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안뉴스 박상욱 기자 | 광주 광산구가 지난 4일 ‘2024 집중안전점검’의 하나로 열화상카메라를 활용해 청소년 시설에 대한 민관 합동 안전 점검을 했다. 이날 광산구는 분야별 민간 전문가와 함께 광산구청소년수련관을 찾아 열화상카메라로 육안 점검이 어려운 시설의 안전 상태를 살폈다. 앞서 지난 5월에는 무인기(드론)로 산월배수문 안전 점검을 한 바 있다. 광산구 관계자는 “이번 집중안전점검을 통해 안전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현장 중심의 예방 활동을 철저히 할 것”이라며 “첨단장비를 활용해 점검의 실효성을 높이겠다”고 밝혔다. 한편 광산구는 집중안전점검 기간(2024년 4월 22일부터 6월 21일까지) 시민의 안전의식을 높이고 생명과 안전을 지키기 위해 노후‧고위험시설 122개소에 대해 분야별 안전 점검을 하고 있다.
정안뉴스 박상욱 기자 | 광주광역시를 사칭한 청년정책 허위광고가 등장해 주의가 요구된다. 광주광역시는 5일 “광주시를 사칭해 허위사실로 현혹하는 청년정책 관련 광고가 적발됐다. 포털사이트 블로그 등에 게재된 ‘광주광역시 청년드림주택’이란 사업은 광주시 사업이 아니다”며 “시와 정부의 청년정책 명칭에 ‘드림’이라는 용어가 사용된다는 점을 이용한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해당 허위광고는 ‘광주광역시 청년드림주택, 지원대상, 근로여부, 소득여부, 선정 인원’ 등이 작성돼 있다. 그러나 해당 내용은 모두 허위사실이다. 광주시는 해당 허위광고와 관련, 예방 및 재발방지 대책 마련과 법적 대응을 강구하고 있다. 또 이에 따른 전세사기 등 피해사실이 확인될 경우 피해자 구제에도 적극 나설 계획이다. 광주시 청년정책 관련 정보는 광주시와 청년정책플랫폼 누리집(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 광주시는 “광주시 누리집이나 시 청년정책을 한눈에 볼 수 있도록 정보를 모아놓은 ‘청년정책플랫폼’ 누리집을 통해 사업 내용을 반드시 확인해 달라”고 당부했다. 광주시는 이와 관
정안뉴스 박상욱 기자 | 광주시가 사회적경제를 활성화하고, 초기 창업기업 경쟁력을 높이기 위한 재능나눔형 사업 모델을 선보인다. 광주광역시는 ㈔광주사회적경제연합회와 함께 사회적경제 활성화를 위한 ‘사회적경제 재능나눔 프로젝트 가치업고(Up-Go) 사업’을 추진한다. 이 사업은 선배 기업의 전문기술과 경험을 특정분야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초기 사회적경제 창업기업에 전수하고, 사회적경제기업의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홍보물 제작, 제품 디자인, 로고(BI·CI) 개발, 브랜딩, 영상 제작·편집과 일반경영 분야, 경영·재무·자금 관리, 인사 관리 등 전문역량을 나누고자 하는 기업(나눔기업)과 이를 필요로 하는 3년 이내의 초기 사회적경제 기업(수혜기업)의 신청을 받아 매칭 및 나눔 활동을 진행하는 사업이다. 이를 통해 광주시는 재능나눔을 통한 광주사회적경제기업의 사회적가치 실현 모범사례를 제시해 기업 간 사회공헌활동의 마중물 역할 확대한다. 또 사회적경제기업 간 협업을 통한 사회적 가치 창출과 이를 통한 선순환 생태계 조성하는데 기여할 것으로 보고 있다. 측히 나눔기업에는 사회적가치
