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안뉴스 박상욱 기자 | 광주광역시는 28일 5‧18민주화운동기록관에서 민주역사 자원을 발굴하고 활용방안을 모색하기 위한 정책토론회를 개최했다. 지난해부터 민주역사 사건 중심으로 열렸던 정책토론회와 달리 이번 토론회는 광주정신의 상징인 5‧18민주화운동 등 사적지 활용방안을 주제로 마련됐다. 토론회는 역사학자인 신주백 성공회대학교 교수가 좌장을 맡았고, 김희송 전남대학교 교수가 주제 발제를 했다. 또 박흥산 광주민주화운동기념사업회 상임이사와 광주 민주역사 정책자문 전담팀(태스크포스) 위원을 중심으로 주제토론이 진행됐다. 김희송 교수는 사적지를 ‘점’과 ‘선’의 관점에서 ‘면’과 ‘권역’ 중심으로 시선을 전환해 5‧18사적지와 한말의병, 항일운동, 4‧19혁명, 6월항쟁 관련 시설 및 장소, 근대 유산과 연계성 강화 방안에 대해 발표했다. 또 5‧18을 경험하지 않은 포스트 5‧18세대의 삶‧일상과 연계되는 ‘5‧18추체험’ 교육과 해설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주제토론에 참가한 박흥산 상임이사는 “지역에 흩어져 있는 민주화운동 공간들에 표석이나 상징물을 세우는 것도 필요하지만
정안뉴스 박상욱 기자 | 광주광역시는 28일 시청 비즈니스룸에서 2024년도 상반기 공무원 퇴임식을 개최했다. 올해 상반기 공무원 퇴직자는 정년퇴직 29명, 명예퇴직 21명, 의원면직 3명 등 총 53명이다. 또 공무직 4명도 정년퇴직했다. 이날 퇴임식에는 퇴직 공무원 8명과 가족, 후배 공무원들이 참석해 퇴직자의 공직생활 마무리를 축하하고 가족들의 노고에 감사를 표했다. 상반기 퇴직자 중 30명은 지역 발전을 위해 헌신한 공로를 인정해 정부 훈·포장이 수여됐으며, 퇴직자 모두에게는 공로패가 수여됐다. 후배 공직자들은 선배들의 명예로운 퇴임을 축하하며 아낌없는 박수를 보냈다. 강기정 광주시장은 “지금까지 축적된 여러분의 헌신과 노고의 시간들이 오늘 광주의 밑거름이자 기반이 됐다”며 “공직을 마무리하더라도 ‘우리가 광주를 잘 가꿔야 해’라는 마음을 가져주시고 앞으로도 어느 곳, 어떤 방식으로든 항상 광주시를 응원해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정안뉴스 박상욱 기자 | 광주시교육청은 28일 주민직선 4기 출범 2주년을 맞이해, 광주학생교육원에서 ‘함께 한 2년, 함께 할 미래’를 주제로 광주교육 정책에 대한 성과공유회를 개최했다. 시교육청에 따르면, 2주년 성과공유회에는 지난 2년간의 광주교육 성과와 향후 추진 과제에 대해 공유하고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교육청 및 직속 기관에 근무하는 장학관, 사무관 등 정책 추진의 실무를 책임지는 팀장급 이상 150여 명이 참석했다. 성과의 공유는 부서별로 추진하고 있는 사업이나 우수 정책을 소개하는 자료를 제작·전시하여 갤러리워크로 진행됐다. 다양한 사업과 정책들을 자유롭게 둘러보고 그에 대한 의견이나 질문을 주고받으며, 함께 한 2년의 다양한 광주교육 정책 추진 현황과 성과에 대해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어 분임별 주제 토론을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교육 협력, ▲부서 간 협업, ▲청렴도 향상, ▲AI 활용 업무 효율화 방안 등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며, 앞으로 함께 할 미래 광주교육의 청사진을 공유했다. 이정선 교육감은 “취임 이후 2년
