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안뉴스 황정혜 기자 | 부산시 금정소방서 부곡지대 여성의용소방대은 지난 26일 장전1동·장전2동에 ‘사랑의 손길’라면 34박스를 기탁했다고 밝혔다. 이날 전달된 라면 34박스는 장전1·2동 저소득 홀로어르신, 장애인 가구, 한부모가족 등 관내 취약계층과 복지사각지대 대상자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금정소방서 의용소방대는 화재예방 및 순찰 활동을 하고 소외계층 가정 등에 직접 방문해 가스 안전점검, 노후 연기감지기 교체, 김치 봉사활동을 꾸준히 하는 단체이다. 오현숙 금정소방서 의용소방대 부곡여성대장은“모두가 힘들고 어려운 시기에 이웃에게 조금이나마 도울 수 있길 바라며 앞으로도 꾸준히 나눔 행사와 봉사활동을 이어 나가겠다”라고 전했다.
정안뉴스 황정혜 기자 | 부산시 금정구는 NH농협은행 구서동지점에서 연말을 맞아 지난 30일 금정구에 이웃돕기 성금 9백만 원, 장학금 1백만 원과 4백만 원 상당의 백미 131포를 전달했다고 밝혔다. 김선규 지점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어려운 이웃을 위해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고자 성금을 기탁하게 됐다”라며 "농협은행은 늘 고객과 지역사회의 든든한 동반자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윤일현 금정구청장은 "연말을 맞아 어려운 이웃을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준 NH농협은행 구서동지점에 깊이 감사드리며, 전달받은 성금과 성품은 추운 겨울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위해 잘 전달하겠다”라고 밝혔다.
정안뉴스 황정혜 기자 | 부산시 해양자연사박물관은 겨울방학을 맞아 기획전 '실린이의 모험'의 전시 기획자를 만날 수 있는 '큐레이터와의 대화'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2025-2026년 기획전 '실린이의 모험'이 2월 22일까지 개최됨에 따라 전시 기획자와의 만남을 통해 전시를 보다 쉽고 재밌게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전시 기획자와의 만남 '큐레이터와의 대화'는 기존의 전시해설과는 달리 관람객과 함께 소통하는 취지로 마련한 프로그램이다. 내일(3일)부터 2월 14일까지 매주 수요일과 격주 토요일 오후 4시에 기획전시실에서 전시기획자와 전시를 함께 즐길 수 있다. 기존의 전시해설과는 달리 전시기획자가 전시 기획의 의도, 전시 준비과정 등을 설명하며, 전시 관련 경험담과 일화 등을 소개하며 관람객과 소통하는 프로그램이다. 한편, 이번 전시는 살아있는 화석 물고기 '실러캔스'와 살아있는 화석에 대한 국내 최초의 기획전으로 2월 22일까지 개최된다. 실러캔스의 생물학적 특징뿐만 아니라 살아있는 화석의 오해와 진실 코너 등 해양자연사를 쉽고 재밌게 즐길 수 있도록 다양한
정안뉴스 황정혜 기자 | 부산시 농업기술센터는 농업인의 체계적인 새해 영농계획 수립을 지원하기 위해 '2026년 새해! 앞서가는 농사 설계 교육'을 오는 1월 14일부터 16일까지 3일간 농업기술센터 대강당에서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급변하는 농업환경 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농업인들에게 달라지는 농업정책을 홍보하고, 지역 실정에 맞는 농업신기술 보급 등을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새해! 앞서가는 농사 설계 교육'을 주제로 진행되며, ▲2026년 농업 트렌드와 정책 변화 ▲도시농업 중심 과수 재배기술 ▲농업 세무 및 영농승계 등 농업인이 현장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실용 중심 교육과정으로 구성됐다. 교육 첫째 날인 1월 14일에는 ▲2026년 트렌드와 농업 적용 전략 교육을 통해 새해 영농 환경 변화에 대한 이해와 대응 전략을 제시한다. 둘째 날인 1월 15일에는 ▲도시농업 중심 과수 재배기술 교육을 통해 도시농업분야 경쟁력 강화를 도모한다. 마지막 날인 1월 16일에는 ▲농업 세무 및 영농승계 가이드 교육을 통해 농업 경영 안정과 지속 가능한 농업 기반 마련에 중점을 둔다.
