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026년 3월 20일 이천시자원봉사(이미선 센터장)와 이천시장애인재활근로작업장(황인성 시설장)이 지역사회 봉사 문화 확산과 장애인의 자립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두 기관이 협력하여 장애인의 직업재활과 사회참여를 촉진하고, 자원봉사 활성화를 통해 따뜻한 지역사회를 만드는 데 목표를 두고 있다. 양 기관은 앞으로 장애인 근로자의 작업 환경 개선, 자원봉사 프로그램 공동 개발, 교육 및 홍보 활동 등을 함께 추진할 예정이다.
이천시자원봉사센터 관계자는 “이번 MOU를 통해 봉사자들의 자발적 참여를 더욱 활성화시키고, 장애인 근로자들이 자립할 수 있는 환경 조성에 힘쓰겠다”며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따뜻한 나눔 문화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천시장애인재활근로작업장 대표는 “자원봉사센터와의 협력을 통해 장애인 재활 근로자들이 더 나은 환경에서 일하며, 사회 구성원으로서 자립할 수 있는 기회가 늘어나길 기대한다”고 강조했다.
두 기관은 이번 협약을 시작으로 정기적인 협의와 활동을 이어가며, 지역사회 내 봉사의 가치와 장애인 자립 지원이 더욱 확산될 수 있도록 노력할 계획이다.
정안뉴스 김도경 기자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