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안뉴스 안정주 기자 | 비원뮤직홀에서는 세계적인 클래식 기타리스트 박규희와 작곡가이자 피아니스트인 양방언을 초청해 지역민들에게 수준 높은 문화 향유 기회를 제공한다. 세계적인 음악가를 대구에서 만날 수 있는 기회, 평소 지역에서 접하기 어려운 예술가들을 비원뮤직홀에서 초청해 지역민들에게 고품격의 공연을 제공한다. 먼저, 한국을 대표하는 세계적인 기타리스트 박규희는 정확한 음정과 손가락을 통해 기타에 희로애락의 감정을 표현한다는 평을 받을 만큼 전 세계에서 인정받고 있는 젊은 연주자이다. 알람브라 콩쿠르를 포함해 아홉 번의 국제 콩쿠르에서 우승을 기록하며, 클래식 기타계에서는 가히 독보적인 업적을 가지고 있는 그녀는 그 중에서도 특히 벨기에 프렝탕 국제 기타 콩쿠르에서 여성 최초이자 아시아인 최초로 우승을 하며 역사적인 기록을 남겼으며, 스페인 알람브라 기타 콩쿠르에서 우승 후 부상으로 세계적인 레이블 낙소스에서 앨범을 발매하며 스페인 전역을 사로잡았다. 또한, 클래식 연주자들에게 꿈의 무대 중 하나로 알려진 뉴욕 카네기홀에서 연주를 했으며, 도쿄, 모스크바 등에서도 수십 차례 협연 무대를 가지며
정안뉴스 안정주 기자 | 대구 서구는 오는 27일 통합돌봄 제도 시행을 앞두고, 19일 대구보건대학교(총장 남성희)와 지역사회 통합 돌봄 협력체계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은 김영근 경영부총장, 최선영 DHC RISE사업단장, 홍기훈 작업치료학과장, 강상훈 L-라이프 산업지원센터 담당 교수가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이번 협약은 대구보건대학교와 함께 하는 서구형 통합돌봄 맞춤형 생활환경 개선‘공간+플러스 사업’을 위해 마련됐다. ‘공간+플러스 사업’은 대구보건대학교의 전문인력(작업치료학과 교수진 및 학생 또는 작업치료사)과 물적 자원을 활용해 주거 환경 개선이 필요한 대상자에게 맞춤형 주거 환경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특히 공간을 ‘그냥 고치는 것’이 아니라 대상자의 장애, 질병, 동선 등을 고려하여 ‘맞춤 주거 공간’으로 개선함으로써 낙상 위험은 낮추고 이동 및 생활 편의를 증진함으로써 안전한 재가 생활을 지원할 계획이다. 류한국 서구청장은 “대구보건대학교와 함께 빈틈없는 돌봄서비스 지원을 위해 함께 고민하고 협력하여 지역 특성에 맞는 통합돌봄 모델을 구축하겠다.”라며
정안뉴스 안정주 기자 | 대구광역시 서구체육회(회장 전용철)는 문화체육관광부 주관 '어르신 스포츠 강좌 프로그램 지원 공모 사업'에 최종 선정되어, 어르신들의 건강한 여가 활동과 체력 증진을 위한 다양한 생활체육 프로그램이 마련된다. 서구체육회는 이번 공모 사업을 통해 '100세 활력 충전! 골든 에이지 밸런스'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며, 국비 1억 1,500만 원과 구비 1억 1,500만 원 등 총 2억 3,000만 원을 3년간 지원받는다. 이번 공모 사업은 지역 어르신들의 스포츠활동 수요를 반영한 체감형 프로그램을 지원함으로써 건강 증진과 삶의 질 향상을 도모하고자 추진됐으며 지자체별 특색을 반영한 우수 기획 사업을 선정 및 지원하는 사업이다. 서구체육회는'100세 활력 충전! 골든 에이지 밸런스' 프로그램을 통해 다양한 실버 맞춤형 생활체육 프로그램을 운영하여 고령 인구의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할 계획이다. '100세 활력 충전! 골든 에이지 밸런스'프로그램은 어르신들의 낙상 부상 방지, 어르신 활력 충전, 신체 밸런스, 구기 종목 스포츠 교실 등 다양한 생활체육 프로그램으로 기획되어 운영될 예정이다. 또
