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안뉴스 안정주 기자 | 고령군은 9월 30일 고도육성 아카데미 참가자들과 함께 충남 공주시 제민천 일원에서 고도 보존·육성사업 우수사례 현장 견학을 실시했다. 이번 견학은 아카데미 제4회차 교육으로, 고도육성사업이 지역의 생활공간과 주민 활동에 어떻게 연결되는지 현장에서 살펴보기 위해 마련됐다. 참가자들은 제민천 마을 도슨트와 함께 마을을 걸으며 유휴공간의 활용과 지역자원을 재해석한 공간, 지역상품 개발 사례 등을 둘러봤다. 이어 권오상 팜잇다원 대표로부터 공주시 고도육성사업의 추진 과정과 주요 사례, 지역주민 공동체 활동에 관한 강의를 들었다. 오후에는 지역청년의 창업스토리와 한옥개조 원도심 재생사례인 차·커피 체험에 참여해 주민 활동이 방문객을 위한 프로그램으로 이어지는 사례를 살펴봤다. 고령군 관계자는 “이번 견학이 주민들이 고도 보존‧육성사업을 이해하고, 고령의 역사문화자원을 활용한 방안을 함께 고민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주민의 관심과 참여를 높일 수 있는 교육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또한 고령군은 이번 견학에서 확인한 공간 활용과 주민참여 사례
정안뉴스 안정주 기자 | 고령군은 지난 29일 쌍림면 마스터피스CC에서 ‘제13회 고령군수배 및 제15회 협회장기 골프대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에는 총 40개 팀, 160여 명의 골프 동호인이 참가해 평소 갈고닦은 기량을 겨루며 대중 스포츠로서의 골프 저력을 입증했다. 치열한 경쟁 끝에 진행된 경기 결과는 다음과 같다. [단체전]우승: 고령상공회 / 준우승: 운봉회 / 3위: 에이스클럽 [개인전(남)]우승: 김용태 / 준우승: 이양구 / 3위: 박준권 [개인전(여)]우승: 배명화 / 준우승: 권정아 / 3위: 김현숙 이동균 고령군골프협회장은 “오늘 하루 일상의 스트레스에서 벗어나 동호인 간 친목과 화합을 다지는 즐겁고 뜻깊은 시간이 됐기를 바란다”라고 전했다. 정광호 고령군수 권한대행은 “대회 개최를 진심으로 축하드린다”라며 “오늘 이 자리가 단순히 기량을 겨루는 장을 넘어 골프를 사랑하는 모든 이들이 우정을 나누는 축제가 되고, 고령군 골프 문화 활성화와 발전에 기여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고 축하 인사를 건넸다. [뉴스출처 : 경상
정안뉴스 안정주 기자 | 문화예술단체 하랑은 오는 10월 9일 오후 3시 대가야역사공원에서 'Daegaya Root Music Festival'을 개최한다. 이번 공연은 대가야의 역사와 문화를 간직한 고령의 풍부한 문화적 자산을 바탕으로, 대가야를 상징하는 전통 국악기 가야금을 테마로 구성했으며, 또한 청년예술인과 지역주민이 함께 어우러지는 감성 음악을 더해 고령만의 특색과 정서를 담은 차별화된 무대를 선보이고자 마련됐다. ‘국악향연’, ‘가야금향연’, ‘대가야향연’ 등 세 가지 테마로 꾸며진다. ‘국악향연’에서는 전통국악에 현대적인 감각과 대중성을 더한 퓨전국악 공연을 통해 우리 음악의 색다른 매력을 선보이고, ‘가야금향연’에서는 가야금 합주와 독주를 통해 가야금 특유의 깊은 울림과 아름다운 선율을 전한다. 또한 ‘대가야향연’에서는 대가야울림패, 대가야 밴드 등 지역 예술인과 함께 주민들이 무대에 올라 관객과 호흡하며 흥겨운 어울림의 장을 펼칠 예정이다. 특히 이번 공연은 지역예술단체 ‘하랑’이 2026년 경상북도 문화예술 분야 지원사업에 선정됨에 따라 마련된 주민참여형 공연이라는 점
