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안뉴스 안정주 기자 | 인천광역시는 과거 새우젓 시장 등으로 번성했던 인천 화수부두 일원을 고부가가치 첨단 뿌리산업의 핵심 거점으로 탈바꿈시키는 도시재생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화수부두 일원 도시재생사업은 국토교통부가 주관한 2024년 혁신지구 국가시범지구 공모에 선정(도시경제기반형)된데 이어 지난 2025년 12월 국토교통부 도시재생특별위원회 심의를 통해 국가지원 사항이 최종 확정됐다. 이번 사업은 총사업비 1,233.8억 원[마중물사업 1,217억 원(국비 250, 시비 125, 구비 125, 기타 717), 지자체 10.8억 원, 부처 6억 원]이 투입되는 대규모 프로젝트로, 시는 도시재생활성화계획 확정을 통해 2029년까지 화수부두 일원을 산업·상업·주거 기능이 집적된 ‘복합경제거점’으로 조성할 계획이다. 첨단 산업과 주거가 공존하는 복합 거점 구축 사업 시행은 인천 동구청이며, 핵심 사업으로는 마중물 사업인 뿌리혁신플랫폼, 화수어울림센터, 화수혁신마을 조성 등이 추진된다. 특히 혁신지구의 성공적인 안착을 위해 뿌리명장교육센터 운영, 뿌리산업 플랫폼 지원, 취․창업 지원센터 운
정안뉴스 안정주 기자 | 인천테크노파크(인천TP)와 인천시는 ‘기초형 스마트공장 구축 지원사업’의 참여기업을 오는 4월 10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인천 기초형 스마트공장 구축 지원사업’은 중소·중견 제조기업을 대상으로 IoT, 빅데이터 등 첨단기술이 적용된 기초 수준 이상 스마트공장 솔루션과 자동화 장비·센서·제어기 등의 도입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인천TP에 따르면 올해는 16개사 안팎의 참여기업을 모집해 기업당 총사업비의 50% 범위에서 최대 5천만 원까지 지원한다. 지원 내용은 ▲설비 연계형 ▲시스템 도입형 ▲데이터 기반형 등 세 가지 유형으로, 선정된 기업은 전문가와의 1:1 매칭을 통해 제조/생산시스템 설계나 공정 데이터 분석 등 최대 10회의 컨설팅도 제공받는다. 자세한 사업 내용은 비즈오케이의 공고문을 통해 확인할 수 있고, 인천TP 제조혁신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인천TP 관계자는 “이번 기초형 사업은 제조기업의 디지털 전환(DX), AI 전환(AX)을 위한 첫걸음으로, 참여기업은 향후 중소벤처기업부의 고도화 사업 등과 연계해 자율형 공장으로 도약할 수 있다”라며, “
정안뉴스 김재홍 기자 | 남해군은 취약계층 아동에게 맞춤형 통합서비스를 제공하여 건강한 성장과 발달을 지원하고, 아동이 공평한 출발 기회를 보장받을 수 있도록 ‘2026년 드림스타트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드림스타트는 12세 이하 취약계층 아동과 가족, 임산부를 대상으로 아동의 건강·영양·교육·정서·가족기능 회복 등 발달 전반에 필요한 서비스를 통합적으로 지원하는 사업이다. 남해군은 올해 드림스타트 사업을 통해 사례관리 아동 135명을 중심으로 아동의 발달단계와 가정의 특성, 개별 욕구를 반영한 다양한 서비스를 추진할 계획이다. 올해 주요 추진 방향은 △연령별 발달단계에 맞춘 성장지원 서비스 제공 △아동통합사례관리 서비스의 전문성 및 질적 수준 향상 △지역사회 연계와 협력 기반의 아동복지서비스 통합지원 강화 등이다. 특히 올해는 아동의 성장단계와 가정환경을 반영한 맞춤형 프로그램을 보다 구체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신체·건강분야에서는 △영양 듬뿍 반찬 지원 △유산균 지원 △안경 지원 △건강간식 만들기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인지·언어분야에서는 △가정방문 학습지
