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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김형일 달서구청장 출마예정자, 월촌역 시장 방문…“소상공인 목소리에 귀를 기울이겠습니다”



 

  대구 달서구 월촌역 일대 전통시장을 찾은 김형일 달서구청장 출마예정자가 상인들과 직접 마주 보며 지역 상권의 현실과 소상공인들의 생생한 어려움을 청취했다.

 

김형일 달서구청장 출마예정자는 지난 1월 28일 저녁, 퇴근 시간대와 장사 마무리 시간이 겹치는 월촌역 시장을 방문해 상인 한 사람 한 사람과 인사를 나누며 현장의 목소리를 듣는 시간을 가졌다. 이 자리에서 상인들은 매출 감소, 임대료 부담, 인건비 상승, 온라인 소비 확산에 따른 오프라인 상권 위축 등 일상적인 경영 애로를 솔직하게 털어놓았다.

 

김형일 달서구청장 출마예정자는 “행정은 책상 위에서 만드는 것이 아니라, 시장 바닥에서 시작돼야 한다”며 “상인 한 분 한 분의 이야기가 곧 달서구 경제의 현주소이자, 앞으로 구정이 나아가야 할 방향”이라고 말했다.

 

현장에서 이어지는 ‘생활 밀착형 행보’

최근 김형일 달서구청장 출마예정자는 교육, 복지, 지역경제, 생활 인프라 현장을 잇따라 방문하며 ‘현장 중심’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학교 현장 방문을 통해 교육 환경과 학부모 의견을 청취하고, 복지기관과 전통시장, 주민 모임 등을 찾아 생활 속 불편과 행정의 사각지대를 점검하는 데 집중하고 있다.

 

이러한 행보는 단순한 방문에 그치지 않고, 현장에서 나온 의견을 정책 과제로 정리해 실현 가능성을 검토하는 방식으로 이어지고 있다는 점에서 주목받고 있다. 특히 소상공인과 자영업 문제에 대해서는 단기적 지원책과 함께, 상권 구조 개선과 지역 소비 순환을 연계한 중장기 대안을 고민하고 있다는 입장이다.

 

“달서구의 경쟁력은 골목과 사람에게서 나온다”

월촌역 시장에서 김형일 달서구청장 출마예정자는 “대형 개발과 외형적 성장도 중요하지만, 달서구의 진짜 경쟁력은 골목상권과 주민의 삶에서 나온다”며 “상인이 웃고, 주민이 편안하게 소비할 수 있는 구조를 만드는 것이 지속 가능한 도시의 출발점”이라고 강조했다.



정안뉴스 안정주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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