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안뉴스 안정주 기자 | 고창군이 현장중심의 복지 서비스 강화를 위해 읍면 복지담당 공무원을 대상으로 맞춤형 방문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사회복지과 희망복지팀과 기초생활보장팀이 지난 13일부터 2주간 14개 읍‧면을 순차적으로 방문해 진행됐다. 복지 대상자의 다양한 욕구를 보다 정확히 파악하고 적절한 지원으로 연결할 수 있는 실무 역량 향상에 초점을 맞췄다. 특히 사례관리의 기본 이해부터 상담 기술, 행정 시스템 활용 방법까지 단계적으로 다뤄 실무에 바로 적용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교육 과정에는 실제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사례를 바탕으로 한 내용이 포함돼, 신규 담당자뿐 아니라 기존 직원들에게도 업무 이해도를 높이는 계기가 됐다. 이를 통해 복지사각지대를 보다 적극적으로 발굴하고, 대상자별 상황에 맞는 지원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된다. 오수목 고창군 사회복지과장은 “현장 실무에 도움이 되는 교육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주민 한 사람 한 사람에게 필요한 복지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정안뉴스 안정주 기자 | 김영식 고창군 부군수가 지난 23일 환경시설단지를 방문해 현장에서 근무 중인 종사자들을 격려하고 주요 폐기물 처리시설 운영 상황을 점검했다. 김영식 부군수는 생활폐기물 소각시설을 비롯해 폐기물 매립장, 재활용 집하장, 음식물류폐기물 자원화시설 및 소각시설을 차례로 둘러보며 폐기물 반입·처리 과정, 운영 체계, 안전관리 상황 등을 확인했다. 특히 소각시설에서는 약 20여 분간 시찰을 진행하며 쓰레기 반입장, 소각로, 중앙제어실를 둘러보고 소각재 처리 공정 등을 살폈다. 고창군 생활폐기물 소각시설은 아산면 인천강변로 환경시설단지 내에 위치한 지하 1층·지상 4층 규모(연면적 2433㎡)의 시설로 2021년 3월부터 운영 중이며, 4조 3교대 체계를 통해 365일 연중무휴로 가동되고 있다. 시설은 하루 평균 20~22톤 수준의 생활폐기물과 대형폐기물을 처리하고 있으며 군 생활폐기물 처리의 핵심 기반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 부군수는 추운 날씨 속에서도 현장 근무를 이어가는 종사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근무여건, 장비 유지관리, 시설 개선 관련 의견과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정안뉴스 안정주 기자 | 김제시는 (사)김제시귀농귀촌협의회가 지난 22일 2026년 귀농귀촌 활성화 지원사업의 효율적인 추진을 위해 정기총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정기총회는 2026년 지방보조사업으로 추진되는 귀농귀촌 활성화 지원사업의 운영 방향과 세부 추진 방안에 대해 논의하고, 귀농귀촌 정책의 발전 방향을 함께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회의는 귀농·귀촌인의 안정적인 정착을 돕기 위한 다양한 지원사업과 시가 추진 중인 관련 정책에 대한 설명과 홍보가 이뤄졌으며, 귀농귀촌인들은 현장의 목소리를 공유하는 등 실질적인 지원 방안에 대해 활발히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귀농귀촌인의 수요에 맞춘 맞춤형 지원과 교육·정착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올해 조성 예정인 귀농귀촌인 농기계 안전사용 교육실습장의 운영 방안에 대해서도 논의했다. 해당 실습장은 공사 완료 후 트랙터, 굴착기 등 주요 농기계를 활용한 실습 중심 교육을 실시할 예정이다. (사)김제시귀농귀촌협의회 김태양 회장은 “김제시 귀농귀촌인의 안정적인 정착과 농촌 지역 활성화를 위해 다양한 사업과 활동을 추진해 나갈 계획”이라며
