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안뉴스 박상욱 기자 | 광주시가 지역 기업의 자발적 온실가스 감축을 지원하기 위해 전국 최초로 ‘기업탄소액션’을 도입한다. 광주광역시는 30일 시청 비즈니스룸에서 중소·중견기업 12개사, 한국에너지공단과 ‘광주 2045 탄소중립을 위한 기업탄소액션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기업탄소액션’은 법적으로 감축의무가 없는 지역의 중소·중견기업들이 자발적으로 온실가스를 감축하고 배출권을 모의거래하는 것이다. 이 협약에 따라 광주시는 기업탄소액션 기업을 지원하고, 추진 성과를 평가해 포상하는 한편 정책의 활성화를 위해 특전(인센티브)을 확대할 계획이다. 참여기업은 오는 2030년까지 온실가스 배출량을 11%이상 감축하고, 에너지사용량 등 정보를 제공한다. 또 감축을 통해 발생한 배출권에 대해 모의거래를 실시할 예정이다. 협약에 참여한 한국에너지공단은 대표적인 에너지관리 공공기관으로서 참여기업의 에너지 진단 및 효율 개선 등을 지원할 계획이다. 참여 기업은 한국알프스㈜, 오텍캐리어㈜, 화천기공㈜, 아르네코리아㈜, 광주글로벌모터스, ㈜한영피엔에스, 그린테크㈜, ㈜현대하이텍, ㈜하이코리아,
정안뉴스 박상욱 기자 | 광주시 북구가 전 세대에 걸쳐 열풍이 불고 있는 파크골프 인프라를 확대하고자 조성한 ‘북구파크골프장’ 문을 연다. 30일 북구에 따르면 지난해 10월부터 추진된 ‘북구파크골프장 조성사업’이 최근 완료되어 다음 달 1일 개장식이 개최된다. 개장식은 행사 당일 오전 9시 북구파크골프장(연제동 741번지) 일원에서 생활체육 동호인 등 지역주민 2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사업 경과보고’, ‘기념 상징의식’ ‘경기장 라운딩’ 등이 35분간 차례대로 진행된다. 이번 파크골프장이 조성된 북구 지역은 파크골프 수요 대비 인프라가 다소 부족해 그간 생활체육 동호인들로부터 파크골프 시설 확충 요구가 지속 제기되어 왔다. 이에 북구는 파크골프장 부지를 확보하고자 지난 2022년부터 영산강유역환경청과 지속적인 협의 과정을 거쳐 지난해 9월 북구종합운동장 유휴부지 사용 허가를 받아 사업추진 기반을 마련했다. 이후 사업비 13억 원을 투입해 지난해 10월부터 약 6개월 동안 조성 공사를 시행하고 내달 1일 개장식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운영을 앞두고 있다. 이에 따라 조성된
정안뉴스 박상욱 기자 | “가족과 함께 힐링 여행을 떠나는 6월 4일만 손꼽아 기다리고 있답니다. 정말 즐거운 여행이 될 것 같아요.” 광주 남구가 장애인 복지기금을 활용해 다채로운 사업을 진행하면서 관내 장애인의 행복도 커지고 있다. 30일 남구에 따르면 올해 구청에서 장애인의 행복 추구와 복지 증진을 위해 투입하는 복지기금 규모는 3,500만원이다. 지난해 장애인 전용 주차구역 위반으로 거둬들인 과태료 중 일부를 복지기금으로 마련했다. 장애인 복지기금으로 추진하는 사업은 가족과 함께하는 힐링 여행을 비롯해 장애인 전용 주차구역 음성안내 서비스 사업, 장애인 문화예술단 그랜드 피아노 지원, 시각장애인 검정고시 지원까지 4가지다. 이중 장애인 문화예술단 그랜드 피아노 지원 지원사업은 이미 완료한 상태로, 남구는 장애인 문화예술단 악기 지원을 위해 지난 5월 14일 1,250만원 상당의 그랜드 피아노 구매 비용 가운데 600만원을 지원했다. 현재 단원들은 남구 장애인복지관 연습실에서 피아노를 치며 음악적 감성을 쌓고 있다. 또 관내 시각장애인 5명도 지난 1월부터
