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안뉴스 황은경 기자 | 음성군은 ‘청년이 머무는 도시, 음성’ 실현을 위해 청년들의 주거비 부담을 덜고 경제적 자립과 지역 정착을 돕기 위한 ‘2026년 음성군 청년월세 지원사업’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해당 사업은 음성군 청년(19세이상~39세 이하)에게 생애 1회에 한해 매월 최대 15만원씩 최대 12개월간 총 180만원의 주택 월세 임차료를 지원해 주는 사업이다.
지원 대상은 부모와 따로 거주하고, 음성군에 주민등록이 돼 있으며, 음성군 관내 월세 주택에 거주하는 무주택 청년이다. 또한 소득 요건으로 기준중위소득 150%(1인 가구 기준 약 384만원/월)이하를 충족해야 한다.
신청 기간은 1월 21일부터 예산 소진 시까지로, 주소지 읍‧면 행정복지센터에 방문해 신청할 수 있다.
군은 신청자들에 대해 서류심사를 거쳐 지원 대상 적합 여부를 검토하고, 선정된 대상자에게는 분기별로 월세 지원금을 지급할 예정이다.
2023년도부터 시행하고 있는 음성군 청년월세 지원사업은 매년 조기 신청 마감되는 등 실질적인 생활체감형 지원정책으로 청년층의 높은 수요를 보이고 있다.
올해는 청년 지원에 대한 주민들의 큰 관심으로 주민참여예산에 청년월세 사업비가 확대 편성돼 더 많은 청년에게 지원이 가능하게 됐다.
자세한 사업 내용과 신청 서류, 지원 요건 등은 음성군청 홈페이지에서 공고문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군 관계자는 “월세 지원을 통해 청년들의 주거 생활 안정으로 지역사회 정착에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