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안뉴스 김재홍 기자 | 김해시는 지난 19일부터 21일까지 창원컨벤션센터서 개최된 2026 경남관광박람회의 관광상품개발 어워즈(Awards)에서 시부 최우수상(경남도지사상)을 수상했다고 23일 밝혔다. 경남관광상품개발 어워즈는 관광 분야 전문가 등 심사위원이 박람회에 참가한 경남 18개 시․군별 관광부스를 방문해 박람회 참여 준비와 마케팅 활동, 지자체 관광 활성화를 위한 활동과 성과, 아이디어 관련 담당공무원의 발표와 질의응답을 거쳐 선정하는 지자체 경진대회이다. 이번 박람회에서 김해시는 ‘열세달 즐거운 김해’를 키워드로 1년 12달 관광자원을 즐겨도 즐길거리가 남아 있는 김해의 매력을 알렸다. 월별 대표 관광지를 선정하고 박람회 방문객들 누구나 가져갈 수 있도록 포토카드를 만들어 김해시를 기억하고 다시 찾게 했다. 오는 5월부터 야간 개장하는 낙동강 낙조 명소 레일바이크와 작년 새롭게 단장한 와인동굴 포토존은 큰 인기를 끌었다. 또 김해 홍보부스 방문 SNS 인증, 관광지 초성퀴즈 후 행운의 뽑기 등 다양한 이벤트를 마련해 관광객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유도했다. 홍보부스를 찾은 관
정안뉴스 안정주 기자 | 더불어민주당 경상북도당 위원장인 임미애 국회의원이 경북 지역의 숙원 사업인 ‘국립의과대학 설립’을 위해 대통령과 주무 부처 장관을 잇달아 만나는 광폭 행보를 펼치는 한편 도민과 함께하는 본격적인 홍보 캠페인에 돌입했다. 임 의원은 경북 국립의과대학 설립을 위한 웹포스터·카드뉴스·숏폼 영상 등 ‘홍보물 3종 세트’를 제작해 공개했다. 이번 홍보물은 경북의 열악한 의료 지표를 데이터로 시각화하여 전국적인 공감대를 형성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홍보물에는 전국 광역자치단체 중 유일하게 상급종합병원이 없어 고난도 임상 치료가 어려운 경북의 현실을 담았고 인구 1,000명당 의사 수가 1.46명에 불과하며 치료 가능 사망률은 전국 1위인 지표를 제시했다. 또한 기존 지역의대 졸업생의 96.7%가 타 지역으로 유출되는 상황에서 지역의사 양성 거점인 국립의대 신설이 유일한 해법임을 강조했다. 임 의원은 캠페인을 통해 경북도민들이 임미애의원실에서 제작한 홍보물을 적극적으로 주변에 공유하며 국립의대 설립에 대한 전국적인 공감대를 형성해 줄 것을 요청했다. 임 의원은 “지방 소멸은 곧 의료 소
정안뉴스 안정주 기자 | 인천광역시는 ‘아이맵(인천지도포털)’을 통해 2025년 구축한 최신 항공영상과 위성영상을 시민과 행정에 제공하며, 고품질 공간정보 기반 서비스를 본격 확대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서비스되는 항공영상은 2025년 국토지리정보원 항공촬영 성과를 활용해 구축한 고해상도 항공영상으로, 인천시 전역(강화·옹진 북단 제외) 686.37㎢ 규모를 최신 영상으로 갱신한 것이다. 특히, 항공영상이 없는 접경지 서비스를 위해 2015년에 촬영된 위성영상을 최신 영상으로 갱신함으로써 공간정보의 정확성과 현장 반영성을 크게 높였다. 인천시는 영상 구축 과정에서 항공영상과 위성영상 경계부 품질 개선하고 색상 균형 보정 작업을 병행해 영상 간 이질감을 최소화하고, 해안·해역 구간의 바다 색상 표현도 자연스럽게 보정하는 등 시각적 완성도를 높였다. 이를 통해 시민과 행정기관 모두가 보다 안정적이고 일관된 고품질 영상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게 됐다. 또한, 항공사진 판독을 통해 총 22,109건의 지형·지물 변동 정보를 추출해 불법 건축물 단속, 무허가 개발행위 관리, 토지 이용 변화 분석
