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안뉴스 박상욱 기자 | 광주 동구는 서남동 인쇄의 역사를 기록하고, ‘인쇄의 거리’가 가진 문화적 가치를 재조명하기 위해 로컬매거진 ‘그래書(서)’를 발간했다고 밝혔다. ‘그래書’는 서남동 인쇄의 역사·문화적 가치를 기록하고 서남동을 살아가는 사람들의 삶부터 마을의 소식과 정보들을 모아 인터뷰와 사진으로 담아낸 간행물이다. 앞서 서남동 도시재생뉴딜사업 일환으로 설립된 ‘서남동 인쇄문화마을 관리사회적협동조합’을 주축으로 주민기자단을 모집했다. 주민기자단은 매거진 기획부터 제작, 발간까지 전 과정에 참여해 주민의 힘으로 만든 간행물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남다르다. 이번 창간호는 서남동 도시재생뉴딜사업 추진 현황부터 서남동 인쇄문화마을의 역사와 인쇄 공정, 인문학적 문화 자원 소개, 서남동 주민 인터뷰와 맛집 추천 등 서남동만의 특색있는 이야기를 풀어냈다. 동구는 로컬 매거진 ‘그래書’를 관내 13개 동 행정복지센터, 서남동 인쇄소공인, 서남동 도시재생뉴딜현장지원센터 등에 배포·전시한다. 또 오는 9월 ‘그래書 2호’, 11월 ‘그래書 3호’ 발간을 통해 현재 진행되고 있는 도시재생 사업 소
정안뉴스 박상욱 기자 | 광주 동구는 관내 13개 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함께 돌봄 이웃을 대상으로 한 ‘여름나기 여름용품 전달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동구와 동구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이번 사업을 공동으로 추진하며, 앞서 13개 동별 수요조사를 진행했다. 그 결과 지난해 433세대에 선풍기와 여름이불을 지원한 데 이어 올해는 720세대에 대자리와 여름 실내복, 여름꾸러미 세트(모기퇴치제, 쿨스카프, 제습제 등 6종)를 지원하게 됐다. 임택 동구청장은 “폐지 줍는 어르신, 고위험 1인 가구, 취약 가구 등 폭염에 취약한 돌봄 이웃들이 건강하고 시원하게 여름을 나길 바란다”면서 “복지 사각지대가 발생하지 않도록 더욱 따뜻하고 세심한 복지 체계 구축에 더욱 힘쓰겠다”고 말했다. 한편 동구는 1인 가구 전수조사와 쪽방촌 지원 사업 등 복지사각지대해소에 적극 나서고 있으며, 지속적으로 복지사업을 발굴·추진할 계획이다.
정안뉴스 박상욱 기자 | 광주 동구 서남동 새마을지도자협의회와 새마을부녀회는 최근 어르신들의 건강한 여름나기를 위한 건강 삼계탕 나눔 행사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하림에서 삼계닭 70마리를 후원하고 새마을지도자협의회와 부녀회 회원들은 후원받은 닭을 직접 손질해 한방재료로 속을 가득 채우는 등 정성껏 삼계탕을 준비했다. 박명자 회장은 “무더위로 고생하시는 어르신들을 위해 정성껏 삼계탕을 준비했다”면서 “영양 가득한 삼계탕을 드시고 올 여름 건강하게 더위를 잘 이겨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용수 서남동장은 “어르신들과 이웃을 생각하는 새마을 회원들의 따뜻한 마음에 감사드린다”면서 “앞으로 이런 따뜻한 나눔이 더 활발히 이뤄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정안뉴스 박상욱 기자 | 광주 동구는 최근 산수동 푸른마을공동체센터에서 원도심 부흥을 위한 ’원도심 활성화‘ 