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안뉴스 안정주 기자 | 한류 감성 드라마 영화 '김~치!'가 오는 3월 25일, CGV·롯데시네마·메가박스를 비롯한 전국 주요 극장 100여 곳에서 개봉한다. 박철현 감독이 연출한 이번 작품은 ‘사진’이라는 따뜻한 소재를 통해 기억, 가족, 그리고 위로를 이야기하는 감성 휴먼 드라마로, 개봉 전부터 관객들의 깊은 공감을 이끌어내고 있다. ★ 치매 가족과 보훈가족에게 전하는 위로 박철현 감독은 이번 작품에 대해 “치매 간병인들과 보훈 가족들에게 감사와 위로를 전하고 싶었다”고 밝혔다. 치매 환자 86만 명 시대, 간병 문제는 더 이상 개인의 문제가 아닌 사회적 과제가 됐다.'김~치!'는 치매 환자 가족과 간병인들에게 따뜻한 위로를 건네는 영화다 특히 극 중 치매 노인 ‘덕구’와 민경의 아버지는 월남전 참전 전우로, 고엽제 후유증 속에서도 나라를 원망하지 않는 인물들로 그려진다. 이들의 모습은 보훈 가족에 대한 존중과 감사의 메시지를 담고 있다. ★ 배우들의 진심 어린 연기 사진작가 ‘민경’ 역을 맡은 이주연 배우는 “다양한 감정선을 표현하며 연기의 깊이에 빠져
정안뉴스 안정주 기자 | 중부지방해양경찰청 소속 고정익정비대가 해양경찰 최초로 고정익 항공기(CN-235) 프로펠러 교체 정비를 자체 수행해 성공적으로 완료했다고 오늘 밝혔다. 이번 정비는 김포항공대에 배치된 CN-235 항공기(B706)의 프로펠러 수명 한계(7년)가 도래함에 따라 추진됐다. 프로펠러는 항공기 주요부품으로 수명 연장이 불가능해 기한 내 교체하지 않을 경우 항공기 운용이 제한되는 핵심 장비다. 당초 외주 정비업체를 통한 교체가 예정됐으나, 업체의 정비 인력 부족으로 동시에 진행 중이던 다른 항공기 정비와 병행 작업이 어려워 자체 정비로 전환하게 됐다. 이에 중부해경청 고정익정비대는 그동안 축적한 정비 경험과 교범 연구, 공군 정비교육 등을 바탕으로 공군 전문 기술자 자문을 받아 프로펠러 교체 작업을 직접 수행했다. 정비는 2월 12일부터 2월 28일까지 김포항공대 격납고에서 진행됐으며, 신품 프로펠러 조립과 기존 장비 탈거, 장착, 진동 수정 작업, 시험비행 등 일련의 정비 과정을 거쳐 최종적으로 정상 운용을 확인했다. 특히 이번 자체 정비로 항공기 불가동 기간을 기
정안뉴스 안정주 기자 | 봄의 전령사 벚꽃이 만개하는 3월 마지막 주, 대구 달성군 옥포읍 기세리 일원이 분홍빛으로 물든다. 달성군 옥포읍 번영회(회장 김광열)는 오는 28일부터 29일까지 이틀간 기세리 일원에서 ‘제12회 옥포 벚꽃축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특히 이번 축제의 백미는 기세리 진입로를 따라 약 1.5km 구간에 걸쳐 형성된 벚꽃 터널이다. 수령이 오래된 벚나무들이 도로 양옆에서 가지를 뻗어 하늘을 가린 장관은 전국적인 벚꽃 명소로 손꼽히며 상춘객들을 유혹하고 있다. 축제 메인 행사는 송해공원 제4주차장 특설무대에서 펼쳐진다. 28일 오후 1시 식전 공연을 시작으로 개회식이 진행되며, 김소유·신인선 등 인기가수들의 축하 공연이 축제의 흥을 더할 예정이다. 행사장 곳곳에는 다채로운 체험 부스와 먹거리 장터도 마련된다. 