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안뉴스 안정주 기자 | 중소벤처기업부는 소상공인 전용 신용카드 발급을 지원하는 '소상공인 비즈플러스카드 지원사업' 신청·접수를 3월 23일부터 시작한다고 밝혔다. 올해는 소상공인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하여, 더 많은 소상공인이 보다 편리하게 카드를 이용할 수 있도록 지원 대상을 확대하고 사용처를 추가했다. 신용점수 요건은 기존 NICE 신용평점 595점~879점에서 595점~964점으로 확대됐으며, 업력 기준도 1년 이상에서 6개월 이상으로 완화됐다. 또한, 각 지역신용보증재단의 유사 보증상품을 이미 지원받은 소상공인도 한도 제한 없이 최대 1,000만원을 모두 지원받을 수 있다. 올해부터는 비즈플러스카드로 한국전력공사 고객센터를 통해 전기요금을 결제할 수 있어 인터넷에 취약한 고령층도 편리하게 전기요금을 납부할 수 있으며, 도·소매 업종의 소상공인을 위해 의류, 잡화 등의 사용처도 추가했다. 비즈플러스카드의 주요 혜택인 6개월 무이자 할부와 연회비 면제는 그대로 유지된다. 다만, 올해 신규 신청 소상공인은 보증서 발급에 대한 보증료를 직접 납부해야 한다. 대신, 작년과 달리 최대 5년 동안 캐시백
정안뉴스 안정주 기자 | 경찰청과 행정안전부는 올해 최초 조성 예정인 국민안전산업펀드를 운용할 투자 전문 운용사를 3월 23일부터 5월 6일까지 모집한다. 국내 치안산업과 재난안전산업 규모는 2024년 기준 각각 39조 원과 61조 원으로 인공지능(AI) 등 첨단기술을 활용한 기술 파급력이 높은 산업이라는 평가를 받아왔으나, 대부분 기업이 자본이나 인력 규모가 영세해 우수 기술의 사업화나 해외시장 진출 등에 한계가 있었다. 이에 경찰청과 행정안전부는 국민안전산업펀드를 조성하여 자금 지원과 함께 전문 운용사의 역량을 활용하여 기술‧제품 고도화, 시장 개척 등 초기 재난안전·치안산업 분야 기업을 지원한다. 국민안전산업펀드는 정부 출자 100억 원(경찰청·행정안전부 각 50억 원)과 민간‧지방정부 등 추가 출자 100억 원 이상을 결합해 200억 원 이상의 규모로 조성된다. 투자 대상은 인공지능(AI)·로봇 등 첨단기술을 보유하고 해외시장 진출을 희망하는 유망 기업이다. 국민안전산업펀드는 치안산업(100억 원)과 재난안전산업(100억 원) 2개 분야로 운영되며, 분야별로 각각 운영사를 선정한다. 운용사
정안뉴스 안정주 기자 | 경찰청 국가수사본부는 3월 23일부터 10월 31일까지 민생 침해 금융범죄 및 사이버사기에 대해 집중단속을 시행한다. 최근, 고물가가 장기화되고, 유가 상승 등 경제 불확실성이 확대되면서, 투자심리를 악용해 고수익을 미끼로 금원을 취득하는 등 민생 침해 금융범죄 발생이 증가하고 있다. 또한, 사이버사기 조직은 해외에 거점을 두고 범행을 지시하거나 국내 범행 후 해외로 도피하는 등 조직화 ‧ 지능화되는 양상을 보이고 있다. 경찰청은 이러한 범죄 양상에 대응하기 위해 불공정거래행위 불법 투자업체 운영 등 민생 침해 금융범죄와 직거래사기 등 사이버사기를 단속 대상으로 선정하고, 시도경찰청 반부패 · 경제범죄수사대, 사이버수사대 등 전문 수사 인력을 투입하여 강도 높은 수사를 전개할 계획이다. 또한, 동일 범행 수법으로 확인되는 사건에 대해서는 적극적인 병합수사를 통해 범죄조직을 일괄 검거하고, 범행에 가담한 자금세탁 행위에 대해서도 엄정하게 수사할 방침이다. 아울러, 범행에 이용되는 대포폰 · 대포통장 등 각종 범행 수단의 생성 · 유통 행위에 대해서도 강력하게 단속