공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동구 대표 자문기구인 동구발전혁신위원회 주관으로 개최된 이날 공론회는 동구발전혁신위원, 구의원, 주민 등 8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원도심 활성화’를 주제로 향후 동구 구정의 비전과 방향을 모색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공론회는 기존 성과보고회 방식에서 탈피해 문화관광, 민생경제, 도시환경, 복지건강, 자치분권 등 각 분야별 전문가들이 다양하고 창의적인 제언을 듣는 자리로 마련돼 주목받았다. 공론회에서는 원도심 활성화 방안으로 ▲동계천 복원, 원도심 역사관 및 광산길·서남로 로드마켓 조성 ▲새로운 스마트 관광 플랫폼 구축 ▲메타버스 플랫폼 구축 ▲푸른길 보행 위험 요소 개선 ▲적정수준의 야간 정주 인구 유지하는 도시계획 추진 등 다양한 의견이 제시됐다. 좌장을 맡은 서순복 동구발전혁신위원회 위원장은 “동구발전혁신위원회의 창의·혁신적인 자문과 제안으로 남은 2년 동안 구정 발전의 견인차 역할을 성실히 수행하겠다”고 말했다. 임택 동구청장은 “민선 8기
정안뉴스 박상욱 기자 | 광주 동구 계림1동 주민자치회는 최근 탄소중립도시 동구를 위한 마을 네트워크 실천 사업으로 ‘Re100(Recycling 100%) 개미 자원순환가게’를 개소했다고 밝혔다. 이번 개소식은 광주광역시지속가능발전협의회, 광주교육대학교 등 협력 기관과 동명공동체상생협의회, 어울림사랑나눔봉사회, ㈜인그래픽스, (사)동구자원봉사센터, 조대장미의거리상인회, 계림2동 새마을부녀회 등 동구 기후위기 비상행동 마을네트워크 관계자와 주민 100여 명이 참여했다. 계림1동 개미 자원순환가게는 ▲주민 참여 운영 ▲녹색소비 실천 확산 ▲마을단위 분리배출 실천 및 교육 ▲광주 지속가능발전목표 2030 6차 의제 실천 ▲자원 재활용률 증진 등을 수행할 계획이다. 김명기 회장은 “매주 화·목요일에 자원순환해설사가 분리배출 실천 방법을 주민들이 알기 쉽게 직접 시범을 통해 알려줄 것”이라면서 “주민들이 개미 자원순환가게를 통해 자원순환에 동참하면서 깨끗한 환경을 지킬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강환원 계림1동장은 “기후 위기 극복을 위해 주민들이 할 수 있는 가장 손쉬운 방법은 올바른 분리 배출이다”
정안뉴스 박상욱 기자 | 광주시교육청이 광산구지역 고등학교 원거리 배정과 과밀학급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본격 나섰다. 시교육청은 2027년 신설학교를 개교하고, 여자고등학교였던 명진고등학교를 남녀공학으로 전환해 운영한다고 23일 밝혔다. 광산구지역은 중학교 배정대상 학생수보다 고등학교 신입생 정원이 적어 학급당 학생수 30명 이상의 과밀학급, 원거리 통학 등으로 인한 민원이 많았다. 이에 시교육청은 오는 2027년 광산구 하남2지구 구 하남초 폐교 부지에 18학급, 504명 규모의 (가칭)광산고등학교를 신설한다. 광산고는 2027년 6학급, 168명 규모로 출발해 2029년에 완성학급으로 운영된다. 광산고는 교육환경평가, 지방교육재정 투자심사를 거쳐 현재 설계공모를 진행하고 있다. 이어 내년 4월까지 설계용역을 진행하고, 2025년 9월 착공해 2027년 3월 개교를 목표로 추진한다. 시교육청은 더불어 최근 학교법인 도연학원에서 신청한 ‘명진고등학교 남녀공학 전환’을 최종 승인했다. 광주 광산구에 있는 명진고등학교는 여자고등학교로, 학생 지원이 급감하면서 2024학년도에는