정안뉴스 김재홍 기자 | 남해군이 2026년 봄철 관광 시즌을 대비해 쾌적한 환경 조성을 위한 ‘국민쉼터ON! 남해ON! 청결ON!’ 캠페인을 현재 활발히 전개하고 있다. 이번 캠페인은 남해군 내 모든 관광·문화 시설, 생활기반 시설, 자연 및 휴식 공간, 마을 구역 등 관광자원 전반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민관 점검반은 현장 점검은 물론 즉각적인 개선 조치도 병행한다. 또한 미비 사항은 사후 관리 및 결과 보고를 통해 꼼꼼하게 관리할 예정이다. 남해군은 특히 △공중화장실의 청결 및 소독 상태 △공원 환경 관리 및 꽃밭 조성 △마을 클린존의 청소 상태 △관광안내소 운영과 근로자 친절 서비스 교육 △주차장, 벤치, 그늘막 등 편의시설과 안전난간 점검 등을 중점적으로 추진한다. 기관 및 사회단체, 이장단, 주민자치회, 새마을회 등과 함께 본 캠페인의 취지를 널리 알리고, 각 마을에서는 환경정비의 날을 운영해 깨끗한 관광환경 조성에 나설 계획이다. 이번 캠페인은 군민 모두가 관광해설사라는 인식을 확산하고, 친절 서비스와 청결한 환경을 강조하여 남해군을 찾는 여행객들에게 더 큰 만족감을 선사
정안뉴스 김재홍 기자 | 남해군은 스페이스 미조에서 청년 작가 기획전시 ‘남해의 일상을 채우는 청년 작가전’의 첫 번째 전시 ‘봄, 그리고 그 이전의 계절들’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전시는 청년 작가들이 남해의 자연과 일상에서 받은 영감을 바탕으로 창작한 작품들로 채워진다. 관람객들은 작품을 통해 남해의 또 다른 풍경과 일상의 의미를 새롭게 경험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전시는 2026년 3월 21일부터 5월 31일까지 ‘스페이스 미조’ 1층과 3층에서 진행되며,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매주 화요일은 휴관이다. 또한 전시 기간과 연계하여 스페이스 미조 4층에서는 ‘무인 프리마켓’이 함께 운영된다. 프리마켓은 무인 운영 방식으로 총 5개 팀이 참여하여 핸드메이드 소품, 공예품, 굿즈 등 다양한 상품을 선보이며, 전시 관람과 함께 즐길 수 있는 복합 문화 콘텐츠로 운영될 예정이다. 프리마켓은 2026년 3월 16일부터 6월 30일까지 진행된다. 남해군은 “이번 청년 작가전을 통해 스페이스 미조의 문화공간 기능을
정안뉴스 김재홍 기자 | 남해군은 지난 9일부터 남해읍 창생플랫폼에서 개최 중인 '시대를 앞서간 예술가, 백남준 판화전'이 수준 높은 전시 콘텐츠와 전문 도슨트(전시해설) 프로그램이 어우러지면서 관람객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전시는 비디오 아트의 선구자인 백남준 작가가 생애 중요한 순간들을 기록한 판화와 드로잉 원작들을 집중 조명한다. 특히 국내 저명 컬렉터가 오랜 기간 수집한 희귀 소장품인 프랑스 혁명 200주년 기념작 '진화, 혁명, 결의' 시리즈와 '아듀 캔버스' 연작, 작가의 생애 마지막 판화 연작인 '화동의 꽃은 무궁화처럼 질기다' 등이 대거 공개되어 개최 초기부터 이목을 끌었다. 남해군은 자칫 난해하게 느껴질 수 있는 현대미술의 문턱을 낮추고 군민들의 문화 향유 기회를 넓히기 위해 지난 13일과 19일 양일에 걸쳐 전문 도슨트 투어를 운영했다. 전문 해설사는 작가의 친필 서명이 담긴 원작들 앞에서 백남준의 예술 철학과 작품 속 숨은 메시지를 알기 쉽게 풀어내어 관람객들을 매료시켰다. 특히 사전 예약을 통해 방문한 관내 학생 및 단체 관람객들은 해설과 함께