정안뉴스 박상욱 기자 | 광주 광산구 월곡2동(동장 이재은)이 내‧외국인이 함께 언어와 문화를 배우며 상호 이해와 존중을 높이는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월곡2동은 5일 동 행정복지센터 3층 ‘광산형 구독오피스’에서 지역 이주배경‧한국 청소년이 참여하는 세계시민학당을 열었다. 아이들이 문화‧언어적 차이를 넘어 서로를 존중하며 세계시민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마련한 사업이다. 한국가스공사 광주전남본부, 민태홍 월드드림랜드 대표가 사업을 후원했다. 교육 과정은 러시아어를 사용하는 외국인주민이 많은 동 특성을 고려해 러시아어 교육을 중심으로 편성했다. 이날부터 연말까지 매주 1회 러시아어 교육과 문화교육을 진행하고, 매월 한 차례는 요리교실, 고려인마을 탐방 등 체험형 교육을 운영한다. 또 8일부턴 광산구 2024년 주민참여예산 사업으로 성인 외국인주민에게 한국어를 교육하는 ‘선주민이주민 배움교실’을 연다. 배움교실은 고려인마을 인근에 있는 교육시설인 사랑의 배움터(산정로 33-9)와 협력해 11월까지 주 1회, 주말 오후 시간대를 이용해 진행할 계획이다. 세계시민학당, 배움교실 모두 ‘이중언어(
정안뉴스 박상욱 기자 | 광주광역시와 (재)광주인재평생교육진흥원은 '광주형 평생교육바우처 기반연구' 착수보고회를 5일 개최했다. ‘평생교육바우처’는 학습자가 자유롭게 학습활동을 결정하고 참여할 수 있도록 정부가 제공하는 평생교육 지원금을 뜻한다. 평생교육 이용권이라고도 불린다. 평생교육 바우처 사업은 평생교육 취약계층 성인의 학습 참여를 확대하고 경제적 부담을 줄이기 위해 2018년부터 국가평생교육진흥원에서 실시했다. 2021년 6월 평생교육법이 개정되면서 평생교육 바우처 발급대상이 저소득층에서 모든 국민으로 확대됐고, 국가뿐 아니라 지방자치단체에서도 이용권을 발급할 수 있게 됐다. 이에 따라 광주광역시 지역 특성에 부합한 바우처 지원 대상 선정, 지원 규모 등에 대한 연구가 필요해졌다. 진흥원은 이러한 수요에 발맞춰 '광주형 평생교육 바우처 기반연구'를 진행한다. 이번 연구는 전남대학교 차성현교수가 책임연구원을 맡아 광주 평생교육 바우처 인식(요구) 분석, 광주형 평생교육 바우처 모델 개발, 광주형 평생교육 바우처 사업추진 방안 수립 등을 추진한다. 광주인재평생교육진흥원
정안뉴스 박상욱 기자 | 광주시교육청이 지난해 큰 호응을 얻은 바 있는 ‘전통시장 체험 교육’의 규모를 확대해 6~7월 운영한다고 5일 밝혔다. ‘전통시장 체험 교육’은 경제교육과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한 사업으로 지난해 처음 시작됐다. 올해는 지난해보다 두 배 많은 초·중·고·특수 33교 2천여 명의 학생들이 참여하게 된다. 학생들은 남광주시장, 양동시장, 말바우시장, 봉선시장, 운암시장, 월곡시장, 산수시장 등을 찾아 장보기 등 체험활동을 할 예정이다. 특히 NH농협광주본부를 비롯해 광주희망사다리교육재단, 광주상인연합회, 소상공인진흥공단 등 전통시장 활성화에 뜻을 같이하는 기관과 연계해 체험 교육의 의미를 더하고 전통시장 활성화에 기여하고자 했다. 교육은 전통시장 체험활동과 함께전문강사 경제·금융 사전교육, 전통시장 장보기 방법 안내, 온누리상품권을 활용한 장보기 체험, 소감 정리 및 발표 등으로 진행된다. 단순한 체험을 넘어 내실있는 경제교육으로 진행될 계획이다. 시교육청은 5일 남광주시장에서 광주수피아여중 1학년 122명이 참가한 가운데 전통시장 장보기 체험교육을 실시했다. 학생들은 남광주시장
