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안뉴스 박상욱 기자 | 광주 광산구는 펫티켓 및 반려동물 양육에 필요한 정보를 배울 수 있는 ‘반려동물 문화교실’을 오는 9월 20일까지 선착순 모집한다고 밝혔다. 반려동물 문화교실은 반려동물 양육가정 증가에 따라 반려동물 문제행동으로 인한 이웃 주민 간의 갈등 및 관련 민원을 줄이고, 사람과 동물이 공존하는 사회를 만들고자 마련했다. 교육은 △나의 반려동물과 소통 교실 △반려견의 건강한 삶을 위한 닥터솔루션 △건강한 반려동물 돌봄교실 △행복한 반려견을 위한 테라피 교실 △반려동물 펫티켓 및 산책교실 총 5강으로 이론과 실습을 병행해서 진행한다. 반려동물 문화교실은 광주광역시원당산청소년문화의집 강의실 및 공원에서 진행하며, 참여 대상은 광산구민이면서 반려동물 등록을 완료한 소유자다. 반려동물 문화교실은 과목별 20명씩 선착순으로 모집하고, 오는 9월 20일까지 구글 폼으로 신청하면 된다. 선정 발표는 9월 23일에 개별 안내할 예정이다.
정안뉴스 박상욱 기자 | 광주시 북구가 생태의 소중함과 보전 가치를 지역에 확산하고자 국립생태원과 맞손을 잡았다. 12일 북구에 따르면 지난 1일 중흥도서관과 국립생태원이 ‘생태 정보·교육 서비스 활성화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생태 분야 국가 중추 기관인 국립생태원의 전문성과 인적·물적 자원을 활용한 생태 교육 프로그램을 개발·운영하여 환경생태 보전에 대한 지역 공감대를 형성하고자 진행됐다. 협약의 주요 내용은 ▲생태 보전 가치 확산을 위한 자원 상호 지원 및 공유 ▲평생교육·독서 진흥을 위한 프로그램 개발·운영 ▲양 기관 발전·활성화 등에 공동 협력체계를 구축하는 것이다. 북구는 이번 협약을 바탕으로 국립생태원이 보유하고 있는 생태 도서 등을 지원받아 환경생태 주제의 다양한 전시 및 프로그램을 중흥도서관에서 지속 운영할 방침이다. 문인 북구청장은 “생태 친화 도시로 나아가고자 하는 우리 구에 든든한 파트너가 되기로 뜻을 모아주신 국립생태원 관계자분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 주민들이 환경에 대한 인식을 올바르게 정립할 수 있도록 국립생태원과 함께 유익한 생태 프로그램을
정안뉴스 박상욱 기자 | 광주 남구는 오는 13일 광주대학교에서 4개 기관이 참여하는 승강기 사고대응 합동훈련 및 안전교육을 실시한다. 남구는 12일 “해마다 승강기 사고가 증가하고 있어 사고 발생시 신속한 구조와 초기 대응능력을 키우기 위해 13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광주대 호심관에서 합동훈련 및 안전교육을 대대적으로 실시한다”고 밝혔다. 실제 광주에서는 매년 승강기 갇힘 등으로 사고 발생이 꾸준히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광주시 소방안전본부의 최근 3년간 승강기 구조 건수에 따르면 지난 2021년 846건에서 2022년 849건으로 소폭 증가한 뒤 2023년에는 무려 1,042건에 달했다. 건축물의 고층화와 대형화로 승강기 설치가 증가하고 있고, 승강기를 운행하는 곳에서 안전관리를 미흡하게 하고 있기 때문으로 해석된다. 이번 합동훈련에는 남구를 비롯해 남부소방서, 승강기안전공단, 광주대 4개 기관이 참여하며, 안전교육에는 남구 자율방재단과 안전보안관 관계자들이 함께한다. 합동훈련은 광주대 학생 3명이 승강기 고장으로 엘리베이터에 갇힌 비상 상황 시나리오에 맞춰 초기
