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안뉴스 박상욱 기자 | 광주광역시는 오는 8월 1일부터 특·광역시 최초로 당직근무제를 폐지한다. 당직근무 폐지는 직원들의 업무·육아 부담을 덜고, 일‧가정이 양립하는 직장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추진됐다. 광주시는 이를 위해 당직근무를 재난안전상활실로 통합 운영하고 재난안전상황실에 전담인력을 충원한다. 전담인력은 기존 근무인력과 함께 재난안전상황실에서 당직민원과 재난대응 업무를 병행해 처리한다. 또 효율적인 당직민원 처리를 위해 KT와 협업해 인공지능(AI) 당직민원처리 시스템을 구축하고 시범운영을 거친 뒤 8월부터 정식 운영할 계획이다. 황인채 총무과장은 “당직민원은 단순 안내, 타 기관 이첩민원이 대부분”이라며 “당직근무로 인한 직원들의 업무·육아 부담, 당직휴무에 따른 업무 공백 등 다양한 문제점이 있어 개선책을 마련하게 됐다”고 말했다.
정안뉴스 박상욱 기자 | 광주그린카진흥원은 제7대 원장에 김성진 원장을 7월 1일자로 임명하고 공식 업무에 들어갔다. 그동안 그린카진흥원은 신임원장 선임을 위해 지난 5월 임원추천위원회의 서류·면접 심사를 거쳐, 진흥원 이사회 승인과 광주광역시의회 인사청문회, 산업통상자원부장관 승인 등을 거쳐 오늘 선임됐다. 신임 원장은 임명식 후 별도로 진흥원 대강당에서 직원 상견례 및 취임식을 가졌다. 이 자리에서 김성진 원장은 “현재 글로벌 자동차산업은 전기차·자율차로의 대 변혁이 진행되고 있으나, 광주 자동차산업은 미래 변화에 대한 준비가 부족한 상황”이라고 말했으며, “미래차 산업으로의 전환을 통한 지역부품기업의 지속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진흥원의 역할이 매우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이를 위해 “기업들의 요구사항 파악을 위한 현장 활동 강화, 유관기관·학교 등과의 협업을 견인하는 거버넌스 기관으로서의 역할 제고” 등을 당부했다. 또한 광주시가 역점적으로 추진 중인 대규모 국책사업인 `자율차부품 소부장 특화단지` 사업과 `미래차 100만평 국가산단 조성` 사업을 내실있고 신속하게 추진하여, 광주
정안뉴스 박상욱 기자 | 광주광역시와 대구광역시는 영호남 관광의 상생 발전과 화합을 위한 달빛동맹 스포츠관광 교류행사 ‘달빛 시리즈’를 추진한다. 광주시와 대구시가 공동 주최하고, 광주관광공사와 대구문화예술진흥원이 함께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달빛 관광교류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에 따라 마련됐다. 프로야구 인기구단 KIA 타이거즈와 삼성 라이온즈의 협조를 통해 2일에는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오는 16일에는 광주 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상호 교차 경기가 열린다. 스포츠관람, 여행 등을 통해 두 도시의 시민이 함께 교류하고 우호관계를 만들어 갈 수 있도록 광주와 대구의 관광 콘텐츠, 지역 축제, 명소 홍보, 관람객 참여 포토존 이벤트 등이 진행된다. 오매나, 도달쑤 등 두 도시의 홍보 캐릭터와 호걸이, 블레오 등 구단 마스코트의 시구‧시타 등 다양한 볼거리도 선보인다. 김준영 신활력추진본부장은 “관광을 통해 두 도시가 상생 발전하고 시민이 서로 교류하며 가깝게 지낼 수 있도록 광주-대구 달빛 협업을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김진강 광주관광공사 사장은 “스포츠를 통한 광주-대구