정안뉴스 박상욱 기자 | 광주 광산구는 각 동에서 6월 호국보훈의 달의 의미를 되새기는 다양한 활동이 진행되고 있다고 밝혔다. 첨단2동은 지난 3일 광주보훈요양원을 찾아 시설에 입소한 국가유공자를 위한 ‘기억하고 감사하는 작은 음악회’를 열었다. 지혜숲어린이집 아이들의 율동, ‘킹하모니’ 합주단의 연주 등 공연과 함께 국가유공자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달하는 ‘헌정 편지 ’낭독이 진행됐다. 지혜숲어린이집이 수제 쿠키, 두유 등으로 구성해 준비한 ‘정성가득 행복꾸러미’ 위문품도 전달했다. 이와 함께 첨단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역 내 국가유공자, 보훈가족 10세대를 방문해 안부를 묻고 건강보조식품 등을 전달하며 건강을 기원했다. 첨단1동은 지역주민과 골목상권의 협업으로 매월 돌봄 이웃에게 든든한 한 끼를 지원하는 ‘선한식당’을 통해 보훈‧참전유공자를 위한 ‘밥상 나눔’을 진행했다. 네 번째 ‘선한식당’으로 참여한 예향정 광주첨단점과 함께 지난 3일 지역 보훈‧참전유공자 30여 명을 초청, 주메뉴인 두뤼기 쌈밥세트를 대접한 것. 이와 관련, ‘선한식당’은 첨단1동 지사협과 첨단지
정안뉴스 박상욱 기자 | 광주동부교육지원청이 ‘2024 지속가능한 생태전환 교육 운영 계획’을 수립하고 환경교육을 위한 다양한 노력을 펼치고 있다고 5일 밝혔다. 동부교육지원청은 기후변화에 대응하고 자연과 공존하는 생태전환 교육을 비전으로 해 삶을 가꾸고, 더불어 살아가는 생태시민 육성을 앞장서고 있다. 특히 관내 초등학교 60학급, 중학교 96학급 대상으로 ‘학교로 찾아가는 생태전환교육’을 교육과정과 연계해 학교를 지원하고 있다. 또 실천 중심의 생태시민 육성, 유관기관과 연계한 환경교육을 실시 중이다. 북구청·무등산국립공원사무소와 환경교육 활성화를 위한 협약을 체결한 바 있다. 이와 더불어 직장 내 환경교육과 활동 역시 활발히 진행되고 있다. 동부교육지원청 내 직원 13명으로 구성된 ‘동부지니어스’가 기후위기에 대응하기 위한 실천단을 활동 중이다. 온실가스 줄이기, 쓰레기 최소화, 자원 재활용, 온·오프라인 독서 토론 등을 통해 회원과 청내 직원 대상으로 환경교육을 확대하고 있다. 동부교육지원청은 제3회 환경교육주관을 맞아 직장 내 생태전환에 대한 직장 내 인식을 확산하고자 5일 청사 주변 환경정화활동을 실
정안뉴스 박상욱 기자 | 광주시교육청이 6월 한 달간 관내 학생과 교직원 천8백여 명이 참여하는 ‘2024 장애학생 인권보호 한마당’을 광주특수교육지원센터, 광주교육시민협치진흥원, 산동교 친수공원 일대에서 개최한다. 5일 시교육청에 따르면, ‘장애학생 인권보호 한마당’은 ‘내가 심는 존중, 모두가 꽃피우는 인권’을 주제로 장애학생 인권보호와 인권침해 예방을 위한 행사로 진행된다. 이를 통해 교육 현장에서 장애공감문화를 확산하고, 이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하고자 한다. 한마당 동안 인권보호 포스터 공모전, 인권보호 체험부스, 모두가 꽃피우는 장애인권을 위한 교(원)장·감 대상 직무연수, 더불어 사는 세상을 위한 교원 대상 직무연수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또 광주동·서부교육지원청에서는 장애학생 성교육 및 성폭력 예방을 위한 뮤지컬 인형극, 사이버범죄 예방관련 샌드아트 공연 등을 운영해 학교 현장에서 장애공감문화를 확산할 예정이다. 특히 ‘우리 모두 존중 심깅, 인권 줍깅’ 행사가 5일 산동교 친수공원에서 이뤄졌다. 관내 초, 중, 고 특수교육대상학생과 교직원 50명이 참여해 함께 거닐며 쓰레기 줍기 활동을 전개했다. 참가한