정안뉴스 김재홍 기자 | (재)남해군인재육성재단은 ㈜청남 청남레미콘 김봉실 대표가 1,000만 원, ㈜만남건설 박만진 대표가 300만 원, 남해읍 행정복지센터 이창융 읍장이 100만 원의 인재육성기금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청남 김봉실 대표는 20일 남해군청을 방문해 인재육성기금 일천만 원을 기탁했다. 김봉실 대표는 “남해지역 아이들이 큰 어려움이 없이 학업에 매진하여 꾸준한 노력으로 고향을 이끌어 줄 인재로 자라줬으면 한다.”고 밝혔다. 김봉실 대표는 남해군향토장학회 이사로 활동한 바 있으며, 2004년부터 현재까지 총 6천만원의 인재육성기금을 기탁하며 지역 후학을 위한 애정을 쏟고 있다. 같은 날 ㈜만남건설 박만진 대표는 인재육성기금 300만 원을 기탁했다. 박만진 대표는 “후학양성에 보탬이 됐으면 하는 바람으로 기부에 동참한다.”고 밝혔다. 박만진 대표는 남해읍 소재에 실내건축 및 건축공사업을 운영하고 있다. 또한 3월 16일 남해읍 행정복지센터 이창융 읍장이 기탁 계좌로 100만 원의 인재육성기금을 보내왔다. 이창융 읍장은 지난 3월 8일
정안뉴스 김재홍 기자 | 남해군의 유소년 축구 육성 성과가 국가대표 발탁으로 이어졌다. 보물섬남해FC 출신 김규민 선수(U19)와 한호담 선수(U17)가 대한축구협회 연령별 국가대표팀에 동시에 이름을 올리며 지역 기반 스포츠 인재 육성의 성과를 입증했다. 두 선수는 남해에서 학업과 훈련을 병행하며 성장해 온 선수들로, 체계적인 유소년 육성 시스템 속에서 기량을 꾸준히 발전시켜 왔다. 김규민 선수(2007년생)는 경남 사천 출신으로, 2018년 보물섬남해FC U12(남해초)에 입단해 두각을 나타냈다. 이후 꾸준한 성장 속에 각종 대회에서 성과를 거두었으며, 2026년 창선고 졸업과 동시에 경남FC에 입단, 곧바로 U19 국가대표팀에 소집됐다. 김규민 선수는 제32회 차범근 축구상 수상(미드필더 부문)을 비롯해, 청룡기 고등학교 U17 유스컵 최우수 선수상·U17 국가대표 발탁(3경기 출전) 등 다수의 성과를 거두어 왔다. 한호담 선수(2010년생)는 경남 진주 출신으로, 2023년 보물섬남해FC U15(이동중)에 입단해 중학생 시기부터 두각을 나타냈다. U14
정안뉴스 김재홍 기자 | 남해군이 19일 부군수실에서 ‘지역순환경제 TF’ 3차 회의를 개최하고 ‘농어촌 기본소득’이 지역의 실질적인 생활경제 활력 요소로 자리매김할 수 있는 여러 방안을 심도있게 논의했다. 특히 정석원 부군수를 비롯한 위원 12명이 참석한 이번 회의에 농림축산식품부 이태문 정책보좌관도 자리를 함께해 중앙정부 차원의 높은 관심을 방증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통합돌봄 연계 방안 △로컬푸드 먹거리 선순환 체계 △고향사랑기부금 답례품 제도 활용 등 3개 분야에 대한 논의가 집중됐다. 통합돌봄 분야에서는 △마을단위 협동조합 육성을 통한 사회적경제 기반 돌봄 공급 체계 구축 △농어촌 기본소득·지역화폐의 방문진료 서비스 자부담 결제 연계 △지역 자원을 활용한 신규 돌봄서비스 개발 등이 추진 과제로 제시됐다. 로컬푸드 분야에서는 △원거리 농가 출하 확대를 위한 직매장 순회 수집 운영 △로컬푸드 인증 음식점 육성을 통한 생산-외식-관광 연계 순환 체계 구축 방안 △타 지역 직매장과의 제휴를 통한 상품 상호 보완 방안 등이 검토됐다. 고향사랑기부금 분야에서는 △농특산물·마을기업제품·
