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안뉴스 안정주 기자 | 광주광역시는 24일 남구 노대동 빛고을노인건강타운에서 ‘2026년 제81회 식목일 나무심기 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나무심기 행사에는 고광완 광주광역시장 권한대행을 비롯한 공무원, 자원봉사자 등 300여명이 참여, 느티나무·이팝나무·청단풍·은목서 교목 4종과 자산홍·조팝나무 관목 2종 1170그루를 심었다. 참석자들은 도심 열섬 현상 완화와 미세먼지 저감에 기여할 수 있는 생활권 녹지 조성에 힘을 보탰다. 이번 행사는 시민과 함께 나무를 심으며 숲의 가치와 중요성을 공유하고, 일상 속 녹색환경 조성에 대한 공감대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빛고을노인건강타운을 이용하는 어르신들에게 쾌적하고 그늘이 있는 휴식 공간을 제공하는 데 중점을 뒀다. 광주시는 도시숲 확대와 생활권 녹지 조성을 통해 기후위기에 대응하고 시민 삶의 질을 높이는 정책을 지속 추진하고 있다. 이번 나무심기 행사도 시민 참여형 녹색 실천 활동의 하나로 진행됐다. 고광완 광주광역시장 권한대행은 “나무심기 행사를 통해 시민들이 나무와 숲의 가치를 다시 한번 느끼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정안뉴스 안정주 기자 | 인천광역시 수산자원연구소는 강화군 황산도 해역에 어린 점농어 15만여 마리를 방류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에 방류한 어린 점농어는 지난해 11월에 부화해 약 5개월간 사육한 개체로, 크기는 7㎝ 내외다. 방류 전 병성감정기관의 전염병 검사를 거쳐 질병이 없는 우수한 종자로 확인됐으며, 성장 기간을 고려할 때 방류 후 1~2년 내 어업 자원으로 성장할 것으로 기대된다. 점농어는 인천해역에 서식하는 대표 어종으로 육질이 단단하고 맛이 뛰어나며, 대형어들이 어획되어 어업인들이 선호하는 어종이다. 시 수산자원연구소는 수산자원을 회복하고 어민소득을 높이기 위해 2005년부터 어린 점농어를 지속해서 방류해 왔다. 현재까지 인천 앞바다에 방류한 점농어는 약 194만 마리에 이른다. 또한 점농어 외에도 다양한 수산 종자 생산과 방류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올해는 꽃게, 갑오징어 등 6종 총 325만 마리의 수산 종자를 생산해 강화군·옹진군·중구 해역에 방류할 예정이다. 구자근 시 수산자원연구소장은 “이번 점농어 방류를 시작으로 인천연안
정안뉴스 안정주 기자 | 인천광역시교육청은 24일 시교육청 대강당에서 학생과 교사, 교육전문직 등 5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인공지능 시대에 필요한 교육적 가치와 방향을 담은 ‘인천 AI교육 공동선언’을 발표했다. 이번 선언은 AI 기술이 급격히 확산되는 교육 환경 속에서, 인천 AI 교육이 지향해야 할 가치와 원칙을 교육공동체와 공유하고 학교 현장의 실천 의지를 결집하고자 마련했다. 시교육청은 지난해부터 교수와 기업인 등을 포함한 전문가 그룹, 실무 TF팀과 추진단을 운영하며, 인천 AI 교육의 원칙을 정립하고 정책 실행방안을 구체화하여, AI 시대 인천교육의 방향을 ‘읽걷쓰로 인간다움과 주도성을 기르고 AI를 활용하여 새로운 가치를 창출하는 교육(이하 읽걷쓰AI)’로 제시했다. 이번 선언에는 ▲인간 중심의 읽걷쓰를 통한 삶의 힘 함양 ▲발달 단계별 맞춤형 AI교육 ▲윤리·공공성·포용성 바탕의 AI 활용 ▲AI를 통해 지역과 세계를 잇는 인문·예술·과학기술 융합교육의 실천 방향과 원칙이 담겼다. 공동선언에 참여한 교사는“AI 기술이 발전할수록 학생들이 스스로 생각하고 질문하는 힘이 더욱 중요