정안뉴스 박상욱 기자 | 광주학생독립운동기념회관은 23일부터 9월 1일까지 1층 전시실에서 ‘대한민국 임시정부 기억상자’ 전시회를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국립대한민국임시정부기념관에서 대한민국임시정부의 역사를 널리 알리기 위해 제작한 이동형 전시 콘텐츠로, 지난해부터 전국을 순회하며 열리고 있다. 전시는 ▲1부 대한민국 임시정부 수립과 독립을 위한 외교 활동 ▲2부 대한민국 임시정부 수립과 독립을 위한 군사 활동 ▲3부 1945년 광복 이후 임시정부 요인들의 환국 ▲4부 1948년 임시정부의 법통을 계승한 대한민국의 건립 등 총 4부로 구성됐다. 특히 임시정부 활동을 알리는 유물과 사진이 함께 전시돼 관객들의 이해를 돕는다. 또 대한민국 임시정부가 광주학생독립운동을 어떻게 인식하고 있었는지를 알 수 있는 주요 기록들도 선보인다. 한국국민당 청년단 창립선언(1936년)과 임시정부 주요 인사 조소앙 선생의 ‘광주혁명의 진상’ 등의 기록을 통해 광주학생독립운동에 대한 임시정부의 평가와 독립전쟁으로서의 성격을 확인할 수 있다. 정운용 광주학생독립운동기념회관장은 “이번 전시가 대한민국 임시정부의 역사와 광주학
정안뉴스 박상욱 기자 | 광주학생교육문화회관은 여름방학을 맞아 8월 5~9일 지역 초등·중학생을 대상으로 ‘특별함을 더한 여름방학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여름방학 특강은 ▲생각 쑥쑥 리더십 스피치 ▲올바른 한국사 ▲창의지능 보드게임 ▲나도 셰프 ▲신나는 영어뮤지컬 ▲생활 속 과학실험교실 ▲토탈공예 등 다채로운 체험 학습으로 구성된 총 11개 강좌를 5회 과정으로 진행한다. 수강생은 오는 26일까지 광주학생교육문화회관 누리집을 통해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모든 강좌의 수강료는 무료이며 교재 및 재료비는 개인 부담이다. 광주학생교육문화회관 정은남 관장은 “미래를 꿈과 끼로 채워나갈 학생들이 스스로 배우며 창의성과 사고력을 키울 수 있는 기회를 마련했다”며 “다양하고 유익한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들이 의미 있는 여름방학을 보내길 바란다”고 말했다.
정안뉴스 박상욱 기자 | 강기정 광주광역시장은 파리올림픽 출전하는 광주시 소속 국가대표 선수들에게 응원의 서한을 보냈다. 강 시장은 제33회 파리올림픽 대회 개막을 사흘 앞둔 23일 막바지 훈련과 컨디션 조절에 나선 전웅태 등 광주시 소속 선수단에게 “뜨거운 심장으로 새로운 도전에 나섰다”며 “파리에서의 힘찬 비상을 광주시민과 함께 응원하겠다”고 격려했다. 광주시 소속으로 출전하는 국가대표 선수단은 근대5종, 펜싱, 유도, 스포츠클라이밍 등 4개 종목 5명이다. 광주시청 소속 근대 5종 국가대표 전웅태 선수는 ▲2023년 제19회 중국 항저우 아시안게임 개인과 단체전 1위 ▲2022년 세계선수권대회 남자계주 및 혼성계주 1위 ▲2021년 제32회 도쿄올림픽 개인 3위를 기록하는 등 우수한 성적을 거두며, 파리올림픽 금메달에 대한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올림픽 효자종목으로 꼽히는 펜싱에서도 광주 서구청 소속 강영미, 김재원 선수가 출전한다. 펜싱 국가대표 강영미 선수는 2024년 스페인국제월드컵선수권대회 여자 에페 단체전 2위, 제19회 중국 항저우 아시안게임 여자 에페 단체전 금메달,
