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안뉴스 안정주 기자 | 인천 동구는 오는 14일 구청 평생학습관에서 ‘찾아가는 마을세무사’ 무료 상담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지난 2016년 도입된 마을세무사 제도는 세무사의 조력이 필요한 취약계층과 영세사업자에게 세무 상담을 무료로 제공하는 제도다. 동구 지역은 3명의 마을세무사(김창수, 이수진, 김현재)가 위촉돼 재능기부 활동을 하고 있다. 이번 상담은 14일 오후 2시부터 김창수 세무사가 평소 세무 상담을 받기 어려웠던 주민들을 대상으로 국세 및 지방세 상담을 진행한다. 동구민은 기획감사실에 사전 예약을 신청하여 상담료 없이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김찬진 동구청장은 “상속·증여세, 양도세, 부가세 등 다양한 세금 문제 때문에 고민하는 구민들에게 좋은 기회다”며 “많은 주민들이 마을세무사 제도를 이용할 수 있도록 널리 홍보하여 구민 중심의 세무 행정을 펼치겠다”고 말했다.
정안뉴스 안정주 기자 | 연수구 보건소는 이달부터 구민의 건강 증진과 일상 속 꾸준한 운동 습관 형성을 위해 문화공원에서 ‘야간 운동교실’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낮에 운동이 어려운 직장인과 시민들을 위해 마련됐으며, 퇴근 후에도 부담 없이 참여할 수 있도록 저녁 시간대에 진행된다. ‘야간 운동교실’은 초보자도 쉽게 따라 할 수 있어 남녀노소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스트레칭, 근력운동, 유산소 운동 등으로 구성되며, 전문 강사의 지도 아래 안전하고 체계적인 운동이 가능하다. 운영 기간은 11월 30일까지이며, 매주 월·수·금 저녁 7시 30분부터 8시 30분까지 연수동 문화공원 야외음악당에서 진행된다. 별도의 신청 절차 없이 누구나 자유롭게 참여할 수 있는 개방형 프로그램으로 운영된다. 보건소 관계자는 “야간 운동교실이 시민들의 건강한 생활 습관 형성과 활기찬 지역 분위기 조성에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라며 “앞으로도 누구나 쉽게 참여할 수 있는 생활체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정안뉴스 안정주 기자 | 연수구청소년진로지원센터는 지난 11일 구청 한마음광장에서 청소년과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2026년 진로박람회’를 성공적으로 마쳤다. 이번 박람회는 연수구 내 다양한 진로 체험처 및 관계기관과 협력해 운영됐으며, 행사는 ▲직업체험존, ▲인터뷰존, ▲진로정보존으로 구성되어 참가자들에게 폭넓은 진로 탐색의 기회를 제공했다. 특히 참가자들은 각 분야 직업 체험 프로그램에 적극적으로 참여해 실제 직무를 경험하고, 직업인과의 만남을 통해 생생한 현장 이야기를 듣는 등 현장에서 높은 관심을 보였다. 센터 관계자는 “청소년과 주민이 진로를 구체적으로 탐색하고 다양한 직업 세계를 경험할 수 있도록 이번 박람회를 마련했다.”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협력해 실질적인 진로 지원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정안뉴스 안정주 기자 | 연수구가 봄철 개학 이후 학교 내 단체생활이 활발해지면서 학령기 아동·청소년을 중심으로 수두 환자가 증가함에 따라 지역사회의 세심한 관찰과 주의를 당부했다. 수두는 전염력이 매우 높은 제2급 법정 감염병으로, 발열과 수포성 발진을 동반하는 바이러스성 호흡기 감염병이다. 감염자의 기침이나 재채기 등을 통해 배출되는 호흡기 분비물 또는 수포 내용물과의 접촉으로 쉽게 전파되는 것이 특징이다. 집단시설에서는 단 한 명의 환자 발생만으로도 다수의 추가 감염이 발생할 수 있으며, 특히 면역력이 낮은 아동·청소년이 밀접하게 접촉하는 교실 환경에서는 빠르게 확산할 수 있다. 수두에 걸리면 얼굴과 몸통을 시작으로 발진이 온몸에 퍼지며, 가려움과 발열을 동반한다. 발진은 반점, 수포성 발진, 농포를 거쳐 딱지로 진행되며, 물집에 딱지가 형성되기 전까지는 전염력이 유지되므로 주의가 필요하다. 예방을 위해서는 ▲흐르는 물에 비누로 30초 이상 손 씻기, ▲기침 시 휴지나 소매로 입과 코 가리기, ▲ 발열이나 발진 등 의심 증상 발생 시 즉시 진료받기 등 기본적인 호흡기 감염병 예방
