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안뉴스 박상욱 기자 | 광주 동구가 ‘광주다움 통합돌봄’ 사업 일환으로 추진 중인 일시재가 서비스로 최근 위급상황에 처한 관내 독거 어르신의 생명을 잇따라 구해 소소한 감동을 주고 있다. 충장동에 거주하는 70대 독거 어르신 A씨는 ‘광주다움 통합돌봄’ 서비스 중 ‘일상생활지원-일시재가’ 대상자로 매주 목요일마다 서비스를 제공받고 있다. 그러던 중 동구지역자활센터 소속 직원이 서비스 제공차 A씨 댁을 방문하던 당시 인기척이 없어 이상함을 감지, (30분 이상) 수여 차례 통화 시도 끝에 낙상으로 움직일 수 없는 상황에 처한 것을 파악했다. 센터 직원은 이후 구청에 도움을 요청하고, 관할 동인 충장동 담당부서에서 곧장 A씨의 세대를 방문해 119 구급대와 함께 인근 병원 응급실로 이송했다. 평소에도 심한 당뇨를 앓고 있던 A씨는 당시 저혈당 쇼크로 인해 낙상, 현재는 인근 요양병원에서 치료 중이다. 이와 함께 계림1동에서도 일시 재가 지원 중점 대상자로 선정된 독거 어르신 B씨가 어려움을 겪은 상황에서 광주다움 통합돌봄 동북권안심돌봄센터 종사자와 관할 동의 발 빠른 대처 덕분에 목숨을
정안뉴스 박상욱 기자 | 광주 광산구가 민생활력 종합대책의 하나로 동 청사의 여름철 누수 피해 예방을 위한 관급공사를 조기 발주하고, 지역건설 업체 수주를 확대한다고 밝혔다. 시설이 오래됐거나 여름철 침수 피해가 발생해 보수가 필요한 동 청사에 대해 하절기 전 방수공사를 조기 추진하는 것으로, 누수 피해가 없도록 균열 보강, 옥상 방수 등을 진행한다. 사업 규모는 최대 1억 5,000만 원 정도가 될 것으로 예상된다. 광산구는 조기 발주와 함께 침체한 지역 건설업계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지역업체 수주를 확대키로 했다. 기존에 진행 중인 관급공사의 선금 지급 범위를 50% 이상으로 확대하는 등 선제적 재정집행으로 지역업체의 유동성 위기를 완화하고, 경제 활성화를 도모할 계획이다. 광산구는 또 공사, 용역, 물품 등 계약체결 시 지역업체의 재정 부담을 덜기 위해 계약이행 보증제도를 완화한다. 기존에는 계약 금액 1,000만 원 이상 시 계약이행 보증증권을 징구했으나, 이달부터 금액 기준을 2,200만 원으로 기준을 낮췄다. 광산구는 완화된 계약체결 이행보증 제도로
정안뉴스 박상욱 기자 | 광주 동구는 오는 10월 ‘제21회 광주 추억의 충장축제’의 성공 개최를 위해 경찰과 소방 등 22개 유관기관 및 단체와 ‘유관기관 협업 태스크포스(TF)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는 광주광역시, 동부경찰서, 동부소방서, 광주도시공사, 동구 보건소, 국립아시아문화전당 등 유관기관 관계자 30명이 참석한 가운데 시민이 주도하는 안전한 축제를 위해 축제 기획 단계부터 홍보, 실행까지 전 과정에 만전을 기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회의는 충장축제의 총괄 지휘를 맡은 김태욱 총감독의 무대·프로그램 구성 및 운영 방안 브리핑을 시작으로 버스킹 월드컵 예술감독인 이정헌 감독의 무대 및 프로그램 운영 방안 소개, 충장축제 홍보 마케팅 추진 전략 설명, 기관별 업무협의 및 협조체계 구축 등에 대한 논의로 이어졌다. 참석자들은 ▲차량 통제 및 교통 우회 안내 ▲안전사고 예방 및 대응 체계 수립 ▲효과적인 축제 활성화를 위한 협력체계 방안 등에 대해 의견을 공유하고, 분야별 TF 소그룹 회의를 상시 운영해 긴밀한 협조체계를 구축하기로 뜻을 모았다. 임택 동구청장은 “광주 시민의