정안뉴스 박상욱 기자 | 아시아 공무원들이 인권도시 광주에서 인권 및 인권행정에 대한 교육연수와 현장학습, 문화체험 활동을 한다. 광주광역시는 아시아 공무원들을 대상으로 20일부터 25일까지 5·18민주화운동교육관 등 광주 곳곳에서 ‘지방정부 인권행정 역량강화 연수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이 사업은 KOICA(한국국제협력단)의 다국가 글로벌 연수 ‘지방정부 인권행정 역량강화’ 공모 사업에 광주시가 선정돼, 올해부터 2026년까지 3년 간 시행한다. 올해는 아시아 5개국 인권행정 또는 취약계층 담당 공무원들이 참여, 인권을 더 깊이 이해하고 인권친화적 조직문화를 구현하기 위한 인권 및 공공행정 교육을 한다. 참가 국가는 방글라데시(3명), 스리랑카(3명), 파키스탄(3명), 키르기스스탄(2명), 투르크메니스탄(3명) 등 5개국 14명이다. 이번 연수는 광주국제교류센터, 유엔 인권최고대표사무소(UN OHCHR), 스웨덴 라울발렌베리인권연구소(RWI)와 함께 진행한다. 연수 프로그램은 ▲인권의 역사와 기본 개념 ▲인권과 공공행정 ▲인권이슈 ▲인권행정 등으로 구성됐다. 또 국립5·18민주묘지
정안뉴스 박상욱 기자 | 광주광역시체육회가 22일 우수선수를 배출한 복싱종목 육성도장에 체육회가 인증하는 ‘현판 수여식’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날 현판식에는 광주광역시체육회 전갑수 회장, 김영삼 사무처장, 광주광역시복싱협회 이기홍 회장, 고영삼 전무이사가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이번 행사는 市체육회와 市복싱협회의 상호 협의에 따라 진행된 행사로 우수선수를 배출한 육성도장에 체육회가 인증하는 현판을 수여한다. 복싱 도장에서 비인기 종목에 대한 선수확보의 어려움을 극복하고 선수 육성을 위해 노고가 많은 지도자들을 격려하여 우수선수 발굴 선순환 구조를 만들고자 마련한 자리이다. 제53회 전국소년체육대회에 선수를 배출한 4개 도장에 현판을 수여했으며, 1호 도장의 영예는 제53회 전국소년체육대회에서 은메달 리스트(밴텀급 이민호)를 발굴한 챌린져 체육관(대표 박지환)에 돌아갔다. 수여식에 앞서 스포츠 인권교육 및 안전교육을 진행하여 체육관 관장들에게 체육인으로써 인권 및 안전의식에 대한 소양을 높였다. 전갑수 체육회장은 “복싱 도장에서 생활체육 진흥과 선수 발굴을 위해 현장에서 묵묵히 노력하고
정안뉴스 박상욱 기자 | 광주 남구는 길거리에 무단으로 방치되고 있는 개인형 이동장치를 견인 조치하고, 대여업체에 견인료를 부과하는 초강수 대응에 나섰다. 더불어 보행자 안전 환경 조성을 위해 전동킥보드 등을 보관하는 전용 주차장도 도심 곳곳에 구축한다. 남구는 23일 “차도와 인도를 가리지 않고 나뒹굴고 있는 무단 방치 개인형 이동장치를 지난 7월 1일부터 견인 조치하고 있다”며 “불법 주‧정차로 주민들의 안전을 위협하고, 교통사고 등 여러 문제를 일으키는 개인형 이동장치에 대해서는 강력하게 행정 조치한다”고 밝혔다. 광주지역에서 무단 방치 개인형 이동장치를 견인함과 동시에 대행업체에 견인료를 부과하는 등 행정 조치를 취한 것은 처음 있는 사례이다. 이를 위해 남구는 직원 4명으로 구성된 전담반을 편성, 이달 1일부터 관내를 돌며 무질서하게 관리되고 있는 개인형 이동장치를 견인하고 있다. 견인 대상은 도로교통법에서 주‧정차 금지 장소로 규정한 교차로와 횡단보도, 건널목, 버스정류장, 어린이 보호구역, 보도와 차도가 구분된 도로의 보도 등에 방치된 전동킥보드와 전동 이륜 평행차, 전동기