정안뉴스 안정주 기자 | 소방청은 봄철 대형산불 특별대책기간을 맞아 산불 취약지역의 화재 위험을 사전에 제거하기 위해 3월 말부터 4월 말까지 한 달간 ‘전국 예비주수의 날’을 집중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대책은 최근 건조한 기후와 강풍으로 산불 발생 위험이 급증함에 따라, 산림 인접 마을과 주요 시설물을 선제적으로 보호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화재 발생 이후 진압하는 사후 대응의 한계를 넘어, 발화 요인을 사전에 제거하는 ‘선제적 예방 소방대책’의 일환이다. 소방청이 최근 5년(2021~2025년)간 발생한 요일별 산불 현황을 분석한 결과, 토요일과 일요일에 산불 발생이 집중되는 양상이 확인됐다. 이에 따라 주말 시작 전인 매주 금요일을 ‘정기 운영일’로 지정하여 산불 발생 위험을 낮추는 예비주수를 전국적으로 실시한다. 각 시·도 소방본부는 지역별 산불 최다 발생 요일에 맞춰 자체적으로 요일을 변경해 운영할 수 있다. 또한, 건조·강풍 기상특보가 발령되거나 행락객과 성묘객이 몰리는 청명·한식 등 산불 취약 시기에는 횟수에 제한 없이 수시로 예비주수를 확대할 방침이다. 예비주수 대상
정안뉴스 안정주 기자 | 광주 남구 효천지구 주민들은 지난 1월과 2월에 전라북도 순창군 용궐산 하늘길과 전라남도 진도군 운림산방 등을 무료로 탐방했다. 두 지역 모두 남구와 자매결연을 맺은 도시여서 입장료 없이 들어갈 수 있었다. 23일 남구에 따르면 지방자치단체 상생발전을 위한 자매결연 사업을 확대하면서 관내 주민들이 누리는 실질적인 혜택도 다양해지고 있다. 특히 최근 2년 사이에 단순한 행정 교류를 넘어 주민 체감형 교류로 보폭을 넓히면서 자매결연을 맺은 도시도 많이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현재 남구와 자매결연을 한 도시는 18곳이다. 이중 관내 주민들에게 다양한 혜택을 제공하는 도시는 전남 완도군과 진도군, 보성군, 함평군, 장흥군, 담양군, 화순군을 비롯해 전북 순창군과 고창군, 경기도 안산시까지 총 10곳이다. 각종 혜택을 제공하는 도시가 급격히 증가한 것은 지난 2024년부터다. 남구는 자매결연이 행정 교류에만 그치지 않고 주민 실생활에 도움이 되도록 실무자 협의를 통해 생활 밀착형 분야로 협력 범위를 확대하는데 집중했다. 남구와 우정을 쌓으면서
정안뉴스 안정주 기자 | 광주 광산구가 장기기증 참여 확대와 주민 편의 향상을 위해 장기기증 신청 절차를 간소화했다. 광산구는 기존 보건소 방문 중심의 신청 절차를 개선해 동 행정복지센터에서도 간편하게 장기기증 희망 등록을 할 수 있도록 조치했다. 이번 조치는 주민들이 가까운 생활 공간에서 쉽게 장기기증을 신청할 수 있도록 한 것으로, 보건소 방문이 어려운 주민들의 접근성을 높이는 데 목적을 뒀다. 광산구는 각 동 행정복지센터에도 장기기증 신청서를 작성할 수 있도록 비치하고, 장기기증 홍보 현수막에 정보무늬(QR)를 부착해 별도의 보건소 방문 없이 간편하게 온라인 신청을 할 수 있도록 했다. 장기기증 희망 등록은 본인의 자발적인 의사에 따라 신청할 수 있으며, 등록 여부는 언제든 변경하거나 철회할 수 있다. 광산구 관계자는 “장기기증은 또 다른 생명을 살리는 숭고한 결정”이라며 “주민들이 쉽고 편리하게 장기기증에 참여할 수 있도록 다양한 방법을 마련해 생명 나눔 문화가 지역사회에 확산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전했다. 한편, 지난해 광산구 장기기증 희망 신청 건수는 총