정안뉴스 이상훈 기자 | 모브사르 에블로예프가 프로 무패를 유지하며, 르론 머피에게게 프로 첫 패배를 안겼다. 한국 시간으로 22일 오전 2시부터 영국 런던의 The O2 Arena에서는 'UFC London' 대회가 열렸다. 이 대회의 메인이벤트에서는 '랭킹1위' 모브사르 에블로예프(32ㆍ19승ㆍ아메리칸 탑팀ㆍ러시아)와 '랭킹3위' 르론 머피(34ㆍ17승 1무ㆍ멘체스터 탑팀ㆍ잉글랜드) 간, 5분x5라운드-페더급-MMA 맞대결이 진행됐다. 1라운드와 2라운드에는 타격전이 이어졌다. 예블로예프는 전진하며 킥과 펀치들을 던졌고, 머피는 뒤로 빠지면서 킥과 펀치로 카운터했다. 그러면서 유효타들을 주고받았다. 3라운드가 시작되며 복싱 싸움이 이어졌다. 예블로예프가 펀치 모션을 취하며 압박해봤다. 예블로예프의 오른발 킥 타이밍에, 머피가 돌아빠져서 역으로 압박을 가했다. 머피가 다가가며 잽 모션을 취하자, 예블로예프가 왼발 하이킥과 백스핀블로우 콤보를 시도했다. 그러자 머피가 오른발로 니킥을 날렸고, 그 타이밍에 예블로예프가 머피의 하체를 싸잡고, 뽑아내며 테이크다운을 성공시켰다. 예블로예프가 등 뒤에서 파운딩 연타를 때리자, 머피가 펜스쪽으로 가서 일어났다. 예블로
정안뉴스 안정주 기자 | 농림축산식품부는 인구감소지역 중 농어촌기본소득 시범사업 지역 10개 군을 대상으로 필수 기본서비스 여건을 개선하기 위해 2026년 3월 23일부터 ‘농촌 소셜창업 청년 서포터즈’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농어촌기본소득 지원으로 지역의 구매력은 향상됐으나, 면 단위 필수 기본서비스 공급 체계가 미흡하여 주민들이 실제 필요로 하는 사용처 확보가 어려운 상황이다. 이에 농식품부는 청년들을 현장에 파견하여 주민 수요를 직접 파악하고, 이를 비즈니스 모델로 연결하는 문제 해결형 창업 지원 방식을 시범 추진하고자 한다. ‘농촌 소셜창업 청년 서포터즈’는 전국의 창업에 관심 있는 청년이라면 누구나 팀 또는 개인 단위로 지원할 수 있으며, 대상지역별 5명 내외 팀으로 구성하여 총 10팀을 선발한다. 3월 23일부터 4월 19일까지 서류 접수를 진행하며, 온라인 면접을 통해 4월 26일 최종 합격자를 선정한다. 선발 시 팀별 활동비(최대 400만 원)를 지원받게 되며, 사전 교육에서 청년팀과 10개 군의 관심 서비스 분야를 반영하여 청년-지방정부 간 매칭을 실시한다. 5월 한달간(5.8.~5.31.)
정안뉴스 안정주 기자 | 농림축산식품부는 길고양이 돌봄에 대한 현장의 제안을 반영하고 전문가, 수의사, 지자체 담당자들로 구성된 길고양이 복지개선 협의체 논의를 거쳐'길고양이 돌봄 가이드라인'을 개정했다. 2023년에 첫 발간된 길고양이 돌봄 가이드라인은 그동안 지자체 담당자, 길고양이 돌보미, 지역 주민들에게 돌봄 기준을 제시하는 등 현장에서 활용됐으나, 급식소 운영 방식, 급식소나 보금자리의 이전 절차 등에 대한 현장에서의 제안이 있었고, 이번 개정 시 그러한 내용을 반영했다. 「길고양이 돌봄 가이드라인」의 주요 개정 사항은 다음과 같다. ▲첫째, 서식지 이동 시 고려사항, 길고양이 구조방법 등을 추가했다. ▲둘째, 길고양이의 습성, 금지 음식, 관련 질병과 예방 방법을 구체화하여 길고양이에 대한 오해와 불안을 해소하고자 했다. ▲셋째, 돌봄 우수사례, 돌봄계획표 등 초보 돌보미를 위한 돌봄수칙을 제시하고, 급여 후 주변 청결 유지 등 위생관리 항목은 강화했다. 이연숙 동물복지정책과장은 “길고양이 돌봄은 사회적 갈등이 큰 분야로가이드라인을 참고하셔서 길고양이 보호 외에도 위생적인 돌봄 활동을 해 주시기 바라
