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안뉴스 박상욱 기자 | 광주시 북구가 지역 명소 만들기 프로젝트 일환으로 추진 중인 ‘HOPE STREET(희망의 거리)’ 조성사업의 추진전략 및 디자인 계획을 공개했다. 30일 북구에 따르면 지난 27일 남도향토음식박물관 3층 세미나실에서 ‘HOPE STREET 조성사업 디자인 개발 및 실시설계 용역 최종 보고회’가 개최됐다. 이날 보고회에서 밝힌 사업의 핵심 키워드는 꿈(Dream)과 희망(Hope), 그리고 청소년(You)이다. 북구는 이 키워드들을 연결해 ‘Dream your Hope!’라는 슬로건을 세우고 ▲아이들이 마음껏 끼와 재능을 펼칠 수 있는 인프라 구축 ▲주민과 청소년이 함께 꿈을 키우고 희망을 응원하는 공간 조성 ▲밝고 안전하게 누구나 걷고 싶은 길 조성의 3가지 전략을 통해 사업을 추진할 방침이다. 이는 사업대상지인 삼각·일곡동이 17개 학교가 밀집하고, 인구의 20% 이상이 청소년으로 구성된 특성을 가진 지역으로 ‘희망의 거리’를 만들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미래세대의 주인공인 청소년들이 마음껏 꿈과 희망을 키울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주는 것이 중요하다는 의견들을 모은 결과이다
정안뉴스 박상욱 기자 | 광주광역시는 한식·식육 취급 일반음식점 대상으로 식품위생법 준수사항 특별점검을 7월 1일부터 19일까지 실시한다. 특별점검은 광주시, 자치구, 소비자식품위생감시원 5개반 35명으로 구성된 점검반이 한식(300㎡ 이상), 식육·한우를 판매하는 일반음식점 446개소 대상으로 진행한다. 주요 점검내용은 ▲음식물 재사용 여부 ▲소비기한 경과 식품 판매·사용·보관 여부 ▲조리장 등 위생 관리 ▲식품의 보관 온도 준수 여부 ▲기타 식품위생법 준수 여부 등이다. 광주시와 ㈔한국외식업중앙회 광주지회 임원 등은 오는 4일 일반음식점 영업자 400여명을 대상으로 식품안전사고 예방과 위생교육 및 ‘남은 음식 재사용 안하기’ 자정 결의 캠페인을 벌인다. 손옥수 복지건강국장은 “음식물 재사용 위반 행위 등 식품위생법 준수사항에 대한 위생점검을 실시해 안전한 식품이 제공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정안뉴스 박상욱 기자 | 광주광역시는 야생조류가 건축물 유리창 및 투명방음벽에 충돌해 부상·폐사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조류충돌 저감사업’을 시행한다. ‘조류충돌 저감사업’은 건축물 또는 투명방음벽에 조류충돌 방지테이프 부착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방지테이프는 조류가 상하 5㎝, 좌우 10㎝ 미만의 공간을 통과하지 않으려는 특성을 이용한 5×10규칙 패턴 무늬 스티커다. 광주시는 올해 2700만원의 예산을 투입해 야생조류 충돌 사례가 지속적으로 발생하는 평동역, 광산구청 등 총 2곳에 조류충돌 저감사업을 추진한다. 광주시는 지난 2021년 광역시 최초로 조류충돌 저감 조례를 제정·시행하고 있다. 지금까지 제2순환도로 방음벽과 광주시립수목원 전시온실 유리창 등 총 8개소 4811㎡에 조류충돌 저감사업을 지원했다. 김오숙 환경보전과장은 “건축물의 유리창, 투명방음벽 등 인공구조물이 자연과 공존할 수 있도록 조류충돌 저감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정안뉴스 박상욱 기자 | 광주시가 7월1일 조직개편을 단행한다. 앞으로 2년 동안 ‘2030 광주 대전환’에 발맞춰 빈틈없는 미래를 준비하는 조직으로 꾸려나간다. ‘2030 광주 대전환’은 산업·도시·일상의 변화다. ▲미래 산업을 선점하고 일자리 체질을 개선하는 산업의 변화 ▲교통망의 연결, 일자리·창업으로 사람과 기업이 찾아오는 도시의 변화 ▲승용차 도시에서 대·자·보(대중교통·자전거·보행) 중심의 일상의 변화를 시도한다. 광주시는 그동안 신활력추진본부, 인공지능산업실, 기후환경국, 광역교통과 등의 조직 운영을 통해 대전환의 밑그림을 완성하고, 앞으로 2년은 탄탄한 실행력을 갖춘 조직으로 다가오는 2030년을 차질없이 준비해 나갈 계획이다. ◇ 미래 준비 ‘인구정책’ 변화부터 시작 ‘사람이 곧 경쟁력’인 시대에 광주의 미래준비는 근본적인 인구정책 변화에서 시작한다. 인구정책담당관을 기획조정실 산하에 배치해 저출생·일자리·복지·주택·교육 등 시정 전반을 총괄하는 실효성 있고 지속할 수 있는 인구정책을 수립할 계획이다. 특히 수도권 집중 문제와 정부의 인구정책 기조 변화에 긴밀하게 대응할 방침이다.