정안뉴스 박상욱 기자 | 광산구가 제8기 지역보건의료계획 1차 년도 시행 결과 및 2차 년도 시행계획 수립 평가에서 우수 지자체로 선정되어 보건복지부 장관상을 받았다. 지난해 제8기 지역보건의료계획 수립 평가 최우수 지자체 선정에 이어 2년 연속 장관상을 수상한 쾌거를 이룬 것이다. 지역보건의료계획은 주민의 건강 문제 및 요구도를 반영, 지역 실정에 맞는 보건사업을 추진하기 위한 종합계획으로, 4년마다 중장기 계획을 수립하고 매년 연차별 시행계획을 세워야 한다. 광산구는 지난해 ‘함께 누리는 평생건강도시, 광산’이라는 비전으로 미래 위기 재난 대응을 위한 보건의료 역량 강화, 함께 누리는 평생 건강을 위한 건강 관리체계 구축, 지역자원 연계‧협력을 통한 삶의 질 향상 등 3가지 추진 방향을 설정, 4개년(2023~2026) 지역보건의료계획을 추진하고 있다. 이번 평가에서 광산구는 1차 년도 시행 결과를 종합적으로 분석, 실효성 높은 계획을 수립한 점이 우수하다는 평가를 받았다. 또 외국인 주민을 위한 건강 관리 등 지역 특성에 맞는 건강증진 사업을 시행한 것이 높은 평가를 받아 우수지자
정안뉴스 박상욱 기자 | 광주 동구는 지난 13일 ‘별별동구 사회적경제 SNS 서포터즈 보드머’ 발대식을 갖고 사회적경제기업과 정책 홍보를 본격 나선다고 밝혔다. 동구는 관내 사회적경제기업을 적극 알리기 위한 정책 홍보 활성화를 목표로, 모집을 통해 ‘별별동구 사회적경제 SNS 서포터즈 보드머’ 12명을 최종 선발했다. 이날 발대식을 통해 위촉된 ‘별별동구 사회적경제 SNS 서포터즈 보드머’는 인스타그램과 블로그 등 개인 SNS 채널을 활용해 동구 사회적기업 모범사례 등을 콘텐츠로 제작·홍보할 계획이다. 임택 동구청장은 “무한한 잠재력을 가진 청년들이 사회적경제 기업과 협력해 시너지효과를 일으키기를 기대한다”면서 “이를 통해 관내 사회적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고 나아가 지역 사회의 문제 해결에도 보탬이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정안뉴스 박상욱 기자 | 광주 동구는 (재)광주경제진흥상생일자리재단과 함께 동명동만의 로컬 상품을 개발하기 위한 ‘동명 로컬 콘텐츠 개발 지원사업’ 공모를 이달 24일까지 진행한다고 밝혔다. 로컬 크리에이터는 지역 자원과 문화 특성을 소재로 혁신적인 아이디어를 결합해 사업 가치를 창출하는 창업가를 의미한다. 동구는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고 광주형 로컬브랜드 육성을 통한 대표상권을 조성하기 위한 ‘2024 우수상권 집중육성사업에 선정돼 동명동 특화사업을 추진 중이다. 이번 공모를 통해 동명동만의 차별화된 커피, F·B(음료와 디저트) 콘텐츠, 굿즈, 관광 상품, 로컬 매거진 등 제품·서비스 분야의 로컬 크리에이터를 4팀 내외로 선발하고 콘텐츠 개발 및 실행에 팀별 최대 1천만 원까지 지원할 계획이다. 이 외에도 온·오프라인 콘텐츠 홍보 지원, 교육·멘토링 지원도 함께 이뤄질 예정이다. 오는 10월에 개최하는 ’제4회 동명동 커피산책‘과 연계해 로컬 크리에이터가 동명동의 대표 로컬 브랜드 축제에 참여할 수 있도록 유도함으로써 참여자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할 방침이다. 대상
