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안뉴스 김재홍 기자 | 거창군은 지난 23일 군청 상황실에서 김현미 부군수 주재로 간부 공무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2026 거창방문의 해’ 연계사업 추진현황 보고회를 개최하고, 천만 관광객 시대를 향한 본격적인 행보에 나섰다. 군은 ‘사계절 힐링되는 곳, 거창으로 떠나는 감동 여행’을 비전으로, 2026년 한 해 동안 전년 대비 약 43% 증가한 1,000만 명 관광객 유치라는 도전적인 목표를 설정했다. 이날 보고회에서는 거창 9경을 중심으로 한 관광 허브화 전략과 부서별 연계사업 추진 상황을 집중 점검했다. 특히 항노화힐링랜드, 거창창포원, 수승대 등 주요 관광지의 수용 여건을 개선해 9경에서만 470만 명의 방문객을 견인하고, 이를 기반으로 권역별·주제별 관광 코스를 운영할 계획이다. 또한 단순 관람 중심에서 벗어나 체류형 관광 기반 확충에도 속도를 낸다. 산림레포츠파크를 활동 중심의 목적형 관광지로 육성하고, 수승대와 황산한옥마을을 연계한 야행 콘텐츠를 강화해 관광객 체류시간을 늘릴 방침이다. 아울러 ‘거창에 On 봄축제’, 거창국제연극제, 맥주축제, 감악산 꽃별여
정안뉴스 김재홍 기자 | 거창군은 지난 23일 거창전통시장에서 거창시장번영회와 소비자교육중앙회 거창군지회 회원 2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릴레이 장보기와 함께 물가안정 및 바가지요금 근절 캠페인을 추진했다. 이날 행사에 참여한 회원들은 전통시장 장보기, 물가안정 홍보, 바가지요금 근절 캠페인, 원산지 및 가격표시제 준수 등 다양한 활동을 실시했다. 또한 상인들을 대상으로 관련 제도 준수에 대한 안내와 홍보도 병행했다. 소비자교육중앙회 거창군지회는 가정과 지역사회의 발전을 위해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는 소비자 단체로, 군민의 건네 전한 소비생활 정착에 앞장서고 있다. 신현숙 회장은 “이번 캠페인에 참여하게 되어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군민들이 전통시장을 더욱 많이 이용할 수 있도록 건전한 소비문화 확산에 힘을 보태겠다”고 말했다. 이정용 거창시장번영회장은 “군민들이 안심하고 전통시장을 이용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상인 모두가 가격표시제 준수 등 건전한 거래질서 확립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한편, 거창군은 물가 모니터 요원과 합동점검반을 운영해 바가지요금 등 부당한
정안뉴스 안정주 기자 | 대구 달성문화재단 달성문화도시센터가 지역의 미래인 임산부를 포용하고 환대하는 ‘달성맘의 품’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달성문화도시의 핵심 비전인 ‘호혜로움(서로 혜택을 나눔)’을 실천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사업으로 제공되는 ‘산모 힐링 음악회’는 관내 행복한 병원과 로즈맘산후조리원을 직접 찾아가 운영된다. 지난 17일 시작해 오는 11월 24일까지 총 18회에 걸쳐 정기적으로 개최되며, 공연에는 지역 예술단체인 ‘상상블’, ‘앙상블 다 카포’ 등이 참여한다. 이들은 ‘벚꽃 엔딩’, ‘바람이 불어오는 곳’ 등 대중적인 곡들을 연주해 산모들의 스트레스 완화와 정서적 안정을 돕는다. 음악회 현장에서는 아이의 탄생을 축복하며 태아에게 하고 싶은 말이나 지역 사회에 바라는 점을 적을 수 있는 ‘응원 엽서’도 함께 제공해 소통의 의미를 더한다. 거창한 물적 지원보다는 음악과 메시지를 통해 산모가 지역 사회로부터 진심 어린 환대를 받고 있다는 정서적 경험을 제공한다는 취지다. 달성문화도시센터 관계자는 “아이와 부모가 문화적 나눔을 통해 달성군민으로서의 자긍
정안뉴스 안정주 기자 | 인천미추홀지역자활센터는 23일 구청 대회의실에서 자활사업 참여자와 센터 종사자 230여 명을 대상으로 ‘2026년 법정의무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건강하고 안전한 근로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전문 외부 강사를 초빙해 ▲성희롱 예방 ▲산업안전 보건 ▲장애인 인식 개선 ▲소방 안전 등 필수 교육 과정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이날 행사에 참석한 이영훈 구청장은 인사말을 통해 “이번 교육이 서로를 존중하고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는 근무 환경을 만드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며“자활사업이 단순한 일자리를 넘어 어려운 주민들의 실질적인 경제적 자립 기반이 될 수 있도록 적극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센터는 지난 2001년도부터 저소득층의 자립을 위한 일자리 창출, 교육, 사례 관리 등 통합적인 자활 지원 체계를 구축해 오고 있다. 현재 ‘café 꽃이피네’, ‘바른세탁’등 총 16개의 자활사업단을 내실 있게 운영하며 지역 내 자활사업 핵심 거점 역할을 하고 있다.
