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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대구 동구에서 만나는 ‘통증 걱정 없는 일상’ 나이스한의원

"친절·청결·최선을 원칙으로, 지역 주민의 건강을 지키는 한의원의 진심"



 

  대구 동구는 주거지역과 생활 인프라가 밀집해 있어 어린이부터 어르신까지 다양한 세대가 함께 살아가는 지역이다. 이곳에서 묵묵히 주민들의 건강을 돌보고 있는 한의원이 있다. 화려한 홍보보다는 치료의 본질과 기본에 집중하며, “건강 때문에만큼은 스트레스받지 않게 해드리고 싶다"라는 마음으로 진료에 임하고 있다.

 

■ 대구에서 자라, 대구 주민을 치료하다

원장은 대구에서 성장해 동국대학교 한의과대학을 졸업한 뒤 공중보건 의사로 3년간 근무하며 다양한 환자들을 만났다. 이후 달서구의 한 한의원에서 약 1년간 부원장으로 진료 경험을 쌓았고, 자신이 가진 치료 술기와 지식을 가장 필요로 하는 지역을 고민한 끝에 대구 동구에 자리를 잡았다.

“현재 동네에는 제가 강점을 가진 치료를 충분히 제공하는 곳이 많지 않다고 느꼈습니다. 그렇다면 제가 그 역할을 맡는 게 맞겠다고 생각했습니다.”

 

■ 전 연령층이 찾는 생활 밀착형 한의원

이 한의원을 찾는 환자층은 특정 세대에 국한되지 않는다. 어린이부터 어르신까지 폭넓은 연령대가 방문하며, 연령에 따라 고민도 다르다.

청소년은 성장과 면역, 젊은 성인은 업무와 취미생활로 인한 통증과 피로, 어르신들은 퇴행성 질환과 체력 저하로 인한 불편함을 주로 호소한다.

원장은 “연령대별로 몸의 고민이 다를 뿐, 결국 모두가 ‘일상에서 편안하게 지내고 싶다’는 마음으로 내원하신다"라고 말한다.

 

■ 교통사고·척추 질환 치료에 강점

다양한 진료 분야에 관심을 두고 있지만, 특히 교통사고 후유증, 일자목·디스크·척추관 협착증 등 척추 질환 치료에 강점을 가지고 있다.

관련 환자 진료 경험이 풍부해 치료 경과에 대한 예측과 대응이 가능하고, 그만큼 환자 만족도도 높다.

“경험이 쌓일수록 치료 과정에서 나타날 수 있는 변화들에 보다 안정적으로 대처할 수 있게 됩니다.”

 

■ 체형검사로 보는 ‘몸의 균형’

기본적인 맥진·설진·복진 등 한의학적 진단은 물론, 필요시 초음파를 보조적으로 활용하고 있다. 여기에 더해 체형검사기를 활용한 전신 밸런스 분석이 특징이다.

전신사진을 통해 체형과 균형을 확인함으로써 교정 치료나 척추 치료의 방향을 보다 구체적으로 설정할 수 있다.

원장이 가장 중요하게 여기는 원칙은 단순하다.

친절, 청결, 그리고 최선.

“병원은 깨끗해야 하고, 환자는 기분 좋게 치료받아야 하며, 결국 잘 나아야 합니다.”

 

■ 생활 속 건강 관리, ‘배를 따뜻하게’

바쁜 일상 속에서도 쉽게 실천할 수 있는 건강 관리법으로 원장은 ‘배를 따뜻하게 하는 습관’을 강조한다.

활동량 감소와 노화로 인한 순환 저하를 개선하는 데 있어 복부 보온은 생각보다 큰 도움이 된다.

“퇴근 후 휴식 시간에 큰 핫팩을 배 위에 올려 하루 두 번, 30분 정도만 해보세요. 몸의 순환이 달라집니다.”

 

■ “오늘도 내 건강은 nice”

이 한의원이 지향하는 목표는 거창하지 않다.

통증과 건강에 대한 걱정에서 벗어나, 주민들이 편안하고 행복한 일상을 누릴 수 있도록 돕는 것.

원장은 마지막으로 이렇게 말한다.

“저희 원칙은 변하지 않습니다. 친절하게, 깨끗하게, 그리고 끝까지 최선을 다해 치료하겠습니다.

오늘도 내 건강은 nice, 그렇게 느끼실 수 있도록요.”

정안뉴스는 앞으로도 지역에서 묵묵히 자신의 역할을 해나가는 의료 현장의 이야기를 계속 전할 예정이다.



정안뉴스 안정주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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