정안뉴스 박상욱 기자 | 광주광역시빛고을국민안전체험관은 오는 17일부터 7월 14일까지 안전과 문화 체험 환경 조성을 위한 ‘대한민국 국립공원 사진 전시회’를 개최한다. 사진전은 무등산 국립공원사무소와 협업해 국립공원 사진 공모전에서 입상한 작품 중 무등산 국립공원 18점, 대한민국 각지의 국립공원 12점 등 총 30여 점의 작품을 선보인다. 빛고을국민안전체험관 3층에서 개최되며 체험시설을 이용하는 시민 누구나 무료로 감상할 수 있다. 이정자 빛고을국민안전체험관장은 “시민들이 안전체험시설의 이용을 통해 안전의식을 함양하고, 동시에 아름다운 국립공원 사진작품도 감상하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정안뉴스 박상욱 기자 | 광주시가 추진하는 ‘어린이집 보육교사 맞춤형 지원 사업’이 현장에서 좋은 반응을 보이며 자리를 잡아가고 있다. 특히 어린이집 현장에서는 안정적 돌봄이 가능한 비담임교사의 확대가 성과를 거두고 있다는 평가다. 광주광역시는 올해 초 ‘2024년을 보육공백 제로화 원년’으로 선포하고, 어린이집 담임교사의 연가・교육 등에 따른 업무 공백을 메워 촘촘한 돌봄서비스를 제공하고자 어린이집 보육공백 해소 방안으로 ‘어린이집 보육교사 맞춤형 지원 사업’을 시행하고 있다. 이 사업은 어린이집 보육교사 지원 재구조화 대책으로 추진됐으며, 모든 어린이집의 수요조사를 거쳐 규모에 따라 ▲비담임교사 지원 ▲보조・연장 보육교사 지원 ▲대체교사 지원 등 3가지 유형으로 구분해 지난 3월부터 맞춤형으로 시행 중이다. 먼저 비담임교사 지원 사업은 지난해 33개 어린이집에서 시행했던 것을 올해 100곳(동구 12, 서구 22, 남구 17, 북구 29, 광산구 20개)으로 크게 확대했다. 비담임교사는 어린이집에 상주하며 평소에는 보조・연장 보육교사로, 담임교사 부재 때에는 대체교사로 투입돼 담임
정안뉴스 박상욱 기자 | 광주광역시 서구는 7월 15일까지 아동권리 존중과 인식제고를 위한 ‘착한도시를 지키는, 내가 만난 영웅들’그림 공모전을 진행한다. 이번 공모전은 ‘착한도시 서구에서 아동의 4대 권리를 실천하고 있는, 내가 만난 영웅의 모습’이라는 주제로 ▲유치부 ▲초등저학년부 ▲초등고학년부 ▲중·고등부로 나눠 진행된다. 신청은 서구에 거주하거나 서구 지역 학교, 유치원, 어린이집 등 교육기관을 다니는 18세 미만 아동 누구나 가능하며, 서구청 누리집에서 구비서류를 준비해 그림(8절지)과 함께 서구청 아동청소년과에 방문 또는 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 접수된 작품은 심사를 통해 오는 8월 17일 총 32명을 시상할 예정이며, 각 부문당 최우수상 4명(15만원), 우수상 12명(7만원), 장려상 16명(3만원)에게 총 192만원 상당의 문화상품권과 상장이 수여된다. 또 ESG적 가치를 반영해 수상한 그림이 새겨진 텀블러와 키링 등 소정의 부상이 함께 주어진다. 수상작은 향후 서구청 1층 로비 전시 및 아동권리교육 자료 등으로 활용될 계획이다. 박채영 아동청소년과장은 “아동의 생존권,