정안뉴스 안정주 기자 | 광주시교육청은 교원들의 교육활동 보호 강화를 위해 교원보호공제사업을 확대한다. 교원보호공제사업은 교육활동 중 발생한 사고에 대한 민·형사상 소송 비용 지원, 분쟁 조정, 위협 대처 보호 서비스, 상해 치료비 지원 등을 제공하는 사업이다. 시교육청은 교원이 형사고소 또는 형사고발을 진행할 경우 변호사 선임 비용을 최대 660만원까지 지원한다. 또 올해부터 ‘교원지위법 시행령’ 제18조에 따른 중대 사안에 해당하는 교육활동 침해 사례가 발생하면 가압류·가처분 신청, 고소·고발, 민사소송 제기 등 피해 회복에 필요한 소송 비용까지 지원한다. 교육활동 침해 피해 교원에 대한 지원 수준도 대폭 늘린다. 올해부터 배상 책임 한도를 기존 2억원에서 2억5천만원으로 확대하며 ▲재산상 피해 비용 보상 한도 물품당 100만→200만원 ▲상해 치료비 지원 한도 200만→300만원으로 상향한다. 위협 대처 보호 서비스 지원 기간도 최대 20일에서 40일까지로 확대한다. 시교육청은 지난해부터 특수교사 등 피해 교원에 대한 실질적 지원 강화를 위해 교권보호위원회를 개최하지 않더라도 ‘학
정안뉴스 안정주 기자 | 광주시교육청은 오는 24일 고등학교 모든 학년을 대상으로 올해 첫 전국연합학력평가를 시행한다. 2026학년도 3월 전국연합학력평가는 서울시교육청 주관으로 고 3학년은 현 수능과 동일한 체제로 실시되고, 고 1·2학년은 개편된 2028 수능 체제를 적용해 실시된다. 응시인원은 고 1학년 1만4천여 명, 2학년 1만3천300여 명, 3학년 1만3천500여 명이다. 시험 시간은 3학년의 경우 1교시 오전 8시40분 국어영역을 시작으로 마지막 4교시 사회·과학 탐구영역이 오후 4시37분 종료된다. 1·2학년의 경우 1교시 시작시간은 3학년과 동일하며 마지막 4교시 과학탐구 영역이 오후 5시10분에 종료된다. 이번 학력평가에서는 제2외국어 영역은 실시되지 않는다. 시교육청은 이번 학력평가를 통해 고1·2 학년이 새로 개편된 2028학년도 수능 체제를 경험할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2028학년도 수능에서는 국어, 수학, 사회·과학 탐구영역의 선택과목제가 폐지된다. 특히 사회·과학탐구 영역은 2022 개정 교육과정 교과목인 ‘통합사회’, ‘통합과학’을 모든
정안뉴스 안정주 기자 | 대구 남구 대덕문화전당의 대표 기획전시 레퍼토리인 3인 초대전, 3인 3색 전의 2026년은 현대 미술의 미학을 전할'김강록・김도엽・이무훈 A3 컨템포러리 알고리즘 展'으로 장식한다. 지난 3월 17일부터 시작해 4월 4일까지 대덕문화전당 제1, 2, 3 전시실에서 펼쳐지는 이번 전시는 현대 미술이라는 공통 분모 안에서 조화롭게 펼쳐지는 세 작가의 알고리즘과 그 속에 펼쳐지는 어울림을 한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도록 기획됐다. 아지랑이가 피어오르는 느낌의 ‘율려’의 에너지와 생명력을 현대적 관점에서 재해석한 김강록 작가는 화려한 색채의 대표작과 함께 시각적인 ‘빛’을 활용한 미디어 작품으로 제2전시실을 채웠으며, 제3전시실에서 만나볼 수 있는 김도엽 작가의 작품은 유화물감을 대형 캔버스 위에 물질감을 느껴지도록 표현한 독특한 화법의 대표 작품을 내세워 빛이 이어주는 시간과 공간의 연결을 선사한다. 자연과 닮아 있는 인간의 삶을 나무, 꽃, 바다의 이야기에 반추하여 길고 느린 시선으로 작업한 이무훈 작가는 다면적이고 다층적인 삶과 세상에 대한 이야기를 예술가의 시선으로 풀어낸 작품으로 제1