정안뉴스 박상욱 기자 | 광주시가 민선 8기 2년차 들어 정부합동평가 등 각종 평가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두며 광주시정 전반에 대한 행정역량을 인정받고 있다. 광주광역시는 지난해 하반기부터 올 상반기까지 민선 8기 2년차 각종 평가에서 총 50건을 수상하고 특별교부세 19억원을 확보했다. 이는 민선 8기 1년차(2022년 7월~2023년 6월) 수상건수 39건보다 28% 증가한 것으로, ‘광주다움 통합돌봄’부터 ‘24시 공공심야어린이병원’까지 시민 삶의 질을 향상시키고 직접 체감할 수 있는 가시적 성과가 이어지고 있다는 분석이다. 특히 ‘시민이 직접 평가하는 정책평가박람회’, ‘시민과 함께 하는 정책 주제별 업무보고회’, ‘월요대화’, ‘정책소풍’ 등 다양한 소통시스템을 도입해 시민이 일상생활에서 필요로 하는 크고 작은 정책에 대한 목소리를 적극 반영, 시정을 추진한 것도 한몫하고 있다. 광주시는 지난 4월 17개 시·도를 대상으로 국가위임사무, 국고보조사업, 국가 주요시책 추진 성과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하는 ‘정부합동평가’에서 3년 연속 우수기관에 선정돼 7억700만원의 특별교부세를 확보했다. 이어
정안뉴스 박상욱 기자 | 강기정 광주광역시장은 29일 ‘윤상원길을 걷다, 민주주의를 품다’ 행사에 참석, 윤상원 열사의 정신을 되새겼다. 이날 행사는 윤상원 명예길을 걸으며 윤상원 열사의 숭고한 민주항쟁 정신을 기리고, 명예도로명 지정을 기념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강기정 시장을 비롯해 정무창 광주시의회 의장, 박균택 국회의원, 박병규 광산구청장, 윤상원 열사의 어머니인 김인숙 여사와 남동생인 윤정원씨, (사)윤상원기념사업회, 5·18기념재단, 시민 등 300여명이 참석했다. 강 시장은 이날 시민들과 윤상원 열사의 발자취를 따라 임곡동 행정복지센터에서윤상원기념관까지 약 30분간 2㎞를 도보로 이동, 윤상원 열사와 5·18의 기억을 나눴다. 강 시장은 “우리는 김덕령 의병장의 길인 충장로를 걸으며 의기를 배우고, 기대승 선생의 길인 고봉로를 걸으며 절개를 생각한다”며 “오늘은 윤상원의 길을 걷는다. ‘나에게 윤상원이란?’ 질문과 함께 각자 마음에 살아있는 윤상원을 생각하며, 스스로 삶의 의미를 묻는 시간이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강 시장은 이어 “맛과 멋과 의의 도시 광주에는
정안뉴스 박상욱 기자 | 광주광역시체육회(회장 전갑수)는 7월 1일字 2024년 하반기 전보 인사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인사는 시민과 선수를 위한 체육회를 만들고 공약사항을 성실히 추진할 수 있도록 기존 1처 2본부 4부 1실 11팀 1연구원을 유지하고 기능 중심 개편에 초점을 뒀다. 각 기능을 강화해 선진 체육 행정으로 발전하고 내실을 다지는 것에 초점을 뒀다. 전갑수 체육회장은 “민선 2기 들어 1년여 만의 기능 개편 및 전보 인사인 만큼 체육회 조직의 효율성을 강화해야 할 때.”라며 “체육회를 재정비해 시민과 선수를 위한 체육 행정에 매진하고 새로운 성장을 이뤄낼 수 있는 적임자를 배치하는데 주력했다.”고 밝혔다. 기능 개편의 주요 내용을 보면 ▲전문체육과 생활체육 부서 통합으로 종합적인 정책 수립 등 종목단체, 선수, 지도자, 동호인 중심의 사업추진과 선순환구조 개편으로 기능 강화 ▲안전감사부 신설로 법률 검토 체계 및 법적 안전관리 기능 강화 ▲ 안정적인 조직구조 개편 등이다. 인사는 다음과 같다. ▲문부홍 체육운영본부장 ▲강필오 안전시설본부장 ▲안재오 경영지원부장▲노치일 체육진흥부장
