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안뉴스 박상욱 기자 | ‘내☆일이 빛나는 기회도시 광주’가 세계 청년들이 화합하고 젊음의 열기가 넘치는 축제의 도시가 됐다. 광주광역시는 지난 6일부터 9일까지 국립아시아문화전당 예술극장과 5·18민주광장 일원에서 열린 ‘2024 광주 스트릿컬처 페스타’가 성공리에 막을 내렸다고 밝혔다. 지난해보다 5000여 명이 늘어난 1만5000여 명이 광주를 찾아 세계 최고 수준의 스트리트 댄스를 관람하고 주요 관광지를 둘러보며 즐거운 추억을 만들었다.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흥행몰이에 성공한 ‘광주 스트릿컬처 페스타’는 광주관광의 새로운 재미요소로 급부상하며, 광주의 여름 대표축제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특히 ‘꿀잼도시 광주’의 3000만 도시이용인구 달성이라는 목표에 한걸음 더 다가갔다. 올해 광주 스트릿컬처 페스타는 스트리트 댄스 경연대회인 ‘배틀라인업9’과 시민과 관광객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체험프로그램으로 운영됐다. 광주시는 지난해 많은 사람들의 관심이 쏟아졌던 만큼 축제 기간을 지난해 3일에서 4일로 늘리고, 배틀라인업9 1대 1 댄스배틀 경연종목에 ‘락킹’ 장르를 추가하고, 5‧18민주
정안뉴스 박상욱 기자 | 광주 광산구는 장덕도서관, 첨단도서관, 운남어린이도서관 등 3개 구립도서관이 ‘2024년 도서관 길 위의 인문학’ 공모사업 수행기관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2024년 도서관 길 위의 인문학’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문화예술위원회, 한국도서관협회가 주관하는 사업이다. 인문학에 대한 관심을 높이는 강연과 체험, 지역 인문 자원 탐방 등을 운영할 수 있도록 도서관 1곳당 1,000만 원 이내 사업비를 지원한다. 공모 선정에 따라 장덕도서관은 8월부터 11월까지 지역 소외계층 어린이를 대상으로 맞춤형 인문 강연‧탐방 ‘꿈꾸는 우리, 도서관을 만나다’를 10회 운영한다. 첨단도서관은 7월부터 8월까지 취업준비생 및 경력 단절 성인을 대상으로 인공지능(AI)과 디지털 이해력을 높이는 ‘인디언~밥!(인문으로 AI‧디지털 리터러시를 언제든지 내 밥처럼 생활화)’을 10회 진행한다. 운남어린이도서관은 7월부터 9월까지 초등학생 3~4학년이 광주‧전남지역 유적지를 탐방하며 지역 역사와 문화를 느끼고 체험하는 ‘발도장 쿵쿵! 역사를 담은 남도 여행’을 11회 운영한다. 프
정안뉴스 박상욱 기자 | 광주시교육청은 10일부터 초등학교 2개교 대상으로 ‘언어교육 활성화 협력학교’를 운영한다. 시교육청에 따르면, ‘언어교육 활성화 협력학교’는 지난 2022년 시교육청과 (사)한국언어재활사협회와 업무협약 체결을 바탕으로 준비한 사업이다. 대상 학교에는 오는 12월까지 언어재활사가 파견돼 학생들의 언어교육 및 언어치료를 위한 다양한 지원이 이뤄진다. 주요 지원 내용은 ▲학생 대상 언어 진단검사 실시 ▲교사와 언어재활사가 함께하는 수업 운영 ▲방과후·방학중 언어치료 프로그램 운영 등이다. 특히 전교생 대상 언어사용 진단 내용을 바탕으로, 기초학력전담교사와 언어재활사가 협력해 학생 맞춤형 언어프로그램을 진행할 예정이다. 또 기존에 언어치료가 필요한 학생들은 직접 치료기관을 방문해야 했지만, 협력학교 대상 학교 학생들은 학교 내에서 손쉽게 다양한 치료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게 됐다. (사)한국언어재활사협회 이은경 협회장은 “이번 사업을 통해 학교에 파견되는 언어재활사들이 학생들에게 다양한 지원을 펼칠 예정이다”며 “의사소통에 어려움을 겪는 학생들에게 많은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밝
