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물 사진을 중심으로 다양한 분야의 촬영을 진행하는 윤프레임 스튜디오가 자연스러운 순간을 담는 사진 철학으로 주목받고 있다.
윤프레임 스튜디오는 인물 촬영을 중심으로 건축, 인테리어, 제품, 음식, 자동차 등 상업 촬영부터 프로필, 가족사진, 반려동물, 본식, 돌잔치, 칠순, 행사 스냅 등 다양한 분야의 촬영을 진행하는 스튜디오다. 단순한 촬영을 넘어 ‘기억으로 남는 순간’을 기록하는 것을 목표로 운영되고 있다.
윤프레임 스튜디오의 슬로건은 “Less Pose, More Moment(포즈는 줄이고 순간은 더 많이)”이다. 과도한 연출이나 인위적인 포즈보다는 자연스러운 흐름 속에서 나타나는 표정과 분위기를 담아내는 것이 이 스튜디오의 촬영 철학이다.
윤프레임 스튜디오 사진작가는 인터뷰에서 “사진은 단순히 잘 찍는 것보다 시간이 지나 다시 꺼내 보았을 때 그 순간의 감정과 분위기가 떠오르는 기록이 되어야 한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또 “촬영 현장에서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것은 편안한 분위기”라며 “사람이 긴장하지 않고 자연스럽게 움직일 때 가장 좋은 표정이 나온다”고 설명했다.
이러한 촬영 방식은 특히 가족사진이나 반려동물 촬영, 행사 스냅 등에서 자연스러운 장면을 담아낼 수 있다는 점에서 고객들의 만족도가 높다. 인위적인 연출을 최소화하고 현장의 흐름을 존중하는 방식으로 촬영이 진행되기 때문이다.
윤프레임 스튜디오는 인물 촬영뿐 아니라 공간과 제품을 기록하는 상업 촬영 분야에서도 활동 영역을 넓히고 있다. 건축과 인테리어 촬영에서는 공간의 분위기와 구조를 자연스럽게 담아내고, 제품과 음식 촬영에서는 브랜드의 감성과 특징을 전달하는 이미지 제작에 집중하고 있다.
윤프레임 스튜디오 사진작가는 “사진은 결국 시간이 지나 남는 기록”이라며 “누군가의 삶에서 의미 있는 순간을 담는 일이라는 책임감을 가지고 촬영에 임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과한 연출보다는 자연스러운 순간을 기록하는 사진을 통해 사람들의 기억 속에 오래 남는 이미지를 만들어가고 싶다”고 밝혔다.
정안뉴스 안정주 기자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