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안뉴스 황도연 기자 | 청양군이 지역의 미래인 청소년과 청년들의 정주 여건을 개선하고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기 위한 핵심 복합 거점 시설 조성에 본격 착수했다. 군은 지난 7일, 내빈과 유관 기관 관계자 등 1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청소년 힐링&문화 복합센터’ 및 ‘내일이U센터’ 착공식을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두 시설은 청년 정책의 중심지인 읍내리 청춘거리에 나란히 조성돼 긍정적인 시너지를 창출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이번 복합 시설 조성에는 총사업비 169억 8천만 원이 투입된다. 청소년들의 부족한 놀이시설과 휴식 공간 확충을 위해 지방소멸대응기금 133억 원을 투입해 ‘청소년 힐링&문화 복합센터’를 추진하며, 국토교통부 지역개발사업 공모에 선정된 ‘내일이U센터’ 조성에도 35억 8천만 원이 투입된다. 두 시설은 2023년부터 부지 매입과 설계 등 준비 절차를 거쳤으며, 2027년 3월 준공을 목표로 지역의 미래를 여는 핵심 인프라로 구축될 예정이다. 군은 이번 사업을 단순 건축을 넘어 청소년과 청년의 삶과 미래를 설계하는 핵심 정책으로 추진해 왔다. 청소년 힐
정안뉴스 황도연 기자 | 태안군이 병오년 새해를 맞아 혹한의 날씨 속에서도 묵묵히 태안의 아침을 여는 환경미화원들과 함께 현장 체험에 나서며 ‘소통 행정’의 신호탄을 쐈다. 군은 가세로 군수를 비롯해 산업건설국장, 환경산림과장 등 공직자와 최용진 환경미화 반장 등 미화원 25명을 포함한 총 35명이 지난 8일 ‘환경미화원 일일 현장 체험’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활동은 영하권의 혹한기 속에서도 지역 환경정화에 힘쓰는 환경미화원들을 격려하고, 민생 최전선에서 군민의 목소리를 직접 듣기 위해 마련됐다. 공직자들도 일일 환경미화원 체험에 대거 동참해, 책상을 벗어난 현장에서 직접 군민과 호흡하며 지역을 살피는 등 ‘현장 중심 행정’에 대한 강력한 의지를 보였다. 참여자들은 이날 새벽 5시 남문공영주차장에 집결해 수거 방법을 익힌 뒤, 중앙로를 시작으로 구터미널, 서부시장, 동부시장 등 태안읍 주요 거점 지역을 돌며 종량제봉투를 직접 수거해 차량에 실었다. 특히, 참가자들은 추운 날씨와 어두운 새벽 시간대임에도 불구하고 시내 곳곳의 쓰레기를 일일이 확인하며 구슬땀을 흘렸다. 군
정안뉴스 황도연 기자 | 부여군이 2026년 방학 기간을 맞아 맞벌이 가구의 최대 고민인 양육 공백을 해소하기 위해 ‘방학 중 돌봄교실’ 운영을 대폭 확대한다고 밝혔다. 이번 확대 운영은 그동안 방학 중 돌봄 수요에 비해 부족했던 정원을 늘리고, 아이들이 좀 더 안전하고 쾌적하게 머물 수 있도록 운영 환경을 전면 개선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이번 겨울방학 돌봄교실은 1월 2일부터 2월 27일까지 부여군청소년문화의집(부여문화원 2층)에서 진행된다. 특히 맞벌이 가구의 현실적인 수요를 반영하여 운영 시작 시각을 기존 오전 10시에서 오전 9시로 앞당기고, 운영 횟수 또한 주 5회(월~금)로 확대했다. 이를 통해 출근 시간대와 월요일에 발생하던 돌봄 사각지대를 완전히 해소할 수 있게 됐다. 또한, 이용 정원을 기존 30명에서 40명으로 증원하여 수혜 대상을 넓혔으며, 운영 장소를 부여군청소년문화의집으로 이전해 아동들이 더 전문적이고 쾌적한 전용 공간에서 안전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환경을 개선했다. 프로그램 구성 역시 내실 있게 했다. 중식(점심 식사) 제공과 함께 아동들의 성장을