정안뉴스 박상욱 기자 | 광주 남구는 오는 9월까지 여름철 주민들의 휴식 공간인 도심 공원에서 술을 마시면서 소리를 지르거나 음란행위와 쓰레기 투기 등 공익을 해치는 무질서 행위에 대해 합동점검에 나선다. 남구는 12일 “여름철 야간 및 새벽 시간대 공원 내 무질서 행위에 대한 민원이 접수되고 있고, 주민들에게 안전하고 쾌적한 공원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오는 9월까지 2달간 점검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봉선 근린공원을 비롯해 푸른길 공원, 방림1 어린이공원, 방죽 어린이공원 등 관내 도심 속에 있는 공원 10곳에서 펼쳐진다. 남구는 높은 습도와 열대야 지속으로 공원에서 휴식을 취하는 주민들과 공원 인근 거주민의 불편 해소를 위해 타인에게 피해를 주는 몰지각한 행위에 대해서는 원칙대로 처리할 방침이다. 우선 이날부터 오는 9월 13일까지 남부경찰서와 동 자율방범대가 함께하는 합동점검이 진행된다. 공원 내 야영과 취사, 음주, 흡연, 고성방가를 비롯해 시설물 훼손과 공원 관리에 장애가 되는 행위를 집중적으로 살피며, 주민들의 안전을 위협하는 행위와 범죄 예방을 위해 음란행위와
정안뉴스 박상욱 기자 | 광주광역시빛고을국민안전체험관은 최근 행정안전부의 ‘지역사회 안전체험 전문교육기관’으로 인증받아 8월부터 응급처치 전문교육 과정을 운영한다. 응급처치 전문교육은 ‘어린이 이용시설 종사자 안전교육(행정안전부 지정)’과 ‘일반인 심폐소생술 기초·심화 과정(대한심폐소생 협회 인증)’으로, 빛고을국민안전체험관 3층 응급안전 체험구역에서 진행한다. 빛고을국민안전체험관은 지난달 30일 전문교육기관으로 인증받아 체험관 3층 응급안전 체험구역에서 행정안전부 지정 ‘어린이 이용시설 종사자 안전교육’을 실시한다. 어린이 이용시설 종사자 안전교육은 어린이 이용시설 종사자를 대상으로 소아 심폐소생술, 이물질에 의한 기도폐쇄 처치 등의 응급처치 실습을 진행하며, 매월 둘째·넷째주 화요일 오후 3시30분부터 5시30분까지 운영한다. 일반인 심폐소생술 기초·심화 과정은 성인·소아·영아 심폐소생술과 자동심장충격기 사용법, 기도폐쇄 처치법 등을 배울 수 있다. 기초과정은 매월 둘째주 금요일(오후 3시30분), 심화과정은 매월 넷째주 금요일 오후 2시 운영한다. 자세한 사항은 빛고을국민안전체험관
정안뉴스 박상욱 기자 | 광주동부교육지원청은 지난 10일 동구청 대회의실에서 ‘2024 동구 청소년 세계인문지도자 양성사업’ 사전교육을 실시했다. 백두산 국제인문탐방은 동부교육지원청이 지난 2019년부터 광주 동구, (재)보성장학재단, (사)대원장학회, (재)누리문화재단 등과 함께 추진하고 있는 사업이다. 이 사업은 코로나19로 인해 잠시 중단됐으나 2023년 국내 국제기구 탐방을 계기로 재개됐다. 올해는 중국 만주에 있는 옛 고구려 유적지와, 주요 항일 유적지를 직접 체험하는 일정으로 운영된다. 이번 사전교육은 동구지역 6개 중학교 학생 48명의 학생과 해당 학교 인솔 교원 6명, 프로그램 양성위원회 12명 등 66명이 참여한 가운데 전남대학교 김재기 교수의 인문·소양 교육, 동구 인문도시정책과 방소형 평생교육계장의 탐방 일정 및 유의사항 안내, 동부교육지원청 최지한 장학사의 안전 교육 등의 내용으로 진행됐다. 정예은 학생은 “사전교육을 통해 옛 고구려 역사와 항일 투쟁 역사에 대한 바른 인식과 광주학생으로서 자긍심을 갖게 됐다”며 “잘 준비해서 ‘백두산 국제인문 탐방 프로그램을 알차게 다녀올 생
