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안뉴스 박상욱 기자 | 광주시 북구가 청년 창업가와 함께 도시브랜드 ‘당신이 북구’와 캐릭터 ‘부끄&부부’ 지역 확산에 나섰다. 18일 북구에 따르면 지난 5일 북구와 공공임대주택 입주 청년 기업 8곳이 ‘북구 도시브랜드·캐릭터 무상 사용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북구 도시브랜드·캐릭터 무상 사용 업무협약은 청년 기업 제조 제품에 북구 공식 도시브랜드·캐릭터를 활용할 수 있도록 저작권을 무료로 개방하여 청년 기업 마케팅 활동을 지원하고 이들 제품을 통해 북구 도시브랜드·캐릭터를 지역 사회에 확산하고자 마련됐다. 이번 협약에 따라 ▲리본베어 ▲메리유공방 ▲퍼플문 ▲선예스튜디오 ▲소프키노 ▲수제뜨 ▲에임세라믹 ▲이삐 등 청년 기업 8곳에서는 북구 도시브랜드·캐릭터를 접목한 상품을 제작·개발하여 도시브랜드·캐릭터 민간 확산에 앞장서고 북구는 관련 사업이 활성화될 수 있도록 디자인 무상 제공·자문 등을 지원할 계획이다. 도시브랜드·캐릭터 접목에 활용될 주요 상품은 방향제, 비누, 키링, 명함꽂이, 타월, 도자기 잔, 인형, 수세미 등 일상생활에서 주로 사용하는 품목으로 총 10종 16개 제품이 개발되어 판
정안뉴스 박상욱 기자 | 광주 남구가 지난 1995년 정부에서 도입한 쓰레기 종량제 봉투 제도 시행 이후 29년만에 디자인을 획기적으로 개선해 보급에 나섰다. 남구는 18일 “재활용 가능 자원의 회수율을 높이고, 쓰레기 배출량을 줄이기 위해 시각적 효과를 강조하면서 기후변화와 환경보호의 중요함을 부각한 새로운 형태의 종량제 봉투를 선보인다”고 밝혔다. 기존의 종량제 봉투 디자인이 작은 글자와 표 중심으로 제작돼 분리 배출에 대한 직관적 정보 전달에 어려움이 있기 때문이다. 이번에 내놓은 새 종량제 봉투는 그림을 활용해 시인성을 대폭 강화한 특징이 있다. 특히 지구 온난화의 심각성으로 터전을 잃은 남극 펭귄이 낚시와 집게, 빗자루를 이용해 쓰레기를 수거하거나, 장바구니 및 쇼핑카트를 이용하는 모습 등 6종류의 그림을 봉투 앞면에 배치, 위기에 처한 펭귄이 역경을 딛고 익살스럽게 살아가는 모습을 역설적으로 담았다. 또 글자 수를 대폭 줄이면서 환경보호 실천 활동의 중요성을 홍보하기 위해 쓰레기를 ‘줄여야 살아요’라는 문구를 새겨 넣어 경각심을 강조했다. 신규 종량제 봉투는 용량
정안뉴스 박상욱 기자 | 광주 남구는 연일 찌는 듯한 찜통더위가 이어짐에 따라 폭염에 취약한 주민들의 온열질환 예방 등을 위해 보건소 직원들이 각 가정과 경로당을 방문해 폭염 대비 교육과 건강 상태를 살피는 대책을 추진한다. 18일 남구에 따르면 보건소 직원 10명으로 구성한 방문보건팀은 지난 17일부터 폭염 취약계층 세대와 경로당을 방문하며 무더위 피해 사전 예방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지난 2021년부터 2023년까지 최근 3년간 평균 폭염일수가 지난 30년간의 평균 폭염일수인 15.6일보다 이틀이 많은 17.6일로 급격히 증가한데다 불볕더위에 노출되면 건강 악화가 염려되는 주민들의 수가 많기 때문이다. 