김광열 옥포읍 번영회장은 “지역 주민과 방문객 모두가 안전하고 즐겁게 봄을 만끽할 수 있도록 준비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며 “가족, 친구, 연인과 함께 옥포 벚꽃길을 찾아 아름다운 봄날의 추억을 만들어 가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정안뉴스 안정주 기자 |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여성과학기술인육성재단(WISET)은 전국 5,138개 과학기술분야 연구기관의 성별 R&D인력 활용 현황을 종합적으로 조사·분석한 '2024년도 여성과학기술인력 활용 실태조사' 보고서를 발간했다. 조사 결과 2024년도 과학기술분야 재직 여성연구개발인력 비율은 전년 대비 0.6%p 증가한 23.7%이며, 2020년(21.5%) 대비 2.2%p 증가하여 꾸준한 증가세를 보였다. 기관 유형별로는 대학이 가장 높고(30.0%), 공공(연), 민간(연) 순이다. 신규채용 연구개발인력 중 여성 비율은 전년 대비 0.3%p 증가한 31.9%로, 2020년(28.1%) 대비 3.8%p 증가했다. 기관 유형별로는 이공계대학(32.7%)과 공공연(38.6%)은 30%대를 상회하며, 민간연구기관도 최근 5년간 7.3%p 증가하는 등 견고한 증가세를 보이고 있다. 또한, 여성보직자 비율은 13.1%, 승진자 비율은 19.1%로 각각 전년 대비 0.3%p 증가한 것으로 조사됐으며, 전체 연구과제책임자 중 여성 비율은 13.3%로 전년대비 0.7%p 증가했다. 한편, 일(연구
정안뉴스 안정주 기자 | 정부 민간인재 영입지원(정부 헤드헌팅)을 활용해 19년 경력의 노사관계 전문가가 고용노동부 경북지방노동위원회 사무국장에 임용됐다. 인사혁신처는 정유진 전 노무법인 참터 대구지사 이사를 노동부 경북지노위 사무국장(과장급)으로 발탁했다고 23일 밝혔다. 경북지노위 사무국장은 노동쟁의 조정·중재·필수유지 결정 사건 및 부당해고·차별시정 등 심판 사건을 처리하는 위원회 사무국 운영을 총괄한다. 이번 인사는 노동부 요청에 따라 인사처가 적격자를 직접 발굴해 추천하는 정부 민간인재 영입지원으로 진행됐으며, 지방노동위원회 사무국장 임용은 2016년 충남지노위, 2020년 경남지노위에 이어 이번이 세 번째다. 정유진 사무국장은 지난 2007년부터 노무법인 참터 대구지사 이사로 재직하며 노사 양측의 갈등을 중재하고, 합리적인 노동환경 개선안을 제시해 온 전문가다. 경북지노위의 국선노무사와 교육부의 직업계고 현장실습·취업지원 전담노무사로 활동하며 사회적 약자의 권익 보호에 앞장서는 한편, 노동부의 노동시간 단축 및 공공부문 고용개선 관련 자문(컨설팅) 등을 수행하며 노동환경 개선
정안뉴스 안정주 기자 | 지역 거주 인재들의 공직 진출 확대를 위해 지역 가점제도가 신설되고 거주지 관련 응시요건이 강화된다. 인정되는 경력의 범위를 넓혀 경력 채용 응시 기회도 확대한다. 경찰·소방 등 특정직공무원만 했던 마약류 채용 신체검사가 일반직 및 외무공무원 채용에도 도입된다. 인사혁신처는 행정안전부, 경찰청, 소방청과 함께 지역 출신 인재 등의 채용 기회 확대를 위한 제도 개선을 추진한다고 23일 밝혔다. 국가·지방·경찰·소방 등 근무 예정 지역을 정해서 채용하는 경우, 해당 지역(수도권 외)에 장기 거주한 사람에게 가점을 부여한다. 지역 출신 인재가 연고지에서 안정적으로 근무할 수 있도록 응시 지역에 15년 이상 거주한 사람에게는 필기시험 과목별 만점의 3%를 가산한다. 다만, 가점으로 합격하는 인원이 선발예정인원의 10%를 초과할 수 없고, 취업지원대상자·의사상자 등 다른 가점과 중복되는 경우는 하나의 가점만을 선택하도록 해 가점으로 인한 역차별이 발생하지 않도록 할 예정이다. 지역 연고자 중심 채용 확대를 위해 거주지 관련 응시요건도 개선한다.