정안뉴스 박상욱 기자 | 광주광역시와 행정안전부는 1일 강기정 광주시장, 고기동 행정안전부 차관, 관련 유족회 회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국립국가폭력트라우마치유센터’ 출범식을 개최했다. 치유센터는 ‘국립국가폭력트라우마치유센터 설립 및 운영에 관한 법률’에 따라 ‘국가폭력 및 적대세력, 국제테러단체’에 의한 피해자와 그 가족의 심리적 고통을 치유하고 건강한 삶의 회복을 지원할 목적으로 설립됐다. 강기정 광주시장은 “국가폭력 생존자와 그 가족의 트라우마를 국가가 책임지고 치유해야 한다는 원칙에 따라 국립트라우마센터가 설립된 것은 늦었지만 참 다행스러운 일이다”며 “공간이 부족해 이리저리 옮겨 다니지 않고 이제 이 건물에서 안정적으로 치유 프로그램을 운영할 수 있게 된 것은 센터 건립의 가장 큰 성과이다”고 밝혔다. 강 시장은 국가폭력에 의한 국립트라우마치유센터인 만큼 국가가 운영비 전액을 지원할 것과 국립트라우마센터의 지원대상을 넓힐 것을 요청했다. 강 시장은 “1980년 5월 고립되고 외로웠던 광주는 이후에 광주를 기억하고 찾아준 많은 이들 덕분에 민주·인권·평화의 대표도시가 될 수 있었다”며 “이제
정안뉴스 박상욱 기자 | 광주 광산구가 1일 고물가 시대 어려움을 겪는 취약계층에 든든한 한 끼를, 지역 어르신에게는 일자리를 제공하는 ‘천원한끼’ 2호점을 도산동(도산로12번길 17-32)에 개소했다. ‘천원한끼’ 도산점은 NH농협 광주본부 후원과 지역 사회단체의 도움으로 마련했다. 아파트 및 빌라가 밀집된 곳에 있어 주민 접근성이 우수하다. 지난 5월 10일 개소한 우산점과 마찬가지로 고물가, 민생경제 악화로 어려움을 겪는 취약계층에 온기 가득한 점심 한 끼를 저렴한 가격으로 제공한다. 주 대상 65세 이상 노인, 장애인, 40세 이상 복지 1인 가구는 콩나물국밥 한 그릇을 1,000원에 사 먹을 수 있다. 그 외 주민은 3,000원을 내면 된다. 식당 운영, 음식 조리 등은 노인일자리 참여 어르신이 담당한다. 주변 상가와의 상생을 위해 평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2시까지만 운영하고, 판매 수량도 하루 100그릇 한정한다. 광산구는 취약계층 수요가 많은 지역을 중심으로 올해 ‘천원한끼’ 식당을 5개소까지 확대할 계획이다. 초기 만족도 조사 등을 통해 식당 운영, 이용 환경도 개선해
정안뉴스 박상욱 기자 | 광주시교육청은 1일 한국장애인개발원 광주지부와 함께 ‘2024년 특수교육대상학생 맞춤형 일자리 사업’에 참가하는 지역사회 사업체를 현장 방문하고 ‘참여기관 인증패’를 전달했다. 이번 현장 방문은 ‘참여기관 인증패’를 전달하고 장애인식개선 및 일자리 활성화를 위해 노력하는 현장 사업체를 격려하기 위해 준비됐다. 이와 더불어 맞춤형 일자리 사업체 현장실습이 더욱 내실 있게 운영될 수 있도록 현장실습에 참여하고 있는 훈련생들의 훈련 현황과 애로사항을 확인하고 사업체에 대한 의견을 수렴했다. ‘맞춤형 일자리 사업’은 2~3개월의 훈련기간에 전문인력(훈련지원인)이 특수교육대상학생의 직무지원 제공과 직업재활서비스 전 과정을 지원하는 맞춤형 현장실습 사업이다. 올해 상반기에는 특수학교(급) 5개 학교 9명의 학생이 ‘아주병원’ 세탁물 관리, ‘엠마우스 보호작업장’ 임가공, ‘첨단요양병원’ 환자이송 보조, ‘시온직업재활센터’ 임가공 등에 참여하고 있다. 시교육청은 ‘특수교육대상학생 맞춤형 일자리 사업’에 많은 지역 기관이 참여할 수 있도록 독려할 계획이다. 이정선 교육감은 “특수교육대상학