정안뉴스 박상욱 기자 | 광주 동구 지산1동 사과마을주민협의회는 최근 지산1동 사과마을 일대(필문대로 263번길)에서 환경 정화 사업을 추진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지산1동 사과마을 주민 20여 명과 인근 살레시오여자고등학교 학생들이 참여한 가운데 사과나무 물 주기, 잡초 제거, 불법투기 구역 점검·청소 등을 진행했다. 동구 대표 자원순환마을인 지산1동 주민들은 매년 사과마을을 직접 가꾸는 월례 행사를 통해 서로 소통하는 뜻깊은 시간을 이어오고 있다. 윤충걸 회장은 “주민과 이웃이 꽃피는 사과마을에서 소통하고 마음을 나누는 좋은 시간이었다”면서 “앞으로도 100여 그루의 사과나무를 더 푸르게 가꾸고 아름답고 깨끗한 거리를 만들어 많은 사람들이 함께 공유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신용수 지산1동장은 “지산1동 사과마을은 동 대표 브랜드이자 마을의 자랑 거리”라면서 “마을 골목길 환경 정화 활동을 주민 스스로 추진하는 모범사례인 만큼 행정적으로도 뒷받침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정안뉴스 박상욱 기자 | 광주 동구는 연말까지 관내 경로당 어르신을 대상으로 컬러링북을 활용한 건강교육을 확대·실시한다고 밝혔다. 지난 4월부터 관내 경로당 50개소를 대상으로 실시한 컬러링북 교육은 어르신들의 호응과 만족도가 높은 프로그램으로 올해 하반기에도 중점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올해 특별 제작한 컬러링북은 어르신들의 눈높이에 맞춰 건강을 쉽게 이해하고 실천할 수 방법이 나와있다. 만성질환 예방, 건강 생활 습관 등이 자세하게 구성돼 어르신 자가 건강 관리에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임택 동구청장은 “컬러링북 교육으로 어르신들이 활기찬 노후를 위한 건강 생활 습관을 형성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면서 ”앞으로도 다양한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어르신 건강관리에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정안뉴스 박상욱 기자 | 광주 동구는 최근 고령특화 평생학습 ‘실버·조이 평생학습단’이 서남동 취약계층 25가구를 대상으로 건강 천연 발효식품을 나눔하는 행사를 가졌다고 밝혔다. ‘실버·조이 평생학습단’의 시니어 발효식품 학습자 15명은 최근 조선이공대학교에서 천연 발효식품에 대한 강연을 듣고, 된장과 고추장을 직접 만들어 서남동에 전달했다. 한 수강생은 “이번 교육을 통해 ‘배움에는 끝이 없다’는 기분을 느끼면서 삶의 활력을 얻게 됐다”면서 “무언가를 배워서 남에게 도움이 될 수 있다는 생각에 매우 보람을 느낀다”고 말했다. 임택 동구청장은 “‘고령친화도시, 평생학습도시 동구’에서 고령층 맞춤형 평생교육은 노년의 건강한 삶을 위한 혜택이자 권리이다”면서 “올해는 국비 사업에 선정된 만큼 고령인구가 행복한 도시가 될 수 있도록 어르신을 위한 평생학습에 대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한편 동구는 교육부 지역 평생교육 활성화 지원사업에 선정됨에 따라 고령층의 건강, 삶의 활력, 여가 선용, 재취업 등을 주제로 한 5개 프로그램을 5월부터 조선이공대학교와 협업해 운영하고 있다.
정안뉴스 박상욱 기자 | 광주 동구는 연말까지 도시미관 개선을 위한 불법 노점상 및 노상 적치물 일제 정비에 나선다고 밝혔다. 일제 정비 대상은 도시미관을 해치고 주민 불편을 초래하는 도로 위 화분과 라바콘, 폐타이어 등이다. 관내 노상 불법 적치물로 인한 도시미관 취약지역에는 자진 정비를 계도할 계획이다. 또한 고질적 불법 도로점용행위에 대해서는 강제 수거 등 강력 단속을 실시할 예정이다. 특히 불법 노점과 통행에 방해되는 상가 앞 상품 적치 행위에 대해서도 집중 계도 및 홍보를 통해 보행환경을 개선할 방침이다. 임택 동구청장은 “도로와 인도에 적치물 난립으로 통행권이 침해되고 안전사고 위험이 높아짐에 따라 정비의 필요성이 지속적으로 제기돼 왔다“면서 ”앞으로 강력한 단속과 정비 활동으로 쾌적한 보행로를 조성해 ‘걷고 싶은 환경 친화도시’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한편 동구는 지난해 불법 노점·노상 적치 행위 등으로 1,265건의 단속·강제 수거를 실시한 바 있다.