정안뉴스 박상욱 기자 | 광주 동구 계림1동에 거주하는 독거 어르신이 갑작스러운 어지러움과 구토 등으로 어려움을 겪은 상황에서 발 빠른 대처로 목숨을 구해 지역사회에 훈훈한 감동을 주고 있다. 80대 독거 어르신인 A씨는 ‘광주다움 통합돌봄’ 일시 재가(가사 지원) 지원 대상자로 지난해 9월부터 관할 동인 계림1동에서 관리 중이다. 그러던 중 지난 3일 돌봄 종사자가 안부 확인차 A씨의 가정을 방문했다가 소식이 없어 곧장 계림1동 행정복지센터에 신고했다. 당시 신고를 받고 거주지로 찾아간 동 보건복지팀은 현장 상황을 파악한 후 신속하게 119 구급대에 연락을 취한 것으로 전해졌다. 출동한 119 구급대는 A씨 거주지의 담을 넘어 집 안으로 들어가 A씨가 거동이 불편하고 상태가 좋지 않은 것을 확인, 보호자 동의를 얻어 곧장 병원으로 연계·이송했다. 강환원 계림1동장은 “신속한 출동으로 독거 어르신을 병원에 이송해 주신 119 구급대 요원들에게 감사드린다”면서 “위기가구가 발생하지 않도록 행정적 지원은 물론 맡은 위치에서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정안뉴스 박상욱 기자 | 광주 동구는 최근 전일빌딩 245 중회의실에서 지속가능지방정부협의회 소속 회원인 15개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실무자 워크숍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협의회는 인구 소멸 위기 속에서 새로운 인구정책으로 추진되는 생활인구 정책을 이해하고, 이를 관광 차원에서 실행하기 위해 이번 워크숍을 기획했다. 워크숍의 주제는 ‘생활인구×생활관광 활성화’로 지속가능관광의 핵심 요소로 부상하고 있는 요소에 대한 강의와 실습형 워크숍, 현장 답사로 구성·운영했다. 이날 워크숍은 15개 지자체 40여 명의 관광업무 담당자가 참여한 가운데 임택 구청장(협의회 상임회장)을 주축으로 지자체별 소개 시간을 가진 후 심원섭 목포대학교 관광경영학부 교수의 첫 번째 강의로 진행됐다. 심원섭 교수는 ‘관광을 통한 생활인구 유입 정책과 방향’을 주제로 한 강연을 통해 코로나19 이후 전 세계적으로 나타난 관광 트렌드 변화를 소개했다. 최창영 충청북도 증평군 미래기획실장은 ‘충북 증평군의 고민과 실천’에 대해 이야기하며 생활인구 확대 사례에 대해 설명했다. 이어 협의회 자문위원인 권선필 목원대학교 경찰행정학부 교수가 ‘지자체 지
정안뉴스 박상욱 기자 | 광주 동구는 지난 4일부터 민원 업무 담당 직원들의 친절 마인드를 기르기 위해 친절 전문가들이 직접 찾아가는 ‘맞춤형 현장 코칭 친절 교육’에 나섰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오는 12일까지 진행되며 친절 전문가가 관내 13개 동과 구청 4개 대민부서를 방문해 17차례 운영된다. 교육 기간 동안 친절 전문가들은 기존 주입식 이론 교육에서 벗어나 현장 중심의 맞춤형 친절 교육을 펼칠 예정이다. 1:1 개인별 코칭을 통해 직원들의 친절 역량을 끌어 올리고, 상황에 맞는 민원 응대 방법(기술), 직원 친절 의식과 자세 등을 중점적으로 다룰 계획이다. 앞서 지난달 20일부터는 일선 민원 부서를 대상으로 사전 방문 교육이 진행돼 민원 현장을 벗어나기 어려운 직원들에게 컨설팅을 통해 우수한 사항은 격려하고 개선점을 현장에서 즉시 해결해 나갈 방침이다. 임택 동구청장은 “이번 교육으로 MZ 세대 직원들의 대민 업무 애로사항을 직접 청취하고 개인별 현장 맞춤형으로 친절 서비스를 높이는 방법을 제공할 것”이라면서 “직원과 주민이 모두 만족하는 민원 행정 서비스 시스템을 구축해 나가겠다”고 말