정안뉴스 안정주 기자 | 김제시는 오는 2월 6일까지 ‘귀농 농업창업 및 주택구입 지원사업’ 신청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신청 접수는 김제시농업기술센터 1층 농촌활력과에서 진행된다. 이번 사업은 귀농인이 안정적으로 농업·농촌에 정착할 수 있도록 농업창업과 주거공간 마련을 지원함으로써, 신규 농업 인력 육성 및 지역 활력 제고를 목적으로 추진된다. 사업 대상자는 올해 기준 만 65세 이하(1960년 1월 1일 이후 출생자)인 자로, △농촌 외 지역에서 농업 외 산업에 종사했거나 종사 중인 자(‘귀농인’) 또는 △농촌 지역에 1년 이상 거주하면서 농업에 종사하지 않은 자(‘재촌 비농업인’) 중 농업을 주요 활동으로 하거나 자가 생산 농산물의 부가가치를 높이기 위한 농식품 가공·서비스업을 겸업하고자 하는 자다. 특히 귀농인은 농촌지역 전입일로부터 만 6년이 경과하지 않은 자로서 농촌에 실제 거주하고 있거나 거주할 예정이어야 한다. 지원 자금은 농업창업자금과 주택자금으로 구분되며, 농업창업자금은 세대당 최대 3억 원, 주택자금은 최대 7,500만 원까지 지원된다. 지원 방식은 전액
정안뉴스 안정주 기자 | 김제시는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꿈드림)가 학교 밖 청소년의 학력 취득을 지원하기 위해 2026년 고졸 검정고시 대비반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고졸 검정고시 대비반 수업은 오는 2월 24일부터 4월 8일까지 총 7주간 매주 화요일과 수요일에 운영되며 교육 장소는 김제시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 교육실이다. 수업진행은 현재 입시·교육 현장에서 활동 중인 교육 전문가 강사진을 초빙해 국어, 영어, 수학 등 검정고시 주요 과목을 중심으로 시험 일정에 맞춘 체계적인 대면 수업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이번 과정은 전액 무료로 제공되며 오프라인 수업과 연계해 검정고시 대비 교재를 지원하고 EBS 온라인 강의 수강을 병행 지원함으로써 청소년들이 수업 외 시간에도 자기주도적으로 학습할 수 있도록 종합적인 학습 환경을 제공할 예정이다. 참여 신청은 26일부터 오는 2월 12일까지 가능하며 QR코드를 통한 온라인 신청 또는 센터 방문 및 전화 신청을 통해 접수할 수 있다. 청소년상담복지센터장은“검정고시를 준비하는 학교 밖 청소년들이 안정적인 환경에서 학습을 지속할 수 있도록 교재와 온라인
정안뉴스 안정주 기자 | 김제시는 설 명절이 다가옴에 따라 시민들이 안심하고 축산물을 구매할 수 있도록 오는 2월 6일까지 2주간 ‘설 명절 대비 축산물 위생 및 이력제 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최근 1년간 행정처분 업체 또는 축산물 이력제 DNA 동일성 검사 불일치 업체 등 식육포장처리업(3), 식육판매업(20), 식육즉석판매가공업(2) 영업자 중 관내 25개소를 자체 선정하여 점검을 실시한다. 시는 이번 점검의 투명성과 전문성을 높이기 위해 명예축산물위생감시원(3명)과 합동 점검반을 편성해 실시하며, 영업장 위생 관리부터 이력 관리까지 ▲축산물 이력 정보(번호) 등 거짓 표시 여부, ▲ 영업별 영업자 준수 사항 준수 여부 등 위반사항을 집중점검 한다. 또, 경미한 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시정조치(행정지도)하고 고의적이거나 중대한 위반사항이 적발될 경우 필요시 수거감사(DNA 동일성 검사 등)하고 영업 정지 등 강력한 행정처분 등을 병행해 점검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설 명절은 축산물 소비가 가장 많은 시기인 만큼, 시민들이 믿고 찾을 수 있는 먹거리 환경을 만드는 것이 최우선”
