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안뉴스 박상욱 기자 | 광주 광산구가 광주송정역부터 금호타이어 광주공장, 소촌산단까지 200만 평에 달하는 광주송정역세권의 획기적 변화, 발전 동력을 마련하기 위해 시민의 목소리를 담은 미래 청사진 설계에 나섰다. 광산구는 18일 구청에서 ‘금호타이어 광주공장 주변지역 발전방향 모색을 위한 연구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 시민이 원하는 광주송정역세권 미래상을 토대로 발전 방향과 비전을 모색하고, 실질적인 변화를 실행하기 위한 동력을 마련하는 것이 연구용역의 목적이다. 금호타이어 광주공장을 중심으로 반경 2km에 달하는 약 200만 평 일대를 대상으로 한다. 이 지역은 금호타이어 광주공장뿐 아니라 소촌농공산업단지, 광주공항, 광주송정역 등 광주 경제‧교통의 핵심 기반이 밀집해 있다. 특히, 금호타이어 광주공장 영향권에는 광산구 인구의 18%인 3만여 세대가 거주하는 생활권이 형성되면서 환경 피해 등 민원 제기가 지속되고 있다. 이러한 도심 환경 변화와 공장 시설 노후화 등으로 금호타이어 광주공장 이전이 추진되고 있지만 이전 비용 등의 어려움이 발생하고, 최근 금호타이어 경영 상황이 달
정안뉴스 박상욱 기자 | 광주지역 기업들과 의료기관이 잇따라 소방공무원 자녀를 위한 장학기금 기탁에 동참했다. 광주광역시소방안전본부는 18일 광주신세계 등 지역 기업과 의료기관 5곳에서 장학금 5000만원을 재단법인 록수장학회에 기탁했다고 밝혔다. 이날 전달한 장학기금은 광주신세계가 2000만원을, 광주순환㈜‧서광병원‧해양에너지가 각각 1000만원 등 총 5000만원이다. 록수장학회는 올해 50명의 소방공무원 자녀를 선발해 장학금 1억원을 지급할 계획이다. 김봉길 록수장학회 이사장은 “미래인재 양성을 위해 정성을 베풀어 주신 데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이 장학금이 소방관 자녀들의 미래를 밝히는 데 큰 힘이 될 수 있도록 긴요하게 사용하겠다”고 말했다. 록수장학회는 전국 유일의 소방관 자녀 지원을 위한 장학회로, 1976년부터 매년 소방공무원 자녀에게 장학금을 지급하고 있다. 지난해에는 40명의 대학생에게 8000만원의 장학금을 전달했다.
정안뉴스 박상욱 기자 | 강기정 광주광역시장이 18일 민선8기 2주년을 앞두고 지난 2년 간 힘차게 달려온 공직자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담은 편지’를 보냈다. 강 시장은 공직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2030 광주 대전환 실현’을 위해 다시 한 번 나서줄 것을 당부했다. 강기정 시장은 이날 시청 1층 시민홀에서 6월 정례조회를 개최했다. 강 시장은 이 자리에서 “직원에게 보내는 감사의 편지 몇 글자 적어왔다”며 “지난 2년 걸음 빠른 시장과 발맞추느라 고생 많았다. 걸음이 빠르다고 늘 타박을 받는데 이 빠른 걸음에 함께해 주셔서 감사하다”고 격려했다. 강 시장은 “취임 직후 공직자에게 생일축하 문자를 보내는 것으로 하루 일과를 시작했다. 부서와 점심식사하는 것을 저의 큰일로 생각했고 틈나는 대로 사무실을 찾아 공직자들과 대화하는 것도 저의 중요한 일이라고 생각했다”며 “특히 짧은 시간이지만 결재를 위해 시장실을 찾은 여러분과 광주의 방향을 잡아가는 토론의 시간을 저는 제일 기다렸다”고 애정을 드러냈다. 강 시장은 “지나온 2년 간 잘했고, 지금 잘하고 있고, 앞으로도 잘 될 것이다. 우리의 한걸음 한걸음이 광주
