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안뉴스 안정주 기자 | 대구 동구청은 소나무재선충의 확산을 방지하고, 건강한 산림생태계를 보존하기 위해 관내 주요 발생지를 대상으로 ‘소나무재선충병 방제 사업’을 시행 중이다. 방제 대상 지역은 공산동, 도평동, 불로봉무동 일원이며, 강도간벌(불량나무 솎아내기)을 포함 약 9천여 그루를 정비한다. 또, 우량 소나무 군락지 및 보존 가치가 높은 산림 15ha를 대상으로 예방나무 주사도 병행해 선제적 방어막을 구축한다는 방침이다. 이번 방제사업은 매개충인 솔수염하늘소의 우화기(4월 말)전까지 진행한다. 김태운 동구청장 권한대행은 “앞으로도 지속적인 예찰과 체계적인 방제 시스템으로 소중한 지역 산림 자원을 지키고, 쾌적한 산림 환경을 시민들에게 제공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정안뉴스 안정주 기자 | 달성어린이숲도서관이 국립대구과학관과 협력해 과학관 입구(4번 게이트)에 24시간 무인으로 운영되는 ‘365 스마트도서관’을 조성하고 21이 개관식을 가졌다. 21일 열린 개관식은 단순한 기념식을 넘어 지역 주민과 어린이들이 함께 즐기는 ‘과학 축제’의 장으로 꾸며졌다. 현장에는 사이언스 카트와 과학 체험 부스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운영되어 주말을 맞아 과학관을 찾은 가족 단위 방문객들의 발길을 붙잡았다. 분기별 전시 맞춰 ‘맞춤형 큐레이션’ 이번 스마트도서관의 핵심은 ‘전시 연계형 큐레이션’이다. 과학관의 전시 일정에 맞춰 도서 구성을 분기별로 탈바꿈한다. 분기별 주요 주제는 ▲1분기 미래에너지·공룡 ▲2분기 공룡·고생물·고생태 ▲3분기 자동차산업·인공지능(AI) ▲4분기 식재료·음식·조리·자율주행·미래자동차 등으로 구성된다. 이처럼 전시 주제와 맞물린 도서들을 전면에 배치해, 아이들이 전시실에서 본 내용을 책을 통해 곧바로 심화 학습할 수 있도록 설계했다. 이용 방법도 간단하다. 무인 자동화 시스템을 통해 365일 24시간 운영되며, 대구통합도서관 회원증만 있으면 1인당
정안뉴스 안정주 기자 | (재)논공효천장학회는 지난 20일 논공읍 행정복지센터에서 장학회 임원과 장학생, 학부모 등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17회 장학증서 수여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수여식에서는 우수한 성적과 성실한 품행으로 선발된 대학생 9명과 고등학생 2명 등 총 11명에게 장학증서와 함께 총 2,400여만 원의 장학금이 전달됐다. 장학회는 이에 앞서 지난 1~2월에도 지역 초·중학교 졸업생 6명에게 200여만 원을 지급하는 등 올해에만 총 17명의 학생에게 배움의 기회를 지원했다. 김무열 이사장은 “이번 장학금 수여가 학생들의 꿈을 실현하는 데 든든한 디딤돌이 되길 바란다” 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장학금 지급을 통해 논공 학생들이 마음껏 역량을 발휘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했다.