정안뉴스 박상욱 기자 | “올해 1기분 자동차세를 다음달 1일까지 꼭 납부하시고, 보훈보상 대상자께서는 올해부터 취득세 및 자동차세 50% 감면됩니다.” 광주 남구(구청장 김병내)는 올해 1기분 자동차세 부과 대상으로 관내 등록 자동차 3만5,294대에 46억2,000만원을 부과했다. 10일 남구에 따르면 1기분 자동차세는 올해 6월 1일 기준으로 차량 소유자에게 올해 1월 1일부터 6월 30일까지 자동차를 보유한 기간에 대해 부과하는 세금으로, 연세액 10만원 이하의 경차와 화물차 등은 6월에 전액 부과된다. 6월 1일 기준 관내 등록 자동차는 9만6,996대로, 부과 대상은 올해 1월과 3월에 연납 제도를 통해 자동차세를 납부한 5만7,149대와 장애인 및 국가유공자 등이 보유한 비과세‧감면 차량 4,553대를 제외한 3만5,294대으로 집계됐다. 이와 함께 지방세특례제한법이 개정됨에 따라 올해부터 보훈보상 대상자는 구청 세무 부서에 감면신청을 하면 취득세와 자동차세 50% 감면 혜택을 받는다. 미처 신청하지 못한 경우에는 정기분 자동차세 납부 이후에도 감면신청을 통해 소급해 받을
정안뉴스 박상욱 기자 | 광주 남구는 장애인에게 평생학습의 기회를 보장하기 위해 관내 장애인 50명에게 1인당 35만원의 평생교육 이용권을 지원하는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남구는 10일 “교육부에서 실시한 ‘2024년 장애인 평생교육 이용권 지원사업’ 공모에 선정됐다”며 “평생교육을 통해 관내 장애인 삶의 질 향상과 자립을 돕기 위해 오는 17일부터 내달 19일까지 평생교육 이용권 신청을 받는다”고 밝혔다. 현 정부는 모든 국민에게 평생학습 교육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평생교육 이용권 지원사업을 교육 분야 국정과제로 선정, 바우처 지원 대상을 저소득층 중심에서 모든 국민까지 단계적으로 대상을 확대하고 있다. 특히 정부는 그동안 교육부에서 직접 사업으로 추진했던 장애인 평생교육 이용권 지원사업을 올해부터 전국 지방자치단체 대상 공모사업으로 전환, 공모에 선정된 지방자치단체에서 지역별 여건을 고려해 맞춤형 지원에 나설 수 있도록 사업 진행 방식을 개선했다. 남구는 관내에 거주하는 더 많은 장애인에게 평생교육 혜택을 제공하기 위해 공모에 나서 국비 등 사업비를 확보했으며, 올해 구비를 포함해 사업비 1,
정안뉴스 박상욱 기자 | 광주시 북구가 4차산업 기업의 인공지능 기술 실증을 지원하고자 ‘민관 협력체계’를 구축한다. 10일 북구에 따르면 이날 오후 2시 한국광기술원 2층 대회의실에서 ▲북구청 ▲한국광기술원 ▲4차산업 기업 트로닉스가 맞손 잡고 ‘스마트 가로등 기반 재난 예방·대응 시스템 구축 업무협약’을 체결한다. 이번 협약은 재난 예방 등에 접목할 수 있는 인공지능 기술 실증을 지원하여 지역 사회 안전망을 강화하고 4차산업 기업의 성장을 도모하고자 마련됐다. 협약의 주요 내용은 북구는 실증 장소 제공, 한국광기술원은 전문기술 지원, 트로닉스는 스마트 가로등 실증사업 추진을 각각 책임져 스마트 가로등 기반 지역 재난 예방·대응 시스템을 구축하는 것이다. 또한 이날에는 지역 인공지능 스타트업 대상 R&D·시제품 제작 지원 등 기업 초기 경영안정과 경쟁력을 강화하고자 북구가 시행하는 ‘4차산업 기업 조기 안정화 지원사업’의 효율적인 추진을 위해 북구와 한국광기술원 간 업무협약도 이루어진다. 이외에도 북구는 협약식 이후 인공지능 기업 관계자와 간담회 자리를 마련해 산업 현장 애로사항을 청