정안뉴스 박상욱 기자 | 민선8기 출범 2년을 맞이한 광주 서구가 눈에 띄게 달라지고 있다. 7월1일로 취임 2주년을 맞이한 김이강 서구청장은 “신속‧정확‧친절한 행정으로 주민만족도를 높이고 현장 중심의 소통행정을 펼치면서 착한 서구민들과 함께 따뜻한 생활정부를 만들어가고 있다”고 소회를 밝혔다. 특히 서구는 2년만에 복지, 경제, 행정 등에서 새로운 성공모델을 만들면서 전국 최초, 전국 유일의 성과를 거두고 있다. 서구는 전국 최초로 재택의료센터를 개소해 의료‧요양‧돌봄 연계 방문의료서비스를 제공 중이며, 서구가 처음 도입한 가족돌봄청년 지원정책은 정부가 전국으로 확대 시행할 방침이다. 또한 서구는 맨발로 조성, 천원국시, 공유주차장 등 저예산 고효율 정책으로 주목을 받고 있으며, 이는 착한도시 서구의 대표브랜드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그 결과 서구는 지방자치 분야의 가장 권위있는 상으로 알려진 지방자치경영대상에서 2023년 전국 지자체 중 최초로 종합대상과 주민자치분야대상을 동시에 수상하는 기록을 세웠다. - 서구형 통합돌봄 전국 확산 서구는 ‘인간 존엄의 가치’를 중심에 둔 의료‧돌봄 통합정책을 시행 중이다. 어르신들이
정안뉴스 박상욱 기자 | 광주광역시 서구가 법정 기준의 한계로 복지급여를 받지 못하는 사회취약계층을 위해 7월 1일부터 전국 기초지자체 최초로 완화된 지원기준을 적용한‘서구형 기초생활보장 사업’을 시행한다. 정부는 지속적으로 기초생활보장 사업의 부양의무자 기준을 완화하고 있으나 여전히 복지 사각지대가 존재해 서구는 이를 해결하고자 서구만의 착한 복지정책인 ‘서구형 기초생활보장 사업’을 추진한다. 서구는 이 사업을 통해 정부의 기초생활보장 기준 초과로 지원받지 못해 어려움을 겪는 주민들에게 생계급여를 지원할 예정이다. 지원 대상은 부양의무자 등으로 정부 지원을 받지 못하는 서구민 중 가구의 소득인정액이 기준 중위소득 50% 이하, 가구원 모두 근로 능력이 없음에 해당, 국민기초생활보장(생계·의료·주거) 및 광주형 기초생활보장에서 탈락한 저소득층 모두를 충족하는 주민이다. 단 기초 주거급여 대상자로 실제 생활은 어려우나 제3자 집에 무료 거주 중이어서 주거급여를 받지 못하는 대상자는 서구형으로 선정 가능하다. 생계급여는 매월 소득인정액에 따라 차등 지원한다. 지원액은 4인 가구의 경우 기준 중위소득의
정안뉴스 박상욱 기자 | 광주광역시 서구가 28일 양동(상무대로1240번길 21)에 지역 청년들을 위한 새로운 공간 ‘서구 청년센터 플러스’를 개관했다. 서구 청년센터는 지역 청년들에게 문화, 교육, 사회 참여 등 다양한 분야에 지원을 제공하는 공간으로, 청년들의 창의적인 활동과 사회 참여를 촉진하기 위해 문을 열었다. 이번 개관식에서는 추진 경과, 청년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 등이 소개됐으며, 청년정책참여단, 국회의원 등이 참석해 축하의 의미를 전하며 청년 지원의 의지를 다졌다. 