정안뉴스 안정주 기자 | 대구 달성군이 단종 복위 운동의 역사가 살아 숨 쉬는 유적지 ‘육신사’를 영화 ‘왕과 사는 남자’ 패러디 영상으로 제작해, 달성군 유적지와 참꽃문화제 홍보에 나선다. 달성군은 지난 19일 공식 유튜브 채널 ‘달성사이다’에 약 1분 분량의 영상 ‘육신사에 사는 남자(육사남)’를 게재했다. 영상에 출연한 달성군 ‘2026 공직자 SNS 서포터즈’ 공무원들은 각각 영화 속 단종(노산군 이홍위)·엄흥도·막동어멈·이천댁 등으로 변신해 실감 나는 연기를 선보인다. 이번 영상은 달성군의 대표 관광지 중 한 곳인 하빈면 묘리 육신사를 널리 알리기 위해 제작됐다. 육신사는 조선 세조 때 단종 복위 운동을 벌이다 목숨을 잃은 사육신 박팽년, 성삼문, 이개, 유성원, 하위지, 유응부의 위패를 모신 사당이다. 육신사가 있는 묘골마을은 박팽년의 후손들이 모여 사는 순천 박씨 집성촌이기도 하다. 이처럼 육신사는 목숨까지 바쳐 단종을 끝까지 지키려 한 충신들의 의로운 정신이 여전히 남아 있는 장소다. 왕위를 잃고 유배를 떠난 어린 단종의 안타까운 삶을 그린 ‘왕과 사는 남자’ 영화와도 떼놓을 수 없는 장소이다.
정안뉴스 안정주 기자 | 대구 달서구 달서인재육성장학재단은 지역의 우수 인재를 발굴·육성하기 위해‘2026년 진학장학생’선발 계획을 공고하고, 3월 16일부터 4월 16일까지 신청·접수를 받는다. 이번 선발은 2026학년도 대학 신입생을 대상으로 하며, ▲ 내신우수 분야 15명 ▲ 수능우수 분야 15명 등 총 30명을 선발할 예정이다. 신청 대상은 달서구에 주소를 둔 구민 또는 그 자녀로, 2026년 대학에 입학하는 신입생 중 재단이 정한 성적 기준 등 세부 요건을 충족해야 한다. 접수는 달서구청 별관에 위치한 재단 사무국 방문(대리 접수 가능) 또는 우편으로 진행되며, 우편 접수는 마감일인 4월 16일 우체국 소인분까지 유효하다. 신청 서식과 자세한 사항은 재단 홈페이지 공지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09년 설립된 달서인재육성장학재단은 달서구 출연금과 지역 주민의 후원으로 운영되고 있으며, 기금 이자수익 등을 재원으로 장학사업을 지속 추진해왔다. 그 결과 지금까지 진학·성적우수·희망·특기 등 다양한 분야에서 총 1,227명의 장학생을 선발하고 17억 5,200만원의 장학금을 지원하
정안뉴스 안정주 기자 | 대구 달서구는 인문교양부터 인공지능(AI), 생활경제까지 아우르는'2026년 달서평생대학'수강생을 20일부터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달서평생대학은 대학교수와 분야별 전문가를 초빙해 운영하는 평생학습 프로그램으로, 체계적이고 수준 높은 교육과정을 제공하는 달서구 대표 시민대학이다. 올해 교육과정은 4월부터 11월까지 학과별 주 1회, 총 18회로 운영되며 ▲ 미학과(심화) ▲ 스마트AI학과 ▲생활경제학과 등 3개 학과로 구성된다. 특히 수강생 수요를 반영해 미학 심화과정을 새롭게 편성해 예술과 일상에 대한 인문학적 이해를 한층 깊이 있게 제공할 예정이다. 또한 기존 월성동 달서평생학습관 중심 운영에서 성당동 달서50플러스센터까지 교육 거점을 확대해 월성캠퍼스와 성당캠퍼스로 운영되는 이원화 캠퍼스 체계를 구축했다. 이를 통해 보다 많은 주민이 가까운 곳에서 교육에 참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아울러 스마트AI학과와 생활경제학과를 통해 디지털 전환 시대에 필요한 이해력과 실생활에 적용 가능한 경제 지식을 균형 있게 제공함으로써, 변화하는 사회에 대응하는 시민 역량 강화에