정안뉴스 박상욱 기자 | 광주광역시는 9월 1일까지 ‘2024 대한민국 인재상’의 광주지역 대학생·청년일반인 부문 후보자 공모에 나선다. ‘대한민국 인재상’은 ▲지혜와 열정으로 탁월한 성취 ▲창의적 사고로 새로운 가치 창출 ▲배려와 사회발전에 기여 등 3가지 기준을 충족하고 다양한 분야에서 역량을 발휘하는 우수 청년 인재를 발굴해 시상하고 지원하는 사업으로, 교육부와 한국장학재단이 주관하고 있다. 올해는 만 15세 이상 만 34세 이하의 우수 인재 총 100명(고등학생 50명, 대학생·청년일반인 50명)으로 국무총리상(1명)은 상금 300만원, 부총리겸 교육부장관상 99명에게는 상금 200만원을 수여한다. 광주시는 9월 1일까지 지역 대학생·청년일반인 부문 후보를 공모해 지역심사위원회의 심사를 거쳐 총 6명을 교육부와 한국장학재단에 추천할 계획이다. 이후 교육부장관이 위촉한 중앙심사위원회에서 후보자 검증, 중앙심사(서류·면접·발표)를 진행해 오는 12월 최종 3명이 선발될 예정이다. 지원자는 대한민국인재상 접수 누리집을 통해 지원서류를 온라인으로 제출하면 된다. 단, 추천서는 광주시 대학인재정책과에
정안뉴스 박상욱 기자 | 광주광역시는 외국인 주민의 의료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외국인주민 친화병원’ 지정을 추진한다. ‘외국인주민 친화병원’은 외국인 주민들이 의사소통 장벽, 불친절한 서비스, 과잉진료 등에 대한 걱정을 없애고 안심하게 의료기관을 이용할 수 있도록 광주시가 지정하는 의료기관이다. ‘외국인주민 친화병원’ 신청 접수는 오는 30일까지이며, 희망 의료기관은 지정신청서, 의사소통 및 의료서비스 2개 분야 지정요건 충족표 등 서류를 광주시 외국인주민과에 제출하면 된다. 자세한 내용은 광주시 누리집에서 확인 가능하다. 지정 요건 중 의사소통 분야는 ▲통역서비스 지원 체계 구축 ▲시설 내 외국어 설명서·안내표기 등 설치 ▲외국어 정보 제공 누리집·SNS 운영 등이 있다. 의료서비스 분야는 ▲정당한 사유 없이 진료거부 금지 및 친절한 서비스 제공 ▲적정 진료 및 합리적 비용 ▲의료보험 혜택을 받지 못하는 외국인주민 대상으로 보험수가에 준한 의료서비스 제공 등이다. 광주시는 서류심사·현장실사 등을 거쳐 오는 9월 총 20개소를 선정, ‘외국인주민 친화병원’으로 지정할 계획이다. &nb
정안뉴스 박상욱 기자 | 광주 동구는 국회사무처 소관 사단법인 ‘청년과 미래’에서 주관하는 ‘2024년 제7회 청년친화 헌정대상’ 기초자치단체 부문 종합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이로써 동구는 지난해 ‘제6회 청년친화 헌정대상’ 기초자치단체 부문에서 광주 5개 자치구 최초로 ‘소통대상’을 수상한 이래 2년 연속 수상하는 성과를 거뒀다. ‘청년친화 헌정대상’은 청년들을 위한 탁월한 업적으로 청년들의 삶을 위해 노력한 기관들의 업적과 공로를 표창하기 위해 제정됐다. 정책, 소통, 종합 3개 분야로 구성된 청년 친화도를 평가하는 청년 친화 지수를 기준으로 최고경영자, 청년, 대학교수 등으로 구성된 선정위원회의 심사를 거쳐 선정된다. 동구는 ▲청년정책 기본계획 수립 ▲청년정책·청년참여위원회 운영 ▲청년이 기획하고 실행하는 청년총회 개최 ▲빈집 청년창업 채움 프로젝트 지원 ▲청년 전담공간 조성 및 운영 ▲청년인턴 일자리 지원 ▲청년 니즈 맞춤형 프로그램 운영 등 다양한 사업을 운영, 지역 청년들과 끊임없이 소통하며 청년정책을 추진한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시상식은 오는 9월 7일 서울 여의도
