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안뉴스 안정주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은 23일 "국방은 누구에게도 맡겨서는 안 될, 우리 스스로가 완벽하게 최종적으로 책임져야 될 핵심"이라고 강조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오후 청와대 영빈관에서 제59차 중앙통합방위회의를 주재한 자리에서 "국가안보의 가장 중요한 부분은 결국 국민의 통합방위 능력이며, 그중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역시 국방이라고 생각한다"며 이 같이 밝혔다. 이어 " 어떤 상황에 처하더라도 누구의 도움도 받지 않고 스스로, 우리 스스로를 지킬 수 있도록 해야 한다"면서 "곧 자주국방이 가장 중요한 통합방위의 핵심이다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또 "외부의 어떤 지원도 없는 상태에서 우리 스스로를 지켜낼 수 있어야만, 그리고 우리는 얼마든지 그렇게 할 수 있는 역량이 있다"고 확신하면서 "자신감을 확고하게 가져야 될 때"라고 밝혔다. 이 대통령은 "우리의 국방, 방위력 수준은 연간 방위비 지출 절대 액수가 북한의 연간 국민총생산의 1.4배다. 엄청난 국방비 격차를 보여주고 있다"라며 "국제적으로도 군사력 평가에서 세계 5위로 평가받고 있다. 방위산업 역시도 전 세계가 부러워할 만한
정안뉴스 김재홍 기자 | (사)양산시교육발전협의회(회장 박성철)는 23일 양산시 인재육성장학재단에 장학금 200만원을 기탁했다. (사)양산시교육발전협의회는 각급 학교 운영위원장과 학부모회장 54명으로 구성된 민간교육 단체로 양산의 교육 발전과 교육 자치 활성화를 위해 다양한 활동을 추진하고 있다. 박성철 회장은 “이번 장학금은 회원들의 뜻을 모아 마련한 것으로 적은 금액이지만 지역 학생들이 경제적 부담없이 학업에 전념하는 데 도움이 됐으면 한다”고 기탁 소감을 밝혔다. 이희종 이사장은 “지역 교육 발전을 위해 꾸준한 관심과 지원을 보내 주시는 교육발전협의회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탁해 주신 장학금은 경제적으로 어려운 학생들에게 소중히 사용하겠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사)양산시교육발전협의회]
정안뉴스 김재홍 기자 | 양산시립도서관은 ‘도서관의 날’(4월 12일)과 ‘도서관 주간’(4월 12~18일)을 맞아 오는 4월 한 달간, 관내 각 도서관에서 다양한 시민 참여형 독서진흥행사를 운영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도서관의 날’은 도서관의 사회적 가치와 중요성을 알리고 독서 문화 확산을 위해 지정된 법정기념일이다. 양산시립도서관은 이를 기념해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독서의 즐거움을 체감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중앙도서관 ‘62번째 행운’(제62회 도서관 주간 기념, 62번째 도서 대출자 대상 기념품 증정) ▲삼산도서관 ‘이끼 나라로 떠난 새 학기 모험’(초등학생 대상 독서 연계 강좌) ▲서창도서관 ‘책 속에서 찾은 봄 선물’(어린이 대상 대출 이벤트) ▲윤현진도서관 ‘나도 나태주 시인’(창작 체험 프로그램) ▲상북도서관 ‘봄날독서 약속해봄!’(독서 참여 상품 증정) ▲어린이영어도서관 ‘Lucky Roulette: Spin for Reading Rewards’(도서 대출 룰렛 이벤트) ▲영어도서관 ‘On the Bingo Trail’(도서관 미션 빙고와 뽑기 이벤트) ▲삼성공립작은도