정안뉴스 박상욱 기자 | 광주 동구가 쾌적한 생활환경을 위한 녹지 공간 확대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동구는 최근 2024년 녹지 한평 늘리기 정비사업 일환으로 동명동 207-70번지 등 2개소에 사업비 6천만 원을 투입해 수목 가지치기 등 환경 정비를 추진했다. 이번 사업 대상지는 생활 텃밭 인근의 방치된 곳으로 그동안 환경 정비가 필요하고, 노후 시설물 개선과 사계절 꽃이 피는 수목 식재 등 주민들의 환경정비가 절실히 요구돼 왔던 곳이다. 동구는 문그로우 등 14종 244주, 맥문동 등 초화류 8종 2,120본을 식재했다. 또한 매너블럭 화단 1개소, 경관조명 11개 등 휴게공간을 마련해 지역에 녹색 인프라 확충에 적극 나섰다. 동구는 향후 동네 생활권 주변 방치된 공간에 특색 있는 조경을 연출함으로써 주민들에게 색다른 볼거리를 제공하고, 쾌적한 도시환경을 만들어 활력이 넘치는 도시와 친환경 녹색도시 이미지를 조성해 나갈 계획이다. 임택 동구청장은 “녹지 한평 늘리기 정비 사업을 통해 마련된 도심 속 녹지 공간에서 휴식과 힐링의 시간을 보내시길 바란다”면서 “앞으로도 생활
정안뉴스 박상욱 기자 | 동영상과 블로그 분야에서 영향력을 발휘하고 있는 주민들이 광주 남구의 구정 등을 알리기 위해 실력 발휘에 나선다. 28일 남구에 따르면 제5기 남구 톡톡 SNS 기자단 발대식이 이날 구청 7층 상황실에서 열렸다. 발대식에는 공개 모집 과정을 거쳐 선발된 영상 크리에이터 6명과 블로거 4명 등이 참석했다. 제5기 남구 톡톡 SNS 기자단은 인적 구성에서 기존의 기자단과 차별화를 두고 있다. 남구는 구정 현장의 생동감과 동네 곳곳에서 펼쳐지는 다양한 이야기를 신속‧정확하게 전달하기 위해 기자단 구성 및 운영에 쇄신을 단행했다. 특히 구정에 대한 홍보 효과 극대화와 22만 주민과의 활발한 소통을 위해 정보 소비자의 최신 경향을 적극 반영, 1인 미디어 시대에 걸맞게 쇼츠 영상 제작을 통한 차별화 마케팅을 대폭 강화했다. 이러한 변화는 5기 기자단으로 참여하는 구성원 면면에서도 확인된다. 최근 젊은 층을 중심으로 짧은 영상을 통한 정보 소비가 늘고 있는 만큼 20~30대 젊은 층의 기자단 참여 비율이 높았다. 전체 선발인원 10명
정안뉴스 박상욱 기자 | 광주 광산구는 첨단 주상복합 건물의 생활폐기물 수거 문제와 관련해 “사업자, 입주민 등과 협력해 원활히 해결하고 있다”고 밝혔다. 28일 광산구에 따르면, 지난 2019년 12월 첨단 쌍암동 소재 주상복합 건물에 대한 주택건설사업승인계획이 접수됐다. 광산구는 계획 승인 과정에서 관계 법령에 따라 공동주택 생활폐기물 보관시설에 필요한 수거함 종류 및 수량을 안내했다. 설계사에서는 주상복합 건물의 특성을 고려해 자체적으로 생활폐기물 보관시설을 지하 4층에 구획했고, 설계 도면대로 시공사에서는 건축물을 시공했다. 그러나 2024년 4월 주택 사용검사 과정에서 청소차량이 접근할 수 있는 위치에 폐기물을 배출할 장소가 마련돼 있지 않다는 사실이 확인됐다. 이에 따라 광산구는 ‘생활폐기물 관리에 관한 조례’에 근거해 “지하 4층의 시설은 분리배출을 위해 폐기물을 종류별로 보관하기 위한 공간이며, 원활한 수거를 위해서는 지상에 폐기물을 배출할 것”을 요청했다. 예비 입주자 측에서는 지상 별도 공간 확보 어려움, 건물 미관 및 위생 저해 등을 이유로 보관시설에서 폐기물 수거까지 이뤄지기를