이번에 구청에서 특별 관리에 나선 이들은 취약계층 세대 구성원 및 홀로 사는 어르신을 포함한 720명과 관내 경로당 256곳을 이용하는 어르신 2,092명에 달한다. 남구는 오는 9월 13일까지 13주 동안 각 가정과 경로당을 4차례씩 방문할 계획이다. 각 가정 구성원과 경로당 이용 어르신은 여름철을 건강하게 보내기 위한 물 자주 마시기와 야외활동 자제 등 4대 건강 수칙을 비롯해
정안뉴스 박상욱 기자 | 광주시교육청이 홍보 영상을 제작하는 등 시민과 함께하는 ‘시민참여예산제’ 활성화에 적극 나섰다. 18일 시교육청에 따르면, 홍보 영상은 시민참여예산제에 대한 시민들의 이해를 높여, 예산편성 과정에 시민들의 소중한 의견이 적극 반영할 수 있도록 제작됐다. 시민참여예산제의 목적과 참여방법, 제안한 의견이 어떻게 반영되는지 시민들이 이해하기 쉽게 만들어졌다. 시교육청은 해당 영상을 유튜브 채널에 탑재하고, 시민참여예산제 홈페이지에도 게시했다. ‘시민참여예산제’는 예산편성 과정에 시민 참여를 보장해 교육재정 운영의 투명성과 신뢰성을 높이는 제도이다. 시교육청은 지난 2011년부터 재정민주주의를 실현하기 위해 제도를 운용해 왔다. 시민참여예산 의견수렴은 연중 실시하고 있으며, 2025년도 예산에 반영할 의견수렴과 설문조사는 오는 7월 31일까지 진행 중이다. 광주교육에 관심 있는 시민이라면 누구나 시민참여예산제 홈페이지를 통해 참여 가능하다. 설문조사 기간 중 수렴된 의견은 사업부서와 시민참여예산위원회의 타당성 검토 및 심의를 거쳐 2025년도 광주광역시교육비특별회계 예
정안뉴스 박상욱 기자 | 광주광역시자치경찰위원회는 맞춤형 치안정책 수립을 위해 ▲자치경찰 인식도 ▲교통 분야 ▲생활안전 분야 ▲아동·여성·청소년 등 사회적약자 보호 등 4개 분야에 대해 ‘광주자치경찰 인식도 및 정책수요 여론조사’를 실시했다. 이번 조사는 만 18세 이상 광주시민 1000여명을 대상으로 지난 4월 22일부터 26일까지 전화면접조사 방식으로 실시했다. 신뢰수준은 95%, 표준오차는 ±4.4%p이다. 자치경찰에 대한 인식도 분야에서는 광주시민 41.1%가 자치경찰위원회가 무슨 일을 하는지 알고 있다고 답변했다. 연령대별로 60대 이상이 56.5%로 20‧30대(31%)보다 상대적으로 높은 인식도를 보였다. 교통 분야에서는 광주지역 교통체감안전 지수가 55.25점으로 조사됐다. 지역별로는 동구가 57.43점으로 다른 지역보다 높게 나타났다. 시민들은 교통에 가장 위협되는 교통수단으로 전동킥보드와 같은 개인형 이동장치(37%)를 꼽았다. 또 교통안전 확보를 위해 가장 필요한 것으로 도로 구조 등 교통환경 개선(40.8%)을 꼽았으며, 경찰단속 강화(25.9%)가 뒤를 이었다.