정안뉴스 안정주 기자 | 기상청과 기후에너지환경부는 극한호우, 홍수 등 기후재난으로부터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3월 24일부터 기후에너지환경부에 속한 강우레이더와 운영인력을 기상청으로 이관하여, 국가 기상·강우레이더 통합 운영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통합 운영은 그동안 기관별로 분산 운영해 온 레이더 자원을 국가 차원에서 통합 관리하여, 관측자료의 품질을 높이고 재난 감시 및 대응의 효율성을 극대화하기 위한 것이다. 기후에너지환경부와 기상청이 공동으로 추진하는 이번 레이더 통합 운영의 주요 내용은 첫째, 자연재난대책기간(5월 15일~10월 15일) 등 특정 기간 위주로 활용되던 강우레이더를 연중(365일 24시간) 상시 활용 체계로 전환한다. 이를 통해 강수는 물론이고 강설, 우박, 바람 등 다양한 위험기상을 지상부터 상층까지 촘촘하게 감시함으로써 예보 지원 능력을 강화한다. 둘째, 기상청의 표준 품질관리 기술을 이관 장비에 적용하여 관측 공백을 최소화하고, 고품질 레이더 자료를 생산·공유함으로써 기상특보 및 홍수예보(수문정보)의 정확도와 적시성을 높인다. 특히 집중호우를 유발하는 비구름의 발달
정안뉴스 김재홍 기자 | 함안군은 지난 23일 자원봉사센터에서 제2기 새시봉 봉사단 발대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봉사단원과 관계자 등 20여 명이 참석했으며, 행사는 △위촉장 수여 △자원봉사자 선서 △연간 활동 안내 △질의응답 순으로 진행됐다. 경상남도와 경상남도자원봉사센터가 주관하는 실버봉사단 사업에 ‘새시봉(새롭게 시작해 봄) 봉사단’이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선정돼 지역사회 기반의 실버봉사단 활동을 추진한다. 제2기 새시봉 봉사단(단장 장점순)은 은퇴 공무원들로 구성된 조직으로, 풍부한 행정 경험과 전문성을 바탕으로 지역사회 문제 해결과 복지 증진을 위한 실천 중심의 봉사활동을 전개할 계획이다. 특히 공공행정 경험을 활용한 맞춤형 봉사 모델을 구축해 지역사회 내 지속 가능한 자원봉사 기반 조성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봉사단은 자원봉사자 소양교육과 디지털 전환 시대에 대응한 생성형 인공지능(AI)교육으로 단원들의 역량을 강화하고, 취약계층 주거환경 개선을 위한 집수리, 명절맞이 온기 나눔, 고령층의 정서적 안정을 지원하는 회상 결혼식 등 다양한 맞춤형 프로그램을 추진
정안뉴스 안정주 기자 | (사) 대한노인회 성주군지회는 지난 20일 성주군청 대강당에서 제12대·제13대 노인회 지회장 이·취임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이병환 성주군수를 비롯해 도희재 성주군의회 의장, 양재경 대한노인회 경상북도연합회장, 정영길 도의원과 각 기관·단체장, 관내 분회장 및 경로당 회장 등 300여 명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행사는 식전 공연을 시작으로 국민의례, 노인강령 낭독, 공로패 및 감사패 전달, 이임사, 신임 회장 등록증 전달, 취임선서 및 취임사, 축사와 격려사, 신임 회장단 소개, 시루떡 커팅, 기념촬영 순으로 진행됐다. 이재복 이임회장은 재임 기간 12년 동안 노인일자리를 237명에서 1,306명으로 확대하는 성과를 거뒀다. 또한 스마트 경로당 시범 운영을 통해 전국 각지의 벤치마킹 대상이 되는 등 경로당 활성화에 크게 기여 했다. 신임 여상운 회장은 바르게살기운동 성주군협의회 제10·11대 회장과 성주군선거관리위원회 부위원장, 대한노인회 성주군지회 수석부회장 등을 역임했다. 지난 2월 10일 제13대 성주군지회장으로 당선됐으며, 임기는