정안뉴스 안정주 기자 | 광주광역시는 23일 광주테크노파크에서 ‘광주광역시 방위산업발전협의회 출범식’을 개최, 지역 미래 먹거리인 방위산업 육성을 위한 협력체계를 본격 가동했다. ‘방위산업발전협의회’는 ‘광주광역시 방위산업 육성 및 지원에 관한 조례’에 따라 광주시의 방위산업을 육성하고 지원하기 위해 구성한 협의체다. 인공지능(AI) 등 지역 전략산업과 연계한 방위산업 육성정책을 심의·자문하는 지휘본부(컨트롤타워) 역할을 맡는다. 협의회는 김영문 문화경제부시장을 위원장으로 당연직 3명과 방산업체, 방위사업청·군, 대학·출연연 전문가 등 위촉직 8명 등 총 11명으로 구성됐다. 협의회는 이날 첫 회의에서 ‘광주시 방위산업 육성계획(안)’을 심의·의결하고, 광주가 방산혁신의 거점으로 도약하기 위한 방산혁신클러스터사업 유치 전략을 집중적으로 점검했다. 또 지역 주력산업과 연계한 광주 방위산업의 체계적 육성 방안과 민·군 협력, 사업화 지원 등 중장기 발전 방향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방산혁신클러스터 공모사업 제안서에 대한 자문을 진행했다. 광주시는 기존 제조업 기반에 인공지능(AI), 광산업
정안뉴스 안정주 기자 | 경상북도성주교육지원청은 2026년 3월 23일 행정지원과 직원이 함께한 가운데 성주읍 일원에서 직원들을 대상으로 '2026년 3월 청렴 문화의 날'을 실시했다. 이번 행사에서 성주교육지원청 행정지원과 직원들은 소통·공감을 위한 문화행사의 일환으로 성주별고을시네마에서 문화체험을 하고, 청렴 퀴즈를 함께 하는 등 공직자로서의 윤리를 상기하고, 청렴한 판단을 할 수 있는 내적 기준을 재확립하는 시간을 가졌다. 황금옥 행정지원과장은 “청렴 문화의 날을 통해서, 직원들이 청렴의 중요성을 다시금 인식하고, 소통과 공감이 되는 조직문화에 기여되길 바란다” 며, “앞으로도 성주교육지원청은 청렴 문화 확산을 위한 지속 가능한 청렴정책을 추진해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뉴스출처 : 성주교육지원청]
정안뉴스 안정주 기자 | 광주 광산구가 최근 지속되는 화재 사고에 대응하기 위해 시설물 긴급 안전 점검에 나섰다. 광산구는 구청장 권한대행인 김석웅 부구청장을 주재로 지역 내 시설물 안전관리 대책을 논의하는 긴급 안전 점검 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에는 시설물 관련 13개 부서가 참여해 지역 내 대형 시설물과 공사장, 산업단지 내 기업체, 화재 취약시설 전반을 점검했다. 광산구는 오는 4월 3일까지 전기·소방·건축 분야 전반을 점검하고, 화재 취약 구조물, 불법 증축 및 용도변경 여부, 피난시설과 대피로 확보 상태 등을 중점적으로 살핀다. 우선 대형시설물과 공사장 24개소를 대상으로 광산구 안전관리자문단과 함께 민관 합동 점검을 진행한다. 대형시설물 제1·2종 시설물을 중심으로 전기시설 유지관리 상태, 소방설비 작동 여부, 방화구획과 피난시설 관리상태 등을 집중적으로 확인한다. 아울러 광산구 내 자동차부품공장 100여 개가 입주해 있어 산업단지와 공장시설에 대한 점검도 병행한다. 산업단지 내 제조업 공장과 위험물 취급 사업장 등을 중심으로 기업체별 자체 전수점검을 진행하고
