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안뉴스 김재홍 기자 | 함안군은 지난 20일 함안문화예술회관에서 ‘2026년 장애인일자리사업’ 참여자를 대상으로 직무 역량 강화와 안전 의식 함양을 위한 통합 안전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장애인일자리사업 참여자의 원활한 업무 적응을 돕고, 근무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사고를 예방하며 상호 존중하는 조직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교육에 참석한 신평철 주민복지과장은 “장애인 일자리는 단순한 소득 지원을 넘어 사회 참여의 당당한 주체로 서는 소중한 기회이므로, 장애인고용 확대를 위해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며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참여자 여러분의 안전이다. 이번 산업안전보건 교육으로 안전사고 없는 건강한 일터가 유지되도록 해달라”고 말했다. 한편 함안군은 장애인 특성에 맞는 맞춤형 일자리를 발굴하고 있으며, 참여자의 직무 만족도를 높이기 위한 다양한 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뉴스출처 : 경상남도 함안군]
정안뉴스 김재홍 기자 | 함안문화예술회관은 2026년 상반기 기획공연 프로그램을 최종 확정하고 지역민들에게 풍성한 문화예술 경험을 제공할 계획이라고 23일 밝혔다. 이번 상반기 공연은 클래식, 뮤지컬, 연극, 가족뮤지컬, 발레 등 다양한 장르로 구성돼 군민들의 문화 향유 기회를 넓히고 지역 문화 활성화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함안문화예술회관은 매년 문화사랑회원과 지역 주민을 위해 우수한 공연을 기획해 왔으며, 올해 상반기에도 다양한 공연을 무대에 올린다. 지난 2월에는 세계적인 클래식 실내악단인 ‘빈필하모닉 앙상블 신년음악회’가 열려 비엔나 필하모닉 오케스트라 단원들의 수준 높은 연주로 관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이어 같은 달 마련된 ‘타임리스 클래식’ 공연에서는 제이티비씨(JTBC) 오디션 프로그램 출연팀 리베란테와 정상급 예술가들이 출연해 폭넓은 연주곡목으로 클래식과 장르 융합의 매력을 선보였다. 3월에는 가족뮤지컬 ‘알파블록스’ 지방 순회 첫 공연이 성공적으로 진행돼 어린이와 가족 관객들에게 즐거운 시간을 선사했다. 또 한국 대중음악계의 대표 예술가 ‘사랑과 평화’와 ‘이치현과 벗님들’이 참여하
정안뉴스 김재홍 기자 | 함안군은 지난 21일 함안복합문학관 3층 강당에서 한국국학진흥원 최은주 국학자원총괄실장을 초청해 ‘조선시대 유생들의 일상, 일기로 엿보다’를 주제로 한학 특강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강연은 조선시대 선비들이 남긴 기록물을 바탕으로 당시 수험생부터 관직 생활에 이르기까지 삶의 여정을 추적하며 기록 문화의 가치를 되짚어 보기 위해 마련됐으며, 지역 주민과 문인협회 회원 등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 마무리됐다. 강연에서는 조선시대 대표 일기 자료인 계암 김령 선생의 ‘계암일록’과 ‘정미일록’ , 청대 권상일 선생의 ‘청대일기’, 대산 이상정 선생의 ‘대산일기’ 등의 기록을 살피며 당시 유생들의 생활상을 알아보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청대 권상일 선생의 57년간 기록을 바탕으로 긴 수험 여정과 관직 진출의 기쁨, 그리고 과거시험 제도의 현실적인 모습을 입체적으로 소개해 참석자들의 공감을 얻었다. 또 과거시험 준비 과정에서의 모의시험, 합격자 발표의 떨림, 신참 신고식인 ‘신참 다루기’ 관례 등 다채로운 조선시대 시험 문화를 상세히 설명하며 조선 유생들의 치열한 노력과
