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독창적인 기획력과 감각적인 연출로 뉴미디어 콘텐츠 시장을 선도하는 유튜브 채널 ‘코미디공장’의 김우민 감독이 ‘2026년 상반기 경기 살리기 통큰 세일 영상(유튜브 쇼츠) 공모전’에서 최고상인 대상(경기도시장상권진흥원장상)을 거머쥐었다.
이번 공모전의 시상식은 지난 3월 27일(금), 양평에 위치한 경기도시장상권진흥원 본원에서 거행되었다. 경기도 내 전통시장과 골목상권 활성화를 목적으로 개최된 이번 공모전에서 김우민 감독의 수상작 <암호명: 통큰세일>은 정책 홍보 영상의 전형성을 탈피한 수사극 형태의 스케치 코미디로 심사위원들의 만장일치 호평을 이끌어냈다.
대상작 <암호명: 통큰세일>은 취조실이라는 폐쇄적인 공간에서 형사가 범인을 압박하며 ‘암호’를 캐묻는 긴박한 상황을 연출하되, 그 암호가 실은 ‘3월 20일 시작되는 통큰 세일’ 정보라는 반전 설정을 담고 있다. 특히 느와르 영화를 연상시키는 무거운 분위기와 BGM, 배우들의 밀도 높은 정극 연기를 통해 정책 정보를 강렬하게 각인시키며 쇼츠(Shorts) 콘텐츠의 새로운 가능성을 증명했다는 평가다.
작품에 참여한 이환 배우는 “시나리오를 보고 각자의 자리에서 지역과 삶을 지켜내고 계신 분들께 도움이 되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실제로 도움이 된다면 정말 뿌듯할 것 같더라고요”라고 진심 어린 참여 소감을 전했다.
영예의 대상을 수상한 ‘코미디공장’ 김우민 감독은 “잘하신 분들이 많아서 기대를 안했는데 대상을 받게 되어 기쁘고, 통큰세일이 성황리에 마무리 되어 경기도 시장상권에 계신 많은 분들께 도움이 되고, 경기도 상권발전에 기여가 되기를 진심으로 바란다”고 밝혔다.
현재 20여 명의 크루를 이끌고 있는 김우민 감독은 업계에서 독보적인 ‘성취형 디렉터’로 꼽힌다. 지난 2025년 하반기에만 50개의 공모전에 입상하며 약 50%에 육박하는 경이로운 입상률을 기록한 바 있는 그는, 이번 대상을 기점으로 “2026년 한 해 동안 공모전 및 영화제 100개 입상이라는 대기록에 도전하겠다”는 당찬 포부를 덧붙였다.
한편, 대상 수상작 <암호명: 통큰세일>은 현재 경기도시장상권진흥원 공식 유튜브 채널과 ‘코미디공장’ 유튜브 채널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정안뉴스 안정주 기자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