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안뉴스 안정주 기자 | 부산 북구는 버려지는 폐현수막을 활용해 우산으로 재탄생시키는 ‘새활용 공유우산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불법 현수막과 게시 기간이 지난 현수막을 단순 폐기·소각하는 대신 실생활에 필요한 물품으로 새활용해 폐기물 처리비용과 온실가스 발생을 줄이고 자원순환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북구는 수거한 폐현수막을 활용해 공유우산 150개를 제작하고, 동 행정복지센터 등에 비치할 예정이다. 갑작스러운 비에 우산이 필요한 구민 누구나 자유롭게 빌려 쓰고 사용 후 반납하는 ‘양심대여’ 방식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또한 제작된 우산은 동행정복지센터 민원인과 취약계층뿐만 아니라 낙동강 구포나루 축제 방문객과 대천천 산책로 이용객 등을 위한 공유우산으로도 활용해 구민들이 생활 속에서 자연스럽게 자원순환의 가치를 체감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북구는 이번 사업을 시작으로 2027년부터 폐현수막을 야외용 돗자리, 마대, 앞치마, 모래주머니 등 다양한 생활용품으로 새활용하고, 관련 기업 등과 협업해 산업용 소재로 활용하는 방안도 모색할 예정이다. 정명희 북구청장은
정안뉴스 안정주 기자 | 부산 중구는 지난 1일 민주공원 중극장에서 관내 어르신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30회 노인의 날 기념‘제14회 행복한 인생 100세 실버축제’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지역사회를 위해 헌신해 온 어르신들께 감사와 존경의 마음을 전하고, 세대가 함께 어르신을 공경하는 문화를 확산하고자 마련됐다. 어르신들이 준비한 난타·댄스 식전공연으로 시작으로 기념식과 장구공연, 혼성트리오 및 초청가수의 축하공연이 이어졌다. 참석한 어르신들은 흥겨운 무대를 함께 즐기며 서로 안부를 나누는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 최진봉 중구청장은 “지역발전을 위해 헌신해 오신 어르신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건강하고 행복한 노후를 누리실 수 있도록 세심하게 살피겠다”고 말했다.
정안뉴스 안정주 기자 | 부산 중구는 지난 9월 30일 중구청 중회의실에서 '제16회 중구민의 날 기념 어린이 사생대회 시상식'을 개최했다. 이번 사생대회는 제16회 중구민의 날을 기념하여 ‘중구에서 함께한 즐거운 하루’를 주제로 지난 9월 10일 부산민주공원에서 개최됐으며, 관내 어린이집 및 유치원 7개소 원아 165명이 참여해 각자의 시선으로 중구에서의 즐거운 일상을 그림에 담았다. 이날 시상식에는 최우수상 및 우수상 수상 아동 17명을 비롯해 학부모와 어린이집·유치원 관계자 등 50여 명이 참석했으며, 수상 어린이들에게 상장을 수여하고 축하하는 시간을 가졌다. 최진봉 중구청장은 “아이들이 중구에서 경험한 소중한 순간들을 자신만의 색깔과 상상력으로 표현해 준 것이 매우 뜻깊다”며 “앞으로도 우리 아이들이 다양한 문화·예술 활동을 경험하며 건강하고 창의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정안뉴스 안정주 기자 | 부산 중구는 지난 30일 부산관광공사와 함께 드림스타트 아동을 위한 풋살화 후원물품 전달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후원은 아동들이 부산관광공사가 진행한 'Run for Kids'캠페인을 통해 마련되어 그 의미를 더했으며, 아동들의 건강한 체육활동과 꿈을 응원하는 따뜻한 마음을 담아 진행됐다. 