정안뉴스 안정주 기자 | 대구 남구는 지난 11일 남구청 종합민원실과 가톨릭대학교병원 내 2층 스텔라관에 위치한 무인민원발급기를 최신 기종으로 교체했다고 밝혔다. 기존 장비는 2017년에 설치되어 속도 저하 및 터치 오류로 인해 민원인의 불편이 제기됐다. 새로 도입된 무인민원발급기는 사회적 약자의 이용 편의를 대폭 강화한 것이 특징으로 점자 모니터 음성 안내 기능을 갖추었고 이용자를 위한 화면 높이 조정 및 큰글씨 화면이 가능하도록 설계됐다. 조재구 남구청장은 “신형 무인민원발급기 교체를 통해 보다 신속하고 질 높은 행정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을 것”이라며, “추후 주민 편의를 위해 추가적인 교체도 검토하고 있다.”라고 밝혔다.
정안뉴스 안정주 기자 | 대구 남구는 지난 19일 (한)의사와 공무원이 한팀으로 움직이는 ‘남구형 방문의료돌봄센터 운영’을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기존 ‘일차의료 방문진료 수가 시범사업’에 참여 중인 의료기관 (한)의사들을 대상으로 대면 및 비대면 줌(ZOOM) 간담회를 개최하여 남구형 방문의료돌봄센터의 독창적인 운영 모델을 설명하고, 사업에 참여할 역량 있는 의료기관 공모 절차를 안내했다. 남구가 추진하는 방문의료돌봄센터는 별도의 시설을 설치하는 개념이 아닌, 기존 방문진료 체계의 한계를 보완하는‘현장 중심 통합돌봄 모델’이다. 특히, 의사 단독 방문에 의존해 단발성 진료에 그쳤던‘일차방문진료’의 연속성 부족 문제와 장기요양 재가급여자로 대상이 한정됐던‘재택의료센터’의 낮은 접근성을 동시에 극복하는 보완 모델이다. ‘방문의료돌봄센터’는 민간 의료진(한의사·의사)과 공공 인력(간호·복지 공무원)이 결합한‘의료돌봄팀’을 구성해 진료와 간호, 복지 연계까지 원스톱 통합 서비스를 제공하며, 거동이 불편한 통합돌봄 대상자라면 등급과 상관없이 누구나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서비스
정안뉴스 김재홍 기자 | 거창군은 3월 23일부터 5월 29일까지 예산 편성 과정에 주민의 의견을 실질적으로 반영하고 지역에 필요한 사업을 직접 제안할 수 있는 ‘2027년 주민참여예산 제안사업 공모’를 추진한다. 올해는 전년 대비 1억 원이 증액된 총 30억 원 규모로 운영되며, 내실 있는 주민 의견을 더 효과적으로 반영하고자 일반공모형(4개), 지역회의형(1개)으로 공모유형을 구분해 시행한다. 일반공모형(21억 원)은 △군정 아이디어 제안(6억 원) △체류관광 활력증대(5억 원) △복지안전 생활강화(5억 원) △미래세대 발상실현(5억 원) 등 군민 생활과 밀접한 사업을 집중 발굴하고, 지역회의형(9억 원)은 읍면 주민자치회를 대상으로 지역 특성에 맞는 지역맞춤형 사업을 발굴할 예정이다. 특히, 올해는 주민 참여를 독려하고 우수 제안을 발굴하기 위해 인센티브 제도를 확대 운영한다. 지난해 관련 조례 개정을 통해 법적 근거를 마련했으며, 이에 따라 우수제안자로 선정되거나 공모 참여자 중 추첨을 통해 소정의 거창사랑상품권을 지급할 계획이다. 공모 신청은 거창 군민이면 누구나 가능하며