정안뉴스 박상욱 기자 | 광주동부교육지원청이 지난 29일 중회의실에서 업무 담당자와 청내 협업부서 담당자 15명 대상으로 학생맞춤통합지원사업 '협업 방안 연수'를 실시했다. 동부교육지원청에 따르면 학생맞춤통합지원사업은 복합적인 어려움을 가진 위기 학생을 조기 발굴해 통합 지원하는 사업이다. 올해 사업 추진 시범교육지원청으로 지정된 이래 다양한 협업 기관들과 협의회를 진행한 바 있다. 이번 연수를 통해 교육지원청 내 부서별 협업업무 담당자들을 대상으로 부서 간 파트너쉽을 구축해 위기학생에 대한 신속한 지원 체계의 기틀을 마련하고자 했다. 연수는 경기도 고양교육지원청에서 활동하고 있는 강수진 교육복지조정자 강사로 해 학생맞춤통합지원 교육지원청 내 협업부서 담당자의 역할 및 외부기관과 협력하는 사례 안내, 고양교육지원청에서 실시하는 학생맞춤통합지원 사례 안내 등으로 이뤄졌다. 이어 소개된 사례에 대해 함께 고민하고 토의해 보는 시간 등으로 진행됐다. 광주동부교육지원청 정성숙 교육장은 "우리 교육지원청은 올해 시범 교육지원청으로 지정돼 학생맞춤통합지원 사업 추진을 위해 박차를 가하고 있다“며 ”단 한명의 아이도 포기하
정안뉴스 박상욱 기자 | 광주시교육청은 올해 여름방학부터 관내 152개 초등학교 돌봄교실 참여 학생 6,100여 명을 대상으로 무상 중식(위탁 도시락)지원 사업을 시작한다. 이 사업은 방학 중 초등 돌봄교실에 참여하는 학생들에게 위탁 도시락을 무상 지원함으로써 취약계층과 맞벌이 부모가 방학 중 도시락을 챙겨야 하는 어려움을 해소하는 한편 학생들의 건강한 성장에 기여하고자 추진하게 됐다. 시교육청은 학생들에게 보다 나은 양질의 도시락 제공과 학교 행정 업무 경감을 위해 납품업체풀(Pool)구성 및 계약 기본 서류 제공 등을 제공할 계획이다. 위탁 도시락 납품을 희망하는 업체는 시교육청 누리집 공고문을 참고하여 5. 30부터 6.11까지 메일이나 직접 방문을 통해 서류를 접수할 수 있고, 공모에 참여한 업체를 대상으로 서류평가, 현장 점검을 거쳐 선정한다. 시교육청은 6월 중 선정 업체 명단을 학교에 안내할 계획이며, 학교는 자체 실정에 맞게 업체와 계약을 체결하면 된다. 이정선 교육감은 ‘우리 아이들을 위해 한마음으로 뜻을 모아준 학교 현장에 깊은 감사를 표하며, 앞으로도 우리 아이들을
정안뉴스 박상욱 기자 | 광주시교육청이 지난 29일 19시 광주교육시민협치진흥원 대강당에서 진행된 ‘2024 광주진학 학부모 아카데미’ 2회차 특강이 성황리에 마쳤다고 밝혔다. 특강은 4월 23일 1회차 아카데미에 참여한 300여 명에 이어, 이번 2회차에는 400여 명의 학부모가 밤 9시가 넘은 시간까지 열정적으로 참가하며 현장의 열기를 더했다. 2회차 아카데미는 학생과 학부모들의 관심이 많은 수시 학생부종합전형에 대해 ‘학생부종합전형 평가 들여다보기(대학입학사정관의 시선에서 본 합격과 불합격의 차이)’를 주제로 동국대학교 이재원 책임입학사정관의 특강과 현장 질의응답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학생부종합전형에서 대학의 평가관이 관심 있게 바라보는 학교생활기록부 항목에 대한 상세한 설명과 재학 중 학교에서 준비해야 할 과제와 교내활동, 수업 참여 등에 대한 내용은 참여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아카데미에 참가한 수완고등학교 조혜영 학부모는 “자녀가 고등학생이라 학생부종합전형에 대해 관심이 많았는데, 이번 강의를 듣고 세세한 부분까지 알게 되어 큰 도움이 됐다”라고 밝혔다. 이정선 교육감은