정안뉴스 김재홍 기자 | 함안군은 지난 20일과 21일 이틀간 삼칠지역의 대표적인 민속문화행사인 ‘칠원고을줄다리기’가 병오년을 맞아 칠원읍사무소 앞 도로 일원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고 밝혔다. 칠원고을줄다리기위원회의 주관으로 열린 이번 행사는 청명하고 화창한 봄 날씨 속에 개최돼 많은 지역 주민들과 방문객 등 행사를 즐기는 사람들로 북적이며 활기를 띠었다. 지난 20일 금요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마을줄다리기 체험과 거북줄다리기 시연, 투호와 계란 꾸러미 만들기 등 민속놀이 체험이 진행됐다. 이어 지역가수 및 예술 단체의 공연과 초대가수 정다경, 이병철, 김민교의 공연으로 행사장의 흥을 돋웠다. 이어 밤 9시 경 밤하늘을 수놓은 화려한 불꽃놀이로 전야제의 분위기를 한층 더하며 성공적인 행사 개최를 기원했다. 이어 줄다리기 본 행사가 진행된 21일 토요일에는 석욱희 함안부군수, 이만호 함안군의회 의장을 비롯해 도의회 의원과 군의회 의원, 관내 기관장과 단체장, 지역 주민 등이 참석했으며, 양일간 9000여 명이 병오년 칠원고을줄다리기 현장을 방문해 행사를 즐겼다. 오전 9시 30분에는 줄다리기
정안뉴스 김재홍 기자 | 함안군은 지난 21일 함안군 드림스타트가 법수면 대송리에 위치한 미주딸기농장에서 아동과 보호자 20명을 대상으로 ‘딸기 농장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아동과 가족이 함께 자연 속에서 체험활동을 경험하며 정서적 유대감을 높이고, 건강한 식생활과 농업의 소중함을 이해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이날 참여자들은 △딸기 수확 체험 △수제 딸기잼 만들기 체험 △딸기 모종 심기 체험 △딸기 성장 과정 교육 등에 참여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특히 직접 수확한 딸기로 잼을 만들어 보는 과정은 아동들의 큰 호응을 얻었으며, 식재료가 만들어지는 과정을 이해하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됐다. 함안군 주민복지과 과장은 “이번 체험으로 아동들이 자연의 소중함을 느끼고 가족 간의 유대감도 더욱 깊어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아동의 건강한 성장과 발달을 지원하는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뉴스출처 : 경상남도 함안군]
정안뉴스 김재홍 기자 | 함안군은 2026년 1월 1일 기준으로 산정된 개별주택 1만 4992호와 공동주택 1만 1947호의 주택가격(안)에 대해 3월 18일부터 4월 6일까지 열람과 의견 신청을 진행한다고 23일 밝혔다. 주택가격 열람은 주택 소유자와 이해관계인을 대상으로 하며, 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 군 세무회계과 또는 주택소재지 읍면사무소에서 확인할 수 있다. 