정안뉴스 안정주 기자 | 김제시 치매안심센터는‘2026년 사랑애(愛) 쉼터’ 운영을 앞두고 오는 2월 27일까지 참여 대상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사랑애 쉼터는 김제시 치매안심센터를 비롯해 만경 보건지소, 금구 보건지소 등 3곳에서 운영될 예정이며, 김제시 치매안심센터에 등록된 경증 치매 어르신 중 장기 요양 서비스를 신청하지 않았거나, 신청은 했으나 서비스를 받지 못하는 어르신을 대상으로 모집한다. 이 프로그램은 치매 어르신들이 안정된 환경에서 정서적 안정과 신체 건강을 유지할 수 있도록 돕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특히, 전문화된 인지 자극 프로그램을 비롯해 원예·요리·체조 등 다양한 기타 인지 프로그램을 통해 어르신들의 사회적 교류 기회를 넓히고, 낮 시간 동안 보호 및 돌봄 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가족의 부양 부담을 줄이는 데 기여 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치매 어르신들의 안전한 이동을 위해 ‘치매안심택시 송영서비스’도 함께 운영한다. 해당 서비스는 프로그램 이용 어르신을 자택에서 쉼터까지 안전하게 이동시키고, 프로그램 종료 후 다시 가정으로 귀가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nb
정안뉴스 안정주 기자 | 김제시는 홀로 생활하는 어르신들의 안전하고 쾌적한 주거 공간 마련을 위해 ‘2026년 독거노인 주거환경 개선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주거환경이 열악해 일상생활에 불편을 겪는 어르신 가구를 대상으로, 노후 주택으로 인한 생활 불편과 안전상 위험 요소를 점검하고, 주택의 기본적인 기능 회복과 생활 편의 증진을 중심으로 주거환경 개선을 추진하는 데 목적이 있다. 이를 통해 어르신들이 보다 안정적인 환경에서 일상생활을 영위할 수 있도록 주거 여건을 개선하고자 한다. 지원 대상은 관내 독거노인 및 주거환경이 취약한 노인가구를 중심으로 하며, 각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의 현장 조사와 주거 실태 확인을 바탕으로, 실제 개선이 필요한 사항 위주로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주요 지원 내용으로는 노후 시설에 대한 지붕 보수, 단열 및 창호 교체, 화장실·주방 개보수 등 어르신들의 안전과 생활 편의에 직접적으로 도움이 되는 주거환경 개선이 가구별 상황에 맞게 이뤄질 예정이다. 사업은 오는 2월부터 각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신청·접수를 시작하며, 대상자 확정 후 1
정안뉴스 안정주 기자 | 김제시는 26일부터 오는 30일까지 2026년 상반기 지역공동체일자리사업 참여자 33명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저소득층 등 취업 취약 계층에게 지역 특성에 맞는 일자리를 제공해 생계 안정과 자립 기반을 지원하기 위한 사업이다. 모집 분야는 도시공원 환경정비 사업, 전통시장 안전관리 및 재해예방 지원사업 등 8개다. 신청을 희망하는 시민은 주민등록 주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접수해야 하며 신청 자격은 사업개시일 기준 시에 주민 등록된 18세 이상 근로 능력자로서 가구소득이 기준중위소득 70% 이하이면서 재산이 4억 원 미만인 가구의 구성원이다. 이후 시는 신청자의 재산 상황, 가구소득, 동일 유형 일자리 참여 횟수 등을 종합적으로 심사해 오는 2월 20일까지 합격자에 한해 개별 통지할 계획이며, 선발된 참여자는 2월 23일부터 6월 30일까지 근무하게 된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시 홈페이지 고시·공고에서 확인하거나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또는 경제진흥과로 문의하면 된다. 정성주 김제시장은 “지역 여건에 맞는 맞춤형 일자리 정책을