정안뉴스 박상욱 기자 | 광주 동구는 주민이 함께 만들어 가는 도시경관 조성을 목표로 운영하는 ‘제2기 경관아카데미’를 오는 7일 개강한다고 밝혔다. 경관아카데미는 주민들이 함께 만들어 가는 도시경관을 쉽고 재미있게 배울 수 있는 교육강좌로, 올해는 32명의 교육생이 참여해 경관협정을 이해하고 주민이 기획자가 돼 마을 경관을 기획하는 과정을 경험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교육 내용은 경관계획과 경관 협의에 대한 이해, 경관협정 체결과정 및 사례분석, 선진지 현장 견학 등으로 5회차로 진행되며 강필서 광주건축사회 회장, 조창근 조선대학교 건축공학과 교수 등 도시경관 전문가·교수 등 강사진이 참여한다. 1강 교육 7일 오후 3시 푸른마을공동체센터에서 진행하고, 이후 2~5강 교육은 매주 화요일 푸른마을공동체센터 3층 다목적실에서 열릴 예정이다. 임택 동구청장은 “이번 교육이 쾌적하고 아름다운 동구 도시경관을 위해 주민이 함께 만들어 가는 실행 과정이 되기를 바란다”면서 “사람 중심 도시 공간의 가치를 바탕으로 주민이 행복한 아름다운 도시를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정안뉴스 박상욱 기자 | 광주 동구은 오는 7~8일 충장로 일원에서 열리는 ‘2024 충장 라온페스타’의 개막식을 7일 열고 행사의 막을 올린다고 밝혔다. ‘다달이 달달한 즐거움’이라는 주제의 올해 라온페스타는 기성세대에게는 추억을, MZ 세대는 최신 트렌드를 경험할 수 있도록 기획됐으며, 충장로와 지하 상점가 일원에서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선보일 예정이다. 특히 충장로 상인들과 함께 행사를 기획·운영하면서 충장로 상인들이 자체적으로 상권 활성화를 위한 프로그램을 주도할 수 있도록 ‘상인역량 강화’에 초점을 뒀다. 이번 라온페스타의 신호탄으로 7~8일 충장로1가 주차장(YMCA 건물 뒤편 주차장)과 충장로 우체국 사거리 일원에서 라온페스타 개막식이 개최된다. 이어 신나는 음악, 힙한 뮤지션과 함께하는 ‘라이트시티 DJ 퍼포먼스’, 공연을 즐기며 자유롭게 행사를 즐길 수 있는 ‘라온스탠딩 펍’ 등도 펼쳐진다. ‘라이트시티 DJ퍼포먼스’에는 TV프로그램인 ‘쇼미더머니’에서 활약했던 허클베리피, 쿤디판다와 한국을 대표하는 1세대 DJ Bagagee 등이 출연해 신나는 음악을 들려줄 예정이다.
정안뉴스 박상욱 기자 | 광주 광산구는 민생활력 종합대책의 하나로 공직자들의 자발적인 골목상권 이용을 활성화하기 위해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밝혔다. 공직자 참여 민생활력 정책으로는 △‘꽃피는 민생의 날(직원 한마음의 날)’ △골목상권에 생기를 전하는 ‘상생 점심 여행’ △소상공인과 상생하는 ‘공직자 광산기행’ 등이 있다. ‘상생 점심 여행’은 공직자들이 점심시간을 활용해 골목상권을 찾아 소상공인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점심을 하며 상권 활성화 분위기를 조성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5월부터 상당수 부서가 ‘상생 점심 여행’에 참여한 가운데, 상인들은 “점심시간 공직자들이 상권을 찾아줘 골목이 북적북적하고 모처럼 활기가 도는 것 같다”며 “급등하는 물가와 얼어붙은 소비 심리로 어려운 시기 지역 상권을 위한 지원 노력이 지속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5월부터 연말까지 국‧소 단위로 권역별 골목상권을 방문하는 방식으로 공직자들의 자발적인 골목상권 이용을 유도할 계획이다. 이달부턴 공직자들이 소상공인과 상생하며 재충전의 기회를 가지는 ‘공직자 광산기행’을 운영한다. 11월까지 4인 이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