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안뉴스 안정주 기자 | 성주군은 영농철 농기계 안전사고 예방과 현장 실무 능력 향상을 위해'농기계 안전 및 현장실무 교육'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농기계임대사업소 자체강사가 관내 농업인 70명을 대상으로 3월 24일부터 25일까지 2일간 진행하며, 농업인의 안전의식을 강화하고 현장에서 자주 발생하는 사고 예방을 위한 선제적 교육으로 마련됐다. 특히, 농업인이 주로 사용하는 농용굴착기, 트랙터 위주의 맞춤형 교육을 통해 농기계 활용 능력을 높이고 안전의식을 강화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이날 교육에 참여한 교육생들은“실습 중심의 교육과 안전사고 예방 및 대처 방법을 통해 농기계 사용에 대한 이해도와 안전의식을 높일 수 있었다”고 전했다. 농업기술센터 소장 김주섭은“이번 교육을 통해 농기계를 안전하게 사용하고 올바른 활용 능력을 높이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사고율이 높은 기종을 대상으로 교육을 확대함으로써 안전한 영농생활을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경상북도성주군]
정안뉴스 안정주 기자 | 성주군은 ‘제16회 결핵 예방의 날(매년 3월 24일)’을 맞아 결핵에 대한 올바른 정보를 알리고 조기 검진 참여를 독려하기 위해 '결핵 예방 주간'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성주군은 미래 세대의 올바른 위생 습관 형성을 위해 지난 16일 성주중앙초등학교를 방문하여 5·6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결핵 예방 교육’을 실시했으며, 읍․면에 65세 이상 어르신 대상 무료 결핵 검진 안내 현수막을 부착해 지역주민들이 결핵 검진 정보를 쉽게 접하고 참여할 수 있도록 안내한다. 또한 보건소 내에는 결핵 예방 홍보관을 마련하여 보건소 내원객들을 대상으로 결핵 관련 정보를 제공하며, 특히 면역력이 약한 65세 이상 어르신을 대상으로 실시하는 ‘연 1회 무료 결핵 검진’ 사업을 집중적으로 안내하고 있다. 결핵은 65세 이상 어르신에게서 발생률과 사망률이 상대적으로 높게 나타나지만, 초기 증상이 뚜렷하지 않은 경우가 많다. 이에 성주군 보건소는 어르신들이 증상 유무와 관계없이 보건소를 방문해 흉부 X선 검사를 무료로 받을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독려하고 있다. 성주군 보건소 관계자는 “초
정안뉴스 안정주 기자 | 성주향교 춘계 석전대제가 지난 24일 향교 내 대성전에서 지역 유림과 향교 관계자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엄숙하고 정제된 분위기 속에서 봉행됐다. 이날 제례는 공자를 비롯한 성현들의 학덕을 기리고, 그 정신을 오늘날에 계승하기 위한 취지로 진행됐으며, 초헌관에는 전교 이윤식, 이충기 씨와 정욱 씨가 각각 아헌관과 종헌관으로 참여해 예를 올렸다. 아울러 원로 유림들이 집례와 대축 등 주요 역할을 담당하며 제례의 격을 더했다. 석전대제는 1986년 국가무형유산으로 지정된 대표적인 유교 제례로, 매년 봄(음력 2월 초정일)과 가을(음력 8월 초정일)에 전국 향교와 성균관에서 동시에 거행되며 단순한 의식을 넘어 유교적 가치와 전통을 계승하는 상징적 행사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성주군 관계자는 “석전대제는 선현에 대한 추모를 넘어 전통 예법과 공동체 가치를 되새기는 의미를 지닌다”며 “이번 행사를 통해 지역사회가 전통 제례의 중요성을 다시 확인하고 그 가치를 함께 이어갈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경상북도성주군]
