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안뉴스 박상욱 기자 | “유학생 오리엔테이션에 외국인주민지원센터 관계자가 참석해 센터를 소개하고 지원제도를 안내하면 학생들에게 많은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광주광역시는 27일 광주외국인주민지원센터에서 13개국 외국인 주민 대표가 참석한 가운데 ‘외국인주민협의회’를 개최했다. 지난 2020년 발족한 외국인주민협의회는 13개국 출신 19명으로 구성돼 광주시 외국인지원정책을 각국 외국인 주민에게 전달하고, 외국인주민이 일상에서 체감하는 정책의견을 광주시에 전달하는 정책소통창구의 역할을 맡고 있다. 이날 협의회에서는 지난 4월 문을 연 외국인주민센터의 노무·법률 상담, 한국어교육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소개하고, 입국 초기 필요한 부동산임대차, 사기예방 정보 등을 안내하는 등 외국인주민의 빠르고 안정적인 지역정착 방안을 논의했다. 이 자리에서 외국인주민들은 “유학생이 심리상담을 받을 때 한국어에 능숙하지 못 해 하고 싶은 말을 하지 못하는 경우가 있다”며 “통역사와 함께 상담받으면 좋을 것 같다”고 제안했다. 또 “광주생활가이드 책자를 학교에도 배부해주면 좋겠다”고 요청했다.
정안뉴스 박상욱 기자 | ‘2024 광주 미래산업 엑스포’가 27일 개막, 사흘 일정에 돌입했다. 전기비행기, 전기차 등 미래 모빌리티와 인공지능(AI)‧로봇‧드론 등 광주 첨단기술을 한눈에 볼 수 있다. 이날 오후 2시 김대중컨벤션센터 전시홀에서 열린 개막식에는 강기정 광주광역시장을 비롯해 정무창 광주시의회 의장, 안도걸 국회의원, 홍기월‧박필순 광주시의원, 참여기업 대표, 유관기관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강기정 광주시장은 “미래차‧드론‧뿌리‧가전‧로봇산업이 한데 어우러지는 광주미래산업엑스포는 명실공히 호남 최대 규모의 산업전이다”며 “미래사회의 변화와 흐름을 한눈에 확인할 기회이자 국내와 해외, 중앙과 지방, 산업과 산업, 시민과 과학이 경계를 넘어 만나는 자리로, 광주 산업을 키울 성장동력이다”고 강조했다. 강 시장은 개막식 후에 엑스포 전시장에 마련된 국내외 207여개사 543개 부스의 신기술·신제품을 둘러봤다. 특히 현대차·기아의 전기차, 차량자동 운송 로봇을 비롯해 전기비행기, 도심항공교통(UAM) 시대의 드론과 경량비행기 등의 기술력을 확인했다. 무엇보다 ‘2024 광주 미래산업엑스포’
정안뉴스 박상욱 기자 | 박병규 광산구청장이 신재생에너지 활성화와 자원 선순환 체계 구축, 녹색 탄소흡수원 확충 등 시민 중심의 탄소중립, 기후위기 대응을 선도한 성과로 ‘제1회 EGS(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대상’ 환경부문 수상자로 선정됐다. ㈜더팩트가 주최하고 사단법인 한국EGS경영연구개발원이 주관한 ‘ESG경영대상’은 모범적인 EGS 경영문화 확산에 이바지한 우수 사례 기업‧기관을 분야별로 선정해 시상했다. 박병규 광산구청장은 탄소중립, 에너지전환 등 기후변화 대응의 모범이 되는 정책과 우수한 성과를 인정받아 환경부문 EGS 경영대상을 받았다. 민선 8기 광산구는 시민이 주인이 되는 구정, 시민 중심의 행정을 구현하기 위해 경청‧소통에 기반한 행정 혁신, 일하는 방식의 변화를 도모하며 대한민국 혁신 선도 지자체로서 위상을 높이고 있다. 특히, 시민 의견과 목소리를 반영해 ‘다양성과 상생으로 모두를 포용하는 지속가능도시 광산’이라는 4대 전략과 17개 광산구 지속가능발전 목표를 수립, 추진하고 있다. 이를 바탕으로 갈수록 심각해지는 기후변화에 적극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정책적 노력을