정안뉴스 김재홍 기자 | 양산시는 24일 물금읍 행정복지센터 별관 착공식을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물금읍 행정복지센터 별관 건립사업(지하 1층, 지상 2층, 연면적 1,483.84㎡)은 총사업비 98억원(토지가액 10억원 포함)이 투입되는 복합 행정시설로, 최근 인구 급증에 따른 주민 행정서비스 수요 확대와 문화·복지 인프라 확충의 요구에 적극적으로 응답하는 의미있는 사업이다. 이날 착공식에는 나동연 양산시장을 비롯해 지역 기관·단체장과 지역 주민 등 200여명이 참석해 사업의 첫 삽을 뜨는 뜻깊은 순간을 함께했다. 양산시는 2013년 물금읍 청사가 신축된 이래, 물금읍 인구가 약 2.5배(4만 7,186명 → 11만 7,291명) 이상 증가함에 따라 기존 청사만으로는 행정서비스 제공 한계와 주민 복지·문화공간 부족 문제를 겪어왔다. 본 사업은 2023년 읍면동 순회간담회와 다수의 주민 의견 청취, 실무 협의를 거쳐, 주민이 직접 체감하는 편익 확대와 열린 공간 조성을 목표로 추진됐다. 특히 별관에는 ▲민원실, 회의실 ▲읍장실 및 휴게실 ▲주민자치회, 다목적실 등 복합 기능이 반
정안뉴스 김재홍 기자 | 양산시는 동면 가산일반산업단지에 위치한 미래차배터리 산업지원센터가 지난 20일 기후에너지환경부로부터 '미래폐자원 거점수거센터'로 지정됐다고 밝혔다. '미래폐자원 거점수거센터'는 '전기·전자제품 및 자동차의 자원순환에 관한 법률'에 근거해 기후부가 지정·운영하는 시설로, 전기차 배터리와 태양광 패널 등 미래폐자원의 회수·보관·평가·매각 등 자원순환 전 과정을 수행하는 핵심 인프라다. 이 가운데 미래차배터리 산업지원센터는 전기차 폐배터리에 특화된 시설로, 2026년 3월 현재 전국 7개 거점센터 중 하나로 경남권 거점 역할을 맡게 됐다. 이번 지정으로 그동안 대구·경북 지역 거점시설을 통해 처리해 온 경남지역 전기차 폐배터리를 앞으로는 지역 내에서 회수·보관·매각까지 연계 처리할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됐다. 이에 따라 물류 부담을 줄이고 보다 신속하게 체계적인 대응이 가능해질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미래차배터리 산업지원센터는 2023년 산업통상부 국가공모사업을 통해 구축된 시설로, 총사업비 299억 원이 투입됐다. 이 중 양산시가 부지 매입비 등을 포
정안뉴스 김재홍 기자 | 창원특례시와 NC 다이노스, ㈜마이비는 24일 창원시청에서 시내버스-야구장 연계 할인 서비스 제공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창원시장 권한대행, 이진만 NC 다이노스 대표이사, ㈜마이비 AFC사업실장 등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의 주요 내용은 정규시즌 평일(화~금) 시내버스를 이용하는 시민에게 야구장 입장료 2,000원 할인 혜택을 제공하는 것으로, 창원시는 대시민 홍보 및 행정 지원을, NC 다이노스는 입장료 할인 혜택 제공을, 교통카드 시스템 운영사 ㈜마이비는 할인 연계 시스템 구축 및 기술 지원을 담당한다. 할인 혜택을 받으려면 정규시즌 평일(화~금) NC 다이노스 홈 경기 당일 창원 시내버스를 교통카드로 이용해야 한다. 시내버스 승차 시각을 기준으로 3시간 이내에 현장 매표소에서 입장권을 구매하면 할인이 적용된다. 온라인으로 입장권을 예매한 경우에는 예매 시 ‘대중교통 할인’을 선택한 후, 경기장 현장 매표소에서 교통카드 이용 내역을 확인받아 입장하면 된다. 이번 할인 혜택은 3월 31일 롯데와의 경기부터 적용된다. 장금용 창원특례시장 권한대행은 “우
