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안뉴스 김재홍 기자 | 경상남도는 24일 경남대표도서관에서 현장의 목소리를 정책에 반영하기 위한 ‘경남 발사체·위성 우주기업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간담회에는 경남도 공무원, 경남테크노파크 관계자와 한화에어로스페이스, 한국항공우주산업(KAI), 두원중공업 등 도내 대표적 발사체·위성분야 우주기업 18개사 실무자 등 총 30명이 참석했다. 간담회는 경남도의 2026년 우주항공 지원사업 설명과 KAI 등 기업에서 발사체·위성 개발 현황을 소개하고, 발사체 반복 발사 역량 확보, 우주 전문인력 양성, 해외 마케팅 지원, 위성데이터 활용 산업 육성 등 현장 건의 사항을 청취하고 산업 활성화 방안을 함께 논의했다. 도는 간담회에서 제안된 기업의 건의 사항을 정책에 반영하는 한편, 우주환경시험시설·위성개발혁신센터 등 우주 클러스터 인프라 구축, 차세대 첨단위성 글로벌 혁신 규제자유특구 사업 추진, 「우주항공복합도시 건설 및 지원에 관한 특별법」 제정 등을 통해 경남 우주산업의 글로벌 경쟁력 제고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이미화 경남도 산업국장은 “경남은 발사체부터 위성까지 우주산업 전 주기를 뒷받침하
정안뉴스 김재홍 기자 | 경상남도는 24일 오후 도청 대회의실에서 ‘2026년 경상남도 통합방위회의’를 개최하고, 최근 급변하는 국제 안보 정세에 대응하기 위한 지역 통합방위태세를 전면 점검했다. 이번 회의는 지난 3월 23일 대통령 주재로 열린 ‘제59차 중앙통합방위회의’의 안보 현안을 공유하고, 경남 지역 특성에 맞는 통합방위 추진 방향을 설정하기 위해 마련됐다. 회의에는 통합방위협의회 의장인 박완수 도지사를 비롯해 통합방위협의회 위원, 시군 부단체장, 군·경·소방 지휘관, 국가중요시설 관리자 등 160여 명이 참석했다. 이번 회의에서는 경남의 안보와 안전을 위해 헌신한 유공자들에 대한 격려도 이뤄졌다. 정부로부터 양산시지역대가 국무총리 표창을, 경상남도와 경남경찰청이 국방부장관 표창을 각각 수상하며 지역 안보 역량을 증명했다. 이어 박 지사는 통합방위태세 확립에 기여한 민·관·군·경 소속 유공자 10명에게 도지사 표창을 수여하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본격적인 회의에서는 ‘대규모 가스 및 정유기지 폭발 시 인적·물적 피해 대응’을 주제로 심도 있는 토의가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에너지 시설 밀집 지역인 경남의
정안뉴스 김재홍 기자 | 진주시는 24일 오후 이현동 행정복지센터 인근에 조성한 ‘이현동 공영주차장’ 준공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이현동 공영주차장’은 어린이 보호구역 주변이면서 주택 밀집 지역으로서 주차 공간이 부족하다는 지역 주민들의 건의를 수렴해 추진된 사업이다. 시는 사업계획을 수립한 뒤 총사업비 25억 원을 들여 부지면적 1120㎡에 33면의 공영주차장을 조성했다. 그동안 진주시는 주택 밀집 지역과 도심지 내 주차 공간을 확보하기 위해 공영주차장 조성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왔다. 그러나 기존 주택 밀집 지역의 경우 부지 선정과 확보가 어려운 데다 부지 매입을 위한 막대한 예산 부담 등으로 사업 추진에 어려움이 많았다. 따라서 이번 ‘이현동 공영주차장 조성 사업’은 촉석초등학교 인근 지역의 주민들이 적극적으로 협력해 사업을 원만하게 추진할 수 있었다. 