정안뉴스 안정주 기자 | 인천광역시의회 김종득 의원(민·계양구2)이 기후 위기로 빈번해진 태풍과 집중호우 등 자연재난으로 피해를 입은 공동주택 복구 지원을 위한 근거를 마련했다. 23일 인천시의회 건설교통위원회에 따르면 소속 김종득 의원이 대표발의한 ‘인천광역시 공동주택 관리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이 이날 열린 ‘제307회 임시회’ 소관 상위위원회(건설교통위원회)를 통과했다. 이번 개정안은 지난해 여름, 계양구 작전동 일대 공동주택에서 발생한 심각한 침수 피해로 많은 주민이 단전·단수 등 큰 불편을 겪었던 사례를 바탕으로, 재난 발생 시 보다 신속하고 실질적인 시 차원의 지원 체계를 구축하려는 목적이다. 해당 조례는 기후 위기 상황에서 지자체가 적극적으로 개입해 시민의 안전과 주거생활의 안정을 도모하는 것을 주요 골자로 ▶자연재난으로 인한 공동주택 공용부분 피해 복구 비용 지원 근거 마련(안 제8조의2) ▶상위 법령 개정에 따른 공동주택 감사 요청 동의율 완화(10분의 3 → 10분의 2) 등을 담고 있다. 김종득 의원은 이번 개정안에 대해 단순 시설 지원을 넘어 ‘시민의 주거 안정성 보호'를 위한
정안뉴스 안정주 기자 | 고령군의회는 3월 23일 제311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를 개회하고, 3월 26일(목)까지 4일간의 일정으로 의사일정에 돌입했다. 이번 임시회에서는 2026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 제출에 따른 제안설명을 시작으로, 예산결산특별위원회를 중심으로 각 실·과·소별 예산안 설명과 심사가 진행될 예정이다. 아울러 총 27건의 조례안 및 동의안 등이 상정되어 군정 전반에 대한 종합적인 심의가 이루어진다. 주요 심의 안건으로는 ▲2026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 ▲고령군 청렴도 향상 지원 조례안 ▲고령군 청소년시설 설치 및 운영 조례안 ▲고령군 가족센터 설치 및 운영 조례안 ▲고령군 성실납세자 선정 및 지원에 관한 조례 전부개정조례안 ▲고령군 청년 및 신혼부부 공공임대주택 임대료 지원 조례안 ▲고령군 출산장려 지원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등 군민 생활과 밀접한 조례안이 포함되어 있다. 특히, 의원 발의 조례로 상정된 ▲'고령군 지역상품 구매촉진에 관한 조례안'은 관내 공공기관의 물품·공사·용역 추진 과정에서 지역상품 구매를 활성화함으로써 지역 상공인의 판로 확대와 지역경제 선순환 구조 형성을
정안뉴스 안정주 기자 | 고령군은 지난 3월 20일 칠곡경북대학교병원 대구경북지역암센터에서 개최된 ‘제19회 암예방의 날 기념식’에서 2025년 암예방관리사업 우수기관상을 수상했다. 이번 평가는 경상북도 22개 시·군의 암예방관리사업 전반을 대상으로 실시됐으며, 국가암검진 수검률 및 수검 향상률, 암검진 및 암환자 의료비 지원 관련 홍보 실적과 우수사례 등을 종합적으로 반영해 이뤄졌다. 고령군보건소는 그동안 암 예방 및 암 검진의 중요성을 확산하기 위해 ▲암 검진 수검률 제고를 위한 군민 맞춤형 홍보 ▲암 수검 독려를 위한 다양한 이벤트 운영 ▲유관기관과의 협력을 통한 홍보 및 교육 실시 ▲ 취약계층 암환자 의료비 지원 사업 등 다각적인 사업을 추진해 왔으며, 이러한 노력이 이번 수상으로 이어졌다. 보건소 관계자는 “앞으로도 암 예방과 조기검진의 중요성을 지속적으로 알리고, 보다 많은 군민이 암 검진에 참여할 수 있도록 다양한 사업을 적극 추진해 나가겠다.”며 ”암은 조기 발견이 무엇보다 중요한 만큼 군민들께서 정기적인 암 검진에 적극 참여해 주시길 바란다.”고 밝혔다. 고령군보건소는 앞으로도 암