정안뉴스 김재홍 기자 | 함양군은 3월 24일 오후 군청 소회의실에서 (사)경남산악연맹과 산악완등 인증사업 ‘오르GO 함양’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는 진병영 군수를 비롯한 군 관계자와 (사)경남산악연맹 조광제 회장을 비롯한 연맹 관계자들이 참석했으며, 함양군 내 해발 1,000m 이상 15개 명산을 활용한 산악완등 인증사업 ‘오르GO 함양’의 범국민 참여 확산과 산악관광 및 산악스포츠 활성화를 위해 힘을 모으기로 했다.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산악스포츠 문화 확산 및 건강한 산악활동 장려 ▲산악관광 콘텐츠 ‘오르GO 함양’ 홍보 협력체계 구축 ▲산악관광 및 산악스포츠 관련 대회·행사 개최 협력 ▲산악 안전문화 정착 및 교육·홍보활동 협력 등 다양한 분야에서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또한 함양군은 산악관광 및 산악스포츠 활성화를 위한 행정적 지원과 공동 협력사업 발굴 및 관련 기관과의 협력을 조정하고, 경남산악연맹은 산악스포츠 및 산악활동 관련 정보 제공과 전문 자문, 산악 네트워크를 활용한 공동 협력사업 추진을 맡게 된다. 군은 이번 협약을 통해 ‘오르GO 함양’
정안뉴스 김재홍 기자 | 창원특례시는 창원형 교육발전특구 사업의 일환으로 관내 특성화고 학생들의 창업 역량 강화를 위한 '특성화고 ‘야! 너두, 모두의 창업’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으며, 오는 4월 14일 창업 아이디어 경진대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이번 프로그램은 AI·IoT 등 산업환경 변화에 대응해 학생들이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발굴하고 창업을 진로로 탐색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창원시는 3월 17일부터 4월 3일까지 경남관광고, 마산공고, 창원기계고, 창원공고, 한일여고, 경남전자고 등 관내 6개 특성화고를 대상으로 ‘찾아가는 아이디어 리그’를 운영하고 있다. 학교를 직접 방문해 창업 특강, 아이디어 발굴, IR 발표자료 제작 교육 등을 진행하고 있으며, 학교별 우수 2개 팀을 선발해 멘토링을 지원한다. 이후 선발된 12개 팀은 4월 14일 열리는 창업 아이디어 경진대회에 참가해 발표와 심사를 통해 우수팀이 선정될 예정이다. 행사 당일에는 기업 인사담당자가 참여하는 진로·취업 상담도 함께 진행된다. 정순길 자치행정국장은“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특성화고 학생들이 창업을 새로운 진로
정안뉴스 안정주 기자 | 광주 광산구가 고려인마을의 역사·문화 콘텐츠를 활용한 ‘고려인마을 청소년 역사문화 골목여행’을 운영한다. ‘고려인마을 청소년 역사문화 골목여행’은 청소년들이 고려인의 이주 역사와 정착 과정 등 고려인 디아스포라의 역사를 현장에서 직접 체험하며 이해할 수 있도록 마련된 체험형 교육 프로그램이다. 이번 프로그램은 12월까지 광산구 초·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운영한다. 프로그램은 월곡동 고려인마을을 중심으로 △월곡고려인문화 ‘결’ 전시 관람 및 해설 △고려인마을 해설 여행(투어) △역사 교구 체험 및 역사 놀이 활동 △중앙아시아 의복 체험 △마트료시카 요리체험 등 다양하게 구성됐다. 또한 초등학생부터 중·고등학생까지 학년별 수준에 맞춰 고려인 역사와 문화를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했다. 광산구 관계자는 “청소년들이 고려인마을 현장에서 고려인의 역사와 삶을 직접 체험하며 지역의 다양한 문화에 대해 이해하고 공감의 폭을 넓히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고려인마을의 역사·문화 콘텐츠를 활용한 체험형 교육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겠다”라고 전했다.