정안뉴스 박상욱 기자 | 광주광역시 서구는 평소 지역민들이 접하기 어려웠던 무형유산 보유자를 직접 만나 전통 공연 예술을 경험할 수 있는 토크콘서트 ‘무형유산을 만나다’를 개최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오는 11월까지(8월 제외) 매월 셋째주 목요일 오후 7시에 다양한 국악 분야 무형유산 보유자와 진솔한 이야기를 나누고 인간적인 면모와 그들의 삶 등을 재조명하며 공연이 함께할 예정이다. 오는 20일 첫 무대는 광주광역시 무형유산 종목 중 유일한 농악 종목인 광산농악 보유단체 (사)광산농악보존회의 무대가 펼쳐진다. 광산농악은 서구 마륵동의 판굿 농악을 중심으로 칠석동의 고싸움놀이농악, 소촌동의 당산농악, 산월동의 풍장농악, 옥동과 유계동의 걸립농악 등 광주광역시에서 연주되는 다양한 농악이 집대성된 호남우도농악을 대표한다. 이에 호남우도농악의 판제와 가락을 올곧게 전승하는 광산농악이 영구 전승될 수 있도록 광주광역시는 1992년 3월 지역의 무형유산으로 채택했다. 당시 광주 최고의 치배들인 상쇠 정득채, 설장구 김종회, 설북 서창순 등을 예능보유자로 지정했고, 그 후 현재는 (사)광산농악보존회에서 보유하고 있다. 서남
정안뉴스 박상욱 기자 | 광주 남구는 성장 가능성이 높은 사회적경제 유망기업을 지원하기 위해 오는 25일까지 ‘2024년 사회적경제 선도기업 육성 지원사업’ 참여기업을 모집한다. 남구는 17일 “사회적경제 기업의 성공적인 정착과 지역경제 발전을 견인하기 위해 선도기업으로 선정된 기업에 육성자금 300만원을 지원한다”며 “관내 사회적경제 기업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밝혔다. 참가 대상은 남구에 사무소 및 사업장이 등록돼 있고, 6월 공고일 기준으로 2년 이상 영업활동 중인 사회적경제 기업이다. 예비 사회적경제 조직은 최초 진입일 기준으로 한다. 다만 공고일 기준으로 최근 3년 이내 행정처분을 받은 기업과 올해 시행한 ‘광주다운 사회적경제 기업 육성 지원사업’을 통해 지원받고 있는 기업 등 유사한 사업으로 보조금을 지원 받은 기업은 참여 대상에서 제외이다. 신청서는 남구청 6층 일자리정책과를 방문하거나, 담당자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남구는 다음 달 사회적경제 육성위원회를 열어 사업성과와 고용 창출, 취약계층 고용, 지속가능성, 사회적 가치 실현 및 사회공헌활동, 경영마인드
정안뉴스 박상욱 기자 | 광주 남구에서 진행 중인 사직동 시간우체국과 통일효도열차 2개 사업이 행정안전부의 고향사랑 지정기부 선도사업’에 동시에 선정되는 성과를 거뒀다. 남구는 17일 “행정안전부는 지방자치단체에서 추진하는 직접 사업에 대해 대한민국 국민이 직접 기부할 수 있도록 전국 8개 지자체의 11개 사업을 고향사랑 지정기부 선도사업으로 선정했다”며 “시간우체국과 통일효도열차 사업 추진에 탄력을 받게 됐다”고 밝혔다. 고향사랑 지정기부는 기부자가 지방자치단체에서 역점 사업 추진과 지역사회 문제 해결, 취약계층 지원 등을 위해 준비한 사업 가운데 기부금이 쓰이기를 희망하는 사업을 지정하는 기부이다. 기존의 일반기부와 가장 큰 차이점은 지방자치단체의 직접 사업까지 선택해서 기부할 수 있다는 점이다. 그동안 고향사랑 일반기부의 경우 기부자가 자신이 후원하기를 원하는 지방자치단체에 기부하면 해당 지방자치단체에서는 추후에 기부금을 사용할 사업을 정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남구는 2개의 역점사업이 지정기부 사업으로 선정됨에 따라 대한민국 모든 국민의 열렬한 성원을 기대하면서 고향사랑 기부금