정안뉴스 안정주 기자 | 고령군귀농인연합회(회장 박종진)은 3월 21일 올해 첫 재능나눔 봉사활동을 펼치며 11년 연속 나눔의 행보를 이어갔다. 귀농인 재능나눔 봉사는 귀농인들의 전문 기술과 재능을 활용해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돕는 활동으로, 단순한 지역 정착을 넘어 지역 사회의 일원으로서 책임감을 느끼고 기여하는 상생 활동이다. 올해 첫 활동으로 연합회 회원들은 쌍림면의 취약계층 1가구를 방문하여 실생활에 직결되는 맞춤형 수리 봉사를 진행했다. 특히 노후화로 작동이 원활하지 않던 보일러를 교체하여 온기를 되찾아 주었으며, 파손된 현관 바닥의 미장 작업을 통해 보행 안전을 확보하고 미관을 개선하는 데 구슬땀을 흘렸다. 수혜 가구 주민은 “추운 날씨에 보일러가 말썽이라 걱정이 많았고, 깨진 현관 바닥 때문에 거동이 불편했는데 고쳐주어 감사하다”며 인사를 전했다. 고령군귀농인연합회의 재능나눔 봉사활동은 매월 마지막 주 토요일에 진행되며, 올해로 활동 11년째를 맞이했다. 연합회는 2026년 한 해 동안 총 9회의 봉사활동을 계획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전기 점검, 도배, 각종 수리 등 회원들의 전문 역
정안뉴스 안정주 기자 | (사)고령군교육발전위원회(이사장 성현덕)는 지역 중학생을 대상으로 '2026년 고령군 여름방학 청소년 해외 어학연수'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연수는 지역 청소년들에게 해외 어학연수와 문화체험 기회를 제공하여 국제적 감각과 영어 활용 능력을 높이기 위해 마련된 것으로, 지난해에 이어 올해 두 번째로 진행된다. 연수는 2026년 7월 ~ 8월 여름방학 기간 중 약 20일간 운영될 예정이며, 말레이시아 조호바루에서의 영어 어학연수와 싱가포르 문화체험 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 참가 학생들은 현지 어학 수업과 다양한 체험 활동을 통해 영어 의사소통 능력을 향상시키고, 다양한 문화를 직접 경험하며 폭넓은 시야를 기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모집 대상은 공고일 기준 고령군 관내 중학교에 재학 중인 2·3학년 학생으로, 학생과 보호자의 주소지가 모두 고령군에 등록되어 있어야 한다. 선발 인원은 총 32명이며 학교장의 추천을 통해 선발할 예정으로, 신청기한은 재학 중인 학교에 문의하면 된다. 성현덕 (사)고령군교육발전위원회 이사장은 “해외 어학연수는 청소년들이 다양한 문화를 경
정안뉴스 안정주 기자 | 3월 23일 고령군산림조합(산림조합장 임대성)에서 고령군청을 방문하여 지역의 교육 발전과 인재 양성을 위해 사용해 달라며 교육발전기금 500만원을 기탁했다. 이날 기탁식에 참석한 임대성 산림조합장은 “미래를 이끌어 나갈 인재를 육성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생각한다.”며 “고령군 학생들이 세계적인 인재가 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사랑으로 응원하겠다.”고 말했다. 사단법인 고령군교육발전위원회(이사장 성현덕)는 “고령군 교육을 위해 따뜻한 관심을 보내주시는 고령군산림조합에 감사드린다.”며 “새로운 패러다임에 맞게 지역 인재들의 소중한 꿈을 이뤄 나갈 수 있는 교육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밝혔다. 군 관계자는 지역교육 활성화를 위하여 선뜻 큰 금액을 기탁한 고령군산림조합에 고마움을 표하고 “고령을 사랑하고 아이들을 아끼는 그 마음이 곧 고령의 경쟁력이다.”라며 “기탁하신 소중한 재원이 지역 인재 양성이라는 결실로 이어지도록 내실 있는 교육 사업을 추진하겠다.”고 답했다. [뉴스출처 : 경상북도고령군]
