. 이응우 시장은 회의에서 “주요 업무와 현안을 중심으로 추진 상황을 면밀히 점검하고, 계획된 사업이 차질 없이 진행될 수 있도록 책임 있게 임해 달라”고 강조했다. 이어 “시민의 일상과 직결되는 정책은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도록 세심하게 추진하고, 부서 간 협업과 적극적인 문제 해결을 통해 행정의 완성도를 높여 달라”고 당부했다. 또한 “연초부터 추진되는 주요 사업은 준비 단계부터 철저히 관리해 업무 지연이나 혼선이 발생하지 않도록 신속하게 대응해 달라”고 주문했다.
정안뉴스 황도연 기자 | 금산군은 올해부터 관내 경로당 349개소를 대상으로 부식비를 신규 지원한다. 이번 지원 규모는 경로당 1개소당 월 10만 원씩 연 120만 원이며 이를 통해 운영비와 냉·난방비 잔액에서 일부 충당하던 부식비 부담을 해소하고 더 안정적인 환경을 조성할 수 있게 됐다. 중식 지원 확대로 경로당 이용 빈도가 증가하면 어르신들의 사회적 교류와 활동이 활성화돼 우울감 예방과 심리적 안정에도 도움이 된다. 또, 경제적으로 취약하거나 홀로 지내는 어르신들에게는 영양 관리 측면에서 실질적인 지원이 될 수 있다. 군은 이번 조치를 통해 경로당 운영 부담을 완화하고 어르신들에게 균형 잡힌 식사를 제공함으로써 건강 증진과 삶의 질 향상에 긍정적인 효과를 가져올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군 관계자는 “경로당 부식비 지원은 어르신들의 건강과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한 작은 실천”이라며 “앞으로도 현장의 목소리를 꾸준히 반영해 어르신들이 편안하고 활기찬 노후를 보내실 수 있도록 세심한 행정을 펼치겠다”고 말했다.
정안뉴스 황도연 기자 |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충남지원 금산사무소는 2025년 12월 16일부터 2026년 3월 13일까지 동계작물을 재배하는 농업경영체를 대상으로 ‘동계작물 정기 변경신고기간’을 운영한다. 농업·농촌에 관련된 융자·보조금을 지원 받으려는 농업경영체는 「농어업경영체 육성 및 지원에 관한 법률」에서 지정한 정보를 등록하여야 하고, 변경된 경우에도 변경등록 신고를 해야 한다. 특히, 등록정보 중 재배품목은 농자재 지원, 재해보험가입, 자조금사업 등에 활용되는 중요한 정보이기 때문에 만일 등록정보가 맞지 않을 경우 지원 사업에서 제외되거나 직불금 감액 등의 불이익이 발생할 수 있다. 이에 농관원은 2025년부터 주요 농작물을 심는 시기를 정기 변경신고기간으로 지정하여 농업인이 자발적으로 변경등록*하도록 집중 안내하고 이행점검을 실시하고 있다. 현재는 마늘·양파, 밀·보리·조사료 등 동계작물을 재배하는 시기로 ‘동계작물 정기 변경신고기간’이다. 농업경영체는 재배품목이 바뀌거나 농지가 추가·삭제된 경우 즉시 전화, 온라인(농업e지 누리집), 우편 또는 팩스 등으로 주소지 관할 농
정안뉴스 황도연 기자 | 금산군은 2026년 정기분 재산세(건물, 토지) 부과에 앞서 세원의 정확성을 확보하고 신뢰받는 세무 행정을 구현하기 위해 과세자료 일제 정비에 나선다. 이번 조치는 매년 6월 1일 기준 부동산 소유자에게 부과되는 재산세의 특성을 고려해 선제적으로 추진된다. 이를 통해 과세 대상의 누락을 방지하고 불필요한 민원을 최소화할 수 있다. 군은 부동산 등기 변동 자료를 바탕으로 소유권 변경 사항을 신속히 반영하고 건축물 신·증축 및 토지 분할·합병 등 각종 변동 정보를 현행화할 계획이다. 특히, 상속 등기가 이행되지 않아 여전히 사망자 명의로 남아 있는 부동산에 대해서는 주된 상속인을 파악해 납세의무자를 직권 등재함으로써 세원 누락 없는 공정 과세 기반을 공고히 한다. 또한, 최근 건축물의 용도 변경이나 토지의 실제 이용 현황이 공부상 내용과 다른 사례를 집중적으로 점검해 사실 현황에 부합하는 공정한 세금 부과 기반을 마련한다. 군 관계자는 “재산세 과세자료 정비는 지방 세정의 신뢰를 높이는 가장 기초적이고 중요한 작업”이라며 “철저한 자료 정비를 통해 올해
정안뉴스 황도연 기자 | 금산군보건소는 지역보건의료정책의 체계적인 추진과 군민 건강증진을 위한 지역보건의료계획 심의위원회를 오는 20일 금산다락원 회의실에서 개최한다. 이번 심의는 위원장인 허창덕 금산부군수를 비롯해 지역의 보건·의료·복지·교육 등 각 분야의 전문성 및 대표성을 가진 위원들이 참석하며 제8기 금산군 지역보건의료계획 3차 연도(2025년) 시행결과 및 4차 연도(2026년) 시행계획을 심의·의결할 예정이다. 보건소는 지역보건의료심의위원회에서 논의된 내용을 토대로 지역 특성과 주민 수요를 반영한 실효성 있는 보건의료정책을 발굴해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보건의료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확대한다는 복안이다. 보건소 관계자는 “지역보건의료심의위원회는 지역 보건의료 정책의 방향을 설정하는 중요한 협의체”라며 “이번 심의를 통해 지역 보건의료 발전을 위한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고 금산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맞춤형 보건의료서비스를 제공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정안뉴스 황도연 기자 | 금산군은 아토피 질환을 가진 어린이들을 위한 자연치유 환경을 조성하는 아토피 자연치유마을 조성사업 관련 전략환경영향평가 주민설명회를 오는 14일 오전 10시 군북면행정복지센터에서 개최한다. 이번 설명회는 지역개발사업지구 지정을 앞두고 치러지며 사업 추진에 앞서 환경에 미치는 영향을 평가하고 주민들의 의견을 반영하기 위한 자리로 마련될 예정이다. 진행은 추진현황 설명, 향후 계획, 전략환경영향평가 초안 설명, 주민들과의 질의응답 순서로 계획됐다. 군은 지역의 자연자원을 적극적으로 활용해 아토피 치료 효과를 극대화하고 자연 속에서 건강한 생활을 지원할 수 있도록 사업을 추진해 나갈 방침이다. 군 관계자는 “이번 설명회를 통해 사업의 환경적 영향을 면밀하게 분석하고 그 결과를 바탕으로 주민들과 협력해 지속 가능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정안뉴스 황도연 기자 | 박범인 금산군수는 12일 군청 상황실에서 열린 간부회의에서 “2026년 업무계획 보고회가 개최될 예정”이라며 “핵심사항을 점검할 수 있도록 해달라”고 지시했다. 이어, “올해 분야별로 달라지는 제도가 다수 있다”며 “군민들께서 새로운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관련 내용 안내에 나서 달라”고 강조했다. 또한, 정책 아이디어 공모전과 관련해서 “지방소멸 대응, 청년 일자리, 교육, 관광 등 실질적인 사업에 반영되는 내용이 응모돼야 한다”며 “대학생들이 이 공모에 관심을 갖도록 홍보해 달라”고 당부했다. 이 외에도 박 군수는 도로 제설에 고생하는 직원들을 치하하고 한파 대비, 스마트팜 사업 등에도 철저를 기해달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