정안뉴스 박상욱 기자 | 광주 동구 학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최근 돌봄이 필요한 소외계층과 복지시설에 물김치를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이웃들의 건강한 여름나기를 기원하고자 학동 지사협 회원 10여 명이 직접 담근 물김치를 돌봄 이웃과 복지시설에 전달하고 안부를 확인했다. 구순자 위원장은 “건강한 식생활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됐으면 하는 마음으로 물김치를 준비했다”면서 “이른 아침부터 따뜻한 마음으로 함께 해주신 학동 지사협 위원들에게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김민정 학동장은 “입맛 잃기 쉬운 여름철 시원한 물김치 드시고 더위를 이겨 내시기를 바란다”면서 “앞으로도 지역 내 어려운 이웃들에게 도움이 될 수 있는 나눔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정안뉴스 박상욱 기자 | 박병규 광산구청장이 민선 8기 2주년을 맞아 “시민을 주인으로 섬기며 새로운 광산을 만들어 대한민국을 혁신하고, 사상 최고의 기회를 시민 모두의 이익으로 실현하겠다”고 밝혔다. 지난 2년간 여러 일하는 방식의 변화가 대한민국 최초‧최고의 성과로 이어진 것을 강조하며, 지속가능 일자리특구를 향한 시민 중심 사회적 대화를 향후 구정의 핵심 목표로 제시했다. 박병규 청장은 1일 오전 구청 2층 상황실에서 취임 2주년 기자회견을 열어 민선 8기 전반기 성과와 앞으로 구정 방향과 비전을 밝혔다. ‘상생과 혁신으로 광산을 새롭게 시민을 이롭게’를 목표로 삼은 민선 8기 광산구정 2년에 대해 박병규 청장은 “어긋난 것은 바로 잡고, 미진한 부분을 개선했으며, 동시에 새로운 길을 개척한 시간이었다”며 “우리 사회를 지속가능한 발전으로 이끄는 대한민국 최초의 혁신정책들도 순항하고 있다”고 평가했다. ‘동 미래발전계획’ 시행, 21개 동 주민자치회 전환으로 구 단위에 머문 자치분권을 마을 단위로 확장하고, 광산구민의 날 등 중요 행사의 축사, 의전을 최소화해 시민에 맞추는 등 “주권자인 시민을 구정의 주
정안뉴스 박상욱 기자 | 광주 동구 충장동 통우회는 동 마을사랑채에서 관내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빨래 봉사인 ‘동구라미 빨래방 사업’을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 충장동 통우회는 연말까지 매주 진행되는 이불 세탁 봉사를 통해 돌봄 이웃의 안부를 확인하며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과 질병 예방에 힘쓰고 있다. 최근에는 이불 빨래를 비롯해 도시락 배달을 통해 돌봄 이웃들에게 따뜻한 마음을 전하는 등 마을공동체 문화 확산에도 기여하고 있다. 이양섭 회장은 “빨래 봉사를 하면서 어려운 이웃들의 고충 등을 자연스럽게 알게 됐다”면서 “단순히 봉사활동으로 그치지 않고 실질적인 복지 혜택을 누릴 수 있는 ‘등대’ 같은 역할을 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김병철 충장동장은 “동구라미 빨래방 사업을 통해 사회적 고립과 정서적 우울감을 예방하고 서로 사회적 소통이 원활할 수 있는 계기가 됐으면 한다“면서 ”이웃이 이웃을 돌보는 충장동을 만들어나가겠다“고 말했다.
