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안뉴스 안정주 기자 | 대구광역시 상수도사업본부는 지난 4월 10일(금) 대구 수돗물 ‘청라수’를 알릴 ‘청라수 시민서포터즈’ 발대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다. 이번 발대식은 공개모집을 통해 선발된 대학생 등 25명의 서포터즈가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행사는 위촉장 수여와 활동 선서를 시작으로, 서포터즈의 실무 역량 강화를 위한 ‘SNS 마케팅의 이해 및 홍보전략’ 워크숍 등 내실 있는 프로그램으로 채워졌다. 올해로 2기를 맞은 ‘청라수 시민서포터즈’는 지난해 활동 성과를 바탕으로 시민과의 소통을 한층 강화하고, 보다 차별화된 홍보 콘텐츠를 선보인다는 구상이다. 이번 서포터즈는 지난 3월 공개모집을 통해 선발된 대학생과 일반인 25명으로 구성됐으며, 블로그 기자(18명)와 인스타그램 릴스 영상 제작(7명) 분야에서 각자의 역량을 발휘하게 된다. 이들은 4월부터 12월까지 대구 지역 곳곳에서 활동을 펼친다. 청라수 관련 주요 행사와 캠페인 현장 취재는 물론, 치맥페스티벌 등 지역 대표 축제에도 적극 참여해 ‘깨끗하고 안전한 대구 수돗물’의 이미지를 대내외에 확산하는 데 앞장설 예정
정안뉴스 안정주 기자 | 대구광역시는 4월 16일 오후 2시 대구예술발전소 수창홀에서 지역 대표 축제의 정체성을 재정립하고 미래 방향을 설정하기 위한 전문가 포럼을 개최하며 축제 혁신 프로젝트의 본격적인 추진에 나선다. 시는 글로벌 축제 트렌드 변화에 발맞춰 그간의 축제 운영 경험을 원점에서 재검토하고, 2027년 대구의 정체성을 담은 ‘차세대 축제 모델’ 마련을 위한 전략 수립에 착수한다. 포럼은 ▲기조강연 ▲주제발제 ▲종합토론 순으로 진행된다. 먼저 오동욱 대구정책연구원 사회문화연구실장이 ‘1982 달구벌축제에서 2025 파워풀대구페스티벌까지’를 주제로 대구 축제의 변천사와 문화적 자산 가치를 재조명하는 기조강연에 나선다. 주제발제에서는 황병중 대구대 교수가 ‘역사와 현대의 공존’을 주제로 콘텐츠 개발 방향을 제시하고, 윤성진 구미라면축제 기획단장이 시민 주도형 축제 생태계 구축을 위한 거버넌스 혁신 방안을 발표한다. 이어지는 종합토론에서는 오동욱 실장을 좌장으로 오제열 문화공유창고 대표, 전충훈 마르텔로 대표 등 축제 기획자들이 참여해 ‘대구다움’이 살아있는 축제 발전 방향에
정안뉴스 안정주 기자 | 대구광역시는 국가도서관위원회가 주관하는 ‘제4차 도서관발전종합계획 2025년도 시행계획 추진실적 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이번 평가는 31개 중앙행정기관 및 17개 광역자치단체 등 총 48개 기관을 대상으로 전년도 도서관 정책과 추진 실적을 종합적으로 분석해 진행됐다. 평가 항목은 △종합계획과의 부합도 △이행 충실도 △목표 달성도 등이다. 특히 대구시는 ‘지역자료 수집 및 보존(지역자료 수집력 강화)’ 분야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이는 대구와 관련된 자료를 체계적으로 수집·관리해 지역의 역사와 문화를 기록·보존하는 데 의의가 있다. 국채보상운동기념도서관은 ‘낙육재 문고’ 등 주요 귀중 자료를 디지털화했으며, 대구도서관은 개관기념 기획전시 ‘대구의 도서관 100년의 기록, 새로운 100년의 준비’를 통해 낙육재와 우현서루 등 도서관의 역사적 가치와 상징성을 시민들과 공유했다. 타 지자체와 차별화된 ‘대구사랑서재’ 운영 또한 우수사례로 꼽혔다. 대구도서관 계단서가에 마련된 이 공간은 지역 작가와 출판사의 도서를 소개하는 특화 공간으