정안뉴스 안정주 기자 | 고령군은 공직자의 AI 활용 업무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9월 28일부터 29일까지 이틀간 전직원을 대상으로 ‘스마트폰 활용 AI 실습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생성형 AI를 공공행정 실무에 접목하고, 단순한 디지털 활용을 넘어 AI를 업무 도구로 활용할 수 있는 역량을 높이고 별도의 PC 장비 중심 교육에서 벗어나 일상적으로 사용하는 스마트폰을 활용한 실습 중심 교육으로 진행해 장소와 기기에 대한 부담을 낮추는 데에중점을 뒀다. 고령군은 이번 교육을 통해 직원들이 AI를 단순히 이해하는 것을 넘어 보고서 작성, 자료 정리, 콘텐츠 제작 등 실무에 생성형 AI를 활용하는 능력을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한 향후 행정업무 전반에서 AI 활용 문화를 확산해 업무 효율성과 행정서비스 품질을 함께 높여나갈 계획이다. 고령군 관계자는 “AI는 이제 특정 분야의 전문 기술이 아니라 행정업무 전반에서 활용할 수 있는 실질적인 업무 도구로 빠르게 자리 잡고 있다”며 “이번 교육을 통해 직원들이 생성형 AI를 실제 업무에 적극 활용하고, 변화하는 행정 환경에 능동적으로
정안뉴스 안정주 기자 | 고령군은 생후 3개월 이상된 반려동물을 대상으로 2026년 9월 28일부터 관내 지정 동물병원에서 광견병 예방접종을 실시한다. 이번 예방접종은 고령군에 동물등록이 완료된 개체를 우선 접종하며, 등록되지 않은 개체는 동물등록을 마친 후 접종을 받을 수 있다. 백신 접종은 선착순으로 진행되며 백신 소진 시 조기 마감될 수 있음을 유의해야 한다. 관내 지정 동물병원은 대가야읍에 위치한 라파동물병원에서 광견병 백신 접종이 실시된다. 또한 광견병 백신은 무상으로 지원되며, 접종시술비 5,000원을 부담하면 예방접종을 받을 수 있다. 인수공통전염병인 광견병은 감염될 경우 사람과 동물에게 모두 치명적인 결과를 초래할 수 있어, 치료보다는 예방접종을 통한 관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 축산정책과는“광견병은 감염 위험성이 높아 정기적인 예방이 필수적이며 군민의 안전과 반려동물의 건강을 위해 적극적인 예방접종을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뉴스출처 : 경상북도고령군]
정안뉴스 안정주 기자 | 고령군은 고령으로 귀농한 1~3년 차 귀농인 30명을 대상으로 9월 28일 농업인교육관 1층 강의실에서 귀농인 영농정착 전문기술교육 개강식을 가졌다. 이번 전문기술 교육은 토마토, 블루베리를 주력으로 10월 28일까지 주1~2회씩 총 10회 교육을 한다. 작목별 재배 기술 교육뿐만 아니라 교육생들이 현장에서 직접 경험할 수 있도록 고령군 우수 농가 현장학습 및 상주 스마트팜 혁신밸리 견학을 하며 최근 농업 트렌드에 맞춰 강의가 진행될 예정이다. 고령군 관계자는 “토마토와 블루베리에 관한 전문 영농기술과 최신 농업정보를 제공해 영농기술과 경험이 부족한 귀농인들이 초기 정착 과정에서 겪는 어려움을 줄이고, 안정적인 농업창업과 정착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뉴스출처 : 경상북도고령군]
정안뉴스 안정주 기자 | 고령군은 지역 청년과 신혼부부의 주거비 부담을 대폭 줄이고 정주 여건을 개선하기 위해 지난 23일부터 10월 14까지 '청년 행복 임대주택'의 입주 희망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청년층의 유출을 막고 안정적인 지역 정착을 지원하여 지역 내 주거복지를 실현하기 위해 추진된다. 모집 대상은 고령군에 거주 중이거나 입주와 함께 전입이 가능한 18세~45세 1인가구 청년 및 신혼부부(혼인기간 7년 이내)이다. 단, 공정한 기회 제공을 위해 주거급여 수급자, 기존 주거지원사업 수혜자, 공무원‧공무직(사립학교 교직원 포함)은 대상에서 제외된다. 공급 물량은 전용면적 49.11㎡ 1세대, 42.51㎡ 2세대 총 3세대로, 각 세대에는 냉장고, 세탁기, 에어컨 등 필수 가전제품을 기본 제공할 뿐만 아니라 보증금 88만 원에 월 임대료 1만 원이라는 저렴한 조건으로 최장 4년간 안정적인 거주가 가능하다. 신청‧접수는 고령군청 인구정책실 청년정책팀 방문을 통해 진행되며, 입주 희망자가 주택 내부와 주변 환경을 미리 살펴볼 수 있도록 현장 개방 또한 제공한다. 주택 개방은 10월 1