정안뉴스 박상욱 기자 | 광주광역시는 오는 7월 12일까지 ‘광주형 예비사회적기업’을 모집한다. 광주형 예비사회적기업은 취약계층에게 사회서비스 또는 일자리를 제공하거나 지역주민의 삶의 질을 높이는 등 사회적 목적의 실현을 조직의 주된 목적으로 하는 법인 또는 회사 등이다. 참여기업 모집을 마치면 서류 검토와 현장실사, 전문가 심사위원회 심사를 거쳐 8월 중순에 최종 선정할 계획이다. 자세한 내용은 광주시 누리집 예비사회적기업 지정계획 공고문을 참고하면 된다, 광주형 예비사회적기업 지정기간은 3년이며, 재정지원사업(일자리창출 인건비, 사업개발비 지원) 신청 자격이 부여된다. 또 인증사회적기업 전환을 위한 상담과 판로개척 등 지원을 받을 수 있다. 지난해 광주시는 예비사회적기업 13개 업체를 신규 지정하고 지금까지 예비사회적기업과 인증사회적기업 141개 기업에 408명의 인건비 58억원, 58개 업체에 사업개발비 13억원을 지원했다. 올해는 예비사회적기업과 인증사회적기업의 안정적 정착과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일자리창출 인건비, 사업개발비 등 30억원의 예산을 투입할 예정이다.
정안뉴스 박상욱 기자 | 광주광역시는 국무조정실 주관 ‘2024년도 청년정책 종합평가’에서 우수지자체로 선정돼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우수지자체로 선정됐다. ‘청년정책 종합평가’는 2023년부터 중앙부처와 시·도가 수립한 청년정책 추진성과를 평가해 청년정책 개선방향을 마련하고 청년의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하기 위해 시작됐다. 17개 시·도 기관 평가결과, 광주광역시, 서울특별시, 부산광역시, 충청남도, 제주특별자치도가 우수 지자체로 선정됐다. 평가대상은 시·도 소관 119개 청년정책 과제이며, 평가항목은 ▲청년참여·주도성(20점) ▲청년 삶·환경 반영도(20점) ▲청년의 삶 개선(50점) ▲청년의 정책(10점) 등 4개 항목에 더해 기관장의 청년정책 관심도, 청년정책 개선 노력 등 가산점 항목이 추가됐다. 국무조정실은 각 시·도에서 제출한 ▲일자리 ▲주거 ▲교육 ▲금융 ▲복지 ▲문화 ▲참여·권리 등 7대 분야별 대표과제에 대한 추진 성과와 정책 추진 과정에서 청년과 소통 노력 등을 종합 평가했다. 광주시는 대표과제로 ▲일자리 ‘광주청년 일경험 드림 플러스’ ▲주거 ‘광주형일자리 근로자 주거비 지원’
정안뉴스 박상욱 기자 | 광주 광산구는 “선운지구 교육환경 개선을 위해 광주시교육청과 긴밀한 협조 체계를 운영하고, 민관협의체를 통해 다양한 대책을 건의하는 등 적극적인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밝혔다. 이와 관련, 선운지구 학부모들은 선운중학교 증축‧교실 증설, 중학교‧고등학교 원거리 통학 불편 해소를 위한 교통 대책 등 교육환경 개선을 요구하고 있다. 특히, 선운중학교는 11년 전인 2013년 개교해 운영 중이나 선운지구 도심 개발로 늘어나는 학생 수를 감당하기엔 학급 규모가 턱없이 작은 실정이다. 