정안뉴스 안정주 기자 | 농림축산식품부는 여성농업인의 권익 보호와 삶의 질 향상, 전문인력화를 통해 건강한 농촌 가정과 지속가능한 농업·농촌 발전을 도모하기 위한 '제6차 여성농업인 육성 기본계획(2026~2030)'을 수립했다. 이번 기본계획은 '여성농어업인 육성법'에 따라 5년마다 수립되는 중장기 정책 로드맵으로, 여성농업인의 지위 향상과 경제활동 기반 확대, 농촌 맞춤형 복지·건강 지원 등을 종합적으로 담고 있다. 제6차 기본계획은 ‘권익 증진과 삶의 질 향상으로 존중받는 여성농업인 위상 확립’을 비전으로, ▲형식적 참여 확대에서 실질적 지위 향상으로 ▲개별 사업 중심에서 정책 거버넌스 구축으로 ▲보호·복지 중심 지원에서 핵심 경제주체로의 성장 지원으로 ▲돌봄·건강 공백 해소를 위한 농촌 맞춤형 지원 강화로 정책 방향을 전환한다. 이를 위해 ①농촌 여성의 법적·사회적 지위 신장 및 성평등 농촌 실현 ②농촌 여성 정책 거버넌스 구축 ③농촌의 핵심 경제주체로서 여성 성장 지원 ④농촌 맞춤형 복지·건강 지원 확대의 4대 전략을 추진한다. 1 농촌 여성의 법적·사회적 지위를 신장하고 성평등한 농촌
정안뉴스 안정주 기자 | 정부는 윤호중 행정안전부 장관 주재로 3월 22일 09시 대전 대덕구 공장 화재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3차 회의를 개최했다. 21일까지 실종자 14분을 모두 찾아 신원확인 절차를 진행중임에 따라, 이번 회의는 신속한 신원확인 등 유가족 및 피해자 지원, 사고원인 조사에 있어서 유가족의 참여 보장, 재난특교세 지원 등 재정지원, 재발방지 대책 마련을 위한 부처간의 역할과 협업체계 구축 등을 논의했다. 먼저, 정부는 유가족 및 피해자에 대한 지원을 보다 세밀하게 챙기기로 했다. 전담 공무원을 지정하여 심리, 장례, 생계 지원 등을 빈틈없이 챙기고, 고인들에 대한 예우와 유가족 분들의 뜻에 따라 대전시청내에 “합동분향소”를 설치하여 3월 22일부터 운영 한다. 또한, 신속한 신원확인을 위해 경찰은 DNA분석기를 추가 지원하고, 국립과학수사연구소에 긴급감정을 의뢰하여 신원확인 소요 기간을 최대한 단축한다. 또한, 수습 등 진행 상황에 대한 정례브리핑, 사고원인 조사에 있어서 유가족의 참여를 보장하여 사고 수습 과정에 유가족이 소외되지 않도록 할 계획이다.
정안뉴스 안정주 기자 | 김영훈 고용노동부 장관은 3월 21일 18:20 대전 대덕구 화재 사고와 관련한 중앙사고수습본부(중수본) 3차 회의(중수본-지수본 연석)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사고수습과 관련한 대통령 지시사항을 이행하기 위한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개최됐다. 앞서 이재명 대통령은 이날 오후 사고현장을 방문하여 1시간 가량 면담시간을 갖고 유가족들의 목소리를 경청했다. 이 대통령은 현장에서 노동부장관 등 관계부처 관계자들에게 ① 유가족과 진심으로 소통하고, ② 맞춤형으로 촘촘하게 보상・지원하며, ③ 사고원인 조사 과정에 유가족들이 투명하게 참여하도록 할 것을 지시한 바 있다. 이에 따라 노동부는 행정안전부, 소방청, 대전시, 대덕구청 등이 참여하는 관계기관 회의와 중수본 회의를 잇달아 개최하여 대통령 지시사항을 신속하고 빈틈없이 이행하기 위한 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중수본 회의를 통해 노동부는 유가족과 보다 신속하고 책임감 있는 소통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대전지방고용노동청장을 전담 소통담당관으로 지정하여 상시 소통 채널을 운영하기로 하고, 이를 유가족과 공유했다. 또한 사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