정안뉴스 박상욱 기자 | 광주동부교육지원청이 27일 광주교육시민협치진흥원 소강당에서 관내 중학교 교감과 교육과정 담당 부장 대상 ‘2025학년도 중학교 교육과정 설계 연수’를 진행했다. 동부교육지원청에 따르면, 이번 연수는 학교 현장에서 2022 개정 교육과정이 처음 적용되는 2025학년도 중학교 교육과정 편성과 운영을 돕고자 기획됐다. 연수를 통해 광주시교육청의 학교교육과정 편성 운영 기준을 설명하고 지역과 학교의 다양한 여건을 고려한 특색있는 학교 교육과정 편성을 지원하고자 했다. 연수는 ▲정보 교과 시간 68시간 확보 편성 ▲학교자율시간 신설에 따른 교육감 승인 과목 운영 ▲자유학기 활동 영역 및 운영 시간 축소 ▲학교스포츠클럽 편성 방법 변경 ▲창의적 체험활동 시수 증감 기준 신설 및 영역 변경 등 달라진 교육과정 편성 기준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동부교육지원청은 이번 연수에 이어 오는 9월과 10월 2회에 걸친 교육과정 컨설팅을 통해 학교 교육과정 운영을 지원할 예정이다. 한 참가 교감은 “이번 연수에서 배운 내용을 활용해 학교별로 적합하고 특색있게 운영한다면 우리 학교 학생들에
정안뉴스 박상욱 기자 | 이정선 교육감이 27일 취임 2주년 기자회견에서 “지난 2년의 성과를 바탕으로 함께할 미래 광주교육의 변화와 발전을 위해 아낌없이 쓰겠다“고 밝혔다. 이 교육감은 지난 2년은 ”광주시민들께 했던 약속을 지키기 위해 밤낮없이 발로 뛰었다“며 ”더 많이 고민하고, 더 깊이 성찰하며 광주교육의 변화를 위해 땀 흘린 시간이었다“고 말했다. 이어 학생의 다양한 실력을 키우기 위한 주요 성과로 ▲일반고 49개교 대입디렉터 배치 ▲365일 24시간 진로진학 상담서비스 ▲학생 글로벌 리더 세계 한바퀴 등을 언급했다. 또 배움의 공간 혁신 사례로는 ▲38개 고등학교에 설치된 365-스터디룸 ▲AI기반 미래교실 등이라 말했다. 마지막으로 ▲최대 300억원의 사업비 지원이 이뤄지는 교육발전특구 시범지역을 비롯한 사업 선정 ▲170억 원의 인센티브를 얻은 재정집행률 목표 달성 등으로 약 천억 원 이상의 예산을 확보해 학생의 미래교육을 위한 기반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끝으로 ”광주의 학생들이 다양한 실력과 따뜻한 인성을 갖춰 세계로, 미래로 마음껏 뻗어나갈 수 있도록 더 멀리, 더 깊
정안뉴스 박상욱 기자 | 광주 광산구는 수완건강생활지원센터가 광주여자대학교 작업치료학과와 연계해 뇌병변등록장애인 대상 ‘스마트 재활교실’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스마트 재활교실’은 지역 장애인의 신체적‧정신적 건강 증진을 돕는 맞춤형 재활 운동 서비스로, ‘디지털치료제’(Digital Therapeutics)를 사용해 운영한다. 균형 능력 측정 및 훈련 체계(BioRescue)을 활용한 하지 재활 운동, 전산화 인지 평가와 전산화 인지 프로그램(Cotras, Com Cog)을 적용한 인지 재활 운동으로 구성된다. 원예 소품, 친환경 가방(에코백) 만들기 등 창의적 수공예활동으로 소근육, 인지, 창의 능력을 강화하고 재미와 성취감을 느낄 기회를 제공한다. 재활교실은 27일부터 매주 목요일 총 10회에 걸쳐 진행한다. 수완건강생활지원센터는 프로그램 종료 후에도 참여 장애인이 지속해서 재활 운동에 참여하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수완건강생활지원센터 관계자는 “지역 관계기관과 협력해 2차 질환을 예방하고 재활 의지를 고취하는 장애인 맞춤 재활 운동 서비스를 지속해서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nbs