정안뉴스 안정주 기자 | 대구 서구는 2025년 주민참여예산제 운영 실적 대구시 평가에서 구·군 분야와 읍면동 분야 모두 우수 기관으로 선정되어 2관왕을 달성했다. 대구시는 주민참여예산제 활성화를 위해 매년 9개 구·군과 150개 읍면동을 대상으로 운영 실적을 평가하여 우수 자치단체를 선정하고 있다. 이번 평가에서 서구는 2023년과 2024년에 이어 3년 연속 우수 기관으로 선정되는 성과를 거두었으며, 재정 인센티브로 구·군 분야 7천만 원, 읍면동 분야 1천만 원 등 총 8천만 원을 확보했다. 이 같은 성과는 ▲찾아가는 예산학교 및 사업발굴단 활동, ▲온오프라인 홍보 다각화 등을 통해 주민들의 실질적 참여를 끌어낸 결과다. 특히, 역대 최다 인원의 청년을 주민참여예산위원회에 참여시키고, 주민 안전 관련된 사업을 우선 검토하는 등 정책의 실효성을 높였다는 점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또한, 서구는 2025년 대구시 주민참여예산 우수 사업 경진 대회에서도 읍면동 참여형 부문에서 ‘비산2·3동의 달성토성마을 역사 문화 마당 조성’사업이 장려 사업으로 선정된 바 있다. 이 사업은 주민의 아이디어를 바
정안뉴스 안정주 기자 | 인천광역시 계양구는 20일 계양테크노밸리 공공주택지구 내 건립 부지에서 ‘계양구립종합누리센터’ 기공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사업 추진에 돌입했다. 이날 기공식에는 윤환 계양구청장을 비롯해 지역 주요 인사와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사업 경과보고, 기념사 및 축사, 시삽식 순으로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종합누리센터 건립의 의미를 공유하며 성공적인 사업 추진을 기원했다. ‘계양구립종합누리센터 조성’은 증가하는 복지 수요에 대응하고, 노인과 장애인을 아우르는 통합 복지서비스 제공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되는 사업이다. 해당 시설은 동양동 394-3번지 일원에 건립되며, 계양구 최초로 노인과 장애인을 아우르는 통합형 복합복지시설로 조성된다. 연면적 4,392㎡, 지하 1층부터 지상 4층 규모로, 총사업비 277억 원이 투입된다. 시설 내부에는 노인문화센터, 장애인복지관, 발달장애인평생교육센터 등 복지시설이 들어설 예정이다. 특히, 종합누리센터는 어르신과 장애인을 위한 다양한 복지시설을 한 공간에 집적해 공간 활용의 효율성을 높이고, 시설 간 연계 운영을 통해 행정 효율성과 서비스
정안뉴스 김재홍 기자 | 107년 전 교복 입은 어린 학생들이 외쳤던 ‘대한독립 만세’의 함성이 오늘날 사천에서 다시 울려 퍼졌다. 사천초등학교 총동창회 기미년독립만세운동재현추진위원회는 3월 20일 사천초등학교 운동장에서 ‘제23회 기미년 독립만세운동 재현행사’를 개최하고, 선열들의 숭고한 나라사랑 정신을 시민과 함께 되새겼다. 이날 행사에는 사천초등학교 재학생과 동문, 보훈단체 회원, 시민 등 400여 명이 참여해 1919년 사천에서 시작된 만세운동의 역사적 의미를 공유하고 그 정신을 계승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사천초등학교 만세운동은 1919년 3월 21일, 당시 사천공립보통학교 졸업식 날을 계기로 시작된 항일운동이다. 학생들은 일제의 감시를 피하기 위해 축구 경기를 가장한 뒤, 첫 골이 터지는 순간 품속에 숨겨둔 태극기를 꺼내 들고 만세를 외쳤다. 이후 일본 주재소에 끌려가 모진 고초를 겪으면서도 끝까지 굴하지 않았던 이들의 용기는 오늘날까지 사천의 자랑스러운 항일 역사로 남아있다. 행사는 사천초등학교 입구에 위치한 3·1운동 기념비 헌화를 시작으로 기념식이 이어졌