정안뉴스 박상욱 기자 | 광주광역시와 광주그린카진흥원은 18일 그린카진흥원에서 ‘미래차국가산단 신규 조성 등 산업육성 기본구상을 위한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 광주시는 이번 용역을 통해 지난해 7월 지정받은 ‘미래차 소부장 특화단지 사업’과 연계해 자율주행차 부품 인지(센서)‧제어장치‧통신기술 개발, 중장기 미래차 전환 및 신산업 육성 방안을 마련한다. 특히 미래차국가산단에 들어갈 콘텐츠를 선제적으로 검토해 산단 개발이 본격화하는 시기에 맞춰 신산업 육성도 동시에 진행한다. 이번 용역조사 대상은 미래차국가산단, 진곡일반산단, 빛그린국가산단 등 약 714만㎡(220만평)이며, 오는 10월까지 약 4개월 간 진행될 예정이다. 이날 착수보고회에서는 용역 추진방향과 주요 내용, 추진 일정 등을 설명하고, 전문가들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했다. 용역을 맡은 조원영 ㈜나반 대표는 “진곡산단을 미래차 부품 생산단지, 빛그린국가산단을 인증단지, 미래차국가산단을 실증단지로 육성하기 위한 ‘특화 콘텐츠’를 마련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김용승 인공지능산업실장은 “이번 용역을 통해 신규로 유치한 미
정안뉴스 박상욱 기자 | 광주시가 기술혁신인증제품을 생산하는 지역 중소기업들의 제품을 실증하고, 판로 확대를 지원한다. 광주광역시는 18일 시청 1층 시민홀에서 기술혁신인증제품을 생산하는 33개 지역 중소기업과 시·자치구‧공공기관 등 34개 공공기관이 참여한 가운데 ‘매칭데이’를 개최했다. ‘매칭데이’는 광주시 역점 시책인 실증사업의 하나로, 지역 중소기업과 공공기관 간 협력‧상생 활동으로 올해 신규 추진하고 있다. 중소기업은 제품 개발·제조·인증 등에 막대한 시간과 비용을 투자하지만 현실적으로 판로를 확보하는데 어려움이 있다. 이에 광주시는 공공기관의 제품 실증을 통해 기업의 초기시장 진입을 지원하기 위해 ‘매칭데이’를 마련했다. 광주시는 제품 시연·홍보의 장인 ‘매칭데이’를 통해 공공기관과 기업이 각자 최적의 제품과 기관을 선택할 수 있도록 유도했다. 제품 특성을 알리는 프레젠테이션(PPT)과 전시부스, 공공기관과 생산기업이 만날 수 있는 구매상담석 등으로 구성됐다. 제품에 대한 충분한 정보를 얻은 공공기관이 제품 사용계획서를 제출하면 적합성, 효율성 등을 평가해 실증제품을 약 1
정안뉴스 박상욱 기자 | 광주시교육청이 지난 18일 광주계림초등학교에서 김진애 교사의 수업 공개 참관을 중심으로 ‘다양성을 품은 수업으로의 초대’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시교육청에 따르면, ‘다양성을 품은 수업으로의 초대’는 올해 처음 시작되는 제도로 참여를 희망하는 초등 교사들이 다양성을 품은 수업을 연구·공개가 이뤄진다. 이를 동료교사가 참관·협의하는 과정을 거쳐 교사들이 수업 성장을 이룰 수 있도록 한다. 이번 프로그램에서는 광주계림초등학교 김진애 교사가 3학년 학생을 대상으로 국어 수업을 공개했다. 글을 읽고 인물의 마음을 짐작해봄으로써 친구에게 공감하는 마음을 키우고, 다양한 질문을 만들어 서로의 의견을 나누며 생각하는 힘을 키우는 수업을 진행했다. 수업에는 관내 50여 명의 교사가 참여하여 학생들의 배움 장면과 교사의 수업 장면을 진지한 자세로 참관했다. 수업을 공개하는 광주계림초등학교 김진애 교사는 “동료 교사에게 수업을 공개하는 것에 대한 부담을 내려놓기가 쉽지 않았지만 연구한 수업을 동료 교사와 나누고 공유할 수 있어 매우 뜻깊었다”며 “이번 수업으로의 초대가 나의 수업 성장에 큰 도움이 됐고 앞