정안뉴스 안정주 기자 | 인천광역시는 관내 부동산개발업 등록업체 92개소를 대상으로 사업실적 보고서를 기한 내 제출해 줄 것을 당부했다. 부동산개발업자는 타인에게 공급할 목적의 개발을 진행할 경우, 일정 규모 이상의 사업에 대해 관할 시도에 부동산개발업을 등록해야 한다. 구체적으로, 토지 면적이 5,000㎡ 이상 또는 연간 1만㎡ 이상, 건축물 연면적이 3,000㎡ 이상 또는 연간 5,000㎡ 이상인 개발 사업이 이에 해당한다. '부동산개발업의 관리 및 육성에 관한 법률'에 따르면 법인사업자는 매년 4월 10일까지 전년도 사업실적을 시·도지사 또는 업무수탁기관에 보고해야 하며, 개인사업자는 6월 10일까지 제출해야 한다. 인천시 등록사업자는 한국부동산개발협회(관내 업무수탁기관)에 사업실적 및 재무현황 보고서를 제출해야 하며, 개발 실적이 없더라도 반드시 보고서를 제출해야 한다. 기한 내 보고서를 제출하지 않거나 허위로 보고할 경우 과태료 부과 등 행정처분을 받을 수 있다. 사업실적 보고서 양식은 인천시 누리집 또는 한국부동산개발협회에서 내려받을 수 있으며, 등록사업자 및
정안뉴스 안정주 기자 | 인천광역시는 청년 주도의 평화·통일 콘텐츠 제작과 확산을 위해 '2026년 인천통일+센터 청년서포터스'를 3월 23일부터 4월 3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서포터즈 운영은 청년 주도의 콘텐츠 제작을 통해 세대 간 통일 공감대를 형성하고, 사회관계망서비스(SNS) 홍보를 강화해 인천통일플러스센터의 인지도를 높이기 위해 추진된다. 모집 대상은 인천광역시에 거주하거나 인천 소재 대학교에 재(휴)학 중인 만 19세~39세 청년(1987년~2007년생)으로, 총 10명 이내로 선발한다. 특히 남북관계와 평화통일에 관심이 많고 블로그 기사 작성이나 사진‧영상 편집 등 역량과 사회관계망서비스(SNS) 활용 능력을 갖춘 지원자를 우대한다. 선발된 서포터스는 오는 4월부터 12월까지 9개월간 활동하게 된다. 주요 활동 내용으로는 ▲분단·평화통일·남북관계 관련 기사 및 카드뉴스·영상 제작 ▲현장 방문 취재 및 정기모임 참여 ▲센터 공식 사회관계망서비스(SNS) 홍보 활동 등이 포함된다. 송태진 시 정책기획관은 “청년들의 참신한 아이디어와 감각이 담긴 콘텐츠가 시민들에게 통
정안뉴스 안정주 기자 | 인천광역시공동주택관리지원센터는 공동주택 관리와 공동체 활성화를 위해 오는 4월 17일 13시 2026년 ‘공동주택 관리지원 교육’을 개최한다. 인천시는 지난 3월 6일 공동주택 지원 강화를 위해‘공동주택관리지원센터’를 개소하여 체계적인 지원 기반을 마련한 바 있다. 이번 교육은 인천시 관내 공동주택의 관리주체와 시,군·구 담당 공무원 등 300여 명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효율적인 관리 업무 지원을 통해 쾌적하고 안전한 주거 환경을 조성하는 데 목적이 있다. 교육 과정은 실무 역량 강화를 중심으로 구성되며 주요 교육 내용은 ▲소방·방재 안전교육 ▲인공지능(AI)을 활용한 공동주택 관리 ▲2026년 2월 개정된 인천광역시 공동주택 관리규약 준칙의 주요 개정 사항 및 준수사항 해설 등이 포함된다. 참석을 희망하는 경우 오는 4월 9일까지 인천시 공동주택통합포털‘온-아파트를 통해 신청할 수 있으며, 교육 관련 세부 사항도 해당 포털에서 확인할 수 있다. 손명진 시 주택정책과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관리주체의 전문성을 제고하고, 보다 투명하고 스마트한 관리 문화가 정착