청년센터는 ‘2030 서구 청년 PI(Personal Identity)스쿨’을 메인 프로그램으로 자아 발견 및 강화, 취업 역량강화, 취미 활동 등을 제공하며, 청년의 의견을 적극 반영해 개인별 상황에 맞는 맞춤형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김이강 서구청장은 “서구 청년센터가 지역 청년들이 다양한 활동을 통해 자신의 잠재력을 발휘하고 성장할 수 있는 중심점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다양한 프로그램과 지원을 통해 청년들의 자율적이고 창의적인 활동을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정안뉴스 박상욱 기자 | 광주 광산구는 7월부터 주민의 정신건강 증진 및 마음건강 돌봄을 위한 ‘전국민 마음투자 지원사업’ 신청을 받는다고 밝혔다. 우울‧불안 등으로 고통받는 시민에게 심리상담 서비스를 제공해 마음건강을 챙기는 사업으로, 올해 첫 시행한다. 지원 대상은 △정신건강복지센터, 대학교상담센터, 청소년상담센터, 정신의료기관에서 상담이 필요하다고 인정하는 자 △국가 건강검진에서 중간 정도 이상의 우울함이 확인된 자 △자립준비청년 및 보호연장아동 등이다. 단 약물‧알코올중독, 중증 정신질환 등으로 정신건강의학과 진료가 우선적으로 필요한 경우는 제외된다. 서비스 신청은 구비서류를 갖춰 주민등록상 주소지 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할 수 있다. 서비스 제공기관은 거주지와 상관없이 선택할 수 있다. 지원 대상자에게는 총 8회(회당 50분) 1:1 대면 심리상담 서비스를 받을 수 있는 이용권(바우처)을 제공한다. 기준중위소득 따라 본인부담금을 납부하고 이용할 수 있다. 광산구보건소 관계자는 “정신적, 정서적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시민이 전문적인 심리상
정안뉴스 박상욱 기자 | 광주 광산구 여자태권도선수단이 지난 23일부터 강원도 태백에서 열리고 있는 ‘제54회 협회장기 전국단체대항태권도대회’에서 금메달 1개와 동메달 1개를 획득했다. 특히, 지난 5월 ‘제22회 한국여성태권도연맹회장기 전국태권도대회’에서 금메달을 목에 건 +73kg급 광산구 김한서 선수는 이번 대회에서 올해 두 번째 금메달을 따냈다. 선수단 주장을 맡고 있는 -57kg급 황지원 선수는 발뒤꿈치 골절 부상에도 준결승전까지 진출하는 투혼을 발휘했다. 황 선수는 부상 악화의 우려가 있어 결승전을 눈앞에 두고 아쉽게 기권했지만, 동메달을 얻으며 유종의 미를 거뒀다. 이번 대회는 7월 1일 막을 내린다. 최광용 광산구 여자태권도선수단 감독은 “밤낮으로 훈련에 매진하며 전국 대회를 준비하는 선수들의 열정이 좋은 성적으로 이어진 것 같아 기쁘다”며 “앞으로 남은 대회에서도 선수단이 각자의 기량을 마음껏 펼칠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격려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광산구 여자태권도선수단은 대회 비수기 기간에 지역 어르신을 대상으로 진행하는 건강태권도 교실 운영에 참