정안뉴스 안정주 기자 | 인천글로벌캠퍼스운영재단은 오는 4월 2일, 미래 2030년을 향한 새로운 이정표를 세우는 ‘IGC 2030 비전선포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IGC가 그동안 추진해온 비전 고도화 TF와 워크숍의 결실을 대내외에 공포하고, 글로벌 교육·연구·산학 협력 플랫폼으로서의 도약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된다. 특히 이번 비전 수립은 인천경제자유구역청과 인천글로벌캠퍼스 입주 5개 대학, 재단이 함께 참여한 최초의 공동 논의 과정을 통해 마련됐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행사에는 인천시장, 시의장, 시교육감을 비롯해 산업부와 경제청 관계자, 그리고 5개 입주대학 총장단과 학생 등 500명 이상의 인원이 참석할 예정이다. 행사는 비전문구를 외부에 공개하는 ‘비전 현판식’을 시작으로, CEO가 직접 발표하는 ‘IGC 2030 미래상’ 프레젠테이션, 입주대학과의 ‘공동 비전 실천 협약식’ 순으로 진행된다. 특히 전 참석자가 동시에 비전 슬로건을 펼치는 배너 퍼포먼스를 통해 IGC의 단합된 의지를 선보일 계획이다. IGC의 새로운 미션은 ‘창조적 글로벌 인
정안뉴스 안정주 기자 | 인천연구원은 2026년 3월 25일 오전 10시, 송도컨벤시아 프리미어볼룸에서 '인천연구원 개원 30주년 기념식'을 개최한다. 인천연구원은 1996년 설립 이후 지방자치 본격 시행, 도시 확장, 산업구조 변화, 행정체계 개편 등 인천의 주요 전환기마다 정책적 대응 방안을 제시하며 시정의 핵심 싱크탱크로 자리매김해 왔다. '개원 30주년 기념식'은 지난 30년의 성과를 되돌아보고 앞으로 미래 역할을 재정립해, 시민이 체감하는 변화를 만들어가는 ‘실행하는 싱크탱크’로 도약하는 출발점을 삼기 위한 자리로 마련됐다. 기념식에는 연구원의 이사장인 유정복 인천광역시장과 허종식 국회의원을 비롯한 시의원들과 지역 대학 총장, 언론사와 국제기구 그리고 시민사회단체 대표, 공공기관 기관장 등 300여 명이 참석해 개원 30주년을 축하해 줄 예정이다. 이날 행사는 개회선언 및 국민의례를 시작으로, 내빈 및 직원 소개, 30주년 기념 동영상 상영, 장기근속자 포상, 기념사와 축사, 그리고 30년사 발간 보고와 연구원의 미래 비전 선포 순으로 진행된다. 이 행사의 하이라이트는 「인천
정안뉴스 안정주 기자 | 인천여성가족재단은 지난 19일 ‘연구성과공유회’를 개최했다. 이번 연구성과공유회는 2025년 재단 연구성과 및 2026년 연구추진 방향을 모색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특히 이번 행사는 인천여성가족재단에서 수행한 연구과제가 사업과 유기적으로 연계될 수 있는 방안에 집중하여 발표와 토론의 장이 마련됐다. 