정안뉴스 안정주 기자 | 인천광역시는 율목도서관에서 지역 주민들이 일상 가까이에서 클래식 음악을 즐길 수 있도록‘율목 실내악 축제 'Chamberfest 2026'’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축제는 전문 연주단체‘베르데 프로젝트 앙상블’과 협력해 마련한 공연 프로그램으로, 도서관이 책을 읽는 공간을 넘어 음악과 문화가 함께하는 열린 문화공간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기획됐다. 율목 실내악 축제는 3월 28일, 5월 9일, 6월 27일 총 3차례에 걸쳐 진행되며, 공연은 모두 토요일 오후 4시 율목도서관 소극장에서 열린다. 지역 주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열린 공연으로 운영된다. 첫 공연은‘낭만의 지저귐’을 주제로 현악 사중주의 섬세한 앙상블을 통해 낭만주의 음악의 정서를 들려준다. 두 번째 공연‘모차르트, 5월의 햇살과 플루트의 숨결’에서는 플루트 사중주의 맑고 투명한 음색으로 클래식 음악의 밝고 생동감 있는 매력을 전한다. 마지막 공연‘음악으로 읽는 바로크’에서는 바로크 음악 연주단체 ‘음악공방 이치노트’가 참여해 시대 양식을 살린 정통 바로크 음악을 선보이며 고전 음악의 깊이와
정안뉴스 안정주 기자 | 인천광역시는 청년 발달장애인의 자산 형성을 지원하는 ‘행복씨앗통장’사업의 2026년도 대상자 200명을 모집한다. ‘행복씨앗통장’은 2021년부터 인천시가 추진해 온 사업으로, 청년 발달장애인의 자립을 돕기 위한 프로그램이다. 이 사업은 발달장애인이 3년 동안 매월 15만 원을 적립하면, 인천시와 군·구에서 동일한 금액을 지원하여 매월 총 30만 원이 적립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만기 시에는 원금 1,080만 원과 이자가 지급된다. 사업 시행 이후 총 370명이 지원금을 수령했다. 적립된 자금은 발달장애인이 자립을 위한 여러 용도로 사용할 수 있다. 주요 사용 용도는 ▲주거비 ▲고등교육비 및 기술훈련비 ▲창업자금 등 자립적인 생활을 위한 비용이며, 또한 ▲장애로 인한 의료비 ▲치료비 ▲보조기구 구입비 등에도 활용될 수 있다. 지원 대상은 공고일 기준(2026.3.18.)으로 인천에 거주하는 16세 이상 39세 이하(1987.1.1. ~ 2010.12.31. 출생) 지적·자폐성 장애인으로, 가구 소득이 기준중위소득 100% 이하인 사람이다. 인천시는
정안뉴스 안정주 기자 | 인천광역시는 과거 새우젓 시장 등으로 번성했던 인천 화수부두 일원을 고부가가치 첨단 뿌리산업의 핵심 거점으로 탈바꿈시키는 도시재생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화수부두 일원 도시재생사업은 국토교통부가 주관한 2024년 혁신지구 국가시범지구 공모에 선정(도시경제기반형)된데 이어 지난 2025년 12월 국토교통부 도시재생특별위원회 심의를 통해 국가지원 사항이 최종 확정됐다. 이번 사업은 총사업비 1,233.8억 원[마중물사업 1,217억 원(국비 250, 시비 125, 구비 125, 기타 717), 지자체 10.8억 원, 부처 6억 원]이 투입되는 대규모 프로젝트로, 시는 도시재생활성화계획 확정을 통해 2029년까지 화수부두 일원을 산업·상업·주거 기능이 집적된 ‘복합경제거점’으로 조성할 계획이다. 첨단 산업과 주거가 공존하는 복합 거점 구축 사업 시행은 인천 동구청이며, 핵심 사업으로는 마중물 사업인 뿌리혁신플랫폼, 화수어울림센터, 화수혁신마을 조성 등이 추진된다. 특히 혁신지구의 성공적인 안착을 위해 뿌리명장교육센터 운영, 뿌리산업 플랫폼 지원, 취․창업 지원센터 운