정안뉴스 박상욱 기자 | 광주서부교육지원청이 주기적인 예초 업무로 어려움을 겪는 학교를 위해 시범적으로 여름방학 중 학교 예초 사업을 맡아 진행한다고 17일 밝혔다. 학교 예초 사업은 학교에서 자라는 잡풀과 벌레 등을 제거하고 쾌적한 야외 활동 공간을 조성하기 위해 추진되는 사업이다. 그동안 학교에서는 예초 작업과 관련해 예산 부족, 안전사고 및 전문성 부재에 따른 업무적 부담을 호소해 왔다. 이번 사업 실시로 학교에서의 업무경감과 교육환경 개선 등에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시범사업 대상 학교는 초등학교 14개교, 중학교 2개교 등 총 16개교이다. 6월 중 관내 희망학교 수요조사와 학교 현장 확인을 진행해 대상 학교를 선정한다. 이어 설계 및 업체 계약 등을 거쳐 8월부터 9월 예초 작업을 진행할 계획이다. 서부교육지원청은 이번 시범사업을 바탕으로 개선 사항을 파악하고, 이를 내년도 사업 확대에 반영한다. 서부교육지원청 이성철 교육장은 “이번 사업이 안전하고 쾌적한 교육환경 조성과 학교 업무 경감에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정안뉴스 박상욱 기자 | 광주시 북구가 교육부 주관 ‘2024년 장애인 평생교육 이용권 지원 사업’ 공모에 선정됐다고 17일 밝혔다. 장애인 평생교육 이용권 지원 사업은 장애인의 평생학습 기회를 보장하여 이들의 역량을 개발하고 사회활동 참여를 활성화하고자 교육부가 공모 방식으로 시행하는 사업이다. 올해 공모 사업은 전국 기초 지자체를 대상으로 진행됐고 북구는 다수의 장애인이 거주하고 있는 지역 여건과 사업계획서의 충실성을 인정받으며 선정 지자체로 이름을 올리게 됐다. 공모 선정에 따라 북구는 19세 이상 등록 장애인 50명에게 평생교육 강좌 수강료 및 교재비로 쓸 수 있는 평생교육 바우처를 1인당 연간 최대 35만 원까지 지원할 계획이다. 지원을 희망하는 주민은 북구청 누리집에 게시된 모집 공고문을 참고하여 이달 17일부터 다음 달 19일까지 보조금24 시스템을 통해 온라인 신청하면 되고 중증 장애 등으로 온라인 신청이 어려운 경우에는 북구청에 방문 신청도 가능하다. 북구는 저소득층 경제적 부담을 덜기 위해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을 우선 선정하는 등 7월 31일까지 선발 기준에 따라
정안뉴스 박상욱 기자 | 광주광역시는 최근 기온 상승과 야외활동 증가로 인한 수인성·식품매개 감염병 발생이 늘고 있다며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광주지역의 최근 3년간(2021~2023년) 평균 폭염일수는 17.6일로, 30년(1991~2020년) 평균 폭염일수 15.6일보다 증가함에 따라 여름철 발생하기 쉬운 수인성·식품매개 감염병 위험이 높아지고 있다. 수인성·식품매개 감염병 중 주로 발생하는 장관감염증(살모넬라, 캄필로박터, 장병원성대장균)의 2023년 광주지역 발생 현황을 보면 총 493건이 신고됐고, 이 중 239건(48%)은 주로 6~8월에 집중되는 경향을 보였다. ※ 전국 총 8650건 중 6~8월 4004건(46%) 발생 광주시는 이에 따라 수인성·식품매개 감염병 집단발생 대응을 위해 시·자치구별 비상방역체계를 지난 5월부터 운영하고 있으며, 평일 오전 9시~밤 8시, 주말·공휴일은 오후 4시까지 비상근무를 실시하고 24시간 비상연락체계를 유지하고 있다. 수인성·식품매개 감염병을 예방하려면 ▲흐르는 물에 30초 이상 비누로 손 씻기 ▲음식은 충분히 익혀 먹기 ▲물은 끓여 마시기 ▲채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