정안뉴스 황도연 기자 | 부여군 은산면 새마을협의회·부녀회는 2025 의식개혁 운동 실천 읍면 평가대회에서 2년 연속 최우수로 선정되는 뜻깊은 성과를 거두었다고 8일 밝혔다. 의식개혁 운동은 근면·자조·협동의 새마을정신을 바탕으로 지역사회 발전과 공동체 문화를 조성하기 위한 새마을 단체의 핵심 사업으로, 은산면 새마을 회원들은 나눔과 봉사 실천, 장학금 기탁, 환경정화 등 다양한 활동을 꾸준히 추진 해왔다.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이루어진 이번 성과는 일회성 행사가 아닌 지속적이고 체계적인 활동을 통해 새마을협의회·부녀회의 헌신적인 봉사와 지역 주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로 이룬 노력의 결실이라는 점에서 더욱 의미가 크다. 2026년 1월 1일 자로 부임한 이봉인 은산면장과 함께 이우복 새마을지도자 회장과 김혜숙 새마을부녀회장은 “작은 실천이 모여 큰 변화를 만든다는 믿음으로 새마을지도자들이 솔선수범해 나눔과 배려, 공동체 정신이 지역사회 곳곳에 스며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이번 수상을 계기로 새마을협의회·부녀회는 주민 중심의 실천 운동을 더욱 활성화하고, 시대 변화에 부응하는 의
정안뉴스 황도연 기자 | 부여군은 군민의 주차 편의를 높이고 지역 상권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부여군 주차장 조례'를 개정하여, 공영주차장 무료 이용 시간을 기존 30분에서 40분으로 확대했다고 밝혔다. 이번 조례 개정은 짧은 시간의 주차에도 요금 부담을 느끼는 군민과 방문객의 불편을 해소하고, 관공서·전통시장·상가 이용 등 단시간 주차 수요가 많은 지역의 주차 여건을 개선하기 위해 추진됐다. 특히 민원 처리, 시장 방문, 간단한 물품 구매 등 비교적 짧은 시간 주차가 잦은 특성을 고려해 무료 이용 시간을 확대함으로써, 군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주차 편의 향상과 함께 지역 상권 활성화에도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된다. 군 관계자는 “이번 무료 이용 시간 확대는 군민과 소상공인의 의견을 반영한 생활 밀착형 정책”이라며, “앞으로도 주차 환경개선과 이용자 중심의 주차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확대된 최초 무료 이용 시간 40분은 부여군이 운영하는 공영주차장에 적용되며, 자세한 사항은 부여군청 누리집 또는 경제교통과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정안뉴스 황도연 기자 | 부여군이 고령사회 속 어르신들의 노후생활 안정과 경로효친 문화 조성을 위해 ‘장수축하금품 지급 사업’을 추진한다. 부여군이 2일 발표한 ‘2026년 달라지는 제도·시책’ 67개 정책에 포함된 이 사업은 새해부터 본격 시행되며, 100세를 맞이한 어르신들에게 지역화폐인 굿뜨래페이 50만 원을 지급할 계획이다. 지원 대상은 신청일 현재 부여군에 주민등록을 두고 계속 거주하는 100세 이상 어르신이다. 본인 또는 위임받은 자가 주민등록상 주소지 관할 읍·면 행정복지센터에 신청하면 되며, 주민등록 등·초본과 가족관계등록부는 행정공동이용을 통해 자동으로 확인되기 때문에 별도 서류 제출이 필요 없다. 신청 기간은 대상자의 출생 연도에 따라 다르다. ▲100세 도래 시: 100세가 되는 달 30일 전부터 신청(단, 지급기준일로부터 1년 내 신청) ▲1925년도 포함 이전 출생자: 2026년 1월부터 12월까지 신청 ▲1926년도 출생자: 100세 도래 1개월 전부터 1년 이내 신청 부여군은 대상자들에게 신청 시기에 안내문을 우편으로 사전 발송할 예정이다. &nb
