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안뉴스 안정주 기자 | 충북도 문화체육관광국은 추석을 앞둔 9월 14일 제천중앙시장에서 ‘추석 맞이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와 연계해 도민, 시장상인, 방문객을 대상으로 2027 충청 유니버시아드대회 홍보에 나섰다. 이번 U대회 홍보는 14일 제천중앙시장을 시작으로 전통시장 장보기 추진 기간에 맞춰 실·국별로 청주육거리시장, 보은전통시장, 생거진천전통시장, 단양구경시장 등 도내 11개 시·군의 전통시장으로 확산해 나갈 예정이다. 충북도는 이번 홍보 행사를 통해 도민, 시장상인, 방문객을 대상으로 대회 리플릿과 물티슈 등 홍보물을 배포해 대회 인지도를 높이고 참여 분위기를 확산할 계획이다. 또한, ‘충북에서 펼쳐질 8개 종목’과 ‘150개국 1만 5천여 명이 함께하는 대학 스포츠 축제’라는 핵심 메시지를 반복 노출해 관심을 높이고, 도민의 응원과 참여를 통해 대회에 대한 공감과 지지를 이끌어낸다는 전략이다. 최승환 도 문화체육관광국장은 “대회 성공의 기준은 도민의 체감”이라며 “도민과 가까이 소통하고 현장밀착형 홍보에 최선을 다해 함께 준비하고 함께 즐기는 대회, 모두의 힘으로 성공하는 대회가 되도
정안뉴스 안정주 기자 | 이동옥 충청북도 행정부지사는 축산물 소비 성수기인 추석 명절을 맞이하여 축산물 소비가 증가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9월 14일 음성 축산물 공판장을 방문해 도축·경매·유통에 이르는 현장의 수급 상황을 확인했다. 이날 현장에서는 송미령 농림축산식품부 장관과, 축산물 품질평가원, 농협 경제지주, 음성축산물 공판장 중도매인 등이 함께 참석하여 현재 축산물 수급상황에 대한 간담회를 통해 축산물 유통 현장의 애로사항과 건의 사항을 청취했다. 이동옥 행정부지사는 현재 축산물 가격이 사육 마릿수 감소로 인해 지난해 대비 크게 상승한 것과 관련하여 중앙정부와 지방정부의 적극적인 협업 필요성을 강조했다. 아울러, 공판장 도매인들과의 간담회 자리에서는 “앞으로 현장의 목소리에 더욱 귀 기울여 축산물의 원활한 수급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최근 한우와 돼지는 사육 및 도축 마릿수 감소의 영향으로 지난해 대비 강세를 보이고 있고 추석 명절을 앞두고 축산물 수요가 증가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정부, 지방자치단체, 생산 농가 등과의 긴밀한 협력이 요구되고 있다. [뉴스출처 : 충청북도]
정안뉴스 안정주 기자 | 음성군과 음성군사회복지협의회는 14일 음성명작관에서 ‘2026년 제15회 음성군 사회복지의 날’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사회복지에 대한 군민의 이해와 관심을 높이고 사회복지 종사자들의 노고를 격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군민과 사회복지 종사자 등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사회복지인의 헌신을 기리고 화합을 다지는 뜻깊은 자리가 됐다. 기념식은 식전 행사를 시작으로, 사회복지 유공자 표창, 사회복지사업 윤리 낭독 선언 등의 순서로 진행됐다. 특히 사회복지 최일선에서 헌신하며 지역사회 복지 증진에 기여한 유공자 25명에게 표창을 수여했다. 행사를 주관한 음성군사회복지협의회의 박용훈 회장은 “사회복지 현장에서 묵묵히 소임을 다하고 있는 종사자들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며 “이번 기념식과 워크숍이 사회복지 종사자들의 자긍심을 높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조병옥 군수는 “여러분의 헌신이 지역의 희망이 되고 지역 복지를 한 단계 더 성장시키는 든든한 힘이 되고 있다”며 “군민의 가장 가까운 곳에서 따뜻한 손길을 내밀고 계신 사회복지 종사자 여러분께 깊은 감사