정안뉴스 박상욱 기자 | 광주광역시는 19일부터 7월 18일까지 ‘제28회 광주광역시 건축상’ 공모를 진행한다. ‘광주시 건축상’은 도시 경관과 시민 삶의 질을 향상시킨 우수건축물을 장려하기 위해 해마다 개최하고 있다. 응모 대상은 건축사 업무등록을 한 자의 작품으로 최근 5년 이내(공고일 기준) 광주광역시 내에서 사용승인된 사회공공부문, 주거부문, 비주거부문 건축물(리모델링 포함)에 한한다. 작품 접수는 광주시건축사회 누리집 공지사항에서 응모신청서를 내려받아 관련 서류와 A0사이즈 작품축소판(판넬)을 오는 7월 18일까지 건축사회 사무국으로 방문해 접수하면 된다. 접수 마감 후 건축사, 대학교수, 건축직 공무원 등 건축 관련 전문가들로 심사위원회를 구성, 3주간 현장심사 등을 거쳐 부문별 최우수 1점, 우수 1점 등 총 6개 작품을 선정할 계획이다. 특히 올해는 외부 디자인과 함께 시공 우수성, 내부공간 유용성 등에 중점을 두고 심사할 계획이다. 입상한 건축사에게는 상패와 상금이 수여되고 시공자에게는 상패가, 건축주에게는 동판이 전달될 예정이다. 입상 작품은
정안뉴스 박상욱 기자 | 광주광역시는 오는 7월부터 시와 산하 공공기관의 업무용 차량 구입 때 광주글로벌모터스(GGM)가 생산하는 ‘캐스퍼 전기차(EV)’를 우선 구매한다. ‘캐스퍼 전기차(EV) 우선 구매제’는 공공기관에서 업무용 차량을 신규 구매·임차 때 친환경차인 캐스퍼 전기차(EV)를 우선 구매하는 것으로, 지자체와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시행하는 제도이다. 최근 고금리·고물가에 따른 소비 심리 위축이 이어지면서 국내 전기차 판매량이 감소 추세를 보이고 있다. 이에 광주시는 광주글로벌모터스(GGM)의 전기차 생산에 안정적 생산 토대를 마련하고 신규 일자리를 창출할 수 있도록 광주시와 산하 공공기관에서 업무용 차량에 한해 신규로 구입·임차 때 캐스퍼 전기차를 우선 구매하도록 했다. 광주글로벌모터스(GGM)는 7월부터 본격 양산에 들어가는 캐스퍼 전기차를 올해 1만7000대 생산할 계획이다. 캐스퍼 EV는 유럽, 일본 등에 수출돼 글로벌 완성차 제조업체로 제2의 도약을 준비하고 있다. 광주시도 상생형 지역일자리 기업인 광주글로벌모터스(GGM)의 캐스퍼 전기차 판매량에 적극 나서 생산 초기 수요를 늘
정안뉴스 박상욱 기자 | 박병규 광산구청장이 우산지구 우수저류시설 설치사업과 관련해 “시민 안전을 최우선으로 신속하고 안전한 공사 재개와 함께 여름철 집중호우로 침수 피해가 생기지 않도록 철저히 대비하겠다”며 “공사 지연으로 발생하는 추가 비용 등 문제와 관련해서는 시민에게 불이익이 돌아가는 일이 없게 하겠다”고 밝혔다. 박병규 청장은 17일 구청 2층에서 언론인들과의 간담회를 열고 우산지구 우수저류시설 설치사업 추진 상황과 향후 계획을 밝혔다. 광산구 우산지구는 여름철 집중호우 시 인근 주택, 상가, 학교, 도로 등에 침수 피해가 자주 발생하고 있다. 광산구는 ‘자연재해대책법’ 제19조에 따른 ‘우수유출저감대책’을 수립, 우산지구 침수 피해 문제를 해소하고 안정성을 확보하기 위해 우수저류시설 설치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국‧시비 등 146억 원을 투입해 배수 용량을 넘는 비가 오면 빗물을 저장해 재해를 예방하는 9,660톤 용량의 우수저류시설을 설치하는 것이 골자다. 지난 2018년 행정안전부로부터 우산지구가 신규 사업대상지로 확정된 이후 광산구는 기본 및 실시설계를 거쳐 2023년 준공을 목표로
