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안뉴스 김재홍 기자 | 김해시는 관내 초·중·고등학생들의 체력 증진과 건전한 여가 문화 조성을 위해 ‘2026년 학생승마체험 지원사업’을 대폭 확대 추진한다고 23일 밝혔다. 올해 지원 인원은 총 670명으로, 학부모 개별 신청 방식인 ‘일반 및 사회공익 승마체험(516명)’과 한국마사회 공모사업 선정으로 확대 추진되는 ‘학교체육 승마(154명)’로 나눠 맞춤형으로 진행된다. 개별 신청 부문(총 516명)은 △7등급 취득 10명 △일반승마 446명 △사회공익(생활·재활) 승마 60명으로 구성된다. 다수를 차지하는 일반승마 체험은 기초 걷기(평보) 위주의 입문 단계인 ‘포니 3과정’과 반동에 적응하며 올바른 자세를 훈련하는 좌속보 중심의 심화 단계 ‘포니 2과정’으로 세분화해 교육의 체계성을 높였다. 체험비(총 32만 원)의 70%를 시에서 지원해 9만 6,000원만 부담하면 되며, 장애인·소외계층 대상의 사회공익 승마 체험은 전액 무료로 지원된다. 이와 별개로, 마사회 공모사업으로 추진되는 ‘학교체육 승마 지원사업’은 작년 1개교에서 올해 3개교(용산초·대동초·안명초)로 대폭 확대됐다
정안뉴스 김재홍 기자 | 김해시는 농자재 가격과 유류비 상승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벼 재배농가의 경영비 부담을 덜기 위해 완효성 비료 지원사업을 지속 추진한다고 23일 밝혔다. 완효성 비료 지원사업은 벼 재배농가의 생산비 절감과 안정적인 영농활동을 지원하기 위한 사업으로, 시는 매년 8억 원 규모의 사업비를 확보해 관내 벼 재배농가에 완효성 비료를 지원하고 있다. 올해는 지난 1월 사업 신청을 받아 이달 사업량을 확정하고 읍·면·동과 지역농협에 배정 내역을 통보했다. 4,300여 명의 농업인에게 5만 6,000포대를 지원할 계획이다. 농업인은 사업 신청 시 선택한 지역농협에서 완효성 비료를 구매하면 구입비의 일부를 지원받을 수 있다. 완효성 비료는 한 번의 시비로 벼 생육 단계에 맞춰 양분이 서서히 공급되는 비료로, 추가 시비 작업을 줄여 노동력과 시비 비용 절감 효과가 있다. 또 비료 성분의 급격한 유출을 줄여 하천 등 수질오염 예방에도 도움이 되는 친환경적인 장점이 있다. 조규범 시 농업기술센터소장은 “완효성 비료 지원사업은 농업인의 생산비 부담을 줄이고 안정적인
정안뉴스 김재홍 기자 | 김해시 녹지과는 본격적인 봄철을 맞아 지난 20일 흥동 목련숲을 찾는 시민들과 함께 Hi-Five 약속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목련이 만개한 자연 속에서 청렴 의식을 높이고 기성세대와 신세대 간 공감과 소통을 바탕으로 서로를 존중하고 배려하는 시민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Hi-Five 캠페인은 일상 속에서 실천 가능한 5가지 약속으로 구성된 참여형 캠페인으로 웃으며 인사하기, 서로의 의견을 존중하고 고운 말 사용하기, 지위와 권한을 이용한 부당행위 근절, 상대방의 입장에서 생각하기, 칭찬과 격려의 말 전하기를 주요 내용으로 한다. 시는 목련 개화 시기 목련숲을 방문하는 시민들에게 캠페인의 의미를 전하며 자연 속에서 배려와 공감의 가치를 함께 나누는 계기를 마련했다. 특히 시민 참여를 유도하는 방식으로 운영해 캠페인 효과를 높였다. 