정안뉴스 박상욱 기자 | 광주교통공사는 도시철도 서비스 증진과 지역 일자리 창출을 위해 일반직 및 공무직 신규직원 32명을 공개 채용한다고 밝혔다. 채용 분야별로는 일반직 사무 2명, 기술(승무) 1명, 기술(전자) 2명이며, 공무직 역무 7명, 미화 16명, 시설 2명, 정비 1명, 경비 1명을 모집한다. 응시자격은 공고일 전일부터 면접시험일까지 주민등록상 주소지가 광주광역시로 되어있거나 공고일 전일까지 3년 이상 광주광역시로 주민등록이 돼있었던 18세 이상 60세 미만의 자로, 학력 제한은 없다. 기술(승무), 시설, 정비 등 일부 분야는 자격 또는 경력 제한이 있으므로 공고문을 확인해야 한다. 전형절차는 필기시험, 서류전형, 인성검사, 면접시험을 거쳐 신체검사, 결격사유 조회를 마친 후 최종 합격자가 결정되는데, 응시원서와 면접시험에서 학력, 연령 등 차별적 요소를 배제하는 ‘블라인드 채용’ 방식을 적용한다. 응시원서는 이달 18일부터 25일까지 광주시 통합채용 응시 원서접수사이트에서만 접수가능하고, 필기시험은 7월 13일, 최종합격자는 9월 6일에 발표된다.
정안뉴스 박상욱 기자 | 광주광역시와 동구는 9일 동구청에서 ‘학동4구역 재개발 붕괴참사 3주기 추모식’을 개최했다. 이날 추모식에는 유가족과 강기정 광주시장, 광주시의회 정무창 의장 및 홍기월·박미정·강수훈·명진·이명노 의원, 이정선 시교육감, 안도걸·조인철·정준호·전진숙 국회의원, 임택 동구청장 등 200여명이 참석했다. 특히 4·16세월호 및 10·26이태원 참사 유가족 등 사회적 참사를 겪은 이들이 함께해 추모의 의미를 더했다. 참사 시각인 오후 4시 22분에 맞춰 추모묵념, 헌화, 추모사, 4·16합창단 추모합창, 애도의 시간 순으로 진행됐다. 강기정 광주시장은 추모사를 통해 “3년이 흘렀다. 오늘 아침 참사 현장을 다녀왔다. 그곳은 아무 일 없듯 공사가 진행되고, 버스정류장에는 버스가 오갔다”며 “남겨진 가족과 친구들은 오늘도 고통 그 자체일 것이고 추모식에 함께해준 세월호 유가족, 이태원 유가족, 학동 유가족의 아픔은 조금도 줄지 않고, 오히려 뚜렷하게 커져만 가고 있다”고 위로했다. 강 시장은 이어 “유가족들은 ‘가족 잃은 아픔’, ‘책임자 없는 세월’과 싸우면서도 ‘5월 광주’를
정안뉴스 박상욱 기자 | 광주광역시빛고을국민안전체험관은 지난 8일 체험관에서 다문화가족 1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안전체험 한마당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다문화가족의 안전의식을 일깨우고, 다양한 체험교육을 통해 재난때 초기 대처능력 향상을 위해 마련됐다. 안전체험 한마당은 호우, 산악안전 등 주요 안전체험 교육과 소방안전 퀴즈대회 등 다채로운 체험이 진행됐다. 또 체험관 내 포토존에서 가족과 추억사진 찍기, 기념품·선물 증정 등이 이어졌다. 