정안뉴스 박상욱 기자 | 광주 광산구는 이야기꽃도서관이 선예학교와 협업해 ‘찾아가는 시민그림책 학교’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야기꽃도서관은 매해 창작 그림책 만들기 프로그램을 통해 시민 그림책 작가를 배출하고 있다. 이달부턴 장애인 학생의 창작 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올해 광산구에 개교한 공립 특수학교인 선예학교로 찾아가는 시민그림책 학교를 진행한다. ‘어울림 세상 속 작가되기’를 주제로 전공과 학생들과 총 17회에 걸쳐 창작 그림책 만들기를 할 예정이다. 그림책 만들기를 마친 뒤에는 ‘출판기념회’와 함께 이야기꽃도서관 3층 전시실에서 원화 전시를 연다. 광산구 관계자는 “장애인 학습자가 지역사회의 일원으로서 인식할 수 있도록 교육 기회를 제공하는 찾아가는 시민그림책 학교를 진행한다”며 “프로그램을 마친 뒤 멋진 결과물을 시민과 나누는 장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그림책 특화도서관인 이야기꽃도서관은 창작그림책 만들기 프로그램을 통해 2017년부터 2023년까지 총 128권의 시민 그림책을 출간했다.
정안뉴스 박상욱 기자 | 광주 광산구는 기초생활수급자, 장애인, 결혼이주여성 등 돌봄 이웃을 위한 무료 법률 서비스 ‘법률홈닥터’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법률홈닥터’는 사회적, 경제적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법률상담, 법률문서 작성 조력, 법률구조 연계 등의 법률서비스를 제공하는 ‘법무부 소속 변호사’이다. 소송 등 분쟁 발생 이전에 법률문제에 대한 사전적 법률대응을 지원하고 지역사회 복지망을 활용, 사례관리 회의 등을 통해 법률과 복지를 결합한 종합적 법률복지 서비스를 제공한다. 광산구 법률홈닥터 상담은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오전 10시~오후 5시) 구청 3층 상담실에서 운영한다. 사전에 전화 예약 후 상담실을 방문하면 된다. 비대면 상담을 원하면 전화로도 가능하다. 광산구는 구청 방문이 어려운 시민을 위해 법률문제 해결이 필요한 곳에 직접 찾아가 법률상담을 지원하는 ‘찾아가는 현장 법률 상담실’도 운영한다. 생활 속 주민의 법적 애로사항을 청취해 법률복지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맞춤형 법률상담을 제공할 계획이다. 광산구 관계자는 “법률홈닥터는 법적 문제에 스스로 해결이 어려운 취약계층 주민에게 해결 방법과 절차
정안뉴스 박상욱 기자 | 광주광역시는 29일 시청 무등홀에서 시, 자치구, 동 주민센터, 공사·공단, 시 산하 출자·출연기관의 새내기 직원 100여명을 대상으로 상반기 ‘전세사기 피해예방 교육’을 실시했다. 이날 교육은 최근 청년·사회초년생 등 전세사기 피해가 급증함에 따른 것으로, 주택도시보증공사(HUG) 전세사기 피해예방 교육전문강사가 안심 전세계약 단계별 유의사항, 전세피해 지원정책, 전세사기 주요 피해사례 등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김종호 도시공간국장은 “최근 광주지역에서도 전세사기 피해가 지속되고 있는 가운데 공직 현장에서 근무하고 있는 사회 초년 공무원들에게 큰 도움이 될 것”이라며 “광주시는 앞으로 지속적인 예방교육과 홍보를 통해 전세사기 피해를 줄여나가겠다”고 말했다.
