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안뉴스 이상훈 기자 |
지난 4월 5일 일요일 남구국제스포츠클라이밍장에서는 '제8회 뽀빠이배 대구 동호인 스포츠클라이밍대회'가 열렸다.
이 대회는 대구광역시산악연맹이 주최와 주관을 맡았으며, 뽀빠이연합의원이 후원했다.
경상북도 경산시 거주 동호인들도 참가했다.
리드 단일 종목은 ▲남자 초등학교 1~2학년부 ▲여자 초등학교 1~2학년부 ▲남자 초등학교 3~4학년부 ▲여자 초등학교 3~4학년부 ▲남자 초등학교 5~6학년부 ▲여자 초등학교 5~6학년부 ▲남자 중학교·고등학교·일반부 ▲여자 중학교·고등학교·일반부를 포함해, 총 8개 부문에서 진행됐다.
유소년부터 성인까지 세대를 아우르는 참여를 통해 저변을 확대하고, 이를 기반으로 지속적인 성장 동력을 확보하여, 지역 스포츠클라이밍 문화 활성화에 이바지한다는 것이 대회 목적이였다.
개인전 상금을△금메달:7만원 △은메달:5만원 △동메달:3만원으로, 나이와 상관없이 책정한 것도 이 때문이였다.
그렇게 '제8회 뽀빠이배 : 대구 동호인 스포츠클라이밍대회'에는 ▲참가자:108명 ▲운영진과 임원진:50명에, 그들의 지인과 가족을 더해 총 200명 이상이 모였다.
특히 조재구 대구광역시 남구청장도 현장을 찾아, 선수들을 응원하고 갔다.
이번 대회에서 운영비 후원과 의료지원을 맡았던 뽀빠이연합의원 김성배 대표원장은 “대한산악연맹 대구지부 부회장으로서, 하계올림픽과 하계아시안게임의 정식 종목인 '스포츠클라이밍'에 대한 '청소년 전국대회'에 이어, '대구 동호인대회'까지 후원하게 된 것은, 매우 뜻깊은 경험이 됐다”라며 소감을 밝혔다.
또한 김 원장은 “청소년 대회를 통해, 미래의 클라이밍 인재들이 열정과 도전 정신을 발휘하는 모습을 보며 큰 감동을 받았다. 이번에는 다양한 연령과 수준의 참가자들이 함께 어우러져 클라이밍의 즐거움을 나누는 모습을 보며, 스포츠가 주는 긍정적인 힘을 느꼈다”라고 덧붙였다.
마지막으로 김 대표는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기 위해, 스포츠를 비롯한 여러 분야에서 문화적으로 지속적인 기여를 하겠다. 이러한 매우 의미 있는 경험들은, 앞으로 (저의) 활동에도 큰 동기부여가 된다”라고 했다.
뽀빠이연합의원은 앞서, 3월28일에 열렸던 '대통령기' 겸 '전국체육대회 2차 대구 대표 선발전' 겸 '제25회 대구광역시장기 생활체육 합기도대회'에도 힘을 보탰었다.
한편 뽀빠이연합의원은, 대한민국 아마추어&세미프로 종합격투기 단체인 KMMA의 메인스폰서다. 그에 더해 김성배 대표원장은 '뽀빠이연합의원 : KMMA파이터에이전시'의 대표도 맡고 있다.
KMMA는 오는 4월 18일 토요일에 40번째 무관중 넘버링대회를 연다.
KMMA는 2022년 10월, '격투기 해설위원' 겸 '전 로드FC 대표' 겸 '김대환MMA 관장' 김대환과 '격투기&주짓수 해설위원' 겸 '격투기 에이전트' 겸 '동성로주짓수 관장' 정용준이 함께 설립했다.
"국내 선수들도 해외 선수들과 비슷하게, 30~40전의 '아마추어 시합'을 소화하게 해서, 프로 무대에 나갔을 때-해외 무대에서도 성공할 수 있도록 돕겠다. 대한민국 선수들도 풍부한 아마추어 시합 경력을 쌓으면, 해외에서도 성공할 수 있다"는 믿음을 갖고 출범한 '아마추어/세미프로 격투기 단체'다.
출범 이후 지금까지, 매월 정기적으로 대회를 개최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