정안뉴스 안정주 기자 | 광주 광산구는 계속되는 고물가 상황에서 시민들의 생활비 부담을 덜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4월 6일까지 착한가격업소를 모집한다. ‘착한가격업소’는 행정안전부와 지방자치단체가 지정·관리하는 업소로, 효율적인 경영을 통해 소비자에게 저렴한 가격과 양질의 서비스를 제공한다. 모집 대상은 외식업, 이·미용업, 세탁업 등 개인 서비스 업소이며, 가격, 위생, 공공성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선정한다. 다만 최근 행정처분 이력이 있거나, 지방세 체납 중인 업소, 휴·폐업 업소 등은 제외된다. 신청은 4월 6일까지 신청서, 사업자등록증 등 관련 서류와 함께 광산구 시민경제과를 방문하거나 전자우편에 제출하면 된다. 광산구는 현지 실사 등을 거쳐 업소를 선정하며, 선정된 업소는 △착한가격업소 홍보 지원 △공공요금·종량제 봉투 지원 △업소 필요물품 지원 △에어컨 청소 지원 등 만족도 조사 결과를 반영한 맞춤형 혜택을 제공한다. 착한가격업소와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광산구 시민경제과로 문의하면 된다. 광산구 관계자는 “착한가격업소를 통해 제도의 실효성을 높이
정안뉴스 안정주 기자 | 광주시교육청은 중등 저경력 교사의 현장 적응과 전문성 강화를 위해 ‘수(석교사)-저(경력교사), 경험을 떠주고 성장을 먹다’ 연수를 운영한다. 이번 연수는 수석교사의 풍부한 경험과 저경력 교사의 혁신성을 연결해 교직사회에 새로운 성장 모델을 제시하기 위해 마련됐다. 연수는 오는 4~12월 교사성장마루에서 ▲멘토링 이해 및 팀 구성 ▲수업·학급 운영 ▲지속가능한 교직 생활을 위한 관계 형성 ▲성과 공유 및 나눔 등 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 특히 수석교사 1명과 저경력교사 4명이 멘티-멘토로 한 팀을 이뤄 수업 운영, 생활지도, 행정 처리 등 저경력교사가 현장에서 겪는 어려움을 해소하고, 교실 현장 적용과 결과 공유가 선순환되는 구조를 마련한다. 연수 참여 희망자는 23일부터 4월 3일까지 광주역시교육청교육연수원 홈페이지에서 신청하면 된다. 이정선 교육감은 “이번 연수가 교사 간 수평적 소통과 협력의 장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신규·저경력 교사들이 적극 참여해 현장 적응과 전문성 향상을 키우길 바란다”고 말했다.
정안뉴스 안정주 기자 | 광주시교육청은 교육공무직원의 심리·정서적 안정을 돕기 위해 전문심리상담을 운영한다. 교육공무직원 전문심리상담은 전문심리상담 기관에 위탁해 연말까지 운영된다. 특히 대면, 화상, 전화상담 등의 다양한 방식으로 개인상담, 집단상담, 찾아가는 심리상담, 고위험군 및 위기 사례관리 긴급 지원 서비스가 제공된다. 시교육청은 직무 스트레스 상담 희망자가 늘어나는 추세를 반영해 상담 연계기관을 31개소에서 58개소로 확대했다. 상담을 받고 싶은 교육공무직은 대면, 전화, 이메일 등으로 신청하면 된다. 상담은 상담사와 협의해 총 4회(회당 50분 이내)까지 받을 수 있다. 지난해에는 심리상담 125건이 진행됐으며, 응답자의 98.7%가 만족했다고 밝혔다. 이정선 교육감은 “교육구성원이 스스로를 아끼고 보살피며, 행복한 마음으로 일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정안뉴스 안정주 기자 | 광주시교육청은 23일 본청 상황실에서 2026년 종합청렴도 향상을 위한 ‘제1회 반부패·청렴정책추진본부 회의’를 개최했다. 