정안뉴스 박상욱 기자 | 광주광역시는 27일 시청 무등홀에서 현업업무종사자를 관리하는 감독자 등 공무원 100여명을 대상으로 ‘위험성평가 교육’을 실시했다. 위험성평가 교육은 산업안전보건법 상 사업주(경영책임자·시장) 스스로 사업장의 유해·위험요인을 파악해 개선하는 과정으로 매년 정기적으로 실시하도록 규정하고 있다. 이날 교육에서는 광주시 안전관리자가 현업부서별 사전준비 사항, 유해·위험요인 파악, 개선조치 시행 및 기록·보존, 위험성평가의 관리감독자 역할과 책임 등을 내용으로 진행했다. 광주시는 26개 현업부서, 73개 사업장을 대상으로 위험성평가를 확대 실시하고, 기계적·전기적·화학적·작업특성·환경 등에 대해 중점적으로 평가할 예정이다. 윤건열 안전정책관은 “자기 규율 예방체계의 핵심인 위험성평가를 실시해 철저한 안전·보건관리로 안전한 일터를 만드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정안뉴스 박상욱 기자 | 광주시가 전문예술극장 건립과 운영에 대한 전문가들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했다. 전문가들은 전문예술극장 건립과 관련, “아시아문화중심도시 광주를 대표하는 공연장으로서 반원형(프로니시엄) 극장과 음악전용홀 등을 갖춘 전문예술복합단지로 구성해야 한다”, “예산을 고려해 단일공연장을 우선 건립하고 단계별로 복합단지를 구성해야 한다” 등의 의견을 냈다. 또 운영에 있어서도 “베를린 필하모닉 오케스트라 런치콘서트나 예술의전당 마티네 콘서트처럼 공연예술에 대한 관심을 유도할 수 있는 프로그램 운영”, “전문예술극장의 차별화된 정체성을 담은 프로그램 운영” 등을 주문했다. 광주광역시는 27일 시청 소회의실에서 ‘전문예술극장 건립 자문위원회 2차 회의’를 열어 전문예술극장의 장르와 건립 규모, 공간 콘텐츠, 운영방향 등을 담는 종합마스터플랜에 대한 전문가 의견을 수렴했다. 전문예술극장은 오페라‧뮤지컬 등 전문 장르의 문화예술 콘텐츠를 수용할 수 있는 차별화된 공연장으로, 광주·전남 등 호남권을 아우르는 규모로 건립하기 위해 현재 종합마스터플랜을 수립하고 있다. 광주시는 지난 4월
정안뉴스 박상욱 기자 | 광주시가 ‘일하는 모든 사람의 도시’ 실현을 위해 노동정책자문단을 신규 설치, 운영한다. 급변하는 노동환경에 대응한 노동정책을 추진하고, 광주형일자리의 성공적 정착을 위해서다. 광주광역시는 27일 시청 비즈니스룸에서 ‘노동정책자문단 위촉식’을 열어 위촉장을 수여했다. 노동정책자문단은 4명으로 구성됐다. 자문관에 박송호 참여와혁신 발행인이, 자문위원으로는 소희영 한국노총 광주지역본부 수석부의장, 이행섭 민주노총 공공운수노조 광주전남지역본부장, 신정호 전 민주노총 금속노조 현대차지부 광주전남지회장 등이다. 이들의 임기는 내년 6월 27일까지 1년 간이다. 박송호 노동정책자문관은 전남대학교 역사교육학과를 졸업하고, 현재 ㈜레이버플러스 대표이사, 문화야놀자 운영위원, 한국노총 정책기획자문위원, 서울지방노동위원회 공익위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광주형일자리로 보는 노동의 참여와 협치를 다룬 ‘광주, 노동을 만나다’의 저자이기도 하다. 이번 노동정책자문단 위촉은 지난 4월 열린 노사민정협의회에서 노사협력 강화를 위한 노동정책자문단 구성을 의결한 데 따른 후속 조치다. 광주시는