정안뉴스 박상욱 기자 | 광주시가 이상동기범죄(일명 묻지마범죄) 등에 대응하기 위해 ‘정신응급합동대응센터’의 문을 열고, 오는 6월 1일부터 본격 운영에 들어간다. 광주광역시는 광주경찰청과 함께 경찰청 내 ‘정신응급합동대응센터’를 마련하고, 29일 개소식을 개최했다. 이날 개소식에는 고광완 광주시 행정부시장, 한창훈 광주경찰청장, 안진 광주자치경찰위원장, 유승형 광주광역정신건강복지센터장 등이 참석했다. 광주시는 최근 이상동기범죄 등 정신질환자 응급상황이 증가하면서 사회문제화되자, 24시간 정신응급 기반시설(인프라) 구축을 강화하고 있다. 정신응급합동대응센터는 정신응급상황이 발생하면 광주시 정신보건전문요원과 경찰청 현장지원팀이 함께 현장에 출동해 정신과적 위험 평가, 병원 연계 등의 서비스를 제공한다. 광주시는 경찰과 합동 근무를 통해 협력체계를 공식화함으로써 상호 업무 이해도를 높여 신속하고 원활한 협조가 이뤄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광주시는 또 경찰·소방·교육청·의료기관 등으로 구성된 정신응급대응협의체를 운영하며, 유관기관 간 긴밀한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있다.  
정안뉴스 박상욱 기자 | 광주시가 남구 광주기독병원에 이어 광산구 광주센트럴병원을 ‘제2호 달빛어린이병원’으로 지정, 어린이 안심 의료체계를 강화한다. 광주광역시는 29일 광산구 신가동 광주센트럴병원에서 강기정 시장과 고길석 광주센트럴병원장, 박병규 광산구청장, 최지현 광주시의원, 최정섭 광주시의사회장, 병원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달빛어린이병원 개소식’을 열었다. 달빛어린이병원은 집에서 가깝고 편안한 분위기에서 응급실보다 적은 비용으로 소아 경증환자에게 전문 소아진료를 제공하는 의료기관이다. 광주센트럴병원은 전날인 28일부터 광주시 제2호 달빛어린이병원 운영을 시작해 오는 2026년까지 365일 소아청소년과 전문진료를 제공한다. 운영시간은 평일 18:00 부터 23:00, 토요일 09:00~21:00, 일·공휴일 09:00 부터 18:00이다. 광주센트럴병원은 소아청소년과 의료진 부족, 재정 추가 부담 등 어려움 속에서도 ‘어린이가 건강한 광주’를 위해 의기투합해 이번 달빛어린이병원 운영에 나섰다. 이로써 광주시에는 남구 광주기독교병원과 광산구 광주센트럴병원 2곳의
정안뉴스 박상욱 기자 | 김윤상 기획재정부 2차관이 29일 빛그린산단, 미래차국가산단, 소부장특화단지 등 국비사업 현장점검을 위해 광주를 방문했다. 광주시는 김 차관에게 광주 미래차 생태계 구축과 관련한 지역현안 사업들에 대한 국가예산 지원을 요청했다. 광주광역시는 이날 김윤상 기재부 2차관이 광주의 미래차산업 전진기지인 빛그린산단을 비롯해 미래차국가산단, 소부장특화단지 등 주요 국비사업 현장을 찾아 광주 미래차 생태계 현황을 점검했다고 밝혔다. 김 차관은 또 광주그린카진흥원을 방문해 ‘광주 미래차산업 육성 간담회’를 가졌다. 이 자리에서 산업부, 국토부 등 관계부처와 그린카진흥원, 광주도시공사로부터 미래차 산업 관련 추진사항 등을 보고 받고 현장 의견을 청취했다. 김 차관은 “미래차와 같은 첨단산업은 지속적 경제성장을 위한 혁신의 원동력”이라며 “개발제한구역 입지 규제 완화 및 타당성 심사 조기 추진 등 첨단산업 클러스터 조성을 위한 단계별 맞춤 지원도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미래차 부품기업인 LG이노텍을 찾아 시설을 둘러보고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정안뉴스 박상욱 기자 | 광산구장애인체육회 양오열 수석부회장이 올해 프랑스 파리에서 열리는 패럴림픽 지원단장을 맡게 됐다. 