주택가격에 의견이 있는 경우에는 해당 기간 내 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에 접속하거나, 군 세무회계과 또는 주택소재지 읍면사무소를 방문해 주택가격에 대한 적정한 의견가격과 사유를 제출하면 된다. 군은 접수된 의견을 바탕으로 주택의 특성과 인근 주택과의 가격 균형 등 적정 여부를 재검토하고 검증 절차를 거쳐 처리결과를 개별 통지하거나 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를 거쳐 안내할 계획이다. 최종 결정된 주택가격은 4월 30일 공시되며, 이후 취득세와 재산세 등 각종 조세와 건강보험료 등의 산출 기준으로 활용될 예정이다. [뉴스출처 : 경상남도 함안군]
정안뉴스 김재홍 기자 | 산청군은 오는 3월 27일 시행되는 '의료·요양 등 지역 돌봄의 통합지원에 관한 법률' 시행에 맞춰 산청군 통합돌봄주간(Care-Week)을 운영한다고 23일 밝혔다. 20일부터 30일까지 11일간 운영할 통합돌봄주간은 군민이 살던 곳에서 필요한 의료·요양·돌봄 서비스를 통합적으로 지원받을 수 있도록 하는 통합돌봄 정책에 대한 군민의 이해도와 인지도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산청군은 이번 기간 동안 △돌봄 사각지대 집중 발굴 △현장 중심 홍보 캠페인 △돌봄활동가 모집 확대 등을 중점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먼저 군은 고독사 위험군과 복지사각지대 대상자를 중심으로 집중 발굴 활동을 실시한다. 고독사 위험군 28명과 복지사각지대 발굴대상자 267건(중앙 162건, 군 자체 105건)을 대상으로 전수조사를 실시하고, 고위험군 가구에 대해서는 통합돌봄주간 기간 내 의무 방문 상담을 진행한다. 또한 정책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전통시장, 병원, 경로당 등 주요 거점별 찾아가는 홍보에 나선다. 돌봄활동가, 자원봉사자, 마을 이장 등이 협력하여 직접 사업을 안내하고 홍보물을 배부하며 현장
정안뉴스 김재홍 기자 | 산청군은 2026 경남관광박람회에 ‘봄을 여는 산청, 여행이 시작되는 곳’을 주제로 참가하여 다양하고 특색있는 관광 홍보 활동을 펼쳤다고 23일 밝혔다. 지난 19일부터 21일까지 3일간 창원컨벤션센터에서 개최된 박람회는 경남 지역 관광·문화·축제 등 우수 관광자원을 홍보하고 관광산업을 활성화하기 위해 총 88개사가 참여했다. 올해 산청군은 메인 테마를‘SPRING FESTA IN 산청’으로 설정하여, 봄의 화사함을 담은 분홍빛과 보라색 중심의 오픈형 부스를 운영해 관람객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특히, △산청농특산물 대제전(4월 10일 ~ 12일) △산청국제조각공원 꽃잔디 축제(4월 10일 ~ 19일) △산청황매산 철쭉제(5월 1일 ~ 10일) 등을 집중적으로 홍보하며 긴 겨울 끝에 찾아온 봄 여행의 시작을 산청에서 즐길 수 있도록 적극적인 마케팅 활동을 펼쳤다. 또한 홍보 콘텐츠의 차별화도 돋보였다. 산청군 공식 캐릭터인 ‘산 너머 친구들’을 활용해 관람객들에게 친근하게 다가가는 한편,‘산청에 반하나 봄’ 체험형 이벤트와 SNS 구독 이벤트 등을 통해 부스 방문객들의 참여