정안뉴스 황도연 기자 | 보령시가 오는 12일부터 16일까지 ‘2026년 시민 정보화교육’ 강사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시는 디지털 격차 해소와 시민들의 디지털 활용 역량 강화를 위해 시민 대상 정보화교육을 연중 운영하고 있다. 이를 위해 정보화교육을 진행할 오전반, 오후반, 야간반 각 1명씩 총 3명의 강사를 선발할 예정이다. 응시 자격은 보령시에 주민등록이 되어있는 만 19세 이상이며, 정보화(컴퓨터) 관련 자격증 소지자(국가기술자격증)를 우대한다. 선발된 강사는 2026년 2월부터 12월까지 보령시 민원동 3층 정보화교육장에서 교육을 진행하게 된다. 교육 과정은 ▲컴퓨터 기초·활용 ▲한글·엑셀·파워포인트 기초·활용 ▲컴퓨터활용능력 2급 ▲AI 활용 ▲포토샵 기초·활용 ▲스마트폰 기초·활용 ▲동영상 제작·활용 등이다. 지원을 희망하는 시민은 시청 홍보미디어실 전산팀에 직접 방문해 응시 서류를 제출하면 된다. 시는 서류 평가와 면접을 거쳐 오는 2월 4일 최종 선발된 인원을 시 누리집을 통해 공고할 예정이다.
정안뉴스 황도연 기자 | 보령시는 해양수산부가 보령시의 건의를 수용해 '어업경영자금 운용요령'을 일부 개정했다고 밝혔다. 주요 개정 내용은 훈령 제14조 융자금 회수 조건 완화다. 겨울철 어한기 등 계절적 요인으로 일정 기간 조업하지 못하더라도 융자금 회수 대상에서 제외됨에 따라 어업인의 실정에 맞는 탄력적인 조업이 가능해졌다. 이번 조치는 지역 어업인들의 현실적인 어려움을 제도에 반영한 것으로, 어업 경영 안정과 자금 운용의 효율성을 크게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 보령 지역 어업인들은 그동안 어업경영자금 운용요령이 현장 실정과 맞지 않아 자금 활용에 제약을 받아왔다. 특히 양식업과 어선어업 분야에서 융자 조건의 경직성, 상환 부담, 자금 활용 제한 등의 문제가 지속적으로 제기됐다. 이에 보령시는 어업인의 목소리를 모아 해양수산부에 제도 개선을 공식 건의했고, 정부는 이를 적극 수용해 제도 개정에 나섰다. 이번 개정은 지방정부와 중앙정부가 협력해 현장의 목소리를 제도에 반영한 사례로 평가된다. 이번 개정으로 보령을 비롯한 전국 어업인들의 경영 안정성이 강화되고, 자금 운용의 현장 적합성이
정안뉴스 황도연 기자 | 예산군은 고품질 국화 생산 기반을 강화하고 농촌 인력난을 해소하기 위해 ‘국화 재배농가 농업용 지주설치기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6일 밝혔다. 국화 재배는 줄기 쓰러짐을 막기 위해 지주를 세우고 그물을 설치하는 작업이 필수적이나 기존 수동 방식은 반복적인 망치질로 작업 강도가 높고 시간이 많이 소요돼 근골격계 부담이 큰 실정이다. 이번 지원사업은 국화 재배 농가를 대상으로 전동 또는 유압식 지주설치기 구입비를 지원하는 내용으로 추진된다. 지주설치기를 도입하면 작업 효율이 기존보다 3배 이상 향상돼 인건비 절감 효과가 있으며, 지주를 일정한 깊이로 설치할 수 있어 국화 쓰러짐 피해를 줄이고 상품성 향상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신청 대상은 군에 주소를 두고 국화를 재배하는 농업인이며, 신청을 희망하는 농가는 1월 23일까지 거주지 읍·면 행정복지센터 산업팀을 방문해 신청서와 관련 서류를 제출하면 된다. 군은 신청 접수 후 2월 중 최종 대상자를 선정하고 국화 정식 시기 이전에 장비 보급을 완료할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농촌 고령화로 인한