정안뉴스 김재홍 기자 | 창녕군은 23일, 새학기를 맞아 어린이들의 안전한 등하굣길 조성과 사회 안전망 강화를 위한 ‘관계기관 합동 어린이 안전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군과 창녕경찰서, 창녕교육지원청 등 관계기관이 함께 남지초등학교 일원에서 진행했으며, 학기 초 학교 주변에서 발생할 수 있는 교통 법규 위반, 불량식품 판매, 유해환경 노출 등 어린이 안전 위협 요소를 사전에 차단하고, 지역사회의 경각심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현장에서는 어린이 안전과 직결된 4대 핵심 분야(교통안전, 식품안전, 유해환경, 불법 광고물)에 대한 합동점검이 이루어졌으며, 아동 보호구역 지정 현황 재점검과 위급 상황 시 아이들이 도움을 요청할 수 있는 ‘아동 안전 지킴이집’ 운영 상태를 확인하는 등 아동 범죄 예방 활동도 병행했다. 군 관계자는 “지역사회가 함께 어린이 안전의 중요성을 되새기고, 캠페인 이후에도 지속적인 점검과 관리를 통해 아이들이 안심하고 등하교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뉴스출처 : 경상남도창녕군]
정안뉴스 김재홍 기자 | 창녕군은 23일, 2025년 종합청렴도 1등급 달성 성과를 이어가기 위해 군수를 비롯한 부군수, 간부공무원 등 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반부패‧청렴 추진계획 공유 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지난해 평가 결과를 바탕으로 취약 분야인 내부체감도를 면밀히 분석해 개선 방안을 논의하고, 2026년 반부패‧청렴 세부 추진계획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군은 내부체감도의 취약 요인을 사전에 차단하기 위해 지난 3월 3일 반부패‧청렴 실천 다짐 선서식을 개최했다. 또한 군수와 함께하는 청렴 소통의 날 운영, 지역축제와 연계한 청렴부스 운영, 전 직원 맞춤형 청렴 교육 실시, 클린신고센터 운영 활성화 등 다양한 청렴 시책을 공유하고 실효성 있는 정책을 추진할 계획이다. 성낙인 군수는 “기관장 관심도 제고를 위한 청렴 시책을 적극 발굴‧추진해 종합청렴도 1등급을 지속적으로 유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고, 군민이 신뢰하는 청렴 창녕 실현을 위해 전 직원이 한마음으로 노력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군은 국민권익위원회 주관 2025년 공공기관 종합청렴도 평가에서 전년
정안뉴스 김재홍 기자 | 밀양시성폭력·가정폭력통합상담소(소장 허해선)는 23일 밀양시 수산시장에서 전통시장 이용객과 상인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동네마실 마음마실 이동상담소’를 운영했다. 이번 이동상담소는 밀양시 관내 5일장 5곳을 거점으로 추진하는 찾아가는 상담사업의 일환이다. 이 사업은 성폭력·가정폭력 등 폭력 피해자에게 현장에서 즉각적인 상담과 정보제공, 위기 개입 및 전문 기관 연계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전통시장은 고령층과 소상공인 등 다양한 시민이 모이는 생활 밀착형 공간이다. 이러한 특성을 살려 상담소는 평소 상담 기관 방문이 어려운 잠재적 피해자를 조기에 발굴하고, 상담 사각지대를 해소하는 데 주력했다. 이날 이동상담소에서는 폭력 피해 상담, 지원기관 안내뿐만 아니라 폭력 예방 홍보 활동 및 시민 폭력 인식 조사가 함께 진행됐다. 이를 통해 지역사회 내 폭력에 대한 인식 수준과 지원 욕구를 파악하고, 향후 지역 실정에 맞는 예방 교육과 통합 지원 체계 개선을 위한 기초자료로 활용할 계획이다. 허해선 소장은 “전통시장과 같은 생활 공간에서 시민들과 직접 만나 폭력 예방의 중요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