반부패·청렴정책추진본부는 교육감을 본부장으로 부교육감, 본청 국·과장, 교육지원청 교육장, 시민협치진흥원장, 초·중등 교장협의회장 등이 참여하는 협의체다. 기존 정책추진단을 확대‧개편해 청렴 정책 추진의 컨트롤타워 역할을 수행한다. 이날 회의에서는 ‘2026년도 반부패·청렴 추진 계획’을 공유하고 지난 16일 개최된 청렴정책토론회 논의 사항과 기관 청렴문화 확산을 위한 추진 과제 등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 시교육청은 올해 시민의 눈높이에 맞는 청렴한 광주교육 실현을 위해 청렴도 1등급 달성과 부패 제로를 목표로 청렴전담팀을 신설하고, 반부패 청렴거버넌스를 구축하는 등 청렴정책 추진체계를 강화했다. 아울러 4대 추진전략과 13대 중점 추진과제, 51개 세부추진과제를 마련해 종합청렴도 향상을 위한 정책을 본격 추진한다. 이정선 교육감은 “청렴은 말이 아니라 행동으로 보여줄 때 신뢰가 쌓인다”며 “간부 공무원부터 솔선수범해 공정하고
정안뉴스 안정주 기자 | 광주광역시동·서부교육지원청은 23일부터 초등학교와 특수학교를 대상으로 ‘초등안심알리미 서비스’를 운영한다. ‘초등안심알리미 서비스’는 저학년(1~3학년) 학생들의 안전한 통학 환경을 조성하고 학부모의 불안감을 해소하기 위해 마련됐다. 학생 가방에 부착된 전용 단말기가 학교 교문에 설치된 중계기를 통과할 때 등·하교 정보가 학부모에게 실시간 문자로 전송되는 방식이다. 지난해에는 초등 1~2학년을 대상으로 제공했으나, 올해부터는 3학년과 특수학교까지 대폭 확대해 운영한다. 올해 서비스 대상은 광주지역 초등학교 155개교 1~3학년생과 특수학교 6개교 등 총 161개교(동부 60개교, 서부 101개교)의 학생 2만4천436명이다. 지난해 1만1천593명에 비해 2배 가량 늘어났다. 단말기 구매비와 이용료는 전액 무료다. 광주서부교육지원청 백기상 교육장은 “초등안심알리미 서비스를 통해 학부모의 불안을 해소하고 자녀가 안전하게 등·하교하는 환경을 조성하겠다”며 “단말기 보급에 그치지 않고 등·하교 정보가 누락 없이 전달되도록 통신 시스템 관리 체
정안뉴스 김재홍 기자 | 함안군은 지난 18일부터 20일까지 3일간 창원컨벤션센터(CECO) 에서 개최된 ‘2026 경남관광박람회’에 참가해 우수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경상남도와 창원시가 주최하고 경남관광박람회사무국이 주관한 이번 행사는 올해로 14회째를 맞은 경남 최대 관광박람회로, 도내 18개 지자체를 비롯한 100여 개 관광기업 등이 참가했다. 이번에 함안군은 ‘경남관광박람회조직위원장상(우수상)’을 수상했다. 함안군은 지난해 ‘2025 한국 관광의 별(문체부장관상)’ 수상 성과를 바탕으로 '세계를 비추는 ‘관광의 별’ 함안'을 주제로 명예의 전당 형태의 전시 공간을 조성해 관광의 별 수상 사실을 널리 알리는 등 봄철 관광객 유치를 위한 적극적 홍보활동을 펼쳤다. 또 한국관광공사의 ‘관광두레’ 사업으로 육성된 지역 업체 ‘가야지’, ‘함안인’, ‘안녕아량’이 함께 참여해 지역 관광자원을 소개하는 체험을 진행했다. 이와 함께 우수 청년 사업체인 ‘별별농부협동조합’이 지역 특색을 담은 디저트인 ‘수박식빵’을 선보여 방문객들의 호응을 얻었다. 함안군은 오는 5월 8일부터 1
