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달서구 용산역 인근, 성서 홈플러스 옆에 자리한 달용이챌린지파크가 도심 속 이색 체험 명소로 주목받고 있다. 아이부터 어른까지 세대를 아우르는 체험형 놀이 테마파크로, 단순한 놀이 공간을 넘어 ‘도전’과 ‘성취’를 경험할 수 있는 복합 어드벤처 공간이다.
국내 최초 규모의 실내·야외 복합형 놀이시설을 표방하는 이곳은 날씨와 계절에 구애받지 않고 다양한 체험을 즐길 수 있는 것이 강점이다. 하이로프와 클라이밍 같은 도전형 어드벤처 시설은 물론, 범퍼카·회전 UFO·미니기차·트램플린 등 총 15종의 체험 시설을 한자리에서 경험할 수 있다.
모험부터 가족 놀이까지, 세대 맞춤형 체험 공간
달용이챌린지파크의 핵심은 ‘다양성’이다.모험을 즐기는 방문객이라면 하이로프와 클라이밍을 통해 자신의 한계를 시험해볼 수 있다. 스릴을 선호하는 이들을 위한 미니바이킹, 슬라이딩카, 디스코팡팡, 회전 UFO도 마련돼 있다.
가족 단위 방문객에게는 범퍼카, 미니기차, 레일썰매, 모래놀이 등이 인기다. 아이들이 즐길 수 있는 자석낚시, 낚시게임과 함께 트램플린, 번지점프 등 활동적인 체험도 가능하다. 특히 만들기 체험장은 이곳만의 차별화된 공간으로, 단순히 즐기는 데서 그치지 않고 ‘나만의 작품’을 완성하는 경험을 제공한다.
접근성과 혜택, 두 마리 토끼를 잡다
달용이챌린지파크는 대구지하철 2호선 용산역 바로 옆에 위치해 접근성이 뛰어나다. 지하철 이용 고객과 달서구 주민에게는 30% 할인 혜택이 제공되며, 무료 주차 공간도 마련돼 있어 자가용 이용객의 부담도 줄였다.
학교나 기관, 각종 단체 체험 예약도 가능해 체험학습이나 모임 장소로도 활용도가 높다.
놀이를 넘어 ‘도전의 무대’로
달용이챌린지파크가 지향하는 가치는 단순한 오락을 넘어선다. 아이들에게는 도전 정신을, 어른들에게는 일상 속 새로운 활력을, 연인과 친구에게는 잊지 못할 추억을 선사하는 공간을 목표로 한다. 도심 속에서 색다른 모험을 찾고 있다면, 평범한 하루를 특별한 기억으로 바꾸고 싶다면 한 번쯤 방문해볼 만하다.
대구 달서구 달구벌대로 지하 1476, 용산역 옆에서 만날 수 있는 이 공간은
오늘도 누군가의 ‘도전’을 기다리고 있다.
정안뉴스 진하겸 기자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