정안뉴스 김재홍 기자 | 산청군은 군민들의 공유재산 정보 접근성을 높이고 이용 편의를 돕기 위해 ‘찾아가는 맞춤형 공유재산 상담 서비스’를 본격 시행한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서비스는 군청 방문이 어려운 민원 취약계층을 직접 찾아가 민원 불편을 해소하고, 유휴 공유재산(일정기간 사용되지 않거나 저이용되는 재산)의 활용을 활성화해 지방세수를 확충하기 위해 마련됐다. 군은 주민들이 생활 속에서 편리하게 상담을 받을 수 있도록 각 읍·면의 지역 장날과 연계해 상담소를 운영할 예정이다. 재산관리담당 등 공무원이 직접 읍·면사무소를 찾아가 유휴 공유재산에 대해 상세히 안내하고 대부·매각 관련 1:1 맞춤 상담을 진행한다. 읍·면별 운영 일정은 3월 26일 산청읍사무소(오전 9시~12시)를 시작으로 △4월 시천·차황면 △5월 단성·오부면 △6월 신안·생초면 △9월 금서·생비량면 △10월 삼장·신등면 순이다. 또한, 대부계약(갱신) 신청자를 대상으로 ‘찾아가는 공유재산 원스톱 서비스’를 함께 추진한다. 기존에는 주민이 직접 군청을 방문해 신청서를 제출하고 추후 현장 확인을 기다려야 했으나, 담당 공무원이 소재
정안뉴스 안정주 기자 | 광주광역시 농업기술센터는 지역 농산물을 활용한 가공창업 활성화와 예비창업자의 체계적인 준비 지원을 위해 ‘농식품 가공창업 교육과정’을 개설, 1·2기 교육생 총 40명을 모집한다. 이번 교육은 오는 7월 개관 예정인 농식품가공창업보육센터와 연계해 추진한다. 예비창업자가 창업 준비부터 실전까지 창업의 전 과정을 단계별로 경험할 수 있도록 교육 프로그램을 구성했다. 교육과정은 총 2기로 나누어 운영된다. 1기는 4월부터 5월까지, 2기는 8월부터 9월까지 진행하며, 기수별 20명씩 선발할 예정이다. 주요 교육 내용은 ▲농식품 가공기초 및 상품기획 ▲식품위생 및 인허가 절차 ▲식품 가공원리 및 제조 실습 ▲유통시장 분석 및 온·오프라인 마케팅 전략 등으로 창업에 필요한 이론과 실습을 균형 있게 구성했다. 특히 농식품가공창업보육센터는 공유주방 형태의 시설로, 교육과 연계해 예비 창업자가 제품 기획부터 제조, 마케팅까지 전 과정을 경험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또 실제 제품 생산·판매를 통해 창업 가능성을 검증하고, 초기 비용 부담을 줄여 안정적인 창업 기반을 마련할 계획이다. &nb
정안뉴스 안정주 기자 | 광주광역시는 봄철 나들이 증가에 따른 식중독 예방과 음식점 위생 수준 향상을 위해 3월23일부터 4월10일까지 ‘식품접객업소 위생관리 컨설팅’을 실시한다. 이번 컨설팅은 봄철 소비가 증가하는 간편식 취급 업소를 대상으로 위생 취약 요인을 사전에 점검하고, 업소별 맞춤형 개선 방안을 제시함으로써 영업자의 자율 위생관리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했다. 광주시는 소비자식품위생감시원 21명을 7개조로 편성해 컨설팅을 실시한다. 컨설팅 대상은 김밥 404개소, 떡볶이 121개소, 분식 132개소를 비롯해 핫도그·컵밥 등 기타 간편식 판매업소 등 696개 업소다. 광주시는 최근 3년간 위반 이력과 점검 실적 등을 종합 분석해 관리 사각지대 업소를 중심으로 대상업소를 선정했다. 주요 상담(컨설팅) 내용은 ▲영업자 준수사항 및 위생교육 이수 여부 ▲종사자 건강진단 실시 여부 ▲조리장·보관시설·기구의 위생관리 상태 ▲위생모·마스크 착용 등 위생적 취급기준 준수 ▲소비기한 경과 제품 보관·사용 여부 ▲남은 음식 재사용 여부 ▲식재료 구분 보관 및 교차오염 방지 여부 등이며, 컨설팅을 통해 업