정안뉴스 박상욱 기자 | 광주 광산구가 걷고 싶고, 찾고 싶은 광주 대표 명품길을 목표로 야심 차게 추진하고 있는 ‘대한민국 1호 도심 국가습지, 황룡강생태길30(이하 황룡강생태길30)’ 조성 사업이 2년 차에 접어들며 가시적 변화가 속속 나타나고 있다. ‘황룡강생태길30’ 조성 사업은 민선 8기 광산구 핵심 공약 중 하나다. 송산근린공원부터 장록습지, 영산강과 황룡강이 만나는 동곡 두물머리까지 12km, 약 30리를 문화, 예술, 생태가 어우러진 광주를 대표하는 명품길로 만드는 것이 목표다. 광산구는 지난해 1월 전담 부서(명품길추진단)를 신설한 이후 ‘명품길 조성 5개년 종합계획’을 수립, 시민 모두가 걷고 싶고, 찾고 싶은 길을 만들기 위한 다양한 사업을 추진 중이다. 도보로 총 3시간이 걸리는 황룡강생태길30 전체 구간을 테마별 세 구간으로 나눠 다채로운 볼거리, 즐길 거리를 채우고, 보행 및 자전거 이용 환경을 개선하고 있다. 1구간 ‘물빛문화구간’(3.3km)은 송산근린공원부터 서봉친수지구(서봉파크골프장)까지다. 어등산 의병길, 양씨삼강문 등 역사‧문화 자원이 풍부하고, 황룡강 물줄기를 한눈에 내다볼
정안뉴스 박상욱 기자 | 이정선 교육감이 27일 취임 2주년 기자회견에서 “지난 2년의 성과를 바탕으로 함께할 미래 광주교육의 변화와 발전을 위해 아낌없이 쓰겠다“고 밝혔다. 이 교육감은 지난 2년은 ”광주시민들께 했던 약속을 지키기 위해 밤낮없이 발로 뛰었다“며 ”더 많이 고민하고, 더 깊이 성찰하며 광주교육의 변화를 위해 땀 흘린 시간이었다“고 말했다. 이어 학생의 다양한 실력을 키우기 위한 주요 성과로 일반고 49개교 대입디렉터 배치, 365일 24시간 진로진학 상담서비스, 학생 글로벌 리더 세계 한바퀴 등을 언급했다. 또 배움의 공간 혁신 사례로는 38개 고등학교에 설치된 365-스터디룸, AI기반 미래교실 등이라 말했다. 마지막으로 최대 300억원의 사업비 지원이 이뤄지는 교육발전특구 시범지역을 비롯한 사업 선정, 170억 원의 인센티브를 얻은 재정집행률 목표 달성 등으로 약 천억 원 이상의 예산을 확보해 학생의 미래교육을 위한 기반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끝으로 ”광주의 학생들이 다양한 실력과 따뜻한 인성을 갖춰 세계로, 미래로 마음껏 뻗어나갈 수 있도록 더 멀리, 더 깊이, 더 넓게 광주교육을 만들어
정안뉴스 박상욱 기자 | 광주 동구가 일상 회복 이후 각계각층의 현장 목소리를 귀담아 듣고 정책에 적극 반영하기 위해 마련한 ‘2024 마을톡톡 주민과의 대화’가 2개월의 대장정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지난달 2일부터 이달 21일까지 매주 두 차례 관내 13개 동을 순회하며 1천여 명의 주민들과 민선 8기 동구 구정의 방향과 비전을 공유하고 지역 현안과 생활 불편 사항 등 폭넓은 대화의 시간을 가졌다. 올해는 예년과 달리 온라인 오픈채팅방을 개설해 시간과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모두가 함께 상호소통할 수 있는 ‘열린 소통 방식’으로 진행돼 높은 호응을 얻었다. 특히 주민이 직접 마을 이야기를 찾아 제작한 영상 콘텐츠 역시 눈길을 사로 잡았다. 올해 주민과의 대화 기간 이후 수렴한 건의·애로사항은 330여 건으로 동별 평균 25건의 의견이 제안됐다. 재개발 사업에 따른 신속 추진 등 굵직한 현안부터 불법 주정차 단속과 주차장 확보, 통학로 개선, 도로포장·정비 등 실생활과 밀접한 건의 사항까지 다양했다. 이 중 현장에서 듣고 즉시 처리한 건을 포함해 전체 건의 사항의 절반가량