정안뉴스 황정혜 기자 | 부산시는 재난대응 매뉴얼의 충실한 이행 여부를 확인하기 위해 실시한 '2025년 하반기 초고층 및 지하연계 건축물 재난대응 지원체계 실태점검'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초고층 건축물’은 층수가 50층 이상이거나 높이가 200미터(m) 이상인 건축물이며, ▲‘지하연계 복합건축물’은 지하 부분이 지하역사 또는 지하도상가와 연결된 건축물로서 11층 이상이거나 수용인원 5천 명 이상인 건축물을 말한다. 이번 점검은 ▲시·구·민간전문가 합동점검반(12.2.~12.3.) ▲구 자체점검반(11.10.~12.27.)으로 나눠서 진행했다. 현장 점검에서는 ▲재난예방 및 피해경감계획 수립·이행 여부 ▲총괄재난관리자 지정, 겸직 금지 및 교육 이수 여부 ▲초기대응대 구성·운영 실태 ▲종합방재실 설치 및 설비 상태 ▲피난안전구역 설치·운영의 적정성 등을 중점적으로 점검했다. 점검 결과 경미한 사항은 현장 조치 및 안전컨설팅을 실시했으며, 시정이 필요한 사항에 대해서는 시정보완 또는 조치명령을 통해 개선하도록 했다. 먼저 시·구·민간전문가 합동으로 4개소 8개 동을 대상으로 표본점검(
정안뉴스 황정혜 기자 | 존경하는 부산시민 여러분, 그리고 교육가족 여러분! 2026년 병오(丙午)년, 적마(赤馬)의 해가 밝았습니다. 붉은 기운을 품고 넓은 들판을 힘차게 달리는 적토마처럼, 새해에는 여러분의 일상마다 따뜻한 희망과 새로운 가능성이 가득하길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부산교육은 새해에도 ‘같이 배우고 함께 키우는 교육’을 바탕으로 부산시민·교육가족 여러분과 한마음으로 소통하며 미래를 향해 힘차게 나아가겠습니다. 학생이 건강하게 성장하고, 교사가 보람을 느끼며, 학부모가 안심할 수 있는 교육을 적극 펼치겠습니다. 특히 2026년에는 미래를 향한 소중한 발걸음을 내딛기 위해 네 가지 핵심 과제를 중심으로 교육정책을 추진하겠습니다. AI 시대를 선도하는 인간중심 미래교육, 학력과 마음을 함께 키우는 맞춤교육, 학생과 교사를 모두 지키는 안심교육, 그리고 지혜로운 인재로 성장하도록 돕는 시민교육입니다. 이를 통해 아이들의 지식과 인성, 역량이 조화롭게 성장하는 부산교육을 실현하고자 합니다. ‘다함께 미래로, 앞서가는 부산교육’이라는 비전에 맞춰 아이들이 마음속에 꿈을 키우고, 각자의 개성을 꽃
정안뉴스 황정혜 기자 | 부산시 해양자연사박물관은 2026년 말띠해를 맞아 내일(2일)부터 2월 20일까지 '2026 이어 오브 더 홀스(Year of the Horse)' 온라인 테마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전시는 한젬마 예술감독이 운영하는 발달장애 작가 커뮤니티 '그림 엄마'가 주관하며 전국 28개 기관에서 온오프라인으로 동시에 개최된다. 발달장애 작가 커뮤니티 ‘그림 엄마’는 2022년부터 매년 동물 띠 관련 작품 전시를 발달장애 작가들과 개최해 왔으며, 지난해부터 본 전시를 여러 기관에 나눔하여 발달장애 작가들의 작품을 세상에 알리고 있다. 한젬마 예술감독은 발달장애 작가들의 작품 전시를 통해 발달장애인과 동행하며 ‘예술에 편견은 없다’라는 철학을 실현하고 있다. 이번 전시는 발달장애 작가 88명의 작품을 비롯, 한젬마 예술감독 작품까지 선보여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한다. 해외 발달장애 아티스트 16명 포함해 발달장애 작가 88명의 작품을 출품하며, 한젬마 예술감독의 작품과 작가 어머니들의 작품도 온라인 영상으로 제작하여 선보인다. 전국 28개 기관에서 온오프라인