정안뉴스 안정주 기자 | 이현서 부시장이 지역 주요사업장을 직접 돌며 현안 파악을 위한 본격적인 행보에 나섰다. 김제시에 따르면 지난 20일, 22일, 23일 3일간 관내 주요 사업장을 대상으로 현장방문을 실시했다. 이번 현장 방문은 김제 미래 성장 동력이 될 대규모 사업부터 시민 생활과 밀접한 관련이 있는 사업장까지 폭넓게 살피기 위해 추진됐으며, 주요 사업의 추진 현황을 직접 점검해 현장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대응책을 모색하는 데 중점을 뒀다. 이 부시장은 먼저 ▲지평선 제2 일반산업단지 조성, ▲지역활력타운 조성, ▲김제 온천관광지 개발, ▲관광호텔 유치, ▲첨단기술과학단지 조성 사업 등 김제의 중·장기 성장 기반을 이끌 핵심 대규모 사업 현장을 중심으로 방문했다. 특히, 둘째 날에는 새만금 헴프클러스터를 시작으로 지능형 농기계 실증단지, 국립 새만금 수목원 배후도시용지 등 새만금 내부개발 사업 현장 전반을 점검하며, 새만금 개발이 지역 균형발전과 전북 미래 성장의 중심축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시 차원의 적극적인 협력을 당부했다. 아울러, 23일 마지막 날에는 ▲도시재생사업,
정안뉴스 안정주 기자 | 군산시가 기존 실물 장애인등록증과 함께 모바일 장애인등록증 발급 서비스를 전면 시행했다고 26일 밝혔다. 모바일 장애인등록증은 스마트폰 안에 저장했다가 필요할 때에 앱을 실행해 사용하는 전자증명서로, 기존 실물 카드와 똑같은 법적 효력을 갖는다. 특히 휴대가 간편하고 분실 위험이 적어, 각종 복지 서비스 이용 시 실물 카드 없이도 신분 및 장애 여부를 확인할 수 있어 장애인들의 이용 편의성이 크게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 신청 방법은 장애인등록증 종류에 따라 달라진다. IC칩이 탑재된 신규 장애인등록증 소지자는 ‘대한민국 모바일 신분증’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스마트폰 태깅 방식으로 간편하게 등록할 수 있으나, 기존 실물 장애인등록증 소지자는 가까운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정보인식부호(QR코드) 인증 절차를 거쳐야 발급받을 수 있다. 아울러 스마트폰 기기 변경 또는 분실 시 모바일 장애인등록증은 자동으로 사용이 정지되며, 재발급은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가능하다. 군산시 관계자는 “모바일 장애인등록증 도입은 장애인의 이용 편의성을 높이고 디지털 복
정안뉴스 안정주 기자 | 군산시가 설 명절을 맞아 2월 한 달간 군산사랑상품권의 1인당 월 구매 한도를 기존 70만 원에서 100만 원으로 한시적으로 전격 상향한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설 명절 소비 집중 시기에 맞춰 △가계 부담 완화 △소상공인의 매출 증대 견인 △민생 안정 제고 △지역 상권 활성화를 위해 마련됐다. 이에 따라 소비자들은 2월 1일부터 28일까지 지류 상품권(10만 원→30만 원)과 카드·모바일 상품권(70만 원→100만 원)을 합산, 한 달 동안 1인당 월 최대 100만 원까지 상품권 구입이 가능하다. 단, 지류 상품권은 65세 이상 (1961년생까지)만 구매할 수 있고, 보유 한도도 종전과 같이 150만 원이다. 할인율은 기존과 같이 100만 원을 충전하면 10% 선할인 적용을 받아 10만 원의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종전(70만 원 충전·7만 원 혜택)과 비교하면 3만 원의 혜택이 늘어나는 셈이다. 특히, 지류 상품권의 구매 한도를 30만 원으로 한시적 상향하여 지류를 선호하는 65세 이상 어르신들의 이용 편의를 제공하게 됐다.