정안뉴스 안정주 기자 | 대구 달서구는 3월 24일 오후 2시, 달서아트센터 청룡홀에서 영화배우 겸 감독 박중훈을 초청해‘달서희망인문극장’3월 강연을 개최한다. ‘달서희망인문극장’은‘화요일에 만나는 인문학’을 슬로건으로 운영되는 달서구 대표 인문학 프로그램으로, 지난 2월 김지윤 정치학 박사 강연에 이어 올해 두 번째로 마련됐다. 이번 강연에서 박중훈은 ‘선택의 갈림길에서, 후회하지 않는 법’을 주제로 구민들과 만난다. 오랜 연기 인생에서 체득한 삶의 경험과 철학을 바탕으로, 선택의 순간에 필요한 태도와 후회를 넘어 앞으로 나아가는 삶의 방향에 대해 진솔한 이야기를 전할 예정이다. 하반기에도 다양한 분야의 명사를 초청한 강연이 이어진다. 7월 14일에는 성우 남도형이‘덕업일치가 이뤄낸 삶’을 주제로 강연을 진행하며, 9월 8일에는 지웅배 교수가 음악과 천문학을 접목한 인문학 강연을 선보인다. 이어 11월 10일에는 배우 김석훈이 환경과 소비를 주제로 지속 가능한 삶에 대한 메시지를 전하며 연간 프로그램을 마무리할 계획이다. 달서희망인문극장은 달서구민 누구나 무료로 참여할 수
정안뉴스 안정주 기자 | 대구 달서구는 영구임대아파트 단지 내 유휴공간을 활용해 주거환경을 개선하고 주민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한‘희망꽃정원 조성사업’ 2차년도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이 사업은 달서구 내 6개 영구임대아파트 단지를 대상으로 꽃과 식물을 식재해 쾌적한 주거환경을 조성하고, 취약계층 주민에게 정서적 안정과 생활 활력을 제공하기 위한 민·관 협력형 거버넌스 사업이다. 달서구는 지난 18일 구청 4층 회의실에서 LH를 비롯한 17개 기관 실무자 25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간담회를 열고, 사업 추진 상황과 기관별 역할을 공유했다. 올해 사업은 지난해 1차년도 성과를 바탕으로 참여기관 확대와 전문성 강화, 식재 다양화 등을 통해 한 단계 발전된 형태로 추진된다. 지난해에는 유휴공간 녹지 조성과 협력 기반 구축에 중점을 두었다면, 올해는 테마형 정원 조성을 통해 공간의 완성도와 상징성을 높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 특히 계명대학교 ‘계명카리타스 봉사센터’가 새롭게 참여하면서 참여기관은 17개소로 확대됐으며, 조경사업단 인력도 기존 12명에서 22명으로 늘어났다. 아울러 계
정안뉴스 안정주 기자 | 대구광역시는 3월 20일 오전 11시, 시청 산격청사에서 최근 중동 사태 확산으로 위기에 직면한 지역 섬유업계의 피해 상황을 점검하고 실효성 있는 지원 대책을 모색하기 위해 ‘중동 사태 관련 섬유기업 긴급 간담회’를 개최했다. 간담회에는 대구시를 비롯해 KOTRA 대구경북지역본부, 한국무역보험공사 대구경북지사, 대구경북섬유산업연합회 등 유관기관 관계자와 중동 지역이 주요 수출 대상인 섬유기업 11개사가 참석했다, 대구시와 참석 기관은 ▲KOTRA의 긴급지원 수출바우처 ▲한국무역보험공사의 수출보험료 특별지원 및 보증 확대 ▲대구테크노파크의 중동 수출기업 대상 수출물류비 특별지원 ▲대구신용보증재단의 중소기업 경영안정자금 지원 등에 대해 안내하고, 중동 사태에 따른 업계의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기업들은 대구시와 정부의 정책 지원에 대해 고마움을 표하면서도 “중동사태 이후 물류비가 기존보다 많이 올라 어려움이 크다”면서 수출바우처 지원 규모 및 지원 조건 완화 등 수출물류비에 대한 전반적인 지원 강화를 요청했다. 이어 사태 장기화로 인한 대금 회수 불확실성을 언급하며 정책자금 원금 상환 유예