정안뉴스 김재홍 기자 | 거제시보건소는 지난 19일‘2026년 정신건강 심리상담 바우처 사업’의 원활한 운영과 서비스 품질 향상을 위해 관내 서비스 제공기관장 및 담당자들과 간담회를 개최했다. ‘정신건강 심리상담 바우처 사업’은 우울, 불안 등 다양한 정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거제시민에게 전문적인 심리상담 서비스를 제공하여 시민들의 마음 건강을 돌보고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해 추진되는 사업이다. 시는 올해 총 2.2억 원의 사업비를 투입하여 약 407명의 시민에게 서비스를 지원할 계획이다. 서비스 지원 대상자로 선정이 되면 전문 심리상담 기관에서 1:1 대면 상담 서비스(회당 50분 이상, 총 8회)를 이용할 수 있는 바우처를 제공받게 된다. 서비스 단가는 1회당 1급 유형 8만 원, 2급 유형 7만 원으로, 이용자의 선택에 따라 달라진다. 정부지원금은 기준 중위소득에 따라 차등 지원되며, 본인부담금은 최저 면제부터 최고 50%까지 소득 수준 및 서비스 유형에 따라 다르다. 이날 간담회에는 관내 10개 지정 서비스 제공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변경된 사업 지침의 주요 내용에 대한
정안뉴스 김재홍 기자 | 거제시보건소 동부면 보건지소는 오는 3월 23일부터 4월 10일까지 인근 거제면 경로당을 방문하여 주 2회씩 지역 어르신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구강건강관리실'을 운영한다. '찾아가는 구강건강관리실'은 공중치과의사 복무 만료 및 신규 배치 시기에 발생하는 진료 공백 기간을 활용하여 치과위생사가 경로당을 찾아 구강건강 교육과 상담을 제공하는 프로그램이다. 주요 내용은 올바른 칫솔질 방법 교육, 틀니 사용 및 관리법 안내, 구강위생용품 배부 및 사용법 교육 등으로 일상생활에서 실천할 수 있는 구강관리 방법을 중심으로 진행된다. 특히 치과위생사가 경로당을 직접 방문해 교육을 진행함으로써 이동이 불편해 보건기관 방문이 어려운 어르신들도 쉽게 구강건강 서비스를 받을 수 있으며 올바른 구강위생 습관 형성을 통해 구강질환 예방과 건강 증진에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김선희 보건과장은 “경로당에 직접 찾아가는 구강건강 교육을 통해 어르신들이 올바른 구강 관리 습관을 형성하고 건강한 노후를 보내실 수 있도록 돕겠다”고 밝혔다. [뉴스출처 : 경상남도 거제시]
정안뉴스 김재홍 기자 | 거제시는 지난 19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소속 공무원 및 직원 100명을 대상으로 환경 인식 전환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각종 환경 시책 추진에 앞서 거제시 직원들의 환경 문제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자원순환 분야에서 공공기관이 솔선수범할 수 있는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교육은 자원순환 분야 전문가인 홍수열 강사가 진행했으며, ‘쓰레기 문제 인식 및 해결방안’을 주제로 진행됐다. 주요 내용으로는 환경 문제의 심각성, 우리나라의 폐기물 재활용률 현황, 음식물류 폐기물과 생활폐기물, 재활용품 등의 자원순환 경제, 일회용 플라스틱의 문제점, 재활용품 올바른 분리배출 요령 등이 포함됐다. 또한 교육 시작에 앞서 일회용품 줄이기 서약 참여 캠페인을 실시해 직원 60명이 참여하며 실천 의지를 다졌다. 민기식 거제시 부시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직원들이 개별 사업에만 집중하기보다 우리를 둘러싼 환경 전반을 한 번 더 생각해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공공부문이 솔선수범하는 환경정책을 통해 시민들에게 긍정적인 변화를 보여줄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정안뉴스 김재홍 기자 | 거제시는 지난 3월 18일 ‘세계 재활용의 날’을 맞아 개최한 '재활용품 두배두배 데이'행사가 많은 시민들이 참여한 가운데 성황리에 치러졌다고 전했다. 