정안뉴스 안정주 기자 | 고창군이 전북특별자치도 주관 ‘2026년 지역산업맞춤형 일자리창출 시군지원사업’에 선정돼 도비 1억4000만원을 확보했다고 26일 밝혔다. 군은 기업지원을 위한 ‘고창군 재도약 기업(UP) 지원사업Ⅲ’으로 공모해 선정됐다. 확정된 도비는 작년보다 2000만원 증액 됐으며, 추가로 군비를 확보해 내실있는 사업 추진을 도모할 계획이다. ‘지역산업맞춤형 일자리창출 시군지원사업’은 전북특별자치도와 도내 시·군의 일자리 협력 대표사업이다. 지역의 고용관련 기관·단체 등과 협력해 지역·산업 특성에 적합한 일자리사업을 발굴·제안하면 종합적으로 심사 후 선정해 지원하게 된다. 특히 기업들이 원하는 인재 양성과 근로환경 개선, 고용 안정화를 통해 지속 가능한 일자리 창출이 기대되고 있다. 기업들을 위한 다양한 지원사업(기업고용환경개선, 고용장려금·신규입사자 정착 지원, 채용설명회 지원) 등이 운영되면서, 관내 인력난 해소와 지역 인재의 안정적 정착 등이 이뤄질 예정이다. 심덕섭 고창군수는 “수요자(구직자, 기업) 중심의 다양한 맞춤형 프로그램 및 지원사업의 운영은
정안뉴스 안정주 기자 | 전주 서신동 어르신들의 소통·복지 공간으로 활용될 경로당이 새단장을 끝내고 문을 열었다. 전주시는 24일 서신동 그린공원 경로당에서 우범기 전주시장, 김관영 도지사, 이성윤 국회의원, 경로당 이용 주민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증축공사 완공을 기념하는 축하 행사를 열었다. 이날 축하 행사에는 내빈들의 축사와 증축을 추진하게 된 경과보고 후 할아버지방과 할머니방, 주방 등 시설 내부를 둘러보고 서로 담소를 나누는 다과시간을 가졌다. 그린공원 경로당은 이성윤 국회의원의 노력으로 올해까지 특별교부세 5억원을 확보하여 기존 134㎡였던 경로당공간을 244㎡를 확대하는 증축공사가 진행됐다. 특히 공사 과정에서 어르신들의 이용 편의를 위해 기존에 없었던 할머니방을 만들고, 공간 간 문턱을 없애는 등 경로당 어르신들이 이용하기 편리한 공간으로 개보수를 진행했다. 시는 그린공원 경로당이 새단장을 끝내고 개방을 시작함에 따라 서신동 인근 주민들의 이용이 크게 증가해 어르신들의 삶의 질이 한층 높아질 것으로 예상했다. 그린공원 경로당 회장 김** 어르신은 “우리 경로당의
정안뉴스 안정주 기자 | 전주시와 행정안전부가 지속되는 강추위에서 한파 취약계층의 보호 대책 및 대응 상황을 확인하기 위해 한파 쉼터를 찾았다. 전주시는 24일 김광용 행정안전부 재난안전관리본부장 등 행안부 관계자들과 함께 어르신 등 사회적 약자층이 추위를 녹일 수 있는 학산종합사회복지관을 찾아 운영상황을 확인했다. 이날 방문한 사회복지시설은 어르신 등 인근 주민들이 추위를 잠시 피해갈 수 있는 한파쉼터로 활용되고 있다. 한파쉼터를 점검하기 위해 복지시설을 찾은 시와 행안부는 쉼터 내부의 난방시설 가동 상태와 이용자 편의시설 운영상황, 응급상황 대응 체계 등 한파 대비 운영 실태를 꼼꼼히 점검했다. 특히 한파 특보 발효 시 운영 시간을 연장하는 등 운영실태와 난방 지원, 건강 확인, 응급대응 체계 구축 등 다각적인 보호 대책을 직접 확인했다. 봉사 정신으로 사회적약자를 위해 헌신하는 사회복지시설 현장 관계자들을 격려하고 현장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특히 한파 쉼터를 이용하는 어르신들과 이야기를 나무며 현장 방문 일정을 소화했다. 이와 관련, 이번 방문이 진행된 사회복지시설은 고립되거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