정안뉴스 안정주 기자 | (재)인천중구문화재단은 ‘2026년 자유공원 벚꽃축제’가 지난 11일 자유공원 일대에서 약 1만 명의 시민과 관광객이 찾은 가운데 성황리에 열렸다고 밝혔다. ‘자유공원 벚꽃축제’는 매년 봄 인천 시민과 관광객들에게 큰 사랑을 받아온 대표 행사로, 만개한 벚꽃과 함께 다양한 공연, 체험 프로그램, 먹거리존 등이 어우러지며 많은 방문객의 발길이 이어졌다. 자유공원 광장을 중심으로 펼쳐진 이번 축제는 중국전통공연과 지역 예술인 등이 참여한 ‘로컬 스테이지’, 초청가수 장윤정, 케이윌, 보라미유와 만국 DJ 믹스셋으로 구성된 ‘블라썸 스테이지’로 운영됐다. 낮부터 밤까지 다채로운 공연이 이어지며 현장을 찾은 관람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또한 자유공원을 따라 이어진 벚꽃 산책길 곳곳에는 벚꽃네컷, 봄 비즈 팔찌 만들기, 꽃차 시음회 등 봄 테마 체험 프로그램과 지역 수공예인들이 참여한 아트마켓, 버스킹 공연 등이 운영돼 풍성한 즐길 거리를 제공했다. 특히, 이번에는 일회용품 사용을 줄이고 환경 보호를 실천하는 한편, 사회적 가치를 반영한 ‘ESG 기반의 축제’로 운영됐다. &nbs
정안뉴스 안정주 기자 | 인천중구시설관리공단은 2025년 지방공공기관 일자리 정책 분야에서 행정안전부로부터 ‘일자리 정책 추진 유공’ 장관 표창을 받았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수상은 지역사회 공공부문에서 안정적이고 질 높은 일자리 창출과 청년·여성 고용 확대를 선도한 공단의 노력이 인정된 결과다. 공단은 2025년 180명 신규 채용을 비롯한 청년 고용 법정 의무 비율 초과 달성, 체험형 인턴제도 활성화, 여성 관리자 확대 등 4개 부문에서 뛰어난 성과를 기록하며, 지역사회 공공 일자리 창출과 사회적 책임 실현에 앞장섰다. 특히 청년 인턴 채용을 통한 직무 체험 기회 제공과 여성 관리자 비율 향상 등 다양한 정책을 적극 추진하며, 공단의 ESG 경영과 사회적 가치 실현을 강조했다. 손영식 이사장은 “코로나 이후 어려워진 지역 고용시장 상황에서도 양질의 일자리 확대와 청년, 여성 관리자에 대한 폭넓은 기회를 제공한 점을 인정받아 매우 기쁘다”라면서 "앞으로도 공단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며 지속 가능한 일자리 정책과 혁신적 ESG 경영 실천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공단은 2
정안뉴스 안정주 기자 | 인천 중구 성.미가엘종합사회복지관(관장 박종실)은 지난 6일 복지관 5층 옥상텃밭에서 ‘착한소비문화공동체 나비짓’의 회원들과 지역 주민이 함께하는 ‘나비짓 옥상텃밭 시농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주민들이 도시농업 활동에 직접 참여하며 건강한 먹거리의 중요성을 체감하고, 지역사회 내 착한소비 문화를 확산하기 위한 취지로 마련됐다. ‘착한소비문화공동체 나비짓’은 안전한 먹거리, 도시농업, 친환경적 소비 등 지속 가능한 삶의 가치를 지역 안에서 실천하고 확산하기 위해 운영되고 있는 주민공동체다. 복지관은 나비짓 활동을 통해 지역 주민과 생태계가 함께 상생하는 마을 환경을 조성하고, 건강한 식생활과 윤리적 소비에 대한 주민 인식을 높이기 위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이날 시농식은 개회, 인사말, 기념행사, 텃밭 자리 추첨, 모종 심기, 친교의 시간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옥상텃밭을 매개로 나비짓 회원과 분양자, 주민이 함께 교류하며 공동체 활동의 의미를 나누고, 올해 텃밭 운영의 시작을 알리는 뜻깊은 시간을 만들 수 있었다. 또한 사전 분양 모집과 연
정안뉴스 안정주 기자 | 인천시 중구는 지난 9일 중구보건소 영종보건지소에서 임산부·배우자 20여 명을 대상으로 ‘2026년 찾아가는 부모 역량 강화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아이 양육에 고민이 있는 부모들을 돕기 위해 전문가가 직접 관련 현장을 찾아가 맞춤형 교육을 진행하는 게 주요 내용이다. 중구보건소 영종보건지소의 ‘아이마중 출산준비교실’과 연계해 마련된 이날 교육은 인천광역시아동보호전문기관 김상현 거점심리지원팀장의 진행으로 약 2시간 동안 운영됐다. 교육에서는 영·유아기를 포함한 아동의 발달 특성, 시기별 부모의 역할, 올바른 훈육 방법 등 ‘긍정양육’ 실천을 위한 구체적인 가이드라인을 제시해 참석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특히 이론 강의뿐만 아니라, 실제 임상 사례 공유와 질의응답을 통해 예비 부모들의 막연한 불안감을 해소하고 실질적인 양육 자신감을 높이는 데 집중했다. 아울러 교육 시작 전 보건지소 인근에서 아동학대 예방 캠페인을 함께 전개하며 아동 권익 보호에 대한 구민들의 관심을 독려했다. 교육에 참석한 한 임산부는 “첫 출산을 앞두고 양육에 대