정안뉴스 안정주 기자 | 대구광역시는 대구문화예술진흥원과 함께 지난 3월 19일부터 21일까지 중국 베이징에서 현지 여행업계와 잠재 관광객을 대상으로 진행한 ‘대구관광 홍보설명회 및 소비자 체험 행사’를 성황리에 마쳤다. 이번 행사는 방한 관광에서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는 중국 시장을 겨냥해 대구만의 차별화된 관광자원과 문화를 알리기 위해 기획됐다. 특히 대한민국시도지사협의회 중국사무소, 주중한국문화원, 한국영화진흥위원회 베이징사무소, 한국관광공사 베이징지사 등 현지 유관기관과의 협업을 통해 홍보 효과를 극대화했다. 먼저 3월 19일 열린 ‘대구관광 B2B 홍보설명회’에서는 베이징 주요 여행업계 관계자들을 초청해 대구의 대표 관광지와 축제, K-드라마 촬영지 등을 소개했다. 또한 비즈니스 상담을 통해 중국의 최신 관광 트렌드를 공유하고, 신규 여행상품 개발 및 공동 마케팅 추진 방안 등을 논의하며 실질적인 협력 기반을 다졌다. 이어 20일과 21일 양일간은 주중한국문화원에서 ‘대구관광 홍보 및 문화체험 행사’를 개최했다. 사전 접수를 통해 약 300명의 베이징 시민이 몰리며 대구 관광과 문화에 대한 높은 관심을
정안뉴스 안정주 기자 | 대구광역시는 대구경북첨단의료복합단지 입주기업의 연구개발(R&D) 역량 강화와 사업화 촉진을 위해 ‘2026년 첨복단지 입주기업 연구개발지원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대구시는 지난 2013년부터 매년 첨복단지 입주기업을 기술 혁신과 사업화를 지원하며 지역 의료산업의 경쟁력을 높여 왔다. 특히 올해는 기업들이 더 많은 국가 R&D 자금을 확보할 수 있도록 ‘국가 공모 전문가 자문 사업’을 신설해 지원 체계를 강화했다. 이번 지원 사업은 총 4개 세부 분야로 구성된다. ▲투자 연계형 연구개발지원 ▲메디밸리 선도기업 육성 ▲맞춤형 제품화 지원 ▲정부 R&D 공모 컨설팅 등 기업의 성장 단계별 맞춤형 프로그램이 진행될 예정이다. 대구시는 대구경북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K-MEDI hub)을 통해 3월 23일부터 신규 과제를 접수하며, 전문가 심사를 거쳐 4월 중 최종 지원 대상 기업을 선정할 계획이다. 공모와 관련된 자세한 사항은 재단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한편, 대구시는 2013년부터 총 114개 연구과제를 지원해 ▲신약 후보물질 발굴 3건 ▲지식재산권 출원·등록 99건 ▲시제품
정안뉴스 안정주 기자 | 김정기 대구광역시장 권한대행은 2026 KBO리그 삼성라이온즈 홈경기 개막에 앞서 3월 20일 삼성라이온즈파크를 찾아 경기장 주요 시설에 대한 현장 안전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은 삼성라이온즈 홈 개막전을 맞아 야구장을 찾는 시민과 관람객의 안전하고 쾌적한 관람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김 권한대행은 관람객 이동 동선을 직접 살피고, 주요 시설물의 안전 상태와 비상시 대응 체계 등을 꼼꼼히 점검했다. 김정기 대구광역시장 권한대행 행정부시장은 “삼성라이온즈는 KBO리그 흥행의 중심에 있는 인기 구단인 만큼, 매 홈경기마다 관중 밀집도가 매우 높다”며 “철저한 사전 점검과 현장 대응역량 강화를 통해 구장 내 위험 요인과 불편사항을 선제적으로 제거해 안전하고 쾌적한 구장환경 조성에 만전을 기해달라”고 당부했다.