정안뉴스 안정주 기자 | 충청북도음성교육지원청은 9월 11일부터 18일까지 6박 8일간 덴마크에서 '2026 글로벌에코리더 지구지킴이 에코해외캠프'를 운영하고 있다. 이번 캠프에는 글로벌에코리더 학생 26명이 참여해 덴마크의 다양한 생태·환경 및 지속가능성 사례를 직접 탐방하며 세계의 환경 실천을 배우고 있다. '글로벌에코리더 지구지킴이'는 충청북도교육청의 ‘지역특화 인재양성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추진되는 음성 지역특화 사업으로, 음성교육지원청과 음성군이 협력하여 운영하고 있다. 특히 에코해외캠프는 학생 국외연수 경비를 양 기관이 1:1 비율로 분담하여 추진하며, 학생들이 지역에서 쌓아 온 생태·환경에 대한 배움과 실천을 세계로 확장하고, 해외의 다양한 환경 실천 사례를 직접 탐구하여 지역에 적용할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하는 데 목적이 있다. 학생들은 덴마크의 친환경 학교인 순드비 학교(SUNDSkolen)를 방문하여 지속가능한 학교 건축과 지역사회가 함께 활용하는 교육공간을 살펴보고, 덴마크 학생들과의 교육활동을 통해 환경과 지속가능성에 대한 생각을 나눈다. 순드비 학교는 덴마크 학교 최초로 북유럽 친환경 인증인 노르딕
정안뉴스 안정주 기자 | 제천시의회는 14일 제천천연물지식산업센터 2층에서 ‘청년 기업인, 함께 한 걸음’이라는 주제로 제천시 청년 기업인과의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관내에서 기업을 운영하는 청년 기업인 20여 명과 제천시의회 김진환·김성휘·박헌영 의원, 제천시 관계 공무원 등이 참석해 청년 기업인의 애로사항과 지원 방향에 대한 의견이 오갔다. 청년 기업인들은 ▲창업 이후 지속적인 지원 부족 ▲판로 개척의 어려움 ▲인건비 및 물류비 부담 증가 ▲정보 부족 등을 주요 애로사항으로 꼽으며, 기업이 지역에서 안정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지원과 제도 개선이 필요하다고 건의했다. 김진환 의원은 “청년의 창업을 지원하는 정책은 많지만, 실제 경영 과정에서 겪는 어려움에 대한 지원은 상대적으로 부족한 실정”이라며, “청년 기업인들이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지원책을 마련할 수 있도록 제천시와 함께 머리를 맞대겠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제천시의회]
정안뉴스 안정주 기자 | 충청북도교육청은 16개 시‧도교육청을 대표해 14일, 도교육청 화합관에서 '2026년도 교육공무직원 단체(임금)교섭' 개회식을 열고 본격적인 교섭을 시작했다. 이날 개회식에는 교육부와 16개 시‧도교육청, 전국학교비정규직연대회의 교섭위원 등 노사 관계자 200여 명이 참석했다. 노사 양측은 '단체(임금)교섭 절차 및 방법 등에 대한 합의서'에 서명하며 교섭의 시작을 공식화했다. 앞으로 주 1회 실무교섭을 통해 임금과 복리후생 등 주요 사항에 대한 협의를 이어갈 예정이다. 교육공무직원 단체(임금)교섭은 2017년부터 교육부와 전국 시‧도교육청, 전국학교비정규직연대회의가 참여하는 집단교섭 방식으로 진행해 왔다. 올해로 10번째를 맞는 이번 교섭은 충북교육청이 대표교육청을 맡아 교섭 전반을 총괄한다. 충북교육청은 지난 7월 열린 제108회 대한민국교육감협의회 총회에서 2026년 단체(임금)교섭 대표교육청으로 선정됐으며, 교육부와 시‧도교육청의 의견을 모아 원활한 교섭이 이뤄질 수 있도록 대표교육청 역할을 수행할 계획이다. 윤건영 교육감은 “지난 10년간 쌓아온 경험과
정안뉴스 안정주 기자 | 충북 괴산군은 14일 대한노인회 괴산군지부 대강당에서 ‘2026 양성평등주간 기념 여성토크콘서트’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괴산군이 주최하고 괴산군 여성단체협의회(회장 안명자)가 주관했으며 지역 주민들의 양성평등에 대한 인식을 넓히고 건강한 지역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현장에는 관내 여성단체 및 소모임, 여성친화마을 참여단체 등 주민 60여명이 참석했다. 콘서트는 김명륜 전문강사가 맡아 ‘성평등 사회를 위해 다시 쓰는 남성성’을 주제로 고정관념을 돌아보고 일상 속 실천 방안을 논의하는 소통 중심의 강연으로 진행됐다. 안명자 회장은 “이번 토크콘서트가 상호 존중과 포용에 기반한 성평등 문화를 확산하는 소중한 계기가 됐기를 바란다”며 “괴산군과 발맞춰 실효성 있는 여성친화도시 정책을 뒷받침하고 양성평등 가치를 널리 확산하는 데 힘쓰겠다”고 전했다. 군 관계자는 “이번 토크콘서트가 주민들과 양성평등의 의미를 깊이 있게 나누는 소중한 시간이 됐길 바란다”며 “여성친화도시로서 여성의 사회 참여 확대와 포용적인 정책을 적극 추진해 모두가 행복한 괴산군을 만