최진봉 중구청장은 “드림스타트 아동들에게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부산관광공사에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아동들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정안뉴스 안정주 기자 | 부산진구는 부패취약시기를 중심으로 ‘청렴주의보’를 발령하며 일상 속 청렴 실천과 부패 예방에 나서고 있다. 청렴주의보는 공직자가 반드시 지켜야 할 청탁금지법, 공무원 행동강령, 이해충돌방지법 등 주요 준수사항과 업무 과정에서 반복적으로 발생하는 위반사례를 내부 행정망과 SNS 등을 통해 알기 쉽게 안내하는 청렴시책으로 올해 현재까지 총 6차례 청렴주의보를 발령했다. 특히 명절과 휴가철 등 시기별로 발생 가능성이 높은 위반사례와 유의사항을 중심으로 안내해 직원은 업무 과정에서 스스로 점검하고, 구민도 공직사회에 적용되는 청렴 기준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했다. 구는 연말까지 한 차례 더 청렴주의보를 발령해 일상 속 청렴 실천을 지속적으로 환기하고, 예방 중심의 청렴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해당 부서 관계자는 “청렴은 공직자만의 노력으로 완성되는 것이 아니라 직원과 구민이 함께 관심을 가질 때 일상 속 문화로 자리 잡을 수 있다”며, “누구나 쉽게 이해할 수 있는 사례를 통해 청렴의 기준을 친근하게 알리고 생활 속 실천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정안뉴스 안정주 기자 | 기장군은 전략적인 공모사업 유치와 국·시비 재원 확보를 위해, ‘공모사업 추진 성과에 따른 포상 계획’을 수립하고 본격적인 시행에 나선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계획은 우성빈 기장군수의 특별지시에 따라 추진됐으며, 중앙부처와 부산시 등에서 추진하는 국·시비 공모사업 유치에 기여한 공무원과 부서의 사기를 진작하고, 지역 현안 해결을 위한 재원 확보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포상 대상은 2026년부터 2027년 1분기까지 공모사업을 유치한 공무원과 부서다. 개인 분야는 최우수 1명, 우수 3명, 장려 5명 등 총 9명을 선발한다. 선정된 직원에게는 최대 100만원의 포상금과 함께 특별휴가, 근무성적평정 가점, 모범·우수공무원 및 국외연수 선발 우대 등 파격적인 인센티브를 부여할 예정이다. 또한 부서 차원의 적극적 공모사업 참여를 장려하기 위해, 상위 6개 부서를 선정해 시상할 계획이다. 군은 평가의 객관성과 전문성을 높이기 위해 정량부문과 정성적 실무평가를 혼합한 심층평가 방식을 도입한다. 이를 위해 기장군공적심사위원회 인력풀 등으
정안뉴스 안정주 기자 | 부산 영도구는 지난 9월 30일 사하구 승학산 치유의 숲에서 영도구노인복지관 주관으로 노인맞춤돌봄서비스 대상 어르신 80명을 모시고 ‘숲체험 문화활동’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평소 야외 나들이 기회가 적었던 어르신들에게 자연 속에서 몸과 마음을 치유하는 시간을 선물하고, 이웃과의 유대감을 높여 사회적 고립감을 덜어드리고자 기획됐다. 이날 나들이에는 어르신 80명을 비롯해 전담사회복지사와 생활지원사 등 수행인력 12명이 동행해 어르신들의 안전한 이동과 체험을 세심하게 살폈다. 참여 어르신들은 숲속 체조와 산책을 비롯해 손수건 만들기, 명상과 다도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함께했다. 이어 숲체험 소감을 나누고 점심 식사를 함께하며 서로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영도구 관계자는 “어르신들이 푸른 자연 속에서 환하게 웃으시며 지친 일상에 활력을 되찾으신 것 같아 뜻깊다”며 “앞으로도 영도구노인복지관과 긴밀히 협력해 어르신들이 살던 곳에서 건강하고 행복한 일상을 누릴 수 있도록 맞춤형 여가·문화 프로그램을 꾸준히 펼쳐나가겠다”고 전했다.