정안뉴스 박상욱 기자 | 광주 동구 지원2동은 최근 디딤돌 봉사단로부터 후원을 받아 ‘장수 사진(영정사진) 무료 촬영 행사’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관내 어르신 17명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인화된 사진은 액자에 담겨 어르신들에게 전달했다. 한 어르신은 “내 발로 영정사진을 찍으러 가기 쉽지 않았고 자식들도 차마 찍어두자고 말하지 못했다”면서 “이렇게 어려운 일인데 지원2동과 디딤돌 봉사단에서 장수하라고 사진을 멋지고 예쁘게 찍어주셔서 감사하다”고 말했다. 김석곤 지원2동장은 “‘미리 영정사진을 찍으면 장수한다’는 옛말이 있는데 사진을 찍으신 어르신 모두가 건강하고 오래사시길 바란다”면서 “어르신 모두가 건강하고 웃음 가득한 지원2동이 되도록 소통하며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지원2동은 만 65세 이상 어르신 인구수가 지속적으로 늘고 있는 추세에 발맞춰 어르신 인구 수에 따른 복지 수요에 대응하고자 후원처 발굴에 총력을 다하고 있다.
정안뉴스 박상욱 기자 | 광주 동구 계림2동은 최근 동 행정복합센터 4층 마을사랑채에서 ‘맛잼꿀잼 활짝마을 꼬마 요리교실’ 행사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계림2동 마을사랑채운영협의체가 주관한 이번 행사는 어린이와 보호자 30여 명에게 마을사랑채 공유부엌을 활용한 요리 체험 기회를 제공하고자 마련됐다. 어린이들이 직접 만든 김밥을 만들고 맛보는 체험을 하면서 건강한 음식에 대한 관심도를 높여 성취감을 느낄 수 있도록 기획됐다. 어린이 참여자들이 만든 김밥은 관내 경로당 어르신들에게 전하면서 효(孝) 사상을 배우고, 세대 간 교류·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민점남 계림2동장은 “계림2동은 어린이가 많고 동구에서 가장 젊은 동네”라면서 “어린이와 보호자가 마을사랑채에서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들을 운영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계림2동은 지난해부터 동 행정복합센터 4층에 ‘활짝마을사랑채’를 조성해 주민 누구나 이용할 수 있도록 상시·운영 중이다. 이 공간은 주민들의 소통과 화합의 열린 공간으로써의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
정안뉴스 박상욱 기자 | 광주 동구는 민선 8기 출범 2주년을 맞아 1일 구청 대회의실에서 비전 선포식을 갖고, 동구의 역사와 문화 정체성 등 핵심 가치를 반영한 도시브랜드 ‘인문도시 광주 동구’를 공식 선포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임택 구청장과 시·구의원 등 주요 내외빈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민선 8기 출범 2주년을 기념하고, ‘인문도시 광주 동구’ 비전 선포를 널리 알렸다. 특히 임택 구청장은 주민 대표들과 함께 도시브랜드 ‘인문도시 광주 동구’를 붓으로 그려나가는 캘리그라피 퍼포먼스를 선보여 이목을 사로 잡았다. ‘인문도시’를 도시브랜드로 확정·선포하게 된 배경에는 주민들의 전폭적인 관심과 지지가 있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최근 관내 주민들을 대상으로 실시한 구정운영 설문조사에서 인문도시 정책이 가장 만족도가 높은 것으로 나타났으며, 도시브랜드에 대한 기대효과도 긍정이 81%로 매우 높은 것으로 조사됐다. 동구는 이러한 주민 의견을 비롯한 지난 6년간의 인문도시로서 축적된 경험 및 성과 등을 바탕으로 인문도시를 도시브랜드로 최종 확정·선포했다. 임택 구청장이 비전 선포식