정안뉴스 안정주 기자 | 고령군은 지난 23일 추석 연휴를 앞두고 종합상황실을 운영하는 고령경찰서와 고령소방서를 방문하여 이번 추석 연휴 기간에 비상대응체계를 유지하며 고령군의 안전을 지키는 현업기관 근무자들을 격려했다. 더불어 “명절 연휴 동안 고향을 방문하는 귀성객과 군민들이 안심하고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맡은 바 위치에서 최선을 다해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한편, 고령군은 추석 연휴가 시작되는 9월 24일부터 27일까지 재해재난관리반을 포함한 8개반 100여 명의 근무인원으로 종합상황실을 운영하여 연휴 기간 중 각종 안전사고 및 비상상황에 대비할 계획이다. [뉴스출처 : 경상북도 고령군]
정안뉴스 안정주 기자 | 경상북도고령교육지원청은 9월 21일, 22일 추석을 맞아 교육복지안전망 사업 신청 비율이 높은 관내 초등학교 1곳과 중학교 1곳을 대상으로 '마음을 잇는 한가위 정(情) 나누기'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이번 행사는 명절을 앞두고 학생들에게 전통문화 체험의 기회를 제공하고, 공동체 의식과 정서적 유대감을 높이기 위해 기획 됐다. 추석 연휴를 사흘 정도 앞두고 진행된 이번 프로그램에서 학생들이 직접 반죽을 주물러 알록달록한 송편을 만들고, 서로 덕담을 나누는 정겨운 시간이 마련됐다. 주요 체험 내용으로는 ▲ 추석을 유래 및 전통 명절 음식(송편)에 담긴 의미 탐색 ▲ 친환경 식재료를 활용한 다양한 모양의 송편 빚기 및 찌기 ▲ 완성된 송편 포장 및 가정 전달을 통한 가정 연계 지도를 통해 학생들에게 한층 더 따뜻하고 풍성한 명절 추억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체험에 참여한 학생들은 친구들과 다 같이 반죽을 주무르고 떡을 만들어서 정말 재미있었다며 오늘 집에 가져가서 가족들과 함께 맛있게 먹고 싶다고 소감을 밝혔다. 고령교육지원청은 이번 사업 대상교로 선정된 초
정안뉴스 안정주 기자 | 대가야박물관은 지난 9월 18일부터 20일까지 3일간 대전 DCC컨벤션센터 제2전시장에서 열린 '2026년 박물관·미술관 박람회'에 참가해 대가야의 역사와 문화, 지역의 주요 문화관광자원을 적극 홍보했다.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사)한국박물관협회가 주관한 이번 박람회에서 대가야박물관은 우륵박물관과 함께 홍보부스를 운영하며 관람객들에게 대가야박물관과 왕릉전시관, 우륵박물관, 소리체험관 등을 소개하고, 유네스코 세계유산인 '고령 지산동 고분군'과 대가야 고도(古都) 옛 도읍지의 역사적 가치를 알리는 데 힘썼다. 특히 관람객들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마련해 큰 관심을 끌었다. 대가야 금동관 만들기 체험과 우륵박물관 디폼블럭 및 필통 꾸미기 체험을 운영했으며, 가야금 전시와 연주 체험을 통해 대가야의 음악문화와 우륵박물관을 함께 홍보했다. 또한 재미있는 게임을 활용해 대가야 520년의 역사를 자연스럽게 알리고, 게임 참여자에게 금동관 노트와 볼펜, 부채, 양우산, 텀블러, 대가야 키링 등 다양한 홍보물을 추첨을 통해 제공해 관람객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이끌어냈다. &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