광산구는 29일 올림픽파크텔 2차 서울홀에서 개최된 대한장애인체육회 제12차 이사회에서 양오열 수석부회장이 ‘2024 파리 패럴림픽’ 지원단장에 임명됐다고 밝혔다. 파리 패럴림픽대회는 8월 28일부터 9월 8일 프랑스 파리 일원에서 열린다. 182개국 4,400여 명이 참가하며, 대한민국 선수단은 17개 종목에 150여 명이 출전한다. 지원단장은 대한민국 장애인스포츠 및 대한장애인체육회를 홍보하는 ‘코리아하우스’를 운영하며 국가대표 선수단의 현지 적응력 및 경기력 향상을 위해 한식 도시락 제작 지원, 경기 참관 응원단 구성 등 선수들 사기를 진작시키는 업무 전반을 총괄한다. 패럴림픽 지원단은 국가대표 선수들을 직접적으로 지원하고 대한민국을 각국에 알리는 매우 막중한 역할을 수행한다. 광산구장애인체육회는 “시도도 아닌 자치구 장애인체육회 수석부회장이 지원단장으로 임명된 것은 체육회 입장에서 대단히 기쁘고 명예스러운 일이 아닐 수 없다”며 “광산구장애인체육
정안뉴스 박상욱 기자 | 광주교통공사가 기관사들의 정신건강 관리를 위해 빅데이터를 활용한 사전 예방 프로그램을 펼쳐 눈길을 모으고 있다. 공사는 최근 조선간호대 김유정 교수(한국빅데이터진흥원 부원장)를 초빙, 기관사 전원을 대상으로 정신건강 관리 교육을 순차적으로 완료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교육에서는 특히 그동안 축적된 기관사의 열차 운행 및 근무와 관련된 빅데이터 분석을 통해 잠재적인 위험 발생을 예측하는 휴먼에러 예방 방안이 제시돼 큰 호응을 받았다. 특히 지하공간에서 불규칙한 시간대에 독립적으로 일하는 기관사의 근무 환경상 정신 건강에 대한 각별한 관리가 필요함에 착안, 빅데이터를 통한 정신 건강 모니터링 및 질병 예측과 대응 실천법에 대한 교육이 집중적으로 이뤄졌다. 이와 관련, 공사 조익문 사장은 “안전 도시철도 운영을 위해 직원들이 건강한 몸과 마음으로 업무에 임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펼치고 있다”면서 “빅데이터를 활용한 건강관리 등 다각적인 노력을 통해 시민 안전을 위해 최선을 다 하겠다”라고 했다.
정안뉴스 박상욱 기자 | 금호평생교육관이 5월 17일부터 11월 1일까지 관내 초등학교 1, 2, 3학년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공연 『토끼와 거북이의 신나는 국악 여행』’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금호평생교육관에 따르면 이번 공연은 학생들에게 전통의 가치를 담은 문화·예술 체험 기회를 제공해 친숙한 학교 공간을 연극무대로 탈바꿈시키고, 13명의 예술인이 무대를 꾸며 국악의 생동감 있는 연주를 전달하고자 기획됐다. 특히 이번 공연은 익숙한 전래동화에 국악을 접목해 대금·아쟁·장구 등 다양한 국악기의 종류에 대한 이해를 돕고, 학생들의 독서 의욕을 높일 수 있는 시간이 됐을 것으로 보인다. 공연을 관람한 학교 관계자는 “공연장을 쉽게 가지 못하는 아이들을 위해 학교까지 찾아와 주는 공연이 너무 필요했는데 학생들에게 책과 국악극이 주는 즐거움을 동시에 경험할 수 있는 좋은 시간이었다”라고 말했다. 금호평생교육관 선계룡 관장은 “문화예술과 독서교육이 융합된 공연을 통해 학생들이 즐거움과 교훈을 모두 얻어 가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학교와 연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개발하여 지원할 계획이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