한편, 진주시는 현재 칠암동과 진주역 인근에 공영주차타워 조성하고 있으며, 유휴지를 활용한 주차장 조성과 부설주차장 개방, 내 집 주차장 갖기 등 주차 공간 확보를 위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진주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정안뉴스 안정주 기자 | 달성복지재단은 지난 24일 대구달성산림조합에서 산하시설장 및 실무 책임자 60여 명을 대상으로 ‘2026년 노무관리 핵심 실무교육’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대구광역시사회복지협의회의 지원으로 마련된 이번 교육은 사회복지시설 운영의 필수 요소인 노무관리 역량을 강화하고, 복잡해지는 노동 관련 이슈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기획됐다. 강연자로 나선 노무법인 천지 소속 김민희 노무사는 현장에서 즉각 적용 가능한 실무 지식을 집중적으로 전달했다. 주요 내용은 ▲근로계약서 작성 및 채용 절차의 이해 ▲통상·평균임금의 정확한 산정법 ▲연장·휴일근로 보상 체계 ▲연차유급휴가 관리 등 실무자들이 현장에서 가장 어려움을 겪는 대목을 중심으로 구성돼 참석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특히 근로시간 관리와 휴게·휴일 규정 등 인사관리 전반에 걸친 심도 있는 교육이 이뤄져, 시설 운영의 투명성과 효율성을 한 단계 높이는 계기가 됐다는 평가다. 송성열 달성복지재단 이사장은 “복지 현장의 전문성은 탄탄한 행정 실무에서 시작된다”며 “앞으로도 종사자들의 역량을 실질적으로 강화할 수 있는 현장 중심의 교육
정안뉴스 안정주 기자 | 인천광역시의회 이선옥 의원(국·남동구2)이 최근 청소년과 청년층 사이에서 인기를 끌고 있는 ‘픽시(Fixed Gear) 자전거’의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시민들의 생명을 보호하기 위한 제도적 장치를 마련했다. 24일 인천시의회 문화복지위원회에 따르면 소속 이선옥 의원이 대표발의한 ‘인천광역시 픽시 자전거 이용 안전 증진에 관한 조례안’이 이날 열린 ‘제307회 임시회’ 소관 상임위원회(건설교통위원회) 심사를 통과했다. 이번 조례안은 고정 기어 방식으로 설계돼 페달과 바퀴가 함께 회전하는 픽시 자전거의 특성상, 제동장치(브레이크)가 없거나 일부만 장착된 채 도로를 주행하는 사례가 많아 안전사고 위험이 크다는 점에 착안해 제정됐다. 특히, 현행 법령만으로는 사고 예방에 한계가 있어 청소년과 초보 이용자를 대상으로 한 체계적인 교육과 안전 문화 확산이 절실하다는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했다. 조례안의 주요 내용은 ▶시장의 책무 및 이용자 의무 ▶이용안전계획 수립 ▶교육 및 실태조사 ▶협력체계 구축 등 실질적으로 실행가능한 안으로 돼 있다. 이선옥 의원은 “최근 픽시 자전거
정안뉴스 안정주 기자 | 인천광역시의회 문화복지위원회 소속 신충식 의원(서구4)이 인천시체육회와 장애인체육회의 안정적인 예산 확보와 자율성 강화를 위한 제도적 장치 마련에 나섰다. 신충식 의원은 24일 열린 ‘제307회 임시회’에서 ‘인천광역시 체육 진흥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대표 발의하며, 인천체육의 근간인 체육단체들이 외부 환경에 흔들리지 않고 본연의 사업에 집중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밝혔다. 이날 수정가결된 개정안은 상위법인 ‘국민체육진흥법’ 개정에 발맞춰 지방체육회에 대한 공유재산 활용 범위를 확대하고, 특히 예산 지원 비율을 명문화해 재정적 안정성을 꾀하는 데 중점을 뒀다. 주요 내용으로 우선 예산 지원 비율을 규정했다. 인천시체육회와 인천시장애인체육회에 지원하는 예산 비율을 명시해 시 예산 상황에 따라 지원 규모가 크게 변동되는 것을 방지하고 사업의 연속성을 확보했다. 또한, 공유재산 활용 방안을 제시했다. 지방체육회에 공유재산을 무상으로 대부하거나 사용·수익하게 하고, 수의계약으로 관리를 위탁할 수 있는 세부적인 내용과 절차를 규정해 체육단체의 운영 부담을 완화했다. &nbs