정안뉴스 안정주 기자 | 인천테크노파크(인천TP)와 인천시는 ‘기초형 스마트공장 구축 지원사업’의 참여기업을 오는 4월 10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인천 기초형 스마트공장 구축 지원사업’은 중소·중견 제조기업을 대상으로 IoT, 빅데이터 등 첨단기술이 적용된 기초 수준 이상 스마트공장 솔루션과 자동화 장비·센서·제어기 등의 도입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인천TP에 따르면 올해는 16개사 안팎의 참여기업을 모집해 기업당 총사업비의 50% 범위에서 최대 5천만 원까지 지원한다. 지원 내용은 ▲설비 연계형 ▲시스템 도입형 ▲데이터 기반형 등 세 가지 유형으로, 선정된 기업은 전문가와의 1:1 매칭을 통해 제조/생산시스템 설계나 공정 데이터 분석 등 최대 10회의 컨설팅도 제공받는다. 자세한 사업 내용은 비즈오케이의 공고문을 통해 확인할 수 있고, 인천TP 제조혁신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인천TP 관계자는 “이번 기초형 사업은 제조기업의 디지털 전환(DX), AI 전환(AX)을 위한 첫걸음으로, 참여기업은 향후 중소벤처기업부의 고도화 사업 등과 연계해 자율형 공장으로 도약할 수 있다”라며, “
정안뉴스 김재홍 기자 | 남해군은 취약계층 아동에게 맞춤형 통합서비스를 제공하여 건강한 성장과 발달을 지원하고, 아동이 공평한 출발 기회를 보장받을 수 있도록 ‘2026년 드림스타트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드림스타트는 12세 이하 취약계층 아동과 가족, 임산부를 대상으로 아동의 건강·영양·교육·정서·가족기능 회복 등 발달 전반에 필요한 서비스를 통합적으로 지원하는 사업이다. 남해군은 올해 드림스타트 사업을 통해 사례관리 아동 135명을 중심으로 아동의 발달단계와 가정의 특성, 개별 욕구를 반영한 다양한 서비스를 추진할 계획이다. 올해 주요 추진 방향은 △연령별 발달단계에 맞춘 성장지원 서비스 제공 △아동통합사례관리 서비스의 전문성 및 질적 수준 향상 △지역사회 연계와 협력 기반의 아동복지서비스 통합지원 강화 등이다. 특히 올해는 아동의 성장단계와 가정환경을 반영한 맞춤형 프로그램을 보다 구체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신체·건강분야에서는 △영양 듬뿍 반찬 지원 △유산균 지원 △안경 지원 △건강간식 만들기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인지·언어분야에서는 △가정방문 학습지
정안뉴스 김재홍 기자 | 남해군이 2026년 봄철 관광 시즌을 대비해 쾌적한 환경 조성을 위한 ‘국민쉼터ON! 남해ON! 청결ON!’ 캠페인을 현재 활발히 전개하고 있다. 이번 캠페인은 남해군 내 모든 관광·문화 시설, 생활기반 시설, 자연 및 휴식 공간, 마을 구역 등 관광자원 전반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민관 점검반은 현장 점검은 물론 즉각적인 개선 조치도 병행한다. 또한 미비 사항은 사후 관리 및 결과 보고를 통해 꼼꼼하게 관리할 예정이다. 남해군은 특히 △공중화장실의 청결 및 소독 상태 △공원 환경 관리 및 꽃밭 조성 △마을 클린존의 청소 상태 △관광안내소 운영과 근로자 친절 서비스 교육 △주차장, 벤치, 그늘막 등 편의시설과 안전난간 점검 등을 중점적으로 추진한다. 기관 및 사회단체, 이장단, 주민자치회, 새마을회 등과 함께 본 캠페인의 취지를 널리 알리고, 각 마을에서는 환경정비의 날을 운영해 깨끗한 관광환경 조성에 나설 계획이다. 이번 캠페인은 군민 모두가 관광해설사라는 인식을 확산하고, 친절 서비스와 청결한 환경을 강조하여 남해군을 찾는 여행객들에게 더 큰 만족감을 선사