정안뉴스 김재홍 기자 | 경남도의회 최학범 의장은 지난 24일 울산광역시에서 개최된 ‘대한민국 시·도의회의장협의회 제3차 임시회’에 참석해, 지방자치의 책임성을 강화하고 재난 대응 인력의 안전을 확보하기 위한 두 건의 대정부 건의안을 제안했다. 특히 최 의장은 ‘지방자치단체의 장 지방의회 본회의 출석의무 실효성 확보를 위한 제도 개선 건의안’을 긴급안건으로 제출하며, 현행 지방자치제의 구조적 결함 개선을 강력히 촉구했다. 이는 지난 19일, 박종훈 교육감의 6회 연속 본회의 불출석을 규탄하는 기자회견에 대한 후속 조치로, 전국 지방의회가 직면한 구조적 공백을 법률적으로 해결하기 위한 실질적인 움직임이다. 최 의장은 행정사무감사와 달리 본회의 출석 요구에는 실효성 있는 제재 수단이 없는 현행법의 한계를 지적하며, ▲불출석에 대한 법률적 제재 장치 마련 ▲대리 출석이 허용되는 ‘특별한 이유’의 범위를 재난·재해 등 긴급 사안으로 명문화하는 등의 법령 개정을 정부와 국회에 강력히 건의했다. 이와 함께 최 의장은 ‘재난 대응인력 보호 체계 강화를 위한 의용소방대 부상 치료비 지원 제도화 건의안’을 제안하며
정안뉴스 안정주 기자 | 경상북도성주교육지원청은 2026년 3월 16일부터 관내 초·중학교 학생들을 대상으로 '2026 별의별 AI 창의융합 아카데미(찾아가는 AI 교실)'을 운영하며 첫 수업을 시작했다. '별의별 AI 창의융합 아카데미(찾아가는 AI 교실)'는 성주미래교육지구의 대표적인 지역특색 사업으로, 지능정보사회에 필요한 인공지능역량(AI)을 함양하고, 지역 간 교육격차를 해소하기 위해 마련됐다. 본 프로그램은 전문 강사가 학교로 직접 찾아가 학생 수준에 맞춘 AI 교육을 제공하는 방식으로 운영되며, AI의 기본 개념 이해부터Canva, 엔트리 등 다양한 디지털 도구를 활용한 실습 중심 교육으로 구성되어 학생들의 흥미와 참여도를 높이고 있다. 첫 수업에 참여한 학생들은 “AI를 직접 활용해 보니 재미있고 신기했다”, “앞으로도 다양한 AI 수업을 계속 듣고 싶다”고 소감을 밝혔으며, 교사들 또한 “학교 현장에 꼭 필요한 교육으로 학생들의 미래역량 함양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기대감을 나타냈다. 성주교육지원청 관계자는 “이번 찾아가는 AI 교실 운영을 통해 학생들이 인공지능을 보다 쉽게 이
정안뉴스 김재홍 기자 | 경상남도교육청은 24일, 부산광역시교육청 학생안전체험관에서 도교육청과 18개 교육지원청의 학교 안전·재난 업무 담당자를 대상으로 ‘2026년 학교 안전 및 재난 업무 담당자 소통·역량 강화 연수회’를 열었다. 이번 연수회는 본청과 교육지원청 간의 업무 협력을 높이고, 학교 안전 및 재난관리 체계를 더욱 확고히 하여 안전한 교육 환경을 만들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다른 시도의 종합형 안전체험시설을 직접 살펴보고 체험하여, 도내 안전체험시설 운영에 적용할 수 있는 새로운 예방 교육 방안을 발굴했다. 주요 일정으로는 ▲종합형 안전체험시설 견학 및 실습 ▲2026년 학교 안전 및 재난 업무 주요 정책 설명 ▲지역별 현안 공유 및 업무 협의 등을 진행했다. 참석자들은 다양한 재난 상황을 가정한 체험 시설을 살펴보며, 교육 현장에 즉각 적용할 수 있는 체험 중심 안전 교육의 내실화 방안을 논의했다. 또한 이번 연수회를 통해 본청-교육지원청-학교로 이어지는 신속한 상황 전파 와 재난 복구 지원 체계를 점검했다. 담당자 간의 긴밀한 소통 창구를 확보하여 행정 효율성을 한층 높이는 계기가 됐다. &nb