박치우 녹지과장은 “Hi-Five 약속은 일상에서 쉽게 실천할 수 있는 작은 행동이지만, 서로를 존중하는 건강한 시민문화를 만드는 데 큰 역할을 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시민 참여형 캠페인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정안뉴스 김재홍 기자 | 김해시는 지난 20일 김해중소기업비즈니스센터에서 관내 직업소개소 대표자와 종사자 등 100여 명을 대상으로‘직업소개업 세무·노무 분야 역량 강화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시는 관내 직업소개업 종사자들의 업무역량 강화를 위해 매년 관련 교육을 실시하고 있으며, 현장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실무와 사례 중심으로 구성돼 종사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이번 교육은 정률노무사무소 박성휘 노무사와 박성진세무회계사무소 박성진 세무사를 강사로 초빙해 진행됐다. 근로기준법, 구인․구직자 간 노동관계 실무, 부가가치세 관리, 면세사업자의 세무 관리 등 직업소개업 전반에 필요한 실무 중심 교육으로 구성됐으며, 다양한 민원 사례 공유와 질의응답도 함께 진행됐다. 시 관계자는“이번 교육을 통해 관내 직업소개업 종사자들의 업무역량과 전문성이 한층 강화되길 기대한다”며“앞으로도 건전한 고용서비스 시장 조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김해시에는 220여 개의 유·무료 직업소개소가 등록․운영 중이며, 건설․가사 등 다양한 산업 현장에 인력을 공급하는 역할을
정안뉴스 김재홍 기자 | 김해시청소년센터는 지난 21일부터 22일까지 이틀간 봉하연수원과 깨어있는시민 문화체험전시관에서 ‘제22기 김해시청소년 참여기구 위촉식 및 워크숍’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김해시를 대표하는 청소년 참여기구인 ‘청소년참여위원회’와 ‘청소년운영위원회’ 위원들에게 책임감과 자긍심을 부여하고, 위원 간 결속력을 다져 향후 활동의 기반을 마련하고자 기획됐다. 행사 첫날에는 강미선 센터장이 위원 23명(참여위원 12명, 운영위원 11명)에게 위촉장을 수여하며 공식적인 활동의 시작을 알렸다. 이어 진행된 워크숍에서는 ▲ 청소년 참여활동 기본 교육 ▲ 주민참여예산제 교육 ▲ 김해시 청소년 트렌드 분석 등이 진행됐으며, 2일 차 정기회의를 통해 올해의 세부 실행계획을 확정했다. 김해시 청소년 참여기구는 청소년의 시정 참여 확대와 시설 운영 개선을 이끄는 핵심 주체이다. 지난해 활동한 제21기 청소년참여위원회는 ▲ 청소년 전용 휴식공간 ‘청하 라운지’ 조성 ▲ 청소년 대중교통비 지원 ‘김해피 드림 패스’ 도입 등 실효성 있는 정책을 제안해 시정에 반영되는
정안뉴스 김재홍 기자 | 김해FC2008이 지난 21일 오후 2시 김해종합운동장에서 열린 ‘하나은행 K리그2 2026’ 4라운드 홈 경기에서 수원에 0대3으로 패했다. 결과는 아쉬웠지만, 경기장을 가득 메운 팬들의 뜨거운 열기는 김해의 저력을 증명하기에 충분했다. 이날 경기장에는 총 9,855명(유료 관중 9,431명)의 관중이 운집했다. 홈 팬들은 구단의 ‘드레스 코드 레드’ 캠페인에 맞춰 붉은색 상의를 입고 집결해 관중석을 온통 붉게 물들였다. 팬들은 경기 내내 열정적인 응원을 보내며 선수들에게 힘을 보탰다. 김해는 3라운드와 동일한 3-5-2 포메이션을 가동했다. 최필수가 골문을 지켰고 윤병권, 차준영, 여재율이 수비진을 형성했다. 중원에는 이유찬, 표건희, 미겔 바지오, 문승민, 이슬찬이 배치됐으며, 최전방은 베카와 마이사 폴이 맡아 수원의 골문을 겨냥했다. 전반 5분 세트피스 상황에서 선제 실점을 허용했으나, 김해는 곧바로 공세를 높였다. 전방 압박을 통해 볼을 탈취한 마이사 폴의 슈팅과 23분 이유찬의 크로스를 받은 베카의 헤더가 이어졌지만, 상대