정안뉴스 안정주 기자 | 인천 옹진군은 지난 20일 군청 중회의실에서 도급·용역·위탁 업무 담당자 50여명을 대상으로 중대재해 예방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중대재해처벌법'과 '산업안전보건법'에 따라 도급·용역·위탁 등 업무를 제3자에게 맡기는 경우에도 종사자의 안전과 보건을 확보해야 한다는 법적 의무를 반영해 마련됐다. 이를 통해 사업 및 발주 담당자의 법령 이해도를 높이고 안전보건관리 실무대응 역량을 강화하고자 했다. 이날 교육에서는 △ 도급의 정의 및 필요성 △ 도급과 건설공사 발주자의 차이점 △ 적격 수급인 선정 △ 도급에 따른 산업재해 예방조치 등을 중심으로 다뤘다. 특히 실제 사례와 법적 책임 범위를 함께 설명해 업무 담당자들이 안전보건관리의 중요성을 보다 구체적으로 이해할 수 있도록 했다. 군 관계자는“최근 전국적으로 중대재해 사고 사례가 발생하고 있는 만큼, 우리 군에서는 단 한건의 사고도 일어나지 않도록 더욱 노력하겠다”라며, “앞으로도 실무자의 직무 이해를 높이고 현장 안전관리를 강화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교육과 현장 지도·점검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정안뉴스 안정주 기자 | 인천 옹진군은 지난 23일 옹진군청 중회의실에서 관내 여성단체 간 소통과 화합을 위한 ‘2026년 제1회 옹진군 여성단체협의회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지역 사회를 위해 헌신해 온 여성단체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2026년 새해를 맞아 여성 권익 증진과 지역 발전을 위한 실질적인 협업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2025년 말 임기가 만료된 여성단체장에 대한 공로패 수여식으로 시작됐으며, 지역 내 소외계층 봉사와 여성의 사회 참여 확대에 앞장서 온 퇴임 단체장의 공로를 기리는 뜻깊은 시간이 이어졌다. 이어 진행된 회의에서는 2026년도 여성단체 주요 사업계획에 대한 구체적인 논의가 이뤄졌다. 주요 안건으로는 ▲양성평등 문화 확산 사업 ▲취약계층 나눔 실천 활동 ▲여성 지도자 역량 강화 교육 등이 다뤄졌으며, 각 단체별 현안 사항과 건의 사항을 청취하는 소통의 시간도 함께 마련됐다. 군 관계자는 “지역 발전의 한 축을 담당해 온 여성단체들의 현장 목소리를 직접 들을 수 있는 의미 있는 자리였다”며, “간담회에서 제시된 의견을 바탕으로 올해 추진할
정안뉴스 안정주 기자 | 인천시설공단 아시아드주경기장이 지난 20일, 봄을 맞아 심곡천 일대에서 ESG 경영 실천을 위한 플로깅 활동과 경기장 주변 환경 정비를 진행했다. 공단은 봄철 시설 이용객 증가에 대비해 쾌적한 환경을 조성하고, 지역 생태계 보호와 탄소 절감 등 환경적 책임을 강화하기 위해 전 직원이 참여하여 하천 주변 쓰레기 수거, 생태계 교란 식물 제거 활동을 진행했다. 아울러, 경기장 내에는 다양한 봄 초화 식재와 더불어, 경기장 주변 무단 방치 자전거 정비 등 이용객 편의 증진과 자원순환 실천을 위한 개선 활동도 함께 진행했다.
