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안뉴스 황은경 기자 | 산림청 충주국유림관리소(소장 조창준)는 농촌지역 소각산불을 사전에 차단하기 위해 충청북도 충주시 단월동 일원에서 국립품종관리센터, 충주산림조합과 함께 영농부산물 파쇄 캠페인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충주국유림관리소 직원과 유관기관 관계자 40여 명이 참석해 6,600㎡ 규모의 과수원에서 잔가지 등 영농부산물을 수거해 파쇄 처리했다.
아울러 산림 연접지역 마을주민들 대상으로 영농부산물 및 논·밭두렁 태우기 금지 등 산불 예방 홍보 활동도 병행하여 소각행위가 지닌 위험성을 알리는데 주력했다.
조창준 충주국유림관리소장은 “산림 재난 예방을 최우선 과제로 삼아 지역 주민과 함께하는 산림 관리에 힘쓰겠다”며, “지역 주민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