정안뉴스 안정주 기자 | 부산시 영도구는 주민들의 민원발급 서비스 이용편의를 향상하기 위해 10월 1일부터 무인민원발급기를 통한 서류를 기존 113종에서 123종으로 확대·시행한다. 새롭게 추가된 서비스는 주민 이용 빈도가 높은 가족관계등록사항별 증명서 10종이다. 세부적으로는 법원 제적 증명 2종(제적등본·제적초본)과 가족관계등록 증명 8종(기본증명서, 가족관계증명서, 혼인관계증명서, 입양관계증명서 및 각 폐쇄증명서 4종)이 포함됐다. 이번 발급 서류 확대는 주민들의 관공서 직접 방문에 따른 시간적·경제적 부담을 덜고, 나날이 증가하는 비대면 민원 서비스 수요에 적극 부응하기 위해 추진됐다. 영도구 관계자는 “현재 관내 5개소에서 총 6대의 무인민원발급기를 운영하고 있으며, 이번에 금융기관 및 복합문화시설 등 3개소(NH농협 동삼동지점, BNK부산은행 영도금융센터, 영도 온가족사랑채)의 발급 서비스를 대폭 확대했다”며 “주민들이 필요한 서류를 보다 신속하고 편리하게 발급받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구민 편의를 위한 맞춤형 행정 서비스를 지속해서 확대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정안뉴스 안정주 기자 | 부산시 영도구는 지난 9월 30일 구청 대강당에서 한국지방재정공제회가 주관하는 2026년 찾아가는 재난안전 현장교육을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이번 교육은 다양화·대형화되는 재난 유형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구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는 공직자들의 실전 위기 대응 역량을 한층 높이고자 마련됐다. 이날 현장에는 재난안전 분야 업무를 담당하는 구청 소속 공무원 70여 명이 참석해 높은 관심을 보였다. 강연에 나선 전문 강사진은 최근 발생한 국내외 주요 재난 사례와 시사점을 심층 분석하고, 일상 및 현장에서 닥칠 수 있는 유형별 위기 상황 초기 대처 요령과 현장 조치 행동매뉴얼의 실무 적용 방안을 집중적으로 설명해 참석자들의 큰 공감을 얻었다. 교육에 참여한 한 직원은 “실제 재난 상황이 발생했을 때 내가 맡아야 할 구체적인 역할과 현장 대응 요령을 생생하게 익힐 수 있어 매우 유익한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영도구 관계자는 “재난은 예측하기 어려운 순간에 발생하는 만큼, 평소 철저한 직무 교육과 실전 같은 훈련을 통한 대비 태세 확립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이번
정안뉴스 안정주 기자 | 부산 영도구는 지난 10월 1일 구청 대강당에서 구청장, 구의회 의장, 민방위대원 등 2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51주년 민방위대 창설기념행사’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창설 51주년을 맞은 민방위대의 숭고한 사명감을 되새기고, 급변하는 안보 환경과 각종 도시 재난 속에서 구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기 위해 묵묵히 헌신해 온 대원과 관계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자 마련됐다. 기념식은 민방위대 발전 경과보고를 시작으로 유공자에 대한 표창 수여, 민방위대원의 신조 낭독, 기념사와 축사 순으로 진행됐다. 본행사에 이어 진행된 실무 교육에서는 민방위 대장들을 대상으로 일상 속 생활안전 수칙과 화재 발생 시 초기 진압 및 행동 요령 등 실전 위기 대응력을 키우는 맞춤형 강의가 펼쳐졌다. 아울러 행사장 로비에는 민방위 방재·구호 장비를 전시해 관람 기회를 제공했으며, 보건소와 연계한 치매 예방 선별검사 및 구강보건 체험 부스를 운영해 참석자들로부터 높은 관심을 모았다. 김철훈 영도구청장은 “민방위는 국가 안보를 지키는 든든한 버팀목이자 재난 현장에서 주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