정안뉴스 안정주 기자 | 대구광역시는 3월 24일(화)대구지방고용노동청과 함께 지역 산업현장의 안전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촘촘한 안전망을 구축하기 위한 ‘지역 중대재해예방 사각지대 해소사업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대구시와 대구지방고용노동청은 이번 협약을 통해 ▲중대재해 예방 사각지대 해소 및 지원체계 강화 ▲안전사고 예방 교육·컨설팅 확대 ▲시민과 근로자 인식 개선 ▲사고사례 공유 및 우수사례 전파 등의 분야에서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양 기관은 특히 제조·건설 등 업종별 산업재해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맞춤형 지원체계를 구축해 지역 산업현장의 안전보건 관리 역량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제조 분야에서는 프레스 등 끼임 위험 기계 보유 30인 미만 고위험사업장 300개소를 대상으로 위험성 평가 및 안전진단을 실시하고, 개선에 필요한 보조품목을 지원한다. 밀폐공간 관련해서는 밀폐공간 작업장 100개소를 대상으로 산소 농도 측정 방법, 송기 마스크 착용법 등 맞춤형 질식재해 예방 교육을 실시하고 안전 장비 임차 지원할 방침이다. 또한 건설 분야에서는 태양광·지붕·아파트 외벽공사 등
정안뉴스 김재홍 기자 | 거제시는 최근 중동 정세 불안으로 인한 국제 유가 급등과 지역 경제의 불확실성에 대응하여, 시민들의 경제적 부담을 줄이고 민생 경제를 안정시키기 위한 ‘주유소 특별점검’을 시행했다. 이번 점검은 지난 16일 관내 주유소 관계자들과 가졌던 ‘유류 가격 안정화 방안 간담회’의 후속 조치로 시는 유가 상승이 지역 물가 전반에 미치는 파급 효과를 선제적으로 차단하기 위해 이번 점검을 마련했다. 시는 지난 18일부터 23일까지 민생경제과장을 반장으로 한 자체 점검반을 편성해 관내 46개 주유소를 대상으로 특별 점검을 완료했으며, 주요 점검 항목은 가격표시제 운영 상태, 정량·정품 판매 여부, 매점매석 등 유통질서 교란 행위 단속이었다. 또한 거제시는 정부의 자원안보위기 ‘주의’ 경보 발령에 발맞춰 산하 기관을 중심으로 선제적인 에너지 절약 대책을 시행하고, 이와 함께 주유소 업계에는 국제 유가 상승분을 초과한 과도한 가격 인상이나 담합 행위를 자제해 줄 것을 강력히 요청했다. 주정운 거제시 경제해양국장은 “주유소 업계의 자발적인 가격 안정 노력과 더불어, 시민들께서도 실시간 주유
정안뉴스 김재홍 기자 | 거제시청년어업인연합회(회장 황지현)는 지난 24일 회장 이·취임식을 기념하여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한 백미 500kg(이백만 원 상당)을 거제시에 기탁하며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 이번에 기탁된 백미는 이·취임식에서 전달받은 쌀을 지역사회에 환원하고자 기부한 것으로, 전달된 백미는 경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취약계층과 복지 사각지대 가구에 지원될 예정이다. 황지현 회장은 “이·취임식을 맞아 의미 있는 나눔을 실천하고자 회원들과 함께 마음을 모았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며 지속적인 나눔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변광용 거제시장은 “지역사회를 위한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거제시청년어업인연합회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탁해 주신 소중한 물품이 꼭 필요한 이웃들에게 잘 전달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거제시청년어업인연합회는 지역 어업의 미래를 이끌어가는 청년 어업인 단체로,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와의 상생을 실천하고 있다. [뉴스출처 : 경상남도 거제시]