정안뉴스 박상욱 기자 | 광주광역시 서구 서빛마루문화예술회관이 개관 1년만에 지역을 대표하는 문화공간으로 자리잡았다. 특히 서구는 주민들에게 1만원대 ‘착한가격’에 내로라하는 고품격 공연들을 만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면서 공연마다 전석 매진 행진을 이어가고 있다. 서구는 지난달 28일 개관 1년 기념공연으로 뮤지컬 갈라콘서트를 개최했다.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뮤지컬 배우 최정원, 홍지민이 뮤지컬단 위크와 함께 무대를 뜨겁게 달궜다. 특히 이날 공연은 티켓예매 시작 20초만에 전석이 매진되는 기록을 세울 정도로 큰 인기를 끌었다. 또한 지난해 10월 피아니스트 김정원의 쇼팽 독주회도 티켓이 매진됐으며 광주시립발레단의 지젤하이라이트, 영화 속 뮤지컬 이야기, 비틀즈와 퀸의 올드팝 콘서트, 비발디 사계 가족음악회 등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기획공연도 호평을 받았다. 서구는 여름방학인 7~8월 아이와 부모가 함께 즐길 수 있는 가족뮤지컬, 마술콘서트, 관객 참여형 타악공연을 개최할 예정이다. 이어 9~11월에는 클래식, 재즈, 팝페라 공연 등 가을의 낭만을 만끽할 수 있는 무대를 선보이며 12월 성탄뮤지컬과 송년음악회가 예
정안뉴스 박상욱 기자 | 광주의 대표적인 행정·경제·상업 중심지 상무지구에 서구 일자리센터가 문을 열었다. 광주광역시 서구는 롯데마트맥스 건물 1층 365민원봉사실 내부에 ‘일자리센터 치평’을 마련해 1일부터 본격적인 취업지원서비스를 시작한다. 센터에서는 총 3명의 전문 직업상담사가 상무·치평 일원 기업(氣UP)매니저 활동 및 기업 데이터베이스관리, 지하철역 등 다중집합장소 등 찾아가는 취업지원서비스 제공, 최신취업정보 및 취업지원제도 안내, 취업박람회, 취업지도교육 개최 지원, 구직 등록 후 취업에 성공한 구직자 대상 100일 취업 정착 지원 프로그램 운영 등의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특히 서구는 구직자들의 적성과 경력을 면밀히 진단해 이를 바탕으로 맞춤형 취업 컨설팅을 제공하고 이력서 작성과 면접 대비 등 실질적인 취업 준비 교육도 진행할 계획이다. 한미 일자리청년지원과장은 “일자리센터를 통해 지역 주민들의 취업기회가 늘어나고 지역 경제 활성화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며 다양한 일자리 지원 정책을 지속적으로 펼쳐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서구일자리센터는 서
정안뉴스 박상욱 기자 | 광주광역시 서구가 한국한의약진흥원 주관 한의약 건강돌봄 사업 우수사례 공모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이번 공모는 한의약 중심의 지역 건강복지 증진에 대한 우수사례를 발굴하고 이를 전국 지방자치단체에 공유·확산하기 위해 추진됐다. 서구는 2019년 통합돌봄 선도사업 시작부터 서구한의사회와 협력해 내원진료가 어려운 어르신을 대상으로 한의방문진료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상담 후 주요 증상 평가, 근골격계 통증 및 기능 파악을 통해 침, 부항, 뜸, 테이핑 등 한의진료 서비스를 지원하고 있다. 특히 현재까지 관내 20여 명의 한의사가 참여해 총 500여 명의 돌봄대상자에게 한의방문진료 서비스를 제공했으며, 대상자의 진료 평가결과 거동제한(상․하지), 통증강도(어깨․고관절․무릎․허리), 삶의 질 등이 초진에 비해 개선됐고 만족도 조사 역시 높은 점수가 나왔다. 서구는 이러한 성과를 인정받아 지난달 28일 서울로얄호텔에서 열린 한의약 건강돌봄 사업 성과대회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하고 보건복지부·한국한의약진흥원·전국 시군구 지자체·유관기관 등 100여명 앞에서 우수사례를 발표했다. &n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