정안뉴스 안정주 기자 | 인천시 중구는 봄철을 맞아 지난 11일 영종국제도시 운서역과 백운산 등산로 입구 일원에서 김정헌 구청장, 관계 공무원, 영종 의용소방대원 등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산불 예방 홍보 캠페인’을 전개했다. 이번 캠페인은 산림청이 산불재난 국가위기경보를 ‘경계’ 단계로 상향함에 따라, 산불에 대한 시민들의 경각심을 높이고 자칫 발생할 수 있는 인명·재산 피해를 사전 차단하는 데 목적을 뒀다. 캠페인에서는 산행 인구가 많은 운서역 광장과 백운산 등산로 진입로에서 산불 예방 홍보 전단을 배포하며, 등산객과 지역 주민들을 대상으로 산불에 대한 경각심을 고취하는 데 주력했다. 주요 홍보 내용은 ▲입산 시 화기 소지 금지 및 인화물질 휴대 금지 등 산불 예방 수칙 ▲산림 인접 지역 무단 소각 시 처벌 사항 ▲산불 발생 시 신고 요청 및 대피 방법 등이었다. 중구 관계자는 “산불은 한순간의 방심으로 소중한 산림 자원을 앗아갈 뿐만 아니라 인명과 재산에도 큰 피해를 줄 수 있다”라며 “아름다운 백운산과 우리 구의 산림을 보호하기 위해 구민 모두가 산불 예방에 적극적으로 동참해 주길 당부
정안뉴스 안정주 기자 | 인천경제자유구역청은 ‘2026 인천스타트업파크 TRYOUT 대학 실증사업(스케일업 챌린지랩)’의 통합공고를 시행하고 참여 기업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트라이아웃(TRYOUT)’은 인천스타트업파크 실증지원 사업의 통합 브랜드로, 스타트업이 보유한 비즈니스 모델을 현장에서 검증하고 기술적 한계를 보완해 사업화 속도를 높이는데 목적을 둔 인천경제청의 대표적인 혁신 생태계 조성 사업이다. 이번 사업에는 서울대학교, 연세대학교, 인하대학교, 인천대학교, 청운대학교, 한국뉴욕주립대학교 등 6개 협력 대학이 참여한다. 각 대학이 보유한 연구소, 테스트베드, 전문가 그룹 등 특화 인프라를 활용하여 스타트업의 스케일업을 전방위적으로 지원할 방침이다. 지원 대상은 공고일 기준 창업 7년 이내(신산업 창업 분야는 10년 이내) 스타트업으로, 인천 관내 기업이거나 협약 후 3개월 이내 인천으로 이전을 확약한 기업이어야 한다. 특히 핵심 기술이 적용된 제품·서비스의 기술성숙도(TRL)가 5단계 이상인 기업을 중점 선정할 계획이다. 참여를 희망하는 기업은 오는 4월 20일 오후 5시까지 인천스타트업
정안뉴스 안정주 기자 | 인천광역시 계양국제어학관과 계양구가족센터가 지난 4월 9일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다문화가정 학생들의 교육 기회 확대와 지역사회 통합을 위한 협력체계 구축에 나섰다. 이번 협약은 다문화가정 학생들이 양질의 언어·문화 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하고, 양 기관의 프로그램을 유기적으로 연계해 교육 격차를 해소하고자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계양국제어학관은 다문화가족을 대상으로 수강료 감면과 맞춤형 상담을 제공해 교육 접근성을 높이고, 계양구가족센터는 교육이 필요한 대상자를 발굴·추천함으로써 교육 사각지대 해소에 힘을 보탤 예정이다. 또한, 양 기관은 교육 자문과 강사 인적 교류 등 협력을 통해 프로그램의 질을 높이고, 지역사회 내 다문화 인재 발굴과 일자리 연계 등 실질적인 지원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권도국 계양구가족센터장은 “지역 전문 교육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다문화가족에게 보다 수준 높은 교육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됐다.”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협력을 통해 다문화가족의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하겠다.”라고 말했다. 문일순 계양국제어학관 관장은 “이번 협