정안뉴스 박상욱 기자 | 광주시가 자치구 보건소, 광주시약사회, 광주시의사회 등과 긴밀히 협력해 제6차 유행 조짐을 보이고 있는 ‘코로나19 감염병’에 대해 선제 대응에 나섰다. 특히 코로나19 환자가 급증세인 만큼 마스크 착용‧손씻기 등 개인 위생관리에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광주광역시는 최근(9일) 질병관리청과 ‘코로나19 치료제 수급 관리’에 대한 온라인 회의를 하고, 자치구 보건소‧약사회‧의사회 등 유관기관과 코로나19 확산 대응을 논의했다. 광주시는 특히 최근 코로나19 치료제 품귀 대책에 대해 보건소‧조제기관(약국)과 채팅방을 구축, 실시간 재고 현황을 공유하는 등 소통하고 있다. 광주시는 광주시약사회와 협업해 코로나19 치료제 조제기관 목록을 공유하고, 약국 간 소통으로 조제약 가능 여부를 확인, 시민들이 약을 찾아 헤매는 불편함을 줄일 수 있도록 조치하고 있다. 코로나19 치료제 처방‧조제 기관은 광주광역시 누리집 또는 건강보험심사평가원 홈페이지에 게시돼 있다. 실제 광주지역 200병상 이상 병원급 의료기관의 코로나19 표본감시 결과, 6월 4주차 코로나19 입원환자 수는 4명이었으
정안뉴스 박상욱 기자 | 이상갑 문화경제부시장을 단장으로 한 광주시 대표단이 8일부터 10일까지 사흘간 중국 저장성에서 한‧중 교류협력과 기업투자 및 관광객 유치 활동을 펼쳤다. 광주광역시는 이상갑 부시장 등 대표단이 중국 저장성 이우시에서 열린 ‘2024 한·중·일 기업가 포럼’에 참석하고, ‘글로벌정상기교류협력연맹’과 협력 협약을 체결, 알리바바그룹 시찰 등 한‧중 경제교류협력 강화에 나섰다. 대표단은 9일 중국 저장성 정부 초청으로 한·중·일협력사무국(TCS)이 주최한 ‘2024 한·중·일 기업가 포럼’ 개막식에 참석했다. 이는 광주시-저장성 간 우호관계 강화발전을 위한 협의를 통해 이뤄졌다. 이상갑 부시장은 개막식 축사에 이어 저장성인민정부 런셴펑(任賢鋒) 부비서장과 꾸젠신(顧建新) 외사판공실 주임, 동펑밍 중국 외교부 아시아부국장, 다케나카 케이이치 주상하이 일본 부총영사 등을 만나 인공지능(AI) 및 자동차 산업 교류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대표단은 이어 저장성정부 초청으로 공산품도매시장인 푸텐시장(義烏國際商貿城)을 찾아 국제운송 네트워크와 광주-저장성 간 무역 활성화 방안 등에 대해 의견
정안뉴스 박상욱 기자 | 광주광역시와 GGN글로벌광주방송은 최근(8월9일) 광주종합버스터미널 유스퀘어에서 KIA 타이거즈 홈경기 이중언어 중계 홍보활동을 벌였다. GGN 글로벌광주방송은 지난 6일 광주에서 열린 KIA 타이거즈와 KT 위즈의 야구경기를 시작으로, 올해 프로야구 정규시즌 남은 KIA 홈경기를 라디오와 유튜브를 통해 실시간으로 시민들에게 이중언어(한국어, 영어)로 생생히 전달한다. 특히 미국, 캐나다 등에서 다양한 현지 경험을 쌓은 교포출신 캐스터 제인슨 리와 사투리를 사용하는 야구인플루언서 박종근씨의 조합이 재미를 더하고 있다. 야구 중계 일정은 GGN 글로벌광주방송 누리집과 유튜브에서 확인할 수 있다. 박광석 대변인은 “광주시민들이 GGN 글로벌광주방송의 야구중계를 더욱 가까이서 경험하며 광주의 야구 응원문화를 더욱 생생하게 즐길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GGN 글로벌광주방송은 GFN광주영어방송에서 명칭을 변경, 대대적인 개편을 진행하고 있다. 이중언어 시사프로그램 ‘김광진의 Oh My Gwangju(오마이 광주)’을 신설한데 이어 매일 밤 8∼10시 중국어 프로