정안뉴스 김재홍 기자 | 김해시와 김해문화관광재단은 지난 21일 부산 기반 글로벌 커뮤니티 ‘HiBA(Hidden Busan Adventures for Foreigners)’ 회원 30여 명을 초청해 김해의 숨은 매력을 알리는 ‘글로벌 김해 관광 투어’를 운영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김해 인근에 거주하는 외국인들에게 김해의 역사와 문화, 관광자원을 직접 체험할 기회를 제공, 김해 관광의 글로벌 인지도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HiBA’는 부산을 중심으로 활동하는 글로벌 커뮤니티로, 외국인과 지역 주민이 함께 다양한 아웃도어 활동과 문화 체험을 통해 지역의 숨은 매력을 발견하고 교류하는 모임이다. 이번 투어에는 이스라엘, 미국, 러시아, 중국 등 다양한 국적의 외국인 주민 20여 명이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고인돌 역사공원, 봉황동 유적지와 봉황대길, 가야테마파크, 분산성 등을 방문하며 김해의 역사와 문화, 자연을 두루 체험했다. 특히 이번 일정은 단순한 관광을 넘어 김해의 과거와 현재를 잇는 스토리텔링 중심으로 구성돼 참가자들의 이해와 흥미를 높였다. 특히 고인
정안뉴스 김재홍 기자 | 김해시는 지난 19일부터 21일까지 창원컨벤션센터서 개최된 2026 경남관광박람회의 관광상품개발 어워즈(Awards)에서 시부 최우수상(경남도지사상)을 수상했다고 23일 밝혔다. 경남관광상품개발 어워즈는 관광 분야 전문가 등 심사위원이 박람회에 참가한 경남 18개 시․군별 관광부스를 방문해 박람회 참여 준비와 마케팅 활동, 지자체 관광 활성화를 위한 활동과 성과, 아이디어 관련 담당공무원의 발표와 질의응답을 거쳐 선정하는 지자체 경진대회이다. 이번 박람회에서 김해시는 ‘열세달 즐거운 김해’를 키워드로 1년 12달 관광자원을 즐겨도 즐길거리가 남아 있는 김해의 매력을 알렸다. 월별 대표 관광지를 선정하고 박람회 방문객들 누구나 가져갈 수 있도록 포토카드를 만들어 김해시를 기억하고 다시 찾게 했다. 오는 5월부터 야간 개장하는 낙동강 낙조 명소 레일바이크와 작년 새롭게 단장한 와인동굴 포토존은 큰 인기를 끌었다. 또 김해 홍보부스 방문 SNS 인증, 관광지 초성퀴즈 후 행운의 뽑기 등 다양한 이벤트를 마련해 관광객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유도했다. 홍보부스를 찾은 관
정안뉴스 안정주 기자 | 더불어민주당 경상북도당 위원장인 임미애 국회의원이 경북 지역의 숙원 사업인 ‘국립의과대학 설립’을 위해 대통령과 주무 부처 장관을 잇달아 만나는 광폭 행보를 펼치는 한편 도민과 함께하는 본격적인 홍보 캠페인에 돌입했다. 임 의원은 경북 국립의과대학 설립을 위한 웹포스터·카드뉴스·숏폼 영상 등 ‘홍보물 3종 세트’를 제작해 공개했다. 이번 홍보물은 경북의 열악한 의료 지표를 데이터로 시각화하여 전국적인 공감대를 형성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홍보물에는 전국 광역자치단체 중 유일하게 상급종합병원이 없어 고난도 임상 치료가 어려운 경북의 현실을 담았고 인구 1,000명당 의사 수가 1.46명에 불과하며 치료 가능 사망률은 전국 1위인 지표를 제시했다. 또한 기존 지역의대 졸업생의 96.7%가 타 지역으로 유출되는 상황에서 지역의사 양성 거점인 국립의대 신설이 유일한 해법임을 강조했다. 임 의원은 캠페인을 통해 경북도민들이 임미애의원실에서 제작한 홍보물을 적극적으로 주변에 공유하며 국립의대 설립에 대한 전국적인 공감대를 형성해 줄 것을 요청했다. 임 의원은 “지방 소멸은 곧 의료 소