정안뉴스 김재홍 기자 | 따뜻한 봄기운이 완연한 3월 (재)김해문화관광재단(대표이사 최석철) 문화도시센터에서는 대중교통 이용이 불편한 대동면 어르신들을 위한 특별한 문화 나들이 ‘뚜르 드 가야 시티투어’를 운영 했다. 이번 시티투어는 평소 대중교통 이용이 불편해 외출의 기회가 적은 김해시 대동면에 거주하시는 어르신들에게 지역의 문화자원과 관광지를 체험 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봄날의 정취 속에서 일상에 활력을 더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대중교통이 불편해 원도심 및 인근 지역에 관광이 어려운 어르신들을 위해 차량지원과 함께 인솔 인력이 동행했으며 ▲원도심 ▲와인동굴 ▲가야탈공방 ▲장군차 체험 농장 순으로 방문하여 김해의 주요 문화 명소와 관광지를 방문하며 봄의 풍경을 즐기고 서로의 이야기를 나누는 따뜻한 시간을 가졌다. 조일웅 문화도시센터장은 “따뜻한 봄날을 맞아 평소 외출이 쉽지 않은 어르신들에게 작은 여행이지만 큰 기쁨이 되는 시간을 선물하고 싶었다”며 “앞으로도 지역 주민들이 문화와 관광을 통해 삶의 활력을 얻을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이번 투어는
정안뉴스 김재홍 기자 | 김해시는 지난 23일 김해시 통합방위지휘소에서 ‘2026년 1분기 김해시 통합방위협의회’를 개최해 지역 통합방위태세를 점검했다. 이번 협의회는 최근 전쟁과 국제정세 불안으로 통합방위의 중요성이 더욱 부각되는 가운데 지역 차원의 대응체계를 점검하고 기관 간 협력 기반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회의에서는 기관별 과제 발표와 함께 김해시 통합방위예규 공동 서명식을 진행해 지역 통합방위체계의 실행력을 높이고 협력 토대를 공고히 했다. 특히 이날 협의회에는 군과 정보·안보, 경찰, 소방은 물론 보훈, 시민사회, 금융, 의료 등 다양한 분야의 위원들이 참석해 변화하는 안보 여건에 대응하기 위한 기관별 역할과 협력 방향을 공유했다. 참석자들은 민·관·군·경·소방이 유기적으로 연계되는 통합방위체계의 운영 방안을 점검하며, 위기 상황일수록 긴밀한 공조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는 데 인식을 함께했다. 또한 지난해 통합방위협의회 운영 성과를 돌아보고, 김해시 통합방위예규의 주요 개정 사항을 공유했다. 이번 개정은 변화된 여건을 반영해 예규의 실효성과 현장 적용성을 높이고, 관계기관이 실제 상황에서 보다
정안뉴스 김재홍 기자 | 경상남도가 행정안전부 주관 ‘2026년 지방정부 적극행정 종합평가’에서 전국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 2025년 우수기관 선정에 이어 2년 연속 성과를 거두며 적극행정의 선도적 지위를 굳혔다. 이번 평가는 전국 243개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적극행정 제도 개선, 활성화 노력, 이행 성과 등 5대 항목 18개 지표를 기준으로 실시됐다. 경남도는 실행계획 수립부터 성과 보상에 이르는 적극행정 추진 체계 전반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경남도는 도민이 일상에서 변화를 체감할 수 있는 현장 중심 정책 발굴에 집중해 왔다. 대표적으로 의령군 내 협소한 농촌 마을 239개소를 전수 조사해 구축한 ‘농촌마을 골든타임 길라잡이’는 소방차 현장 도착 시간을 40% 이상 단축하는 성과를 거뒀다. 이 사업은 농촌 지역 소방 대응력 강화 모델로 주목받고 있다. 이와 함께 소득 공백기 도민을 위한 ‘경남도민연금’ 도입 검토와 불법 사금융 피해 예방 정책 ‘경남동행론’ 등 민생 밀착형 정책도 좋은 평가를 받았다. 공직자의 적극적인 업무 수행을 뒷받침하는 제도적 기반 강화도 이번 평가