정안뉴스 김재홍 기자 | 거창군은 지난 21일, 거창군청소년수련관과 청소년문화의집에서 2026년 거창군 청소년 참여기구 연합 위촉식과 청소년운영위원회 위촉식을 개최하고, 청소년 자치 참여기구의 본격적인 활동 시작을 알렸다. 이번 위촉식은 ‘청소년이 만드는 변화, 지역을 밝히는 첫걸음’이라는 메시지 아래 청소년 주도의 참여와 성장을 응원하는 의미 있는 자리로 마련됐다. 이날 위촉식에는 청소년참여위원회 20명, 거창군청소년수련관 청소년운영위원회 18명, 거창군청소년문화의집 운영위원회 20명 등 총 58명의 청소년 위원이 참여했다. 또한 인구교육과장, 청소년 담당 공무원, 청소년지도사 등이 함께해 청소년 참여기구의 출범 의미를 더했다. 위촉된 위원들은 서류심사와 면접을 통해 선발됐으며, 앞으로 정기회의 운영을 비롯해 청소년 정책 제안, 교류·네트워크 활동, 청소년 포럼 참여, 시설 및 프로그램 자문과 평가 모니터링, 간담회·워크숍 참여, 청소년 어울림마당 운영 지원 등 다양한 청소년 활동을 통해 청소년의 참여와 의견을 반영하고 지역사회 속에서 주도적인 역할을 수행할 예정이다. 제22기 거창
정안뉴스 김재홍 기자 | 거창군 지난 23일 서북부경남 거점산지유통센터를 위탁 운영하는 농업회사법인 열매나무가 ‘2026년 경상남도 어린이 과일간식지원사업’ 과실류 원물공급업체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본 사업은 성장기 어린이의 올바른 식습관 형성과 국민 건강 증진, 그리고 국산 제철과일·과채 소비기반 확대를 목적으로 추진되는 국정사업으로 이재명 대통령 공약사항과 국정과제 중 하나이다. 이번 사업을 위해 경상남도는 총 19억 2,400만 원의 예산을 책정했으며, 경남 18개 시·군 대상으로 3만 2천 명의 초등학교 1~2학년 돌봄교육 이용 학생을 대상으로 과일 간식을 제공한다. 이번 선정에 따라 열매나무(주)는 경남 초등 돌봄 교실에 신선하고 안전한 거창농산물과 각종 도내 농산물을 컵과일 공급업체에 원물형태로 공급한다. 이를 위해 엄격한 품질관리 시스템을 적용하고 도내 과실류 생산자와 협력을 강화해 공급 안정성을 높일 계획이다. 거창군 관계자는 “미래세대 어린이들에게 건강한 과일간식을 공급하는 뜻깊은 사업에 참여하게 되어 기쁘다”며 “경남 유일의 과수거점 산지유통센터로 지역 농가와의 상생
정안뉴스 김재홍 기자 | 경상남도의회 이치우(국민의힘, 창원16) 의원은 23일 도내 자동차관리사업의 규제를 완화하는 '경상남도 자동차관리사업 등록기준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발의했다. 이 의원은 현행 조례에 규정된 자동차매매업 전시시설 및 정비업 등록기준 등 불합리한 부분을 상위법령 개정에 맞춰 완화하여, 관련 창업을 촉진하고 현장의 정비 인력 확충에 기여하고자 이번 개정안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주요 내용으로는 먼저 자동차매매업 전시시설의 연면적 산정기준 단서를 신설했다. 전시와 무관한 공용통로, 화장실, 계단, 복도, 엘리베이터 등의 비전시시설은 연면적 합산에서 제외된다. 또한, 서로 다른 필지라도 도로를 거치지 않고 이동이 가능하거나 공중보행통로 등을 통해 건물 간 이동이 가능하다면 각 장소의 면적을 합산할 수 있도록 규제를 합리화했다. 자동차정비업계의 고질적인 인력 문제 해결을 위한 기준도 완화된다. 정비책임자의 자격 인정 범위를 '자동차관리법 시행규칙' 제135조제1항에 따라 대폭 확대하고, 자동차종합정비업 및 소형자동차종합정비업의 정비요원에는 정비책임자 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