정안뉴스 박상욱 기자 | 광주시교육청이 18일 신속하고 적극적인 업무 처리로 민원 서비스 향상에 기여한 직원들을 격려하기 위해 ‘2024년 상반기 민원처리 우수 공무원 시상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시상은 국민신문고 민원 답변 신속도, 충실도, 만족도 등 총 5개 항목을 평가했다. 최종 3명의 우수직원을 선정했고, 이들에게 각각 상장과 부상을 수여했다. 또 민원서비스 향상을 위해 일선에서 애쓰고 있는 동부교육지원청 직원들의 애로사항과 고충을 청취하고, 담당자들의 노고를 격려하기 위한 간담회 자리도 함께 마련했다. 이정선 교육감은 “민원인의 불편사항을 적극적으로 해소하기 위해 노력해 준 민원처리 담당 공무원의 노고에 깊이 감사 드린다”며 직원들을 격려하고, “앞으로도 민원 서비스의 질을 높이고 민원 담당 공무원의 업무 의욕을 고취 시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교육청은 악성 민원인으로부터 시민과 민원처리 담당 직원들을 보호하기 위해 비상벨과 CCTV 등 안전시설 설치, 직원 심리상담 및 힐링 프로그램 운영, 경찰서와 연계한 비상 대응 훈련 등 다양한 시책을 추진하고 있다.
정안뉴스 박상욱 기자 | 광주교통공사와 한국방송통신전파진흥원은 18일 업무 협약을 맺고 전자파에 대한 정확한 이해 확산과 디지털 안심 환경 조성으로 도시철도 이용 시민들의 편익 증진을 위해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광주도시철도 시설 대상 전자파 안전진단 ▲근로자 대상 전자파 저감 컨설팅 ▲전자파 안전정보 콘텐츠 및 홍보 ▲전자파 상시 모니터링 및 실시간 정보제공 등을 공동 추진할 계획이다. 특히 양 기관이 협력해 도시철도 역사 내에 전자파 모니터링 측정기를 무상으로 설치하고 실시간 데이터 분석을 통해 대응하는 등 시민 생활 공간인 도시철도를 전자파 안전지대로 구현할 방침이어서 시민 삶의 질이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공사 임직원 대상 전자파 저감 컨설팅을 통해 안전한 근로 환경을 조성함은 물론, 도시철도 이용 승객들에게 올바른 전자파 정보를 적극 제공해 시민들의 일상 속 안전을 지원하겠다는 계획이다. 이와 관련, 공사 조익문 사장은 “진흥원과의 적극적인 협조를 통해 시민들이 전자파에 대한 불안감없이 일상을 즐기실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면서 “시민 안전을 최우선으로,
정안뉴스 박상욱 기자 | 광주 동구 충장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13일 충장동 마을사랑채에서 관내 중장년 1인 남성 10명을 대상으로 ‘집밥 男선생’ 요리 교실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요리 교실은 자율 의제 지원 공모사업인 ‘행복 더하기, 함께하는 살림공작소’ 일환으로 충장동 지사협 위원도 참여해 집에서도 부담 없이 조리가 가능한 멸치볶음과 된장찌개 등을 만들면서 서로 소통하는 시간을 보냈다. 요리교실에 참여한 주민은 “평소 요리에 관심이 없다보니 주로 외식으로 해결하는 경우가 대부분이었다“면서 “이번 프로그램을 계기로 요리를 직접하면서 다양한 조리법을 터특할 수 있는 기회를 주셔서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선종철 위원장은 “가족들과 단절된 채 홀로 생활하는 1인가구 중 요리를 제대로 할 줄 몰라서 제대로 된 식사를 하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면서 “혼자 살더라도 간단히 요리해서 식사를 해결하는 데 도움이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김병철 충장동장은 “중장년 1인 남성을 대상으로 한 요리교실은 월 2회씩 연말까지 운영된다”면서 “요리 교실을 통해 사회적 고립과 정서적 우울감을 예방하고 서로 사회적