정안뉴스 황정혜 기자 | 부산시는 소아 야간·휴일 진료 공백을 해소하고 응급실 과밀 문제를 완화하기 위해, 오늘(1일)부터 강서구 달빛어린이병원 2곳(명지아동병원, 행복한어린이병원)을 전일제로 운영한다고 밝혔다. ‘달빛어린이병원’은 응급실 외 평일 야간 시간대와 휴일(토·일·공휴일)에 소아 경증 환자를 대상으로 외래진료를 제공하는 병원이다. 동네 의료기관을 기반으로 경증 환자의 의료접근성을 높이고, 응급실 이용에 따른 불편과 비용 부담을 줄이는 것을 목표로 한다. 두 병원은 ▲평일 밤 11시까지 ▲토·일·공휴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되며, 야간·휴일에 발생하는 소아 경증 환자를 진료한다. 기존 달빛어린이병원인 ‘명지아동병원’은 2024년 2월부터 토·일·공휴일에 한해 진료를 제공해 왔으나, 오늘(1일)부터는 평일 야간까지 포함한 전일제 운영으로 전환된다. ‘행복한어린이병원’은 올해(2026년) 달빛어린이병원으로 신규 지정됐다. 이로써 시가 지정 운영 중인 달빛어린이병원은 총 9곳이다. 현재 운영 중인 달빛어린이병원은 ▲기장군 정관우리아동병원 ▲연제구
정안뉴스 황정혜 기자 | 부산시는 내일(2일) 오전 6시 30분, 부산공동어시장에서 병오년 새해 첫 경매를 기념하는 초매식이 개최된다고 밝혔다. 초매식은 새해 첫 경매를 기념하고 출어선의 무사안녕과 만선을 기원하는 행사로, 수산업을 바탕으로 성장해 온 부산 전체의 한해 출발을 알리는 역사적이고 문화적인 행사다. 행사에는 박형준 시장, 안성민 시의회 의장, 김석준 교육감, 지역 국회의원, 지역 수산 관련 단체장들이 참석한다. 병오년 첫 경매를 알리는 풍물놀이를 시작으로 개회사와 축사, 참석 내빈들의 시범 경매와 풍어를 기원하는 고사 순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시는 지난달 착공한 '부산공동어시장 현대화사업'이 2029년에 마무리되면, 수산물의 부가가치가 높아지고 유통 경쟁력이 강화돼 어업인 소득증대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한 시는 어시장 관계자들과 긴밀히 협력해 사업이 차질 없이 완공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할 예정이다. 박형준 시장은 올해가 해양수산부 부산 이전의 실질적인 첫해라는 점을 강조하며, “전 세계가 케이(K)-푸드에 주목하는 가운데, 해수부 이전을 계기로 부
정안뉴스 황정혜 기자 | 부산광역시 서구는 지난 30일 주거상향지원사업 선진지 견학을 위해 부산광역시와 사상구청, 사상구종합사회복지관에서 부산기독교종합사회복지관을 방문했다고 밝혔다. 부산기독교종합사회복지관에서 주거상향지원사업의 전반적인 사업 과정 설명과 함께 우수사례와 경험을 공유하며 주거복지사업의 발전을 위한 의견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견학은 4년 연속 주거상향지원사업을 성공적으로 수행해 온 서구만의 노하우를 알리는 뜻깊은 자리가 됐으며 주거상향지원사업을 활성화하고 부산 전역으로 확산하는 계기로 삼았으면 좋겠다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