정안뉴스 김재홍 기자 | 거제시는 제18회 전국해양스포츠제전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하여 추진위원회를 구성하고, 지난 24일 거제시청 중회의실에서 추진위원회 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에는 공동위원장인 거제시장, 거제시체육회장을 비롯해 경기가맹단체, 유관기관·단체 등의 위원들이 참석해 제전의 기본 운영 방향과 준비 상황을 점검하고 향후 추진 계획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기본계획 보고 △추진위원회 운영 규정 △제전 세입·세출 예산에 대한 안건을 상정하여 원안 가결했다. 특히, 성공적인 대회 개최를 위한 협력체계 구축과 유관기관과의 긴밀한 공조 필요성이 강조됐다. 변광용 시장은 “전국해양스포츠제전은 해양레저 스포츠 저변확대는 물론 우리 시의 해양 관광 경쟁력을 전국에 알릴 수 있는 중요한 계기”라며 “추진위원회를 중심으로 철저한 준비를 통해 선수와 방문객 모두가 안전하고 즐길 수 있는 성공적인 대회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거제시는 앞으로 분야별 실무 협의를 통해 세부 실행계획을 구체화하고, 체계적인 준비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
정안뉴스 안정주 기자 | 인천광역시는 3월 24일 시청 접견실에서 인천 문화예술 진흥을 위한 ‘천원행복기금’ 민간 1호 기탁자인 ㈜경기일보와 김기태 인천본부 사장에게 감사패를 수여했다고 밝혔다. 이번 감사패는 ㈜경기일보가 ‘천원정책’과 관련하여 인천시 문화예술 활성화 재원으로 5,000만 원을 민간 1호 기탁자로서 기부한 데 대해 300만 인천시민을 대신해 감사의 뜻으로 전달됐다. 이번 기탁은 천원행복기금 조성의 첫 번째 발걸음을 떼는 중요한 계기가 됐다. ㈜경기일보가 기탁한 5,000만 원은 기부자의 뜻에 따라, 인천시가 문화예술 진흥을 위한 ‘천원정책’ 사업을 기획하고 추진하는 데 사용될 예정이다. ㈜경기일보는 그동안 ▲2019년 잠비아 초등학교 건립 후원 ▲2020년 코로나 극복 결식 아동 지원 ▲2025년 문화 소외계층 돕기 등 꾸준히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왔으며, 이번 기탁을 통해 인천의 문화예술 향유 문화를 선도하게 됐다. 유정복 시장은 “다시 한번 천원행복기금 ‘민간 1호’에 자발적으로 동참해 주신 ㈜경기일보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이번 기탁이 마중물이 되어, 2호,
정안뉴스 안정주 기자 | 인천광역시는 3월 24일 인천시청 신관에서 수소 모빌리티 유관기관과 기업을 대상으로 수소사업 워크숍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워크숍에는 인천교통공사, 인천국제공항공사, 인천테크노파크 등 공공기관과 현대자동차, SK이노베이션E·S 등 수소 모빌리티 관련 기업 관계자 40여 명이 참석했다. 인천시는 이번 워크숍을 통해 시의 수소 모빌리티 추진 방향을 공유하고, 수소 모빌리티 산업 발전을 위한 유관기관 및 기업 간 협력체계를 구축하는 한편, 향후 사업 발전 방향을 함께 논의하는 자리였다고 밝혔다. 워크숍에서 인천시는 수소 모빌리티 관련 추진 현황과 향후 정책 방향을 제시했다. 또한 현대자동차와 SK이노베이션E·S는 수소 모빌리티 추진 현황, 수소 공급시설 운영, 액화수소사업 현황 등을 발표하고 참석 기관들과 관련 내용을 공유했다. 인천시는 수소 생산과 충전 기반시설, 수요처 확충 등 생산부터 유통, 소비에 이르는 수소생태계 전 주기를 고도화해 인천을 글로벌 수소산업도시로 도약시키겠다는 방침을 다시 한번 확인했다. 이를 위해 관내 수소생산기지와 수소충전