정안뉴스 박상욱 기자 | 광주 동구는 지난 17일 전 직원을 대상으로 1·2차로 나눠 ‘장애인식 개선교육’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장애이해 및 인권교육’을 주제로 황현철 전 광주 광산구 장애인복지관장이 강연을 진행했다. 이날 황 관장은 장애인 인권의 개념과 가치, 정의와 현황, 장애 유형별 특성 등 단순한 장애인 특성에 따른 인식개선 교육을 넘어 장애인 인권 관점에서 진행된 교육이란 점에서 큰 호응을 얻었다. 임택 동구청장은 “이번 교육을 들은 전 직원들 모두가 ‘장애인 친화도시’라는 명성에 걸맞은 공직자로서 역할을 해주길 바란다”면서 “앞으로도 장애인과 비장애인 간 상호공감 소통으로 서로를 이해하고 포용하는 사회를 조성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정안뉴스 박상욱 기자 | 광주 동구는 지난 17일 관내 10번째 마을사랑채로 계림1동 ‘경양마을사랑채&실버지원센터’를 정식 개소하고, 본격 운영에 나선다고 밝혔다. 이날 개소식에는 임택 구청장을 비롯해 김재식 동구의회 의장, 박명숙 계림1동 마을사랑채 운영협의체 위원장 등 7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동구가 10번째로 개소한 계림1동 마을사랑채는 구에서 해당부지를 매입하고, 국·시비 등 건축비를 확보해 신축 4층 연면적 528.32㎡ 규모로 조성됐다. 특히 마을사랑채 건물은 도시재생사업으로 국토교통부 우리동네살리기 분야에 선정, 도시재생과 연계 조성돼 그 의미가 남다르다. 임택 동구청장은 “동구만의 대표적인 거점 공간인 마을사랑채가 계림1동에 10번째로 문을 열어 굉장히 뿌듯하다”면서 “앞으로 마을사랑채를 중심으로 주민들을 위한 마을 복지 거점공간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한편 동구는 지산2동, 학운동, 산수1동, 학동 등 마을사랑채 총 10개소를 조성·운영 중이며 향후 3개소를 추가 개소할 계획이다. 작년부터는 각 동 마을사랑채마다 특색있는
정안뉴스 박상욱 기자 | 광주 동구는 19일 1인가구와 저소득층 생전 유품 정리를 지원하는 동구형 유품정리사 ‘나비활동가 양성 과정’ 수료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나비활동가 양성 과정’은 생전 유품 정리가 필요한 사회적 고립 위험 1인가구와 저소득층 가구에 서비스를 지원하기 전에 나비(나눔과 비움) 활동가인 주민 봉사자의 전문 지식과 기술을 습득하는 교육 과정이다. 이번 강좌는 동구평생학습관 세미나실에서 지난 4월 8일부터 6월 14일까지 주 2회, 총 19회차에 걸쳐 운영됐다. 교육 과정은 정리수납전문가 2급 과정, 웰다잉과 생전정리의 이해, 유품 정리의 이해와 관련 법률, 유품 정리와 관리 실무, 장례학개론 등으로 운영됐다. ‘대한민국 1호 유품정리사’로 알려진 김석중 키퍼스코리아 대표를 비롯한 6명의 전문 강사가 참여해 유품 정리 이론부터 실무까지 지도했다. 전 과정을 수료한 ‘나비활동가’ 23명은 오는 7월부터 생전 유품 정리가 필요한 사회적 고립 위험 1인 가구와 저소득층 가구에 찾아가 폐품과 유품 분류 등 소유물 정리를 지도하는 활동을 할 계획이다. 또한 무연고 법정 저소득
