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안뉴스 황은경 기자 | 충북 보은군은 학생들의 건전한 여가활동 확대와 기초체력 증진을 위해 추진하는 ‘2026년 학생승마 지원사업’ 강습생을 오는 10일부터 3월 10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모집 인원은 총 120명으로 일반승마강습 110명과 사회공익승마강습 10명이다. 지원 대상은 초·중·고등학생과 학교 밖 청소년이며, 신청은 말산업정보포털 호스피아 홈페이지 또는 스마트폰 앱을 통해 접수한다.
모집은 선착순이 아닌 추첨 방식으로 진행되며, 접수 마감 후 무작위 추첨을 통해 최종 선정한다. 선정 결과는 3월 17일 오후 2시에 확인할 수 있으며, 개별 문자로도 안내될 예정이다.
학생승마 지원사업은 12월까지 총 10회 과정으로, 기초 승마 이론과 말과의 교감을 중심으로 한 체험형 강습으로 운영된다. 일반승마강습 참여 학생은 전체 비용 32만 원 중 30%인 9만 6천 원(보험료 포함) 만 부담하면 되며, 기초생활수급자·차상위계층·다문화가정·장애학생 등 사회공익승마 대상자는 전액 무료로 참여할 수 있다.
승마체험은 보은군 소재 보은승마아카데미(탄부면 월송로 364)에서 진행되며, 참가자는 안전사고에 대비해 보험 가입 후 강습에 참여하게 된다.
김은숙 축산과장은“이번 학생승마 지원사업이 학생들에게 정서적 안정과 자신감을 키울 수 있는 소중한 경험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다양한 체험과 활동을 통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관련 정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