정안뉴스 박상욱 기자 | 광주광역시 서구가 장애인‧노인 공공일자리 협업을 통해 복지 사각지대 해소에 나선다. 서구는 17일 서구청 나눔홀에서 광주서구시니어클럽, 광주광역시 서구장애인복지관과 서구형 장애인-노인 일자리 연계형 반찬지원사업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서구는 민관협력 커플링 사업의 일환으로 장애인 일자리와 노인 일자리를 연계해 ‘할매손맛사업단’에서 반찬지원사업을 함께 추진하기로 했다. 장애인들이 어르신들과 반찬을 직접 만들면서 소통능력을 키우고, 이를 반찬지원 대상자들에게 직접 전달하면서 안부도 확인할 수 있도록 해 복지공동체를 실현할 계획이다. 특히 서구장애인복지관은 이 사업을 통해 사례관리를 하면서 장애인들의 효과적인 지원방안을 모색할 예정이다. 김이강 서구청장은 “서구는 장애인식개선과 장애인의 일상행활에서의 불편 해소를 위해 다양한 정책을 추진하고 있으며, 앞으로도‘착한 무장애도시’조성을 위해 장애인 맞춤형 공공일자리 창출 정책을 보다 확고히 추진해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서구는 장애인 맞춤형 공공일자리 창출을 위해 광주 자치구 중 유일하게 자체 재원으로 중증장애인을 위한 서구형 장애인 일자리를 추
정안뉴스 박상욱 기자 | 광주광역시는 지난 12일부터 14일까지 사흘동안 광산구청소년수련관에 ‘찾아가는 전세사기 피해지원 상담창구’를 마련, 총 304건의 상담을 진행했다. 광주시는 지난달 광산구 일대에서 임대업체 연락두절로 전세사기 피해가 발생하자 ‘찾아가는 전세피해 상담창구’를 운영했다. 총 143명이 상담소를 찾아 법률상담 222건, 금융상담 59건, 주거상담 20건, 심리상담 3건 등 총 304건의 상담을 진행했다. 주요 상담 내용은 계약기간 만료 보증금 미반환에 따른 소송, 임차권 등기명령 및 경매 절차, 금융 및 긴급 주거 지원, 전세사기피해자 결정 신청안내 등이었다. 정현윤 주택정책과장은 “국토교통부와 협의해 ‘찾아가는 전세사기 피해지원 상담창구’를 추가 운영할 방침”이라며 “전세사기 피해예방을 위한 홍보안내문 1만8000부를 제작해 시·구청, 지역 18개 대학, 지하철 역사 등 다중이용시설에 배부하는 등 피해예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정안뉴스 박상욱 기자 | 광주시가 폭염에 대비해 폐지 수집 어르신의 생계와 안전 지키기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는 가운데, KB국민은행이 함께 힘을 모은다. 광주광역시는 17일 오후 시청 비즈니스룸에서 ‘KB국민은행 기부금 전달식’을 열었다. 전달된 기부금 1억원은 광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기탁돼 기초생활수급자를 대상으로 폐지 수집 어르신에게 경량 손수레 160여대를 지원하는데 사용할 예정이다. 이날 기부금 전달식에는 강기정 시장과 KB국민은행 서영익 기관영업그룹 부행장, 노현주 호남지역그룹 대표, 박진호 광주지역본부장, 박흥철 광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 사무처장 등이 참석했다. 광주시는 폐지 수집 어르신의 ‘생계와 안전’을 챙기기에 힘을 쏟고 있다. 특히 올해는 ‘재활용품 수거인 지원 조례’를 개정, 폐지 줍는 어르신을 지원할 수 있는 근거를 마련했다. 폭염이 기승을 부리는 때는 ‘자원재생활동단’을 운영, 노인일자리 사업에 참여하지 못하는 폐지 수집 어르신에게 재활용품 사전 선별 등 안전한 일자리를 제공하고 경비(20만원)를 지원받을 수 있도록 했다. 또 안전용품 지원 예산을 대폭 확대해 폐지
정안뉴스 박상욱 기자 | 광주광역시는 18일 의료계 집단휴진에 대응하기 위해 비상진료체계를 가동한다. 광주시는 지난 10일 지역 의원급 의료기관 1053개소에 대해 진료명령과 휴진신고명령을 내렸다. 이에 따라 전체 의료기관의 11.8%인 124곳이 휴진신고를 한 것으로 집계됐다. 광주시는 5개 자치구와 협의해 휴진 당일인 18일 업무개시명령을 발령한다. 또 자치구 보건소에 개원의 전담관을 둬 휴진 여부를 파악, 정부 방침에 따라 휴진 의료기관을 대상으로 현장 점검 및 채증에 나설 예정이다. 공공의료기관인 호남권역재활병원은 오후 7시30분까지 2시간 연장 진료하며, 21개 응급의료기관은 24시간 비상진료체계를 가동해 신속하고 원활한 환자 이송 및 전원을 위해 적극 협력하기로 했다. 전남대·조선대 병원 등 상급종합병원은 집단휴진에 동참한다고 밝혔으나, 응급실‧중환자실 등 필수진료는 유지키로 하고, 휴진 여부도 자율 결정에 따르기로 하면서 대규모 혼란은 발생하지 않을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공공심야어린이병원인 광주기독병원은 밤 12시까지 연중무휴 운영하며, 달빛어린이병원인 광주센트럴병원은 평