이번 행사는 ‘세계 재활용의 날’을 기념해 재활용품 회수율을 높이고, 1회용품 줄이기 실천을 확산하기 위해 추진됐다. 서약 참여시 재활용품 교환사업’ 교환품인 종량제봉투를 기존 용량 20L 또는 새 건전지 2개(1세트)의 2배인 40L 또는 건전지 4개(2세트)로 지급해 시민 참여를 독려했다. 시는 이날 행사에 시민 총 602명이 참여하고 약 2,132Kg의 재활용품이 교환됐다고 전하며, 평소 대비 약 4.25배 많은 인원 참여와 재활용품은 3.24배 더 교환됐다고 밝혔다. 김순이 자원순환과장은“시민 여러분의 높은 관심과 참여에 감사드리며, 생활 속 자원순환 실천 분위기를 확산하는 계기가 됐다.”이어 “시민 참여를 기반으로 한 자원순환 정책을 지속적으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경상남도 거제시]
정안뉴스 안정주 기자 | 성주군의회는 20일 본 회의장에서 제297회 임시회를 열어 제9대 성주군의회의 사실상 마지막 공식 회기 일정을 소화했다. 이번 임시회는 제9대 의회가 지난 4년간 이어온 의정활동을 마무리하는 자리로, 지역경제 활성화 제고와 행정 체계 정비를 위한 실질적인 입법 조치 등 주요 안건들을 처리했다. 제9대 성주군의회는 지난 2022년 개원 이후 총 34회의 회기를 운영하며 375건의 안건을 처리하는 왕성한 활동을 펼쳤다. 특히 역대 최다 수준의 의원 발의 조례안을 기록하는 등 군민의 일상에 실질적인 변화를 주는 입법 활동에 매진해왔으며, 현장 중심의 의정을 통해 지역의 인구 위기와 경제 활성화 문제를 해결하는 데 주력해왔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이날 본회의에서는 '성주군의회 포상 조례안'(구교강 의원 대표발의), '성주군 소상공인 지원 등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김종식 의원 대표발의), '성주군의회 지방공무원 여비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여노연의원 대표발의), '성주군의회 지방공무원 복무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장익봉의원 대표발의) 등 의원 발의 안건 4건을 포함하여 총 11건의 안건을 처
정안뉴스 안정주 기자 | 고령딸기농촌융복합사업추진단은 3월 20일부터 3월 22일까지 3일간 서울 서촌의 핫플레이스에서 대가야의 역사와 현대의 식문화를 잇는 고령구름딸기 팝업스토어를 운영한다. 이번 행사는 “대가야 딸기, 천년을 건너 조선의 수도에 오다”라는 슬로건 아래, 대가야의 수도였던 고령이라는 시간의 출발점에서 오늘의 서울이라는 공간으로 이어지는 서사적인 경험을 선사하기 위해 기획됐다. 특히 경복궁 인근으로 전통과 현대가 공존하며 MZ세대와 외국인 관광객이 즐겨 찾는 서촌의 지역적 특성을 활용해 ‘고령구름딸기’만의 프리미엄 가치를 전달할 예정이다. 이번 팝업스토어는 단순히 특산물을 전시하는 공간을 넘어, 대가야의 역사적 상징성과 고령구름딸기의 미식 가치를 오감으로 체험할 수 있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꾸며진다. 가장 먼저 눈길을 사로잡는 것은 ‘미식의 연결’ 프로그램이다. 대가야의 비옥한 토양에서 자라난 고령구름딸기를 산지에서 직송하여 방문객들에게 신선한 맛을 선보이며, 전문 셰프의 감각으로 재탄생한 ‘고령구름딸기 특별 레시피 쿠킹쇼’를 통해 고령구름딸기가 현대적 식문화와 결합했을 때 보여주는 무궁무진한