정안뉴스 김재홍 기자 | 경상남도는 토지의 실제 이용 현황과 불일치하는 경계와 지목 등을 바로잡기 위해 국비 43억 원을 확보하고, 92개 사업지구를 대상으로 지적재조사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경남도는 올해 사업지구 내 1만 9,565필지에 대해 지적재조사 측량, 경계 협의, 면적 증감에 따른 조정금 정산 등의 절차를 거쳐 2027년까지 사업을 완료할 계획이다. 또한 24일에는 경상남도 지적재조사위원회를 열어 87개 사업지구를 지정하는 등 사업 추진에 속도를 내고 있다. 사업지구 지정은 토지 소유자 3분의 2 이상과 토지 면적 3분의 2 이상의 동의가 필요한 만큼, 시군에서는 사전 주민설명회를 통해 사업 필요성과 기대효과를 안내하며 주민 동의를 확보해 왔다. 고성군 대가면 금산2지구 정광수 이장은 “우리 마을은 현실 경계와 지적도 경계가 달라 불편이 컸다”며, “이번 사업을 통해 경계가 명확해져 이웃 간 분쟁이 줄고 재산권 행사도 한층 수월해질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도는 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책임수행기관인 한국국토정보공사(LX) 경남본부와 민간 측량업체에 현장 측량 과정에서 토지 소유
정안뉴스 김재홍 기자 | 경상남도는 중동 상황 등으로 인한 국제유가 급등 등 국가적 자원안보 위기에 대응하고 공공기관의 에너지절약 분위기 확산을 위해 24일부터 고강도 에너지 절약 대책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최근 중동 상황 등으로 에너지 수급 불확실성이 커지면서 공공부문부터 절약 조치를 강화한다는 취지다. 경남도는 산업국장을 본부장으로 한 ‘경상남도 비상 에너지절약 대책본부’를 설치해 도는 물론 전 시․군과 에너지 유관기관이 총력 위기 대응 태세를 갖춘다. 이를 위해 도 본청, 출자․출연기관, 공기업, 산하기관 및 전 시군을 대상으로 부서별로 ‘에너지지킴이’를 지정․운영하고, 에너지절약에 대한 내부직원 교육 실시는 물론 ▲승용차 5부제 시행 ▲컴퓨터 미사용시 대기전력 차단 ▲엘리베이터 격층 운행 및 계단 이용 ▲점심시간 일괄 소등 ▲창측 전등 부분 점멸 ▲지하주차장 조명 50% 소등 등 강도 높은 에너지 절약을 시행한다. 한편, 도는 민간분야 대상 에너지효율 개선 및 에너지절약 참여 유도를 위해 노후 민간 건축물과 중소기업의 저효율 설비를 고효율 설비 교체도 지원한다. 노후 건축물은 신
정안뉴스 김재홍 기자 | 경상남도가 여성을 경제의 보조적 역할이 아닌 경남 재도약을 이끌 핵심 주체로 선언하고, 실질적인 경력 단절 해소와 창업 생태계 조성을 위한 지원 의지를 밝혔다. 경남도는 24일 오전 창원여성새로일하기센터를 방문해 여성새로일하기센터장, 여성친화기업 대표, 경력보유 여성 등 현장 관계자 32명과 함께 ‘내일을 함께 여는 여성경제활동가와 현장 소통 간담회’를 개최했다. 박완수 도지사는 “경남은 최근 주력 산업 활성화로 경제지표가 개선되고 있지만, 제조업 중심 구조로 인해 여성과 청년, 특히 젊은 여성들이 일할 수 있는 일자리는 여전히 부족한 상황”이라며 “청년 인구 역시 30대는 유입이 늘고 있지만 20대는 교육 등의 이유로 유출이 지속되고 있어, 일자리와 교육 경쟁력을 함께 강화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밝혔다. 이어 “여성과 청년이 일할 수 있는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콘텐츠 산업과 관광·서비스 산업 등으로 산업을 다변화하고, 김해 콘텐츠산업타운 조성 등을 통해 관련 분야 창업과 일자리 창출을 적극 지원하겠다”며 “현장에서 제기되는 창업 공간, 자금, 컨설팅 등 애로사항을 정책에 반영해 실질적