정안뉴스 박상욱 기자 | 광주동·서부교육지원청이 17일 기초학력보장 교육의 일환인 ‘경계선 지능 학력 향상 프로그램’의 효율적 운영을 위해 지도교사와 경계선 지능 연구회 회원 50여 명을 대상으로 연수를 실시했다. 동·서부교육지원청에 따르면 경계선 지능 학생은 지적장애인보다 인지기능 및 사회적응 능력이 높지만, 일반 학생보다 배움이 느린 학생을 뜻한다. 이번 연수는 경계선 진단 검사를 통해 경계선 지능으로 판정된 학생을 지도하는 교사를 위해 기획됐다. 연수를 통해 지도교사들이 경계선 지능 학생을 이해하고 효과적으로 지도할 수 있도록 하는데 목적을 뒀다. 연수는 경계선 지능 학생 진단 결과 및 경계선 지능 학생에 대한 이해, 경계선 지능 학생에 대한 효과적 지도 방안으로 구성됐다. 동·서부교육지원청은 이번 연수가 지도교사에게 학생에 대한 1:1 맞춤형 교육, 실질적 지도 활동 등에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했다. 연수에 참석한 지도교사는 “경계선 지능 학생 진단 결과를 통해 학생에 대한 이해에 큰 도움이 됐다”며 “이번 연수로 경계선 지능 학생에 대한 학습 능력 향상을 위해 효과적인 지도 방안을 찾을 수 있었다”고
정안뉴스 박상욱 기자 | 광주시교육청은 17일 창의융합교육원 대강당에서 학교장 300여 명을 대상으로 ‘정신건강 위기학생 지원사업 설명회’를 개최했다. 시교육청에 따르면, ‘정신건강 위기학생 지원사업 설명회’는 정신건강과 관련된 주요 정책 설명과 학생 정신건강 이해 증진 등을 중심으로 한 안내와 특강으로 구성됐다. 특히 이번 설명회는 ‘병원형Wee센터’와 ‘정신건강전문가 학교방문’ 등에 대한 안내가 중점적으로 이뤄졌다. 병원형 Wee센터는 정서적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학생들에게 체계적 진단, 상담, 치료, 교육 등이 One-Stop으로 이뤄지는 치료 중심 민간위탁 기관이다. 조선대학교병원과 국립나주병원에서 위탁받아 운영 중이다. 또 올해부터 시작되는 정신건강전문가 학교 방문은 정신건강의 어려움을 겪는 학생, 보호자, 교원을 위해 전문가가 학교에 찾아가 필요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학생정신건강문제를 학교가 체계적으로 대처할 수 있도록 돕는 사업이다. 동부 권역은 조선대학교병원이, 서부 권역은 국립나주병원이 맡아 운영한다. 학부모가 동의하지 않아 적절한 연계 지원을 받지 못하는 고위험군 학생지원, 교직원 컨설팅,
정안뉴스 박상욱 기자 | 광주광역시체육회와 광주체육중학교는 17일 15시 광주광역시체육회 2층 중회의실에서 학생선수 육성과 양기관의 발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협약 내용으로는 스포츠과학 컨디셔닝 및 훈련, 체력측정 및 운동처방, 스포츠과학교실 및 진로직업탐색 교육, 스포츠유전자 검사, 기타 양 기관에서 필요하다고 인정하는 사업 등이다. 특히 이번 협약에는 광주광역시교육청의 예산지원을 통한 스포츠 유전자 지원 사업 확대와 학생 선수 현장 밀착지원이 포함돼 있다. 전갑수 체육회장은 “기존의 관성만으로 체육발전을 기대하기는 힘든 시대다. 광주체육중학교는 우리 지역 엘리트 스포츠의 요람이자 근간이다. 이번 협약을 통해 현장이 필요로 하는 다양한 체육 지원 정책들을 확대해 나아가겠다.”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