정안뉴스 박상욱 기자 | 광주 동구는 ‘시군구연고산업육성사업 코스메디케어 산업 제조 기반 서비스 고도화 산업’ 일환으로 지원하는 관내 소재 기업 4개 업체가 태국 방콕에서 열리는 ‘태국 코스모프로프 아세안 방콕 2024’에 참여, 해외시장 개척에 첫걸음을 내디뎠다고 밝혔다. 시군구연고산업육성사업은 광주 동구 지역 인프라를 중심으로 코스메디케어 산업의 서비스를 연계, 거점화 클러스터를 구축하고 산업의 고도화 및 글로벌시장 진출 활성화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올해부터 내년까지 2년간 총사업비 13억 6천여만 원이 투입되며 광주 동구와 광주테크노파크·전남대병원·조선대학교 산학협력단이 협력해 추진 중이다. 이번 태국 행사에 참여한 기업은 ▲노아코스멕스(대표 이수빈) ▲㈜미나페이(대표 김대섭) ▲㈜부티뷰티(대표 황찬형) ▲코덕(대표 김승혁) 4개 업체로 기초 및 색조 화장품 제품을 선보였다. 이들은 태국업체와 약 120만 달러 규모의 업무협약을 체결하는 값진 성과를 거뒀다. 또한 태국과 독일 등 14개국 84명이 참여한 ‘체험형 실증 평가’를 통해 각국의 사람들의 피부 상태에 대한 정보를 얻는 계
정안뉴스 박상욱 기자 | 광주 동구는 2024년 상반기 적극 행정 우수사례로 ‘지역주민의 ‘마음의 양식’을 책임지는 책정원 도서관 개관‘ 등 3건을 최종 선정하고 해당 업무를 추진한 유공 직원 3명을 ‘적극행정’ 우수 공무원으로 선발했다고 밝혔다. 최우수상의 영예는 인문도시정책과 김혜영 도서관계장이 차지했다. 구립도서관 책정원은 활발한 도시개발사업으로 인구 유입이 잇따른 내남지구 내 문화시설이 부족하다는 점과 구도심권에 위치한 도서관과의 원거리로 이용에 불편을 겪는 주민들을 위해 지난해 연말 개관했고, 김 계장이 운영을 맡고 있다. 책정원은 개관 이후 단순한 책 열람 및 반납 시스템의 도서관 역할 뿐아니라 독서·음악·미술 등 복합문화공간으로서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 또한 생태·자연·장애인 친화적인 건축물로 조성해 장애인의 도서관 이용 편익 증진 및 환경파괴를 최소화했다. 더불어 도서관 이용이 힘든 이용자를 위해 운영시간을 오후 9시까지 연장하고, ‘동네서점 바로 대출’ 서비스와 ‘책배달 서비스’ 등 운영을 통해 주민들의 마음의 양식을 책임지고 있다. 우수상은 ‘자원순환
정안뉴스 박상욱 기자 | 광주 동구 지산1동 위기가구발굴단은 대한적십자사가 주관한 ‘희망풍차 긴급 지원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 화재 피해로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돌봄 이웃을 도울 수 있게 됐다고 밝혔다. 위기가구발굴단과 맞춤형 복지팀은 최근 갑작스런 화재로 사업 기반과 주거지를 잃고 어려움에 처한 요식업 종사자를 발굴하고, 대한적십자사에 화재 피해 가구 긴급 지원을 요청받아 최종 선정됐다. 강영심 단장은 “열심히 사는 청년이 화재로 낙심한 모습이 안타까웠는데 적십자사의 도움으로 화재 피해를 복구하는데 도움을 줄 수 있어 기쁘다”고 말했다. 신용수 지산1동장은 “위기가구발굴단과 협력해 어려운 환경에 있지만 방법을 몰라서 또는 도움의 손길이 없어 소외되는 이웃이 없도록 노력하겠다”면서 “앞으로도 더욱 촘촘한 복지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