정안뉴스 안정주 기자 | 대구광역시는 오는 3월 27일 시행되는 ‘통합돌봄 지원법’에 발맞춰 퇴원환자의 안정적인 지역사회 복귀를 지원하기 위한 ‘퇴원환자 연계사업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3월 20일 시청 산격청사 대강당에서 열린 협약식에는 대구시와 9개 구·군을 비롯해 경북대학교병원, 영남대학교병원, 계명대학교동산병원 등 지역을 대표하는 15개 종합병원*이 참여해 의료·돌봄 협력체계 구축에 뜻을 모았다. * 15개 종합병원 : 경북대학교병원, 영남대학교병원, 계명대학교동산병원, 대구가톨릭대학교병원, 칠곡경북대학교병원, 대구파티마병원, 대구의료원, 대구보훈병원, 근로복지공단 대구병원, 곽병원, 드림종합병원, 천주성삼병원, 구병원, 강남종합병원, 대구보건대학교병원 이번 협약은 병원과 지자체 간 실시간 연계를 통해 퇴원(예정) 환자를 대상으로 ▲통합돌봄 사업 홍보 ▲대상자 연계 의뢰 ▲지역 주민 건강증진을 위한 상호 협력 등을 추진하는 데 목적이 있다. 협약에 참여한 종합병원은 퇴원 예정 환자 중 거동이 어렵거나 돌봄이 필요한 65세 이상 노인·장애인을 선제적으로 발굴하고, 환자의 상태를 평가해 관할 구·군
정안뉴스 안정주 기자 | 광주광역시 소방안전본부는 해빙기를 맞아 시민의 산악사고 예방의식을 높이고 안전한 봄철 산행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22일 무등산국립공원 증심사지구 탐방안내센터에서 ‘해빙기 산악 안전의 날’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에는 소방안전본부와 동부소방서, 무등산국립공원사무소, 119시민산악봉사대, 의용소방대 관계자 등 80여 명이 참석했다. 해빙기는 겨울철 얼어 있던 지표면이 녹으면서 지반이 약해지고, 암석이나 토사가 불안정해 낙석·추락·실족 사고 위험이 높은 시기다. 경사가 급한 산길이나 절개지 주변, 낙엽과 습기로 미끄러워진 등산로에서는 안전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각별히 주의해야 한다. 이에 따라 참석자들은 해빙기 산행 시 유의해야 할 각종 안전 수칙을 등산객들에게 알리며 현장 중심의 안전 홍보 활동을 펼쳤다. 구체적으로 ▲해빙기 취약구간 중심 안전순찰 ▲낙석 우려지역 및 등산로 주변 위험요인 확인 ▲해빙기 산행 시 낙석·미끄럼·실족사고 예방수칙 홍보 ▲산악사고 예방·산불예방 캠페인 ▲산림정화활동 ▲심폐소생술과 기본 응급처치 방법 안내 등을 실시하며 시민 안전의식을 높였다. &n
정안뉴스 김재홍 기자 | 사천시는 한국형 전투기 KF-21(보라매) 시험비행에 따른 항공소음 문제 해결을 위해 종합적인 대응에 나선다. 사천시는 지난 20일 시청 3층 중회의실에서 김제홍, 유동연 공동위원장을 비롯한 주민대표, KAI 관계자, 전문가, 시의원 등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13회 사천시 한국형전투기(KF-21) 개발사업 소음대책협의체 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사천시가 자체 추진한 사천비행장 소음영향도 조사 용역 결과를 설명하고, 사천비행장 주변 소음영향지역에 대한 주민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회의에서는 용역 수행기관이 사천비행장에서 운용 중인 항공기와 한국형전투기(KF-21) 시제기를 포함한 항공기 운항에 따른 소음 영향 분석 결과를 설명했다. 용역 결과에 따르면 2021년말 국방부에서 소음대책지역으로 고시한 범위보다 KF-21 시험 비행이후의 소음영향지역이 대폭 확대됨을 알 수 있었다. 또한, 협의체 위원들은 그동안 제기된 주민들의 소음 피해 사례와 건의사항을 공유하고, 향후 관계기관에 건의할 소음저감 대책과 제도 개선 방안 등에 대해 다양한 의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