정안뉴스 김재홍 기자 | 경남관광재단(대표이사 배종천)은 24일 산청 동의보감촌 일원에서 ‘경남형 관광동행매니저 양성 과정’의 일환으로 무장애 관광(Barrier-free Tourism) 체험행사를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BNK경남은행의 후원으로 장애인·고령자·영유아 동반 가족 등 관광약자가 불편 없이 여행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과 최근 급증하는 무장애 관광 수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이번 체험은 지난 3월 20일 체결된 경남관광재단, BNK경남은행, 경남관광협회 간 업무협약을 바탕으로 민․관․금융 협력 모델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깊다. 이날 행사에는 대한노인회 경상남도연합회, 경상남도지체장애인협회 등 관계자와 관광약자 60여 명이 참여해 무장애 관광 활성화를 위한 경남도의 의지를 확인하는 시간이 됐다. 참가자들은 문화체육관광부 선정 ‘열린 관광지’인 산청 동의보감촌에서 한방 온열 체험, 뜸침 등 웰니스 프로그램을 직접 경험하며 경남의 우수한 관광 인프라를 확인했다. 현장에서는 산청군의 행정 지원과 산청지역의 문화계에서 재능기부 공연이 이어졌으며,
정안뉴스 김재홍 기자 | 경상남도와 경남테크노파크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정보통신산업진흥원이 주관하는 ‘ICT이노베이션 스퀘어 확산 사업’ 연차평가에서 동남권(경남·부산·울산)이 3년 연속 전국 1위를 차지하며 국비 인센티브를 추가 확보했다고 밝혔다. 본 사업은 청년, 취업준비생 등을 대상으로 인공지능(AI)·블록체인 등 소프트웨어(SW) 신기술 교육을 제공해 지역 특화산업 실무 인재를 육성하는 사업이다. 2021년부터 현재까지 국비를 포함해 총 128억 원이 투입됐다. 지난해에는 목표 대비 174%인 573명의 수료생을 배출하며 우수한 성과를 거뒀다. 이에 따라 경남은 동남권 국비 인센티브 4억 원 가운데 7천 5백만 원을 확보했다. 경남도는 이 사업을 통해 2021년부터 총 2,493명의 지역인재를 양성했다. 특히, AI 분야 수강생은 2023년 218명에서 2025년 390명으로 2년 만에 약 79% 증가해 SW·AI 교육에 대한 지역 수요가 빠르게 확대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맞춰 교육과정도 기존 AI·블록체인 중심에서 사물인터넷(IoT), 데이터, 네트워크 등 5개 핵심 분야로 확대
정안뉴스 김재홍 기자 | 경상남도는 24일 경남도청 서부청사 중강당회의실에서 도내 18개 시군 지자체 담당자와 E-순환거버넌스가 참석한 가운데 ‘중소형 폐가전 및 폐전지 수거 활성화를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중소형 폐가전과 폐전지의 수거 효율을 높이고, 관련 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지자체 간 협력을 강화하고 현장의 문제점 개선 방안을 협의하고자 마련됐다. 간담회에서는 폐가전 무상방문수거 서비스의 운영 현황과 주요 이슈를 공유했다. 이어 중소형 폐가전 분야의 핵심 사업인 ▲‘내 집 앞 맞춤형 수거 서비스’ 참여 안내 ▲중소형 폐가전 수거함 우수 공동주택 경진대회 소개 ▲2025년 폐가전 공공수거 추진경과 및 이슈 등에 대해 구체적인 협의를 진행했다. 폐전지 분야와 관련해서는 ▲전지류 소개 및 리튬전지 안전교육 ▲폐전지 수거체계 및 입고 시 주의사항 안내 ▲폐전지 수거 활성화 캠페인 및 경진대회에 대한 안내가 이루어졌다. 특히 최근 중요성이 강조되는 리튬전지의 안전관리 방안에 대해 지자체 담당자들의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경남도는 이번 간담회를 통해 수거 현장에서 발생하는 애로사