정안뉴스 안정주 기자 | 충북 괴산군은 14일 군청 집무실에서 이민성 충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송인헌 군수의 ‘나눔리더’ 가입 인증패 전달식이 열렸다고 밝혔다. ‘나눔리더’는 지역사회 안에서 나눔의 가치를 실천하고 기부문화를 이끌기 위해 1년 이내 100만원 이상을 기부하거나 약정한 개인이 가입하는 사회복지공동모금회의 대표 나눔 실천 프로그램이다. 이날 인증패 전달식은 지자체장이 먼저 나눔에 동참함으로써 지역 내 자발적인 기부 참여를 독려하고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어려운 이웃에게 희망을 전하기 위한 취지로 마련됐다. 이민성 충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장은 “송인헌 군수의 선도적인 동참이 괴산군민들에게 나눔의 의미를 되새기는 뜻깊은 마중물이 될 것”이라며 “지역 곳곳에 실질적인 도움이 닿을 수 있도록 괴산군과 지속해서 협력하겠다”고 말했다. 송인헌 군수는 “지역사회의 소외된 이웃들에게 작은 희망과 힘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나눔리더에 동참했다”며 “행정의 제도적 지원에 그치지 않고 군민 모두가 서로를 살피고 돕는 따뜻한 공동체 문화를 조성해 취약계층이 체감할 수 있는 촘촘한 복지 기반을
정안뉴스 안정주 기자 | 충주 주덕농공단지에 공장을 둔 ㈜이림전자 정재덕 대표가 14일 대구 엑스코에서 열린 '제2회 산업단지의 날' 기념식에서 산업단지 발전부문 유공자 포상으로 동탑산업훈장을 수훈했다. 산업통상부가 주최하고 한국산업단지공단이 주관하는 '산업단지의 날'은 신기술 개발과 일자리 창출 등을 통해 산업단지 발전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한 유공자를 포상하는 행사다. 정재덕 대표는 지난 2003년 ㈜이림전자를 설립한 이래 점화코일과 이오나이저 등 자동차 및 전기전자 부품을 개발·제조하며 국내 공급은 물론 해외 시장을 적극 개척해 온 우량기업인이다. 탁월한 경영 능력을 바탕으로 충남 천안 본사를 비롯해 충주 주덕농공단지(충주1공장)와 첨단산업단지(충주2공장)에 생산공장을 운영하고 있다. 정재덕 대표는 "기본에 충실한 기업이라는 모토를 바탕으로 품질 개발과 경쟁력 있는 가격을 통해 고객 만족을 실현하고자 노력해 왔다"며 "앞으로도 적극적인 일자리 창출로 지역사회에 공헌하고 꾸준한 기술개발로 지속 가능한 성장을 이뤄나가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동석 충주시장은 "끊임없는 기술 혁신과
정안뉴스 안정주 기자 | 이동석 충주시장은 기부 문화 확산과 지역사회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충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추진하는 '나눔리더'에 가입하고, 14일 충주시청에서 인증패 전달식을 가졌다. '나눔리더'는 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나눔 문화를 선도하기 위해 마련한 기부 프로그램으로, 1년 이내 100만 원 이상을 일시 기부하거나 약정하는 개인 기부자 모임이다. 이 시장의 이번 가입은 지역 리더들이 솔선수범하여 나눔에 참여함으로써 지역사회 전반에 따뜻한 기부 동력을 불어넣고 자발적인 나눔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날 전달식은 이동석 충주시장과 충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모금회 측은 나눔 실천에 앞장선 이 시장에게 감사의 뜻을 담아 나눔리더 인증패를 전달했다. 이번에 전달된 기부금은 지역 내 취약계층 지원과 맞춤형 복지사업 예산으로 사용될 예정이다. 이동석 시장은 "지역사회의 소외된 이웃들에게 작은 희망과 온기를 더하고자 나눔리더에 동참하게 됐다"며, "이번 가입을 계기로 충주시 전역에 나눔의 가치가 널리 확산되어 시민 모두가 함께 따뜻한 공동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