이정자 빛고을국민안전체험관장은 “이번 다문화가족 안전체험 한마당 행사를 통해 재난 발생 때 대처 방법 등 안전에 대한 중요성을 깨닫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정안뉴스 박상욱 기자 | 광주광역시는 지역 중소기업 구인난 해소와 채용시장 활성화를 위해 10일부터 30일까지 3주간 온라인으로 ‘광주·전남 합동 일자리 박람회’를 연다. 이번 온라인 일자리박람회는 구직자에게 다양한 고용 정보와 취업 기회를 제공하고, 기업과 우수 인재를 연결하기 위한 것이다. 광주시와 전남도, 광주전남지방중소벤처기업청이 공동주최하고 광주경제진흥상생일자리재단, 전남중소기업일자리경제진흥원이 주관한다. 광주·전남지역 150여개 기업이 참여할 예정인 이번 박람회는 지역대표 생활정보플랫폼 사랑방미디어를 운영사로 선정해 보다 많은 지역민들에게 일자리정보를 전달할 예정이다. 참여를 원하는 기업은 2024 상반기 광주·전남 온라인 채용박람회 누리집을 통해 기업 정보 및 채용공고를 등록해 신청할 수 있다. 구직자는 이력서와 자기소개서를 작성해 직접 참여기업에서 등록한 채용공고에 온라인으로 지원하면 된다. 이 밖에 구직자는 박람회 누리집을 통해 광주·전남 일자리사업 정보, 인공지능(AI) 자기소개서 등 취업지원 콘텐츠를 이용할 수 있다. 채용공고에 지원하면 이벤트 추첨을 통해 백화점 상품권 등 경품
정안뉴스 박상욱 기자 | 광주시 북구가 오는 15일부터 과학 기반 가족 소통 프로그램 ‘가족과 함께하는 별밤 캠프’를 운영한다고 9일 밝혔다. 별밤 캠프는 초등학생과 부모를 대상으로 천체, 우주 등 과학 주제의 다양한 활동 프로그램을 제공하여 가족 간 화합과 과학 문화 활성화를 도모하고자 북구가 지난 2019년부터 국립광주과학관과 협업해 시행하고 있는 사업이다. 국립광주과학관 상설전시관·별빛누리관 일원에서 열리는 올해 캠프에서는 3D 홀로그램 관람, 국내 최고 수준의 천체 관측 장비를 통한 별자리 관측, ‘달려가 골드버그’ 및 ‘레오나르도 다빈치 다리’를 소재로 한 창의력 교육 등 과학 역량을 키울 수 있는 다양한 체험 활동 기회가 1박 2일에 걸쳐 무료로 제공된다. 캠프 운영은 오는 15일부터 30일까지 기간 중 참여자들이 편하게 참여할 수 있는 토요일과 일요일에 ▲1기(6월15일부터 16일) ▲2기(6월22일부터 23일) ▲3기(6월29일부터 30일)로 나뉘어 진행된다. 기수당 참여자 규모는 15가구(60여 명)로 선착순 모집하며 초등학생 자녀를 둔 가족이면 누구나 국립광주과학관 통합예약시스템을
정안뉴스 박상욱 기자 | 광주시교육청이 정신건강 위기학생을 조기 발견하고 전문기관과 연계·치료하기 위해 ‘정신건강전문가 학교방문사업’을 추진한다고 9일 밝혔다. ‘정신건강전문가 학교방문사업’은 정신과전문의나 정신건강전문요원이 직접 학교를 방문해 학생과 학부모를 지원하고, 교사 컨설팅을 제공하는 사업이다. 2개 기관을 거점 기관으로 지정 후 일선 학교에서 요청하면 전문가가 학교를 방문해 지원한다. 동부권역은 조선간호대학교가, 서부권역은 국립나주병원에서 맡을 예정이다. 이번 사업을 통해 정서적 불안 및 우울 등 정신건강 위기학생에 대해 전문가 주관 하 적극적 개입이 이뤄진다. 특히 학부모 미동의 등으로 전문가의 적절한 연계 지원을 받지 못하는 학생을 위한 ▲상담 ▲심층평가 ▲사례관리 ▲학교 및 학부모 컨설팅 등을 지원한다. 이정선 교육감은 “위기 학생을 위한 심층 평가와 치료, 학부모 및 학교 컨설팅으로 학교 현장에서 정신건강 위기학생 지도에 대한 어려움이 어느 정도 해소되기를 기대한다”며 “단 한 명의 아이도 포기하지 않는 광주교육”을 실현하기 위해 시교육청은 앞으로도 꾸준히 위기학생을 위한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