정안뉴스 박상욱 기자 | 광주 동구는 국토교통부가 주최한 ‘2024 대한민국 국토대전’에서 경관행정 부문 건축연구원장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올해로 16회째를 맞은 2024 대한민국 국토대전은 ‘품격 있는 국토, 아름다운 경관’을 슬로건으로 우리나라 국토, 도시, 경관을 아름답게 가꾼 사례를 평가하고 시상하는 대회이다. 작품명은 ‘사람 중심의 가로경관 가이드라인 수립’으로 동구가 추진 중인 역점시책 중 하나인 ‘사람 중심의 품격 있는 동구’만의 지속 가능하고 창의적인 도시경관의 비전을 제시하고 있다. 특히 지난해 개최한 ‘2023 도시경관 디자인 컨퍼런스’와 지난해와 올해 운영 중인 ‘동구 경관아카데미’ 등을 통해 주민의 이해를 바탕으로 도시경관 계획을 수립한 부분이 눈길을 끌었다. 이와 함께 전문가, 공무원, 유관기관(한국경관학회·광주대한건축사회·한국건축가협회·광주옥외광고협회 등) 등과 민관 거버넌스를 구축하고, 도시경관의 전문성과 실효성을 제고했다는 점도 높은 평가를 받았다. 임택 동구청장은 “도시경관은 주민들의 행복지수와 도시의 경쟁력에 있어서 매우 중요하고, 주민들도 많이 공감하
정안뉴스 박상욱 기자 | 광주 광산구는 청년 창업 역량 강화를 위한 이어가기(릴레이) 창업특강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강연은 7월~9월 첫째 주 토요일 오전 10시, 총 3회에 걸쳐 광산구 청청플랫폼(첨단종합사회복지관, 첨단중앙로 160 4층)에서 진행된다. 창업을 희망하는 청년, 예비창업가를 대상으로 선배 사업가들이 직접 겪은 사례, 창업 성공을 위한 비법, 비결 등을 이야기하는 자리를 마련한다. 7월 6일 첫 특강은 조병관 ‘여행에 미치다’ 대표가 강사로 나서 ‘창업을 시작하게 된 이유와 과정, 현재 그리고 미래’를 주제로 강의한다. 이어 8월 3일 2차에선 전경민 ‘달달한 온도’ 대표가 ‘창업, 실패와 도전의 한끗 차이’에 대해, 마지막 9월 7일 3차에선 이찬슬 ‘스픽스’ 대표의 ‘70억(원) 투자받은 초졸 자퇴생의 N(엔)번째 로컬 창업’을 주제로 각각 강연한다. 광산구는 수강자 중 희망하는 청년을 대상으론 특강과 연계한 창업 실무 중심형 1:1 전문 상담도 제공할 계획이다. 특강 신청은 웹자보의 큐아르(QR)코드에 접속한 뒤 참여신청서를 작성, 제출하면 된다.
정안뉴스 박상욱 기자 | 광주광역시 서구는 18일부터 치매안심마을인 상무2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찾아가는 치매조기검진사업을 실시한다. 이번 검진은 오는 7월 16일까지 매주 화요일 오전 9시 30분부터 11시 30분까지 실시하며, 검사를 원하는 만 60세 이상 지역주민은 누구나 신분증을 지참해 무료로 검사를 받을 수 있다. 치매검사는 문답식 기억인지 선별검사로 진행되며, 치매가 의심될 경우 2단계 진단검사(인지저하자), 3단계 감별검사(치매의 원인에 대한 감별이 필요한 자)로 이어진다. 아울러 선별검사와 진단검사는 치매안심센터에서 무료로 실시하고 있으며, 감별검사는 관내 협약병원에서 혈액, CT 등의 검사로 진행된다. 비용은 최대 11만원(상급종합병원)까지 소득에 관계없이 지원된다. 이원구 서구보건소장은 “치매는 다양한 원인에 의해 발생되며 조기에 발견해 적절히 치료할 경우 중증 상태로의 진행을 억제하거나 증상을 개선할 수 있다”며 “특히 만 75세 이상 집중검진대상자는 치매예방 관리를 위해 반드시 검사받기를 권장한다”고 말했다. 한편 서구는 오는 7월까지 치매안심마을인 풍암동·상무2동 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