정안뉴스 안정주 기자 | 인천광역시가 오는 3월 27일 '의료·요양 등 지역 돌봄의 통합지원에 관한 법률(이하 지역돌봄통합지원법)'의 본격 시행을 앞두고, 현장 대응력을 최고조로 끌어올리는 데 집중하고 있다. 인천시는 24일부터 25일까지 이틀간 읍·면·동 통합돌봄 담당 공무원과 보건소 실무자 300여 명을 대상으로 ‘2026년 의료·요양 통합돌봄 실무자 역량 강화 교육’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사업 시행에 앞서 현장 실무자의 정책 이해도와 업무 수행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회차별 150명씩 양일간 진행되며, 주요 내용은 ▲읍·면·동 통합돌봄의 이해 ▲국가 돌봄서비스의 체계 ▲통합돌봄 실천사례 학습 등으로 구성된다. 또한 통합돌봄 업무 절차와 현장 담당자의 역할, 대상자 발굴 및 조사, 개인별 지원계획 수립 등 실무 중심 교육을 중점적으로 다룰 예정이다. 특히 실제 사례 중심 교육을 통해 대상자 발굴부터 통합판정, 개인별 지원계획 수립과 사후 점검까지 통합돌봄 업무 전 과정에 대한 실무 이해도를 높일 계획이다. 이번 교육은 한국보건복지인재원과 협
정안뉴스 안정주 기자 | 광주시교육청유아교육진흥원은 오는 11월까지 매월 셋째 주 목요일마다 ‘특별 가족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평일 오후 시간에 가족이 함께하는 체험 기회를 제공해 소통과 유아 정서 발달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대상은 만 3~5세 유아로, 매회 40명을 선착순으로 접수받는다. 보호자는 1명까지 동반 입장할 수 있다. 체험활동은 24일 ‘딸기 모종 심기’를 시작으로 ▲5월 가족과 함께하는 요리활동 ▲6월 문화예술 공연 ▲7월 모기 퇴치제 만들기 ▲9월 목공놀이 ▲11월 그림책·원예 치유 프로그램 등 유아교육진흥원 실내·외 시설을 활용해 진행된다. 참가비는 전액 무료(재료비 등 포함)다. 참가 신청은 전월 첫 번째 수요일 오전 9시부터 누리집을 통해 하면 된다. 자세한 내용은 광주유아교육진흥원 누리집 또는 연구운영과로 문의하면 된다. 광주유아교육진흥원 김경애 원장은 “가족이 함께하는 체험 활동을 통해 학부모와 유아가 정서적으로 교감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정안뉴스 안정주 기자 | 광주광역시동부교육지원청은 24일 등교시간에 북구 양산중학교 교문 앞에서 ‘등굣길 학교폭력 예방 캠페인’을 전개했다. 이번 캠페인은 학기 초 학교폭력 예방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고, 지역사회와 함께 안전한 교육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캠페인에는 광주동부교육지원청과 광주 북부경찰, 북구, (사)패트롤맘 광주지부 등이 참여해 학교폭력 예방을 위한 홍보활동을 펼쳤다. 특히 ‘학교폭력 STOP, 친구 사랑 YES’ 문구가 적힌 피켓과 어깨띠를 활용해 언어·사이버폭력 예방의 중요성을 집중 홍보했다. 또 등교하는 학생들에게 상호 존중과 배려가 바탕이 된 건전한 또래 문화의 중요성을 알렸다. 광주동부교육지원청 이명숙 교육장은 “이번 캠페인이 학교폭력 예방에 대한 지역사회의 관심을 높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현장 중심의 예방 활동을 지속해 학생들이 안심하고 전념할 수 있는 안전한 교육 환경을 구축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광주동부교육지원청은 오는 4월부터 학교를 대상으로 ‘찾아가는 학교폭력 예방 교육’을 집중 실시하고, 유관기관과 분기별 1회 이상 정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