정안뉴스 박상욱 기자 | 광주시교육청이 오는 21일까지 재난 취약 시설 대상으로 ‘여름철 교육시설 안전 점검’을 완료한다고 9일 밝혔다. ‘여름철 교육시설 안전 점검’은 각 학교와 기관의 자체 점검을 우선 실시한 이후, 취약시설에 대한 점검이 이뤄진다. 특히 시교육청은 민간전문가와 시교육청 기술직 공무원으로 민관합동점검반을 편성해 집중호우·태풍 등 여름철 재난에 취약한 시설을 중점적으로 살필 예정이다. 주요 점검 시설은 ▲옹벽 등 붕괴위험시설 ▲안전등급 D급이하 구조안전위험시설 ▲대규모 공사장 ▲기숙사 등 화재취약시설 등이다. 점검반은 해당 시설에 대한 옹벽 및 절개지 안정성, 건물 구조부 균열 상태, 공사장 안전관리, 기숙사 화재경보 및 소방시설 정상 작동 여부 등을 집중적으로 점검한다. 이번 안전점검 결과, 현장 조치가 가능한 사항은 즉시 시정하고, 경미한 결함이나 위험 요인이 확인되면 재난 예방을 위해 보수보강 등 조치를 할 방침이다. 특히 중대한 결함 또는 붕괴 위험 등이 발생할 가능성이 있으면, 정밀안전진단 후 결과에 따라 신속히 개선할 계획이다. 이정선 교육감은 “이번 안전점검으로 여름
정안뉴스 박상욱 기자 | 광주시교육청이 9일부터 17일까지 7박9일 일정으로 고등학생 16명 대상으로 프랑스에서의 ‘2024년 학생 글로벌 리더 세계 한 바퀴 문화예술[미술] 탐방 프로그램’을 실시한다. 9일 시교육청에 따르면 이번 프로그램은 문화예술의 본고장 프랑스에서 학생 맞춤형 문화예술[미술] 탐방 프로그램 체험을 통해 이들을 글로벌 인재로 양성하고자 마련됐다. 학생들은 ▲베르사이유 미술학교 견학 및 학생 맞춤형 1:1 진로멘토링 ▲유학생과의 간담회 ▲현지 작가와의 만남 ▲예술 명소 탐방 및 현장 스케치 ▲판화 마스터 클래스 등 프로그램에 참여한다. 특히 글로벌 문화예술 체득을 위해 루브루 박물관, 로댕 박물관, 오르세 미술관, 퐁피두센터, 블루아에서 어반 스케치를 실시한다. 또 5·18민주화운동 학생 작품 16점을 프랑스 파리와 블루아 인근에서 전시한다. 이번 프로그램에 참가한 전남대학교부설고등학교 홍고은 학생은 “ 미술관과 박물관의 풍경을 어반스케치를 통해 담아낼 수 있다는 것과 현지 미술학교를 방문하여 직접 유학생분과 교수님을 만나 대화하는 기회가 생긴다는 것이 기대가 된다”고 말했다.
정안뉴스 박상욱 기자 | 광주광역시가 소상공인 디지털 전환을 지원해 자생력을 키운다. ‘소상공인 디지털 전환 지원 사업’은 디지털 전환 역량강화 교육, 디지털 플랫폼 입점 지원, 소상공인주치의센터 마케팅분야 전문컨설팅 등을 통해 소상공인의 디지털 전환과 온라인 시장 진출과 판로확대를 위한 것이다. 소상공인 대상 연간 교육인원 2000명이 목표다. 이번 교육은 온·오프라인으로 구성돼 있으며 찾아가는 맞춤형 현장교육과 집합교육, 온라인 교육 등을 통해 이론과 실무를 병행해 소상공인들이 실제 활용할 수 있는 지식을 습득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집합교육은 이커머스 시장의 기초부터 상품 등록, 마케팅까지 온라인 판매에 대한 도움이 필요한 소상공인을 위한 교육이다. 교육에 성실하게 참여한 우수 수강생을 선정해 전용기획전 등 특별 혜택도 제공된다. 참여를 희망하는 경우 광주경제진흥상생일자리재단 누리집(홈페이지) 정보자료실 공지사항에 있는 신청서를 작성해 전자우편으로 접수하거나 광주광역시기업지원시스템과 공고문의 큐알(QR)코드를 이용해 신청서를 작성·제출하면 된다. 주재희 경제창업국장은 “지역 소상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