정안뉴스 안정주 기자 | 대구 달성군보건소는 ‘제16회 결핵예방의 날(24일)’을 맞아 오는 28일까지 지역주민들을 대상으로 결핵의 심각성과 예방의 중요성을 알리는 ‘결핵예방 주간’을 운영한다. 결핵은 결핵 환자로부터 배출된 결핵균이 공기를 통해 전파되는 감염병이다. 2주 이상 지속되는 기침, 가래, 발열, 체중 감소 등이 주요 증상으로, 조기 발견 후 적절한 치료를 받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이번 결핵예방 주간 동안 달성군보건소는 △‘2주 이상 기침하면 결핵검진’ △‘기침할 땐 옷소매로 입과 코를 가리기’ △‘65세 이상 어르신 매년 1회 무료 결핵 검진’을 주제로 생활 속 실천 수칙 중심의 홍보 활동을 진행한다. 특히, 23일부터 노인복지관과 보건지소 등 유관기관을 직접 찾아가는 현장 캠페인을 전개하며, 군 공식 블로그 등 온라인을 통해서도 생활 속 예방 수칙을 배포한다. 최재훈 달성군수는 “결핵 환자가 해마다 감소하고는 있지만, 우리나라는 여전히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가입국 중 결핵 발생률이 두 번째로 높은 수준”이라며 “이번 결핵예방 주간 운영을 통해 지역 주민들께 결핵의 위험성과
정안뉴스 안정주 기자 | 강화군은 3월 23일 색동원에 대해 장애인복지법 위반에 따라 시설폐쇄 행정처분을 내렸다. 다만, 색동원에 대한 시설폐쇄 행정처분에도 모든 이용자가 안전하게 다른 시설로 이동하거나 자립할 때까지 보건복지부 및 인천시와 긴밀히 협의하여 폐쇄 유예기간을 설정하는 등 돌봄 공백이 발생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한다는 방침이다. 특히 잔류한 이용자의 안전한 보호와 다른 시설로 전원, 자립, 가정 복귀 등의 과제가 남은 가운데 시설폐쇄로 이용자를 길거리로 내몰 수는 없는 상황임을 고려했다. 타 지역에서도 시설폐쇄 행정처분에도 불구하고 모든 이용자에 대한 과제가 해결될 때까지 짧게는 4개월에서 길게는 수년에 걸쳐 폐쇄유예기간을 설정하여 이용자 보호를 위해 시설 운영체계를 유지하는 사례가 있다. 강화군은 이용자 돌봄에 공백이 없도록 보건복지부 및 인천시와 긴밀히 협의하여 폐쇄 유예기간을 설정해 당분간 시설 운영체계를 유지하고 이에 대해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하는 등 이용자 보호에 최선을 다할 방침이다. 또한 앞으로 인천시에서 주관하여 실시하고 있는 이용자 전원 등에 대한 욕구조사 및 전원 가능 시
정안뉴스 안정주 기자 | 대구 수성구는 유소년 기초체력 향상과 생활체육 활성화를 위해 지난 21일 수성구청 대강당에서 ‘수성구 리틀 줄넘기단’ 창단식을 개최하고, 오는 28일부터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간다. 리틀 줄넘기단 창단은 누구나 쉽게 참여할 수 있는 줄넘기를 통해 성장기 아동의 건강한 신체 발달을 돕고 유소년 생활체육 저변을 확대하기 위한 것으로, 수성구는 지역 유소년 스포츠 육성을 위한 또 하나의 기반을 마련했다. 수성구체육회가 운영하는 리틀 줄넘기단은 단장, 감독, 코치, 선수 등 총 45명으로 구성됐으며, 단장에는 신승찬 수성구체육회 부회장이, 감독은 이민형 강사, 코치는 정승민 강사가 맡는다. 선수단은 지난 2월 단원 모집을 통해 선발된 관내 초등학생 42명으로 구성됐다. 훈련은 이달 28일부터 매주 토요일 오후 1시부터 4시까지 수성3가동 소재 런투유 줄넘기클럽에서 체계적으로 진행될 예정이며, 수성구는 안정적인 운영을 위해 연간 2천만 원의 예산을 지원한다. 수성구청 관계자는 “줄넘기는 별도의 장비 없이 누구나 쉽게 즐길 수 있는 대표적인 생활체육 종목으로, 성장기 어린이들의 기초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