정안뉴스 안정주 기자 | 고령군은 3월 18일 14시30분, 대가야홀에서 '2026 고령 대가야축제 실행계획 최종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보고회는 ‘2026 고령 대가야축제’의 원활한 추진을 위한 최종 실행계획을 점검하고, 유관기관 및 관련 부서 간 협력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보고회에는 군수, 군의원, 실과소 및 읍면, 고령경찰서, 고령소방서 등 유관기관 관계자와 축제 관계자 등 약 100여 명이 참석했다. 보고회에서는 ▲ 축제 운영 전반에 대한 종합 실행계획 ▲ 프로그램 구성 및 콘텐츠 운영 계획 ▲ 교통·주차 및 안전관리 대책 ▲ 홍보 및 관광객 유치 방안 등 축제 추진 전반에 대한 세부 계획이 공유됐다. 올해 축제는 ‘다시 시작되는 대가야 : RE-BORN’을 주제로, 유네스코 세계유산 지산동 고분군을 중심으로 한 역사문화 콘텐츠와 지역특산물을 활용한 미식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또한, 푸드코트 운영 개선, 야간 관광 콘텐츠 확대, 100대 가야금 콘서트 고도화 등 관람객 편의 및 콘텐츠 운영 내실화를 중심으로 준비하고 있다. 고령군 관계자는 “이번 보고회
정안뉴스 안정주 기자 | 인천광역시의회 정해권 의장(국・연수구1)은 20일 인천글로벌캠퍼스 대강당에서 열리는 ‘제5회 의용소방대의 날’ 기념식에 참석해 의용소방대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이번 기념식은 의용소방대원의 숭고한 봉사와 희생정신을 널리 알리고, 그간의 공헌을 기리며 화합하는 장을 마련하고자 개최된 것으로, 정해권 의장을 비롯해 임춘원·유승분·김명주·신영희·장성숙·신충식·이강구·조현영 의원과 주요 내빈 및 의용소방대원 등 1천800여 명이 함께했다. 이날 정해권 의장은 “의용소방대원 여러분의 숭고한 희생과 헌신 덕분에 인천시민의 소중한 생명과 재산이 지켜지고 있다”며 “앞으로도 지역 곳곳에서 든든한 안전 파수꾼으로서 역할을 계속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인천시의회도 의용소방대 활동 여건과 처우 개선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인천시의회는 이번 기념식을 계기로 의용소방대의 역할과 중요성을 시민들에게 널리 알리고, 안전 문화 확산과 자원봉사 활성화를 위한 정책 지원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정안뉴스 김재홍 기자 | 진주시는 지난 3월 17일 발표한 원도심 활성화 방안 추진에 따라, 20일 원도심 주요 상권의 현장을 점검하고 상인들과 의견 수렴의 시간을 가졌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은 원도심 상권의 실태를 점검하고, 주민들이 체감하는 현실적인 고충을 확인하며 이를 정책에 반영하기 위한 원도심 활성화 대책 수립 과정의 하나로 마련됐다. 시는 공실 상가를 둘러보며 유휴 공간 활용 방안을 모색하고, 상인들과 면담을 진행해 현장의 의견을 수렴했다. 이를 통해 원도심의 문제점과 개선 과제를 구체적으로 파악하고, 향후 정책에 반영할 계획이다. 특히 시는 이날 현장점검과 함께‘진주시 원도심 활성화 지원 조례안’을 입법예고하며 법적·제도적 뒷받침을 공식화했다. 이번 조례안은 원도심 활성화를 위한 기본 방향을 제시하고, 상권 활성화와 환경 개선 정책 추진을 뒷받침할 재정적·행정적 지원 근거를 담고 있어 원도심 활성화를 위한 본격적인 출발점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시 관계자는 “현장소통을 통해 의견을 청취하고, 입법예고를 통해 수렴될 시민들의 목소리를 정책에 반영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계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