정안뉴스 황도연 기자 | 예산군농업기술센터는 1월 13일부터 23일까지 농산물가공 창업에 관심 있는 관내 농업인을 대상으로 창업보육교육 기초반 교육생을 모집한다. 이번 교육은 지역 농산물의 부가가치를 높이고 경쟁력 있는 농산물가공 창업 농업인을 육성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농산물가공에 대한 기초 이해부터 창업 준비에 필요한 실무 중심 내용으로 구성됐다. 교육 과정은 △가공기술 이해 △농산물가공산업 시장 전망 △식품 위생관리 △신제품 개발 △가공 창업 인허가 절차 △내 상품 홍보 전략 등으로 운영되며, 창업 초기 농업인이 현장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내용을 중심으로 진행된다. 교육은 1월 27일부터 3월 5일까지 매주 화요일과 목요일, 모두 10회에 걸쳐 진행되고 전체 교육 과정의 80% 이상을 이수한 교육생에게만 수료증이 발급되며, 수료자는 창업보육교육 전문반 교육과정을 신청할 수 있는 자격이 주어진다. 특히 농산물공동가공센터 이용을 희망하는 농업인은 창업보육교육 기초반과 전문반 과정을 모두 필수로 이수해야 한다.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이번 창업보육교육 기초반을 통해 농업
정안뉴스 황도연 기자 | 예산군은 2026년 예산군행복마을지원센터와 함께 지역 특성과 주민 수요를 반영한 다양한 지역 활성화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군과 센터는 마을과 주민조직, 사업 완료지구 등을 대상으로 시군 역량강화 사업을 비롯해 농촌현장포럼, 희망마을 선행사업, 농촌지역개발사업 지속관리 체계 구축, 지방소멸대응기금 활용 사업(청년활동가), 광시면 기초생활거점조성사업(지역역량강화), 예산읍 농촌중심지활성화사업(농촌협약)과 완료지구 활성화를 위한 프로그램을 추진할 계획이다. 군은 완료지구와 배후마을을 대상으로 한 서비스 프로그램 5개 분야와 주민 역량강화 교육·활동 프로그램 4개 분야를 운영해 주민 참여 기반을 다질 방침이다. 아울러 공동체 활성화 프로그램 6개 분야를 통해 지속적인 마을 만들기와 주민 주도의 공동체 활동을 지원하고 농촌공간계획 수립을 위해 모니터링과 주민 설명회, 안내 홍보를 강화해 공감대를 확산할 계획이다. 또한 광시면 기초생활거점조성사업 지역역량강화 분야에서는 기초생활 기반 조성과 배후마을 맞춤형 프로그램, 주민 참여형 공동체 활성화 프로그램을 통해 주민 참여 기반을 강화한다
정안뉴스 황도연 기자 | 예산군은 1월 12일부터 23일까지 2026년 지역사회서비스투자사업 이용자 365명을 모집한다. 지역사회서비스투자사업은 지역 특성과 주민 수요에 맞는 사회서비스를 발굴하고, 이용자에게 사회서비스 이용권(전자바우처)을 제공해 원하는 서비스와 제공기관을 직접 선택할 수 있도록 하는 이용자 중심의 복지 제도다. 군은 이번 모집을 통해 △아동·청소년 심리지원서비스 50명 △아동·청소년 정서발달서비스 40명 △보행보조기 지원서비스 120명 △시각장애인 안마서비스 130명 △장애인 보조기기 렌탈서비스 5명 △장애인을 위한 쓰담쓰담 치유농업서비스 20명 등 6개 사업에서 총 365명을 선정할 계획이다. 신청 대상자는 신분증과 사업별로 필요한 증빙서류(소견서, 진단서 등)를 지참해 주소지 읍면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선정된 이용자는 2월 1일부터 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으며, 사업별로 정해진 일부 이용료는 본인이 부담해야 한다. 군 관계자는 “지역사회서비스투자사업은 주민 개개인의 욕구에 맞춘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이라며 “앞으로도 지역 특성을 반영한