정안뉴스 안정주 기자 | 대구 중구는 오는 4월 25일부터 2026년 ‘문화가 있는 날, 매마토 문화공연’을 개최한다. ‘매마토 문화공연’은 생활 속 문화 향유의 기회 확대를 위해 추진하는 ‘문화가 있는 날’ 프로그램으로, 김광석다시그리기길을 중심으로 매월 마지막 주 토요일마다 다양한 문화예술 프로그램을 무료 제공하는 중구 대표 문화 공연이다. 운영 기간은 4월부터 10월까지이며, 매월 마지막 주 토요일 오후 5시 30분에 열린다. 다만, 혹서기 등을 고려해 7월과 9월에는 운영하지 않는다. 올해 첫 무대는 4월 25일 ‘청춘, 봄날 버스킹’을 주제로 펼쳐진다. 이날은 JTBC ‘싱어게인2’, MBN ‘오빠시대’ 등에 출연한 ‘안성현 밴드’가 참여해 봄의 정취를 담은 다채로운 공연을 선보일 예정이다. 중구청 관계자는 “올해 첫 매마토는 싱그러운 봄의 분위기에 어울리는 대중가요 버스킹으로 준비했다”며, “많은 방문객들이 상쾌한 주말을 만끽하며 공연을 즐기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정안뉴스 안정주 기자 | 귀뚜라미문화재단은 지난 10일 대구 중구 남산기독교종합사회복지관에서 중구 지역 중·고등학생 및 대학생을 대상으로 장학금 5,000만원을 전달하며 따뜻한 응원의 뜻을 전했다. 이번 장학금은 학업에 성실히 임하는 학생들을 지원하고, 지역 인재 육성과 교육 기회 확대를 위해 마련됐다. 귀뚜라미보일러 창업주 최진민 회장이 사재 출연으로 설립한 귀뚜라미문화재단은 1985년부터 현재까지 약 7만여 명의 장학생을 지원해왔으며, 귀뚜라미그룹은 이를 비롯한 사회공헌사업을 통해 누적 610억 원 규모를 사회에 환원해왔다. 최진민 회장은 “부모님과 선생님을 존경하고 정직과 성실한 자세로 주변에 모범이 되는 학생들을 돕고자 장학금을 마련했다”며, “미래 주역인 아동들을 위해 앞으로도 나눔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중구청 관계자는 “이번 장학금이 학생들에게 나눔의 가치를 배우고 실천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정안뉴스 안정주 기자 | 대구시교육청 산하 삼국유사군위도서관은 지난 4월 10일, 군위고등학교 1~2학년 동아리 학생들을 대상으로 '자공고 2.0 군위고와 함께하는 리드앤로드(Read · Road)' 1회차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이번 사업은 군위고등학교의 자율형 공립고 2.0 지정 취지를 살린 학교 맞춤형 교육지원의 일환으로 어려운 고전을 진로와 쉽고 재미있게 연결하고, 전공 교수와의 대화로 학생들이 막연했던 꿈을 구체화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이날 수업에는 철학, 생명과학, AI, 공학, 경제 등 5개 분야의 대학교수 및 연구자가 직접 학교를 찾아 학생들과 만났다. 학생들은 동아리별로 매칭된 교수와 함께 『정의론』, 『이기적 유전자』 등 전공 관련 도서를 함께 훑어보며, 해당 학문이 실제 세상에서 어떻게 쓰이는지 생생한 이야기를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교수진은 고등학생의 눈높이에 맞춰 어려운 이론 대신 흥미로운 사례와 연구 현장의 뒷이야기를 들려주어 학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수업에 참여한 한 학생은 “막연하게만 느껴졌던 전공을 고전을 통해 다시 생각해볼 수 있
정안뉴스 안정주 기자 | 대구서부교육지원청은 2026학년도 상반기 관내 모든 초등학교를 대상으로