정안뉴스 안정주 기자 | 인천광역시는 ‘아이맵(인천지도포털)’을 통해 2025년 구축한 최신 항공영상과 위성영상을 시민과 행정에 제공하며, 고품질 공간정보 기반 서비스를 본격 확대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서비스되는 항공영상은 2025년 국토지리정보원 항공촬영 성과를 활용해 구축한 고해상도 항공영상으로, 인천시 전역(강화·옹진 북단 제외) 686.37㎢ 규모를 최신 영상으로 갱신한 것이다. 특히, 항공영상이 없는 접경지 서비스를 위해 2015년에 촬영된 위성영상을 최신 영상으로 갱신함으로써 공간정보의 정확성과 현장 반영성을 크게 높였다. 인천시는 영상 구축 과정에서 항공영상과 위성영상 경계부 품질 개선하고 색상 균형 보정 작업을 병행해 영상 간 이질감을 최소화하고, 해안·해역 구간의 바다 색상 표현도 자연스럽게 보정하는 등 시각적 완성도를 높였다. 이를 통해 시민과 행정기관 모두가 보다 안정적이고 일관된 고품질 영상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게 됐다. 또한, 항공사진 판독을 통해 총 22,109건의 지형·지물 변동 정보를 추출해 불법 건축물 단속, 무허가 개발행위 관리, 토지 이용 변화 분석
정안뉴스 안정주 기자 | 인천광역시는 관내 부동산개발업 등록업체 92개소를 대상으로 사업실적 보고서를 기한 내 제출해 줄 것을 당부했다. 부동산개발업자는 타인에게 공급할 목적의 개발을 진행할 경우, 일정 규모 이상의 사업에 대해 관할 시도에 부동산개발업을 등록해야 한다. 구체적으로, 토지 면적이 5,000㎡ 이상 또는 연간 1만㎡ 이상, 건축물 연면적이 3,000㎡ 이상 또는 연간 5,000㎡ 이상인 개발 사업이 이에 해당한다. '부동산개발업의 관리 및 육성에 관한 법률'에 따르면 법인사업자는 매년 4월 10일까지 전년도 사업실적을 시·도지사 또는 업무수탁기관에 보고해야 하며, 개인사업자는 6월 10일까지 제출해야 한다. 인천시 등록사업자는 한국부동산개발협회(관내 업무수탁기관)에 사업실적 및 재무현황 보고서를 제출해야 하며, 개발 실적이 없더라도 반드시 보고서를 제출해야 한다. 기한 내 보고서를 제출하지 않거나 허위로 보고할 경우 과태료 부과 등 행정처분을 받을 수 있다. 사업실적 보고서 양식은 인천시 누리집 또는 한국부동산개발협회에서 내려받을 수 있으며, 등록사업자 및
정안뉴스 안정주 기자 | 인천광역시는 청년 주도의 평화·통일 콘텐츠 제작과 확산을 위해 '2026년 인천통일+센터 청년서포터스'를 3월 23일부터 4월 3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서포터즈 운영은 청년 주도의 콘텐츠 제작을 통해 세대 간 통일 공감대를 형성하고, 사회관계망서비스(SNS) 홍보를 강화해 인천통일플러스센터의 인지도를 높이기 위해 추진된다. 모집 대상은 인천광역시에 거주하거나 인천 소재 대학교에 재(휴)학 중인 만 19세~39세 청년(1987년~2007년생)으로, 총 10명 이내로 선발한다. 특히 남북관계와 평화통일에 관심이 많고 블로그 기사 작성이나 사진‧영상 편집 등 역량과 사회관계망서비스(SNS) 활용 능력을 갖춘 지원자를 우대한다. 선발된 서포터스는 오는 4월부터 12월까지 9개월간 활동하게 된다. 주요 활동 내용으로는 ▲분단·평화통일·남북관계 관련 기사 및 카드뉴스·영상 제작 ▲현장 방문 취재 및 정기모임 참여 ▲센터 공식 사회관계망서비스(SNS) 홍보 활동 등이 포함된다. 송태진 시 정책기획관은 “청년들의 참신한 아이디어와 감각이 담긴 콘텐츠가 시민들에게 통