정안뉴스 황도연 기자 | 예산군은 미래 농업을 이끌 유망한 인재를 육성하기 위해 ‘2026년 후계농업경영인 육성사업’ 참여자를 모집한다. 이번 사업은 농림축산식품부 정책에 따라 추진되며, 충청남도 전체 선발 인원 78명 가운데 군에는 5명이 배정됐다. 지원 자격은 사업 시행 연도 기준 18세 이상 49세 이하(1976년생부터 2008년생까지)로 영농에 종사한 경력이 없거나 10년 미만인 예비 농업인과 농업경영인이며, 신청자는 실거주지와 주민등록상 주소지, 사업장 모두가 군에 소재해야 한다. 선발된 후계농업경영인에게는 농지(토지) 구입, 시설 설치와 임차 등을 위한 후계농업경영인 육성자금과 함께 영농 기술과 경영 교육, 맞춤형 상담(컨설팅) 등 다양한 지원이 제공된다. 신청은 2월 11일 오후 6시까지 차세대 농림사업정보시스템인 농업이(e)를 통해 온라인(인터넷)으로 접수하면 되며, 자세한 사항은 농업이(e)지 콜센터 또는 군 농정유통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군 관계자는 “지역 농업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해 성장 가능성이 높은 예비 농업인과 청년 농업인을 적극 발굴해 체계적으로
정안뉴스 황도연 기자 | 예산군은 2026년부터 달라지는 지방세 관계 법령 가운데 군민 생활과 밀접한 지방세 제도에 대해 적극적인 홍보에 나섰다. 주요 개정 내용은 빈집 철거 토지에 대한 재산세 감면과 철거 후 신축 시 취득세 감면 신설, 지방 소재 준공 후 미분양 아파트 최초 유상 거래 시 취득세 감면 신설 등이다. 개정된 법률에 따르면 빈집 정비와 활용을 촉진하기 위해 빈집 철거 후 해당 토지에 대해 재산세 50%를 5년간 감면한다. 또한 철거 후 해당 토지에 주택이나 건축물을 신축할 경우 취득세 감면 제도도 새롭게 도입되고 취득세 감면율은 최대 50%(법 감면 25%, 조례 감면 25%)이며, 감면 한도는 150만원이다. 아울러 지방 소재 준공 후 미분양 아파트 해소를 위해 개인이 전용면적 85㎡ 이하이면서 취득가액 6억원 이하인 아파트를 최초 유상 거래로 취득할 경우 취득세를 최대 50%까지 감면받을 수 있다. 군 관계자는 “2026년 지방세법 개정에 따른 지방세 제도를 적극적으로 안내해 군민의 알권리를 보장하고 납세 편의를 높이겠다”며 “앞으로도 이해하기 쉬운 세정 홍보를 위해
정안뉴스 황도연 기자 | 예산군은 저출산 문제를 극복하고 임산부와 신생아의 건강을 증진하기 위해 2026년부터 임신·출산 가정을 대상으로 임산부 진료 교통비와 산후조리원 이용 비용을 새롭게 지원한다. 이번 사업은 임신과 출산 과정에서 발생하는 경제적 부담을 덜고 산후조리를 보다 안정적인 환경에서 받을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으며, 지원 대상은 군에 주소를 둔 신생아와 산모가 있는 가정으로 소득 수준과 관계없이 모든 임산부가 지원받을 수 있다. 임산부 진료 교통비는 1회당 최대 5만원까지 지원되며, 임신 기간 최대 10회까지 신청할 수 있고 산후조리원 이용 비용은 최대 100만원까지 지원된다. 신청은 출산 후 6개월 이내에 보건소 모자보건팀 또는 출산영유아건강팀을 방문해 하면 된다. 군은 신규 사업과 함께 임신 준비부터 출산, 양육까지 이어지는 촘촘한 원스톱 지원 체계를 운영하고 있으며, 주요 사업으로는 △가임력 검사 △신혼부부 아이 마중 지원 △난임부부 시술비 지원 △출산육아지원금 지원 △출산 축하 바구니 지원 △산모·신생아 건강관리 △다자녀 어머니 의료비 지원 △출산 여성 운동비 지원 등이 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