정안뉴스 김재홍 기자 | 경상남도는 농림축산식품부 공모사업인 ‘농촌공간정비사업’을 통해 농촌지역 위해시설을 정비하고 생활환경 개선을 본격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농촌공간 정비사업은 농촌지역에 산재한 공장, 축사 등 난개발 시설을 정비하고 농촌공간을 재생하는 사업으로, 경남도는 2021년 시범사업부터 참여해 현재 전국 최다 규모인 31개 지구(15개 시군)에 총 3,416억 원을 투입해 사업을 추진 중이다. 이 사업은 악취·소음·오폐수·진동 등으로 유해성이 입증되고 민원이 빈번한 폐축사, 공장, 빈집 등을 정비하고, 해당 부지에 마을쉼터·공원·운동시설·귀농·귀촌 임대주택 등 주민 수요에 맞는 생활 인프라를 조성해 농촌 정주환경을 개선하는 데 목적이 있다. 경남도는 사업 대상 발굴부터 적정성 검토, 전문가 사전 컨설팅까지 사업 전반을 시군과 함께 준비해 왔다. 그 결과 올해 3월 농림축산식품부 공모사업에 3개 지구가 선정돼 총 279억 원의 사업비를 추가 확보했다. 김해시 봉림지구와 함양군 거면·인당지구는 철거(정비)와 재생사업을 함께 추진하는 종합정비형으로 각각 105억 원, 136억 원을 투입해
정안뉴스 김재홍 기자 | 경상남도농업기술원은 농식품 분야 창업을 희망하는 청년 및 초기 창업자를 대상으로 3월 24일부터 9월 8일까지 ‘2026년 농식품 로컬벤처 대학’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경상남도치유농업센터(농업기술원 내)와 우수사례 현장 등에서 진행되며, 교육생은 총 17명을 선발했다. 선발은 시군 수요조사를 통해 신청자를 모집한 뒤 신청서와 자기소개서, 사업계획서 심사를 거쳐 최종 선정했다. ‘농식품 로컬벤처 대학’은 창업 아이디어를 실제 사업으로 구현할 수 있도록 기획부터 사업화, 투자 유치 준비까지 전 과정을 지원하는 실전형 프로그램이다. 농식품 분야 특화 창업 인재를 발굴·육성하고, 지역 농식품 산업의 경쟁력 강화를 목표로 한다. 교육은 총 23회, 132시간으로 진행되며 △사업기획과 아이디어 사업화 실습 △사업계획서 작성 △농식품 소비 트랜드 △가공 기초 원리 △농업 세무 및 회계 등 창업 필수 내용을 체계적으로 담았다. 특히 사업계획서 작성 전략(문제 정의, 해결 방안, 사업 전략, 팀 구성 중심), 보조사업 활용 방법, 특허 등 지식재산 제도, 농식품 수출지원사업 및
정안뉴스 김재홍 기자 | 경상남도농업기술원은 24일 농업기술원 회의실에서 신한에이텍(주), 에이지로보틱스(주), 넥스트웹(주)과 ‘경상남도 디지털 농업 기술 공동 개발 및 상호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기술 혁신 거버넌스 구축에 나섰다. 이번 협약은 기존의 단순한 기술 보급 단계에서 한 걸음 더 나아가, 연구 초기부터 공공과 민간이 함께 참여해 경남 농업 환경에 맞는 디지털 농업 기술을 설계·구현하는 데 목적이 있다. 협약에 따라 4개 기관은 △디지털 농업 연구과제 공동 발굴 및 원천기술 개발 △농업기술원 내 테스트베드를 활용한 시제품 실증 및 기술 고도화 △민관 연구 인력 상호 파견 및 현장 밀착형 기술 자문 등의 분야에서 협력을 추진한다. 농업기술원은 그동안 축적해 온 농작물 생육 데이터를 기반으로 △신한에이텍(주)의 스마트팜 정보통신기술(ICT) 제어 △에이지로보틱스(주)의 자율주행 로봇 △넥스트웹(주)의 인공지능(AI) 플랫폼 구축 기술을 연계해 ‘경남형 디지털 농업 통합 솔루션’을 개발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환경 제어의 자동화, 작업 공정의 로봇화, 데이터 기반 의사결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