정안뉴스 안정주 기자 | 인천광역시공동주택관리지원센터는 공동주택 관리와 공동체 활성화를 위해 오는 4월 17일 13시 2026년 ‘공동주택 관리지원 교육’을 개최한다. 인천시는 지난 3월 6일 공동주택 지원 강화를 위해‘공동주택관리지원센터’를 개소하여 체계적인 지원 기반을 마련한 바 있다. 이번 교육은 인천시 관내 공동주택의 관리주체와 시,군·구 담당 공무원 등 300여 명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효율적인 관리 업무 지원을 통해 쾌적하고 안전한 주거 환경을 조성하는 데 목적이 있다. 교육 과정은 실무 역량 강화를 중심으로 구성되며 주요 교육 내용은 ▲소방·방재 안전교육 ▲인공지능(AI)을 활용한 공동주택 관리 ▲2026년 2월 개정된 인천광역시 공동주택 관리규약 준칙의 주요 개정 사항 및 준수사항 해설 등이 포함된다. 참석을 희망하는 경우 오는 4월 9일까지 인천시 공동주택통합포털‘온-아파트를 통해 신청할 수 있으며, 교육 관련 세부 사항도 해당 포털에서 확인할 수 있다. 손명진 시 주택정책과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관리주체의 전문성을 제고하고, 보다 투명하고 스마트한 관리 문화가 정착
정안뉴스 안정주 기자 | 인천광역시는 율목도서관에서 지역 주민들이 일상 가까이에서 클래식 음악을 즐길 수 있도록‘율목 실내악 축제 'Chamberfest 2026'’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축제는 전문 연주단체‘베르데 프로젝트 앙상블’과 협력해 마련한 공연 프로그램으로, 도서관이 책을 읽는 공간을 넘어 음악과 문화가 함께하는 열린 문화공간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기획됐다. 율목 실내악 축제는 3월 28일, 5월 9일, 6월 27일 총 3차례에 걸쳐 진행되며, 공연은 모두 토요일 오후 4시 율목도서관 소극장에서 열린다. 지역 주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열린 공연으로 운영된다. 첫 공연은‘낭만의 지저귐’을 주제로 현악 사중주의 섬세한 앙상블을 통해 낭만주의 음악의 정서를 들려준다. 두 번째 공연‘모차르트, 5월의 햇살과 플루트의 숨결’에서는 플루트 사중주의 맑고 투명한 음색으로 클래식 음악의 밝고 생동감 있는 매력을 전한다. 마지막 공연‘음악으로 읽는 바로크’에서는 바로크 음악 연주단체 ‘음악공방 이치노트’가 참여해 시대 양식을 살린 정통 바로크 음악을 선보이며 고전 음악의 깊이와
정안뉴스 안정주 기자 | 인천광역시는 청년 발달장애인의 자산 형성을 지원하는 ‘행복씨앗통장’사업의 2026년도 대상자 200명을 모집한다. ‘행복씨앗통장’은 2021년부터 인천시가 추진해 온 사업으로, 청년 발달장애인의 자립을 돕기 위한 프로그램이다. 이 사업은 발달장애인이 3년 동안 매월 15만 원을 적립하면, 인천시와 군·구에서 동일한 금액을 지원하여 매월 총 30만 원이 적립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만기 시에는 원금 1,080만 원과 이자가 지급된다. 사업 시행 이후 총 370명이 지원금을 수령했다. 적립된 자금은 발달장애인이 자립을 위한 여러 용도로 사용할 수 있다. 주요 사용 용도는 ▲주거비 ▲고등교육비 및 기술훈련비 ▲창업자금 등 자립적인 생활을 위한 비용이며, 또한 ▲장애로 인한 의료비 ▲치료비 ▲보조기구 구입비 등에도 활용될 수 있다. 지원 대상은 공고일 기준(2026.3.18.)으로 인천에 거주하는 16세 이상 39세 이하(1987.1.1. ~ 2010.12.31. 출생) 지적·자폐성 장애인으로, 가구 소득이 기준중위소득 100% 이하인 사람이다. 인천시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