정안뉴스 박상욱 기자 | 강기정 광주광역시장이 제33회 파리올림픽에서 열전을 펼친 전웅태, 강영미, 김재원, 이혜경, 신은철 등 광주시 소속 선수단 5명에게 11일 격려 메시지를 보냈다. 광주시 소속으로 출전한 국가대표 선수단은 근대5종, 펜싱, 유도, 스포츠클라이밍 등 4개 종목 5명이다. 강기정 시장은 이날 광주시 소속 선수단에 “올림픽에서의 투혼에 감사를 드린다. 올림픽에서 최선을 다한 만큼 아쉬움 또한 클 것이다”며 “하지만 우리 선수들은 국민들에게 가슴 벅찬 희망을 안겨주었다”고 격려했다. 강기정 시장은 이어 “폭염과 폭우가 반복되는 이 여름, 지치고 힘든 우리 시민들에게 큰 용기와 위안을 주었다”며 “참으로 고생 많았고 고맙다”고 전했다. 강기정 시장은 또 “이번 도전을 계기로 더 높이 비상하길 기원한다”며 “늘 가슴 뜨겁게 응원하겠다”고 말했다. 근대 5종에 출전한 전웅태(광주광역시청)는 11일 프랑스 파리 베르사유 궁전에서 열린 2024 파리올림픽 근대5종 남자부 결승에서 펜싱, 승마, 수영, 레이저 런(육상+사격) 합계 1526점을 획득해 6위로 경기를 마쳤다. 2020
정안뉴스 박상욱 기자 | 광주광역시보건환경연구원이 올해 처음 선보인 ‘어린이 주말 과학놀이터’가 참여 어린이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광주보건환경연구원은 최근 서구 매월동 서부농수산물검사소에서 ‘어린이 주말 과학놀이터’를 3차례 진행했다. ‘내가 먹는 야채랑 과일은 안전할까?’를 주제로 열린 이번 프로그램은 ▲안전한 농산물이 우리 식탁에 오르는 과정 ▲잔류농약 검사 과정 ▲실험도구와 분석기기 원리 등을 연구사와 함께 배우고 체험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어린이들은 보호자들과 함께 잔류농약 검사를 마친 안전한 농산물로 ‘나만의 샌드위치’를 만들어 시식하고, 가정에서 실천할 수 있는 효과적인 농산물 세척방법 등을 배웠다. 교육에 참여한 한 어린이는 “농약에 대해서 쉽게 설명해 주고 접하기 어려운 과학실험도 직접 해보니 이해가 잘 됐다”고 말했다. 한 어린이 보호자는 “직장인이라 평일 체험 프로그램에 참석하기가 어려웠는데 부모와 아이들이 함께 참여할 수 있어 뜻깊은 시간이었다”고 말했다. 광주보건환경연구원은 앞서 지난 6일과 7일에도 ‘물벼룩 실험교실’과 ‘우리주변 야생동물 알아
정안뉴스 박상욱 기자 | 광주광역시는 ‘2024 대한민국 김치 경연대회’ 참가자를 오는 16일부터 25일까지 모집한다. 이 대회는 대한민국 발효식품인 김치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고 문화적‧기능적 전통을 계승하기 위해 마련했다. 전국 요리대회 가운데 유일하게 대통령상을 수여하는 대한민국 김치 경연대회는 지정종목인 배추김치로 전통김치 전문가로서 역량을 평가하고, 자유종목은 가문이나 지역에서 전승되거나 본인이 직접 개발한 선택김치로 전문성과 독창성, 우수성 등을 종합 평가한다. 특히 배추김치 제조 때 사용할 수 있는 재료는 최대 16가지로 제한, 전문가 역량을 평가한다. 참가신청은 오는 16일부터 25일까지이며, 9월 3일 서류심사를 거쳐 9월 6일 최종 20개 팀을 선발한다. 이들 20개 팀은 9월 27일 예비 경연과 10월 11일 본 경연에서 대통령상을 놓고 실력을 겨룬다. 대상 1명에게는 대통령상 시상과 상금 300만원을, 최우수상 2명에게는 농림축산식품부‧문화체육관광부 장관상과 상금 각 100만원을, 우수상 2명에게는 광주광역시장상과 상금 각 50만원을 수여한다. 수상 작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