인천광역시의회 문화복지위원회 의원들을 비롯하여 인천광역시 여성가족국, 인천여성단체협의회와 인천여성연대, 여성권익시설 종사자들과 인천시정연구네트워크(ICReN) 회원기관, 유관기관 관계자와 시민 등 80여 명이 참석해 다양한 의견을 나누는 자리가 됐다. 1부에서는 김미선 정책연구실장 직무대리가 2025년 재단 연구성과 및 2026년 연구추진 방향을 발표하면서, ‘사회 변화에 민첩하게 대응하고 시민의 체감도 높은 성평등 정책 연구 개발’ 및 ‘연구성과의 정책 환류와 시민 확산 강화’ 등을 힘주어 말했다. 이어 2부에서는 △인천광역시 여성사회교육기관 운영 개선 방안 연구(정승화 연구위원), △ 인천광역시 아이사랑꿈터 운영 현황 및 내실화 방안 연구(김은희 연구위원)를
정안뉴스 김재홍 기자 | 거제시가 창원컨벤션센터에서 열린 ‘2026 경남관광박람회’에 참가하여 고향사랑기부제 홍보에 나섰다. 시는 지난 19일부터 21일까지 열린 경남관광박람회에 참가해 거제시 고향사랑기부제의 취지와 참여 방법, 다양한 답례품을 집중적으로 안내했다. 현장을 찾은 방문객들에게 제도 안내와 함께 기부 참여 방법을 설명하고 즉석 이벤트를 통해 소정의 기념품을 제공하는 등 친근한 방식으로 참여를 유도했다. 특히, 거제의 청정 자연과 풍부한 관광자원을 연계한 답례품을 소개해 방문객들의 호응을 얻었으며, 지역특산품과 연계된 기부 혜택이 큰 관심을 모았다. 현장을 찾은 한 방문객은 “관광 정보를 얻으러 왔다가 고향사랑기부제까지 알게 되어 의미 있는 시간이 됐다”고 말했다. 거제시는 이번 박람회를 계기로 타 지역 방문객들에게 거제의 매력을 널리 알리는 동시에 고향사랑기부제 참여 확산에도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한 앞으로도 다양한 축제 및 박람회 현장을 찾아 잠재적 기부자들을 대상으로 한 ‘찾아가는 고향사랑기부제 홍보’를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
정안뉴스 김재홍 기자 | 거제시육아종합지원센터는 영유아의 건강한 성장과 부모-자녀 간 애착 형성을 지원하기 위한 ‘3월 아이맘 베이비 마사지 프로그램’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팔 마사지 활동으로 근육 이완과 혈액순환을 촉진하여 바른 신체 발달을 지원하고, 복부 마사지는 장을 자극해 소화 기능 향상과 배변 활동 개선에 도움을 줄 수 있도록 진행됐다. 특히 부모가 아이와 직접 교감하며 참여하는 방식으로 운영되어 정서적 안정과 애착 형성에도 긍정적인 효과를 보였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부모는“아이와 눈을 맞추며 교감하는 시간이 매우 뜻깊었고, 집에서도 실천할 수 있는 방법을 배울 수 있어 만족스러웠다”고 소감을 전했다. 센터 관계자는 “베이비 마사지는 영유아의 신체적 성장뿐만 아니라 정서적 안정과 부모-자녀 관계 형성에 중요한 역할을 한다”며, 단회기 프로그램인 4월 아이맘 체험프로그램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거제시육아종합지원센터 홈페이지를 통해 3월 23일부터 3월 31일까지 모집하며 자세한 사항은 거제시육아종합지원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뉴스출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