정안뉴스 박상욱 기자 | 광주시 북구가 고향사랑기금의 특색있고 가치 있는 활용을 위해 ‘고향사랑기금 지정 기부사업 및 일반사업 공모’를 실시한다고 23일 밝혔다. 고향사랑기금 사업 공모는 지역 발전을 도모할 수 있는 특색 사업과 주민 편익을 증진할 수 있는 사업 등을 발굴하여 호남 향우들의 애향심을 고취하고 고향사랑기부제를 활성화하고자 마련됐다. 북구에 관심 있는 국민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이번 공모는 ▲지정 기부사업 ▲일반사업 2개 분야로 나누어 제안사업 접수가 진행된다. 먼저 고향사랑기부금법 개정에 따라 올해 처음 도입된 지정 기부사업은 지역자원 및 지역 특색을 반영한 로컬 사업을 제안할 수 있는 분야로 예산 규모는 최장 3년 범위에서 제안자가 자율적으로 설정하며 북구는 청년, 일자리, 문화예술, 관광 등을 활성화할 수 있는 사업을 집중 발굴할 방침이다. 일반사업 분야는 내년도 중점 시행이 필요한 주민 복리 증진 사업을 접수하며 예산 규모는 2천만 원 이하만 제안할 수 있다. 접수된 제안사업은 각 부서의 적격성 검토와 1․2차 심의를 거쳐 오는 8월 최종 선정 결과가 발표되며
정안뉴스 박상욱 기자 | 광주시가 수도권 중견 문화콘텐츠기업을 유치했다. 올들어 네 번째 문화콘텐츠 기업이며, 최근 3년 새 20개사가 광주에 둥지를 틀게 됐다. 이는 국내 유일의 아시아문화중심도시 투자진흥지구를 통해 풍부한 세제 혜택과 자금 지원을 앞세워 기업 유치 활동을 적극 펼친 데 따른 것이다. 광주광역시는 22일 전일빌딩245 다목적강당에서 광주정보문화산업진흥원, ㈜큐로드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자리에는 강기정 시장, ㈜큐로드 길호웅 대표이사, 김형준 광주지사장, ㈜큐로드 자회사인 발렌타인드림 윤성우 대표이사, 엔코라인 김기돈 대표이사, 이경주 정보문화산업진흥원장 등이 참석했다. 강기정 광주광역시장은 “문화중심도시 광주에 빠른 속도로 지사를 설립하고 청년들에게 일할 기회를 연 큐로드를 진심으로 환영한다”며 “기업과 청년이 함께 무럭무럭 성장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 이를 통해 광주 문화콘텐츠산업을 활짝 꽃피우고, 대한민국의 문화콘텐츠산업을 이끄는 도시로 나아가겠다”고 밝혔다. 길호웅 ㈜큐로드 대표이사는 “광주에 문을 연 큐로드는 다년간에 축적된 노하우와 광주시 지원, 청년
정안뉴스 박상욱 기자 | 광주시교육청은 이번 여름방학부터 초등돌봄교실에 참여하는 학생을 대상으로 ‘방학 중 무상 중식지원 사업’을 시행한다. ‘초등돌봄교실 방학 중 무상 중식지원 사업’은 맞벌이와 취약계층 부모의 고충을 해소하고, 학생들에게 따뜻한 한 끼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기존에는 방학 중 돌봄교실 시행에 앞서 각 학교에서 개인도시락, 위탁도시락, 자체조리 등 학교여건에 따라 제공 방법을 결정하고 수익자부담으로 점심식사를 운영했다. 사업 대상은 152개(충효분교 포함) 초등학교 돌봄교실 참여 학생 6천100여 명으로, 이번 사업으로 돌봄교실 참여 학생에게 위탁도시락이 무상 제공돼 별도의 개인도시락을 준비하거나 비용을 부담하지 않아도 된다. 시교육청은 학교 현장 부담을 최소화하기 위해 공모·서류심사와 현장 점검을 마친 후 152개 초등학교 돌봄교실에 도시락 납품이 가능한 위탁도시락 납품업체풀(Pool)을 구성, 각 학교에 제공했다. 특히 도심에서 떨어져 있어 배송 등이 어려운 11개 농촌 소규모 초등학교에 대해서는 추가 배송비를 지원할 방침이다. 또 여름철 위탁 도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