정안뉴스 안정주 기자 | 광주광역시는 건설현장 안전 점검과 산업재해 예방 활동을 위한 ‘안전보건지킴이’를 23일부터 운영한다. 안전보건지킴이는 건설·산업안전기사 등 관련분야 자격증을 가진 민간전문가 6명으로 구성됐으며, 3인1조 점검반을 편성해 시·자치구 발주공사와 민간공사 현장을 대상으로 오는 11월까지 지도·점검한다. 이들은 현장점검을 통해 ▲비계 및 고소작업대 안전관리 ▲안전보호구 등 안전장비 착용 여부 ▲신호수 배치 ▲작업발판·안전난간·추락방지망 설치 등 주요 안전수칙 준수 여부를 확인하고, 유해·위험요인을 사전에 개선하도록 지도하는 역할을 맡는다. 특히 산업재해의 주요 원인으로 꼽히는 추락·끼임·부딪힘 등 3대 사고유형을 중점 점검하고, 개선이 미흡한 현장에 대해서는 고용노동부·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의 불시 순회점검(패트롤 점검)과 연계해 점검의 실효성을 높일 계획이다. 광주시는 지난해 안전보건지킴이를 통해 공공발주 및 민간부문 건설현장 548개소를 1124회 점검하고, 총 1092건의 위험요인을 지적·개선했다. 주요 지적사항은 개인보호구 미착용 320건(29.3%), 안전난간 및 작업 발판
정안뉴스 안정주 기자 | 광주광역시는 저소득층과 장애인, 노인, 디지털 소외계층의 평생학습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2026년 평생교육이용권 지원사업’을 시행한다. 평생교육이용권 지원사업은 사회‧경제적 여건에 따른 평생교육 참여 격차를 완화하고 시민들의 평생교육 기회를 넓히기 위해 추진되는 사업이다. 그동안 교육부와 국가평생교육진흥원이 주관했으나, 지난해부터 17개 시·도가 직접 운영하는 지역 주도형 사업으로 전환됐다. 광주시는 사업 전담기관인 (재)광주인재평생교육진흥원과 함께 올해 사업을 추진한다. 지원 대상으로 선정된 시민에게는 평생교육시설, 평생교육직업학원 등 등록된 기관에서 사용할 수 있는 연간 35만원 상당의 이용권이 지급된다. 이 이용권은 수강료뿐만 아니라 해당 강좌의 교재비로도 사용할 수 있다. 특히 올해부터는 교육부 정책 변경에 따라 국가장학금 중복 수혜 제한이 폐지됐다. 이에 따라 그동안 지원대상에서 제외됐던 대학생이나 청년도 신청할 수 있게 돼 청년층의 평생학습 참여 기회가 확대될 것으로 기대된다. 또 성실하게 학습에 참여한 우수 이용자에게는 추가 지원 혜택이 주어진다.
정안뉴스 안정주 기자 | 대구 동구청은 오는 4월2일부터 21일까지 ‘2026년 계량기 정기검사’를 실시한다. 검사 대상은 관내 정육점, 대형마트, 전통시장 등에서 사용되는 상거래용 10톤 미만의 저울이다. 또, 검사와 함께 계량기 수리 전문 기술자가 검사 현장에 함께해 단순한 오차 등 경미한 결함이 발견된 계량기는 현장에서 즉시 수리한다. 김태운 동구청장 권한대행은 “이번 정기검사를 통해 계량의 신뢰성을 철저히 확보하겠다”고 말했다.
정안뉴스 안정주 기자 | 고령군은 지난 20일 생활체육공원 인조잔디구장에서 제21회 대가야금관기 게이트볼대회를 개최했다. 올해로 21회를 맞는 역사를 자랑하는 이번 대회는 고령군체육회(회장 김종태)가 주최하고 고령군 게이트볼협회(협회장 장재환)가 주관하여 대구, 경북, 부산, 경남의 4개 시·도에서 72개팀 430여명의 선수가 참가하여 열띤 경쟁을 펼쳤다. 대회 결과 우승은 문경 감흥사과팀, 준우승 경남 합천팀, 공동3위는 군위 삼국유사팀, 경남 임원팀, 장려상은 합천 대병팀, 포항 복지팀, 경남 밀양팀, 예천 한천팀이 각각 차지했다. 장재환 고령군게이트볼협회장은 “게이트볼은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생활체육 종목으로, 고령군은 건강 증진과 생활체육 활성화를 위해 매년 대회를 개최하고 있다.”며 게이트볼 동호인 증대와 저변확대를 위해서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김종태 고령군체육회장은 “오늘 하루 승패를 떠나 부상없이 동호인들간의 친목과 화합을 다지는 즐겁고 뜻깊은 시간 보내길 바란다.”라고 말하며, “어르신들의 건강 증진과 생활체육 활성화를 위해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