정안뉴스 안정주 기자 | 인천광역시 계양구는 제56회 지구의 날(4월 22일)을 맞아 탄소중립 생활 실천 행동 확산을 위한 ‘2026년 기후변화주간’을 운영한다. 기후변화주간은 지구 환경 보전을 위해 매년 4월 22일로 지정된 지구의 날을 기념해 운영되며, ‘탄소중립 실천으로 세상을 잇다’를 주제로 다양한 참여형 캠페인이 추진된다. 오는 4월 15일부터 22일까지 구청 1층 계양아트갤러리에서는 수도권기상청 기상·기후 공모전 수상작과 한국환경공단의 대한민국 환경사랑 공모전 수상작으로 구성된 특별사진전이 열린다. 또한, 지구의 날인 22일 저녁 8시부터 10분간 공공기관과 공동주택 등이 참여하는 소등행사도 진행된다. 이 밖에도 탄소중립포인트제 가입 홍보부스 운영, 어린이 대상 기후변화 교육 및 재생에너지 체험 프로그램 등 다양한 참여형 프로그램이 마련된다. 구 관계자는 “이번 기후변화주간을 통해 탄소중립에 대한 구민의 관심과 참여를 높이고, 일상 속 실천 문화를 확산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정안뉴스 안정주 기자 | 인천광역시 계양구는 지난 10일 구청 남측광장에서 열린 금요 농산물 직거래 장터에 청년농업인들이 참여해 지역 농산물 소비 촉진과 판로 확대의 계기를 마련했다고 밝혔다. 이번 장터에는 지역에서 활동 중인 청년농업인들이 직접 재배한 버섯, 딸기, 꿀, 식충식물 등을 판매하며 주민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청년농업인들은 농산물의 생산 과정과 특징을 직접 설명하며 소비자 신뢰를 높였고, 주민들은 신선한 지역 농산물을 합리적인 가격에 구매할 수 있어 큰 호응을 얻었다. 계양구 금요 농산물 직거래 장터는 생산자와 소비자가 직접 만나는 소통의 장으로, 지역 농산물의 우수성을 알리는 데 기여하고 있다. 구 관계자는 “청년농업인은 지역 농업의 미래를 이끌 중요한 주체”라며 “앞으로도 안정적인 정착과 성장을 위한 판로 확대와 다양한 지원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라고 말했다.
정안뉴스 안정주 기자 | 인천광역시 계양구는 모기 등 위생 해충 구제와 감염병 예방을 위한 안전한 환경 조성을 위해 지난 10일 주민자율방역단 발대식을 개최했다. 이날 발대식에는 윤환 계양구청장이 참석해 방역단을 격려하고, 지역 중심의 방역 활동 중요성을 강조했다. 행사에서는 매개모기 방제 요령과 약품·방역장비 사용법, 안전 수칙 등 실무 중심의 직무교육이 함께 진행돼 현장 대응 역량을 높였다. 주민자율방역단은 12개 동 59명으로 구성됐으며, 오는 5월부터 10월까지 주택가 골목과 쓰레기장 주변 등 방역 취약지역을 중심으로 동별 특성에 맞는 방역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윤환 구청장은 “지역 사정을 잘 아는 주민자율방역단의 적극적인 참여가 방역 사각지대 해소에 큰 힘이 될 것”이라며 “민관 협력을 기반으로 감염병 예방 체계를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정안뉴스 안정주 기자 | 인천광역시교육청은 지난 10일 관내 19개 고등학교 동아리 학생과 지도 교사가 참여한 가운데, ‘2026 인천 지역자원 연계 글로컬 리더십 프로그램’ 오리엔테이션을 운영했다. 이번 행사는 올해 프로그램의 시작을 알리는 자리로, 참여 학생들과 교육청 및 지역 연계 기관 관계자들이 한자리에 모여 향후 일정과 프로젝트 연구 방향을 사전 협의하기 위해 마련했다. 특히 행사는 학생들이 분야별 멘토와 함께 연간 교육과정을 설계하는 방식으로 진행되어, 학생들이 스스로 주도하는 실질적인 교육 경험을 할 수 있도록 운영됐다. 올해 리더십 프로그램은 인천의 지역적 강점을 살린 세 가지 특화 분야를 중심으로 총 19개 동아리가 참여한다. 구체적으로는 ▲항공우주·바이오·로봇 등 인천 미래 전략 산업 연계 탐구(7개 동아리) ▲기후변화 대응 및 환경 문제 해결 등 글로벌 이슈 관련 국제기구 연계 활동(7개 동아리) ▲실무 코딩 및 정보보안 등 미래 지능정보 기술 분야 멘토링(5개 동아리)으로 구성됐다. 인천시교육청은 오는 11월까지 총 10차시에 걸쳐 리더십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