정안뉴스 박상욱 기자 | 광주 광산구는 28일 무연고 사망자에 대한 예우 확대 이후 첫 공영장례를 치렀다고 밝혔다. 지난 4월 종교단체, 장례식장 등 9개소와 체결한 ‘광산구 공영장례 업무협약’, 무연고 사망자에 대한 지원 폭을 확대한 ‘광산구 공영장례 지원 조례’에 따른 것이다. 광산구는 그동안 기초생활수급자 등 저소득층 무연고자 위주로 장례를 지원하고, 복지 대상자가 아닌 무연고자에 대해선 장례 의식 없이 인도적 시신 처리를 지원해 왔다. 가족관계 해체, 빈곤 등으로 장례를 치를 수 없는 무연고 사망자가 늘어남에 따라 누구나 존엄한 마지막을 맞이할 수 있도록 지역 기관‧단체와의 협업, 조례 개정 등을 통해 공영장례 지원 기반을 마련했다. 이후 무연고 사망자가 발생하자 협약에 참여한 수완장례식장(대표 채종민)에 빈소를 마련, 이날 송정제일교회(목사 유갑준)와 추모 예배를 했다. 박병규 광산구청장은 빈소를 찾아 조문하고 고인의 명복을 빌었다. 박병규 청장은 “무연고로 돌아가신 분들이 마지막 가는 길만큼은 외롭거나 쓸쓸하지 않도록 광산구와 지역사회가 진심으로 함께 하겠다”고
정안뉴스 박상욱 기자 | 광주 광산구가 시민 스스로 묻고 답하며 일자리 혁신 의제를 발굴하고, 지속가능한 일자리 실현을 모색하는 시민 중심 사회적 대화에 돌입한다. 광산구는 7월 2일 구청 7층 윤상원홀에서 ‘시민이 원하는 광산을 위한 사회적 대화 선언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시민이 주체가 된 ‘지속가능 일자리 발굴단’의 출범과 지속가능 일자리특구를 실현하기 위한 사회적 대화의 본격적인 시작을 알리는 자리다. 지속가능 일자리특구는 양극화, 불평등, 저출생, 기후위기 등 복잡‧다양한 위기를 극복할 지속가능 일자리를 만들고, 지역 전체로 확산하는 민선 8기 광산구의 핵심 정책이다. 광산구는 그동안 전담 부서(지속성장일자리과)를 신설하고, 전문가 자문단 운영, 포럼 개최, 연구용역 등을 거쳐 밑그림을 마련했다. 이를 토대로 시민, 노동자가 주체가 되는 ‘시민참여형 사회적 대화’의 단계별 계획을 수립하고, 지난 5월 ‘광산구 지속가능 일자리 사회적대화 추진단을 가동해 사회적 대화 틀, 체계를 설계했다. 발굴단은 실질적인 사회적 대화의 주체로, 각계각층 104명으로 구성됐다. &n
정안뉴스 박상욱 기자 | 광주시가 지역사회와 공동 프로젝트를 추진, 협치를 본격화한다. 광주광역시는 28일 담양 명지원 정원카페에서 ‘2024 광주시 민관협치협의회 통합워크숍’을 개최했다. 민관협치협의회는 지역발전과 사회문제 해결을 위해 광주시와 민간의 공동 협력·소통 창구다. 지역 현안 의제를 발굴하고 숙의를 통해 지역 갈등을 사전에 예방하는 역할도 하고 있다. 이번 워크숍은 민관협치협의회의 실행력 있는 정책 발굴 및 민관 공동 프로젝트 추진을 위해 마련됐다. 특히 발굴된 의제가 2025년 광주시 정책에 반영될 수 있도록 워크숍 일정을 대폭 앞당기는 등 내실을 다지고 있다. 이날 워크숍에는 공동의장인 강기정 시장과 정영일 ㈔광주NGO시민재단 이사장을 비롯해 임미란·안평환 광주시의원, 박미경 광주시민단체협의회 상임대표, 이기훈 광주NGO지원센터장, 9개 분과위원회 위원, 광주시 실국장 등 100여명이 참석했다. 민관 공동프로젝트 안건 발표 및 선정, 제2차 민관협치 활성화 기본계획 보고 및 의견 수렴 등이 진행됐다. 민관 공동 프로젝트로는 ▲청년인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