광산구는 선운지구 학부모, 주민 등의 목소리에 응답해 지난 1월부터 ‘광산구 교육환경 개선 민관협의체’를 중심으로 대안을 모색하고, △미달 사태 고등학교 법인 정상화 촉구 △가칭 ‘광산고등학교’ 설립 적극 추진(2027년 3월 개교 예정) △학급 증설 요청 ④원거리 배정 학생 교통편의 대책 마련 등을 광주시교육청, 광주시 등에 적극 건의해 왔다. 이에 광주시교육청은 광주시와 협의해 지하철역 및 전남고를 경유하는 ‘일곡38번’의 배차 간격을 최소 15분 간격에서 10분으로, 또 상무고‧상일여고를 경유하는 ‘선운14
정안뉴스 박상욱 기자 | 광주서부교육지원청이 지난 26일 오전 8시 광주봉주초등학교 앞에서 유관기관과 함께 2024년 상반기 교통안전 캠페인을 실시했다. 28일 서부교육지원청에 따르면 이번 교통캠페인은 어린이보호구역에서 발생하는 교통사고를 예방하고 학생 및 운전자들의 교통안전 의식을 제고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행사에는 서부교육지원청 이성철 교육장을 비롯해 광주봉주초 교육가족, 남부경찰서, 녹색어머니회, 모범운전자회 등 다양한 인원이 참여해 교통안전 확립에 뜻을 모았다. 행사 참가자들은 등교하는 광주봉주초 학생들에게 교통안전 홍보 물품을 나눠줬다. 또 어린이보호구역을 통행하는 운전자들에게 교통안전에 대한 관심도를 올리고자 각종 팻말과 현수막을 활용하여 홍보했다. 이와 더불어 선생님의 교육활동을 보호하고 존중과 감사의 마음을 갖기 위한 교육활동 보호 캠페인도 광주봉주초 학생자치회 학생들과 함께 진행했다. 서부교육지원청 이성철 교육장은 ”현재 추진 중인 교문 앞 안전지킴이(삐뽀미) 사업을 비롯하여 어린이 통학버스 안전점검 등 학생들의 안전한 등하굣길을 만드는데 더욱 노력하겠다“며 ”교원이 교육활동에
정안뉴스 박상욱 기자 | 광주시교육청 산하 학교폭력 피해 전담 지원 기관 지세움이 지난 17일, 20일, 27일 3차례에 걸쳐 초·중·고 교감 80여 명 대상 지세움 아카데미를 개최했다. 28일 시교육청에 따르면, 이번 아카데미는 ‘내면의 힘을 키우자- 학교폭력 피해 학생의 스트레스 관리와 정서회복’을 주제로 진행됐다. 오전에는 김석웅(심리건강연수소 소장)과, 임수진(호남대 상담심리학과 교수)이 참여해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 치료적 접근(TST) 5단계’, ‘빗 속의 사람 검사(PITR)와 해석’, 정서 조절 가이드’ 등에 대한 이론과 실제 사례를 강의했다. 이와 더불어 오후에는 학교 현장에서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지세움 보호․치유 프로그램을 직접 체험하는 시간을 가졌다. 정소연((사)한국그림책문화협회 노미숙 그림책연구소 연구 강사), 하지수(아트데이 광주지점 대표)와 함께‘그림책 함께 읽기를 통한 감성코칭’, ‘일생 생활로의 회복력 향상을 위한 미술 치유 활동’프로그램을 직접 실습했다. 아카데미에 참석한 교직원은 “실질적 상담에 도움이 되는 연수였다.’라 라며 ‘아카데미를 통해 더 많은 교사가 학교폭력 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