정안뉴스 김재홍 기자 | 고성군은 관내 어르신들의 정서적 안정과 문화 향유 기회 확대를 위해 ‘영화관 나들이 지원사업’을 올해 총 20회에 걸쳐 운영한다고 밝혔다. 영화관 나들이 지원사업은 거동이 불편하거나 문화생활 기회가 적은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최신 영화를 함께 관람하는 프로그램으로, 지난 해에도 성황리에 운영돼 큰 호응을 얻은 바 있다. 특히 올해는 프로그램의 다양화를 위해 오는 5월 ‘무성영화 변사 공연’을 1회 특별 운영할 예정이다. 변사의 생동감 있는 해설과 함께하는 무성영화 상영은 어르신들에게 색다른 문화 경험과 향수를 불러일으키는 뜻깊은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사업은 단순한 영화 관람을 넘어 또래 어르신들과의 만남과 소통의 장을 마련함으로써 사회적 고립감 해소와 정서적 건강 증진에도 기여하고 있다. 또한, 최근 증가하는 노인 우울증 및 자살 문제 예방을 위해 보건소 정신건강 연계사업으로 ‘우울증 및 자살 예방 교육’도 함께 진행할 예정이다. 아울러 영화관 나들이 사업은 3월부터 11월까지 총 20회 운영되며, 노인일자리사업 참여 어르신, 노인맞춤돌봄서비스 이용 어르신, 노인
정안뉴스 김재홍 기자 | 진주시 통합방위협의회가 경상남도 내 18개 시군 중 유일하게 ‘2026년 통합방위업무 유공’ 도지사 기관 표창을 수상해 지역 안보 태세의 우수성을 입증했다. 이번 표창은 24일 개최된 ‘2026년 경상남도 통합방위회의’에서 도지사가 직접 전달해 진주시의 독보적인 안보 역량을 대내외에 널리 알리는 계기가 됐다. 이번 표창 수상은 최근 엄중한 안보 상황 속에서 민·관·군·경의 유기적인 협조 체제를 공고히 하고, 지역 방위의 핵심인 통합방위 태세를 전국 최고 수준으로 유지해 온 노력을 인정받은 결과다. 특히 경남 도내 시군 중 유일하게 기관 표창을 수상하게 된 점은 진주시 통합방위협의회의 운영 방식이 다른 지자체의 모범이 되고 있음을 보여준다. 진주시 통합방위협의회는 매 분기 ‘통합방위회의’를 정기적으로 개최하며 지역 안보의 중심적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고 있다. 특히 지난해 3월 대형 산불과 7월 집중호우 당시, 협의회를 중심으로 민·관·군·경이 혼연일체가 되어 신속한 복구 지원에 앞장선 점은 이번 표창의 결정적 요인으로 꼽힌다. 이처럼 급변하는 안보 및 재난 상황을 적시에 공유하고, 현장
정안뉴스 안정주 기자 | 광주광역시는 24일 시청 다목적홀에서 ‘광주시 외국인 유학생 서포터즈 발대식’을 열고, 광주와 지역대학의 매력을 알리기 위한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다. 발대식은 위촉장 수여, 서포터즈 선서, 기념 촬영, 사전활동 교육, 서포터즈 소통시간 순으로 진행됐다. 올해 서포터즈는 베트남·인도·스리랑카·멕시코·우즈베키스탄 등 16개국 21명의 유학생으로 구성돼 다양한 문화와 언어를 바탕으로 광주를 알리는 민간 외교 역할을 수행할 것으로 기대된다. 서포터즈는 오는 12월까지 지역대학 투어와 ‘외국인 유학생의 날’ 등 다양한 행사에 참여한다. 또 개인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활용해 광주에서의 유학생활과 지역문화를 국내외에 알리는 홍보활동을 펼치게 된다. 광주시는 서포터즈의 안정적인 활동을 위해 매월 활동비를 지급하고, 연말에는 수료증을 수여한다. 적극적으로 활동한 우수 서포터즈에게는 표창장을 수여할 계획이다. 광주 외국인 유학생 서포터즈는 2023년부터 운영해 현재까지 총 72명이 수료했으며, 광주와 세계를 잇는 교류 창구 역할을 이어오고 있다. 현재 광주지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