정안뉴스 김재홍 기자 | 남해군은 스페이스 미조에서 청년 작가 기획전시 ‘남해의 일상을 채우는 청년 작가전’의 첫 번째 전시 ‘봄, 그리고 그 이전의 계절들’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전시는 청년 작가들이 남해의 자연과 일상에서 받은 영감을 바탕으로 창작한 작품들로 채워진다. 관람객들은 작품을 통해 남해의 또 다른 풍경과 일상의 의미를 새롭게 경험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전시는 2026년 3월 21일부터 5월 31일까지 ‘스페이스 미조’ 1층과 3층에서 진행되며,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매주 화요일은 휴관이다. 또한 전시 기간과 연계하여 스페이스 미조 4층에서는 ‘무인 프리마켓’이 함께 운영된다. 프리마켓은 무인 운영 방식으로 총 5개 팀이 참여하여 핸드메이드 소품, 공예품, 굿즈 등 다양한 상품을 선보이며, 전시 관람과 함께 즐길 수 있는 복합 문화 콘텐츠로 운영될 예정이다. 프리마켓은 2026년 3월 16일부터 6월 30일까지 진행된다. 남해군은 “이번 청년 작가전을 통해 스페이스 미조의 문화공간 기능을
정안뉴스 김재홍 기자 | 남해군은 지난 9일부터 남해읍 창생플랫폼에서 개최 중인 '시대를 앞서간 예술가, 백남준 판화전'이 수준 높은 전시 콘텐츠와 전문 도슨트(전시해설) 프로그램이 어우러지면서 관람객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전시는 비디오 아트의 선구자인 백남준 작가가 생애 중요한 순간들을 기록한 판화와 드로잉 원작들을 집중 조명한다. 특히 국내 저명 컬렉터가 오랜 기간 수집한 희귀 소장품인 프랑스 혁명 200주년 기념작 '진화, 혁명, 결의' 시리즈와 '아듀 캔버스' 연작, 작가의 생애 마지막 판화 연작인 '화동의 꽃은 무궁화처럼 질기다' 등이 대거 공개되어 개최 초기부터 이목을 끌었다. 남해군은 자칫 난해하게 느껴질 수 있는 현대미술의 문턱을 낮추고 군민들의 문화 향유 기회를 넓히기 위해 지난 13일과 19일 양일에 걸쳐 전문 도슨트 투어를 운영했다. 전문 해설사는 작가의 친필 서명이 담긴 원작들 앞에서 백남준의 예술 철학과 작품 속 숨은 메시지를 알기 쉽게 풀어내어 관람객들을 매료시켰다. 특히 사전 예약을 통해 방문한 관내 학생 및 단체 관람객들은 해설과 함께
정안뉴스 김재홍 기자 | (재)남해군인재육성재단은 ㈜청남 청남레미콘 김봉실 대표가 1,000만 원, ㈜만남건설 박만진 대표가 300만 원, 남해읍 행정복지센터 이창융 읍장이 100만 원의 인재육성기금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청남 김봉실 대표는 20일 남해군청을 방문해 인재육성기금 일천만 원을 기탁했다. 김봉실 대표는 “남해지역 아이들이 큰 어려움이 없이 학업에 매진하여 꾸준한 노력으로 고향을 이끌어 줄 인재로 자라줬으면 한다.”고 밝혔다. 김봉실 대표는 남해군향토장학회 이사로 활동한 바 있으며, 2004년부터 현재까지 총 6천만원의 인재육성기금을 기탁하며 지역 후학을 위한 애정을 쏟고 있다. 같은 날 ㈜만남건설 박만진 대표는 인재육성기금 300만 원을 기탁했다. 박만진 대표는 “후학양성에 보탬이 됐으면 하는 바람으로 기부에 동참한다.”고 밝혔다. 박만진 대표는 남해읍 소재에 실내건축 및 건축공사업을 운영하고 있다. 또한 3월 16일 남해읍 행정복지센터 이창융 읍장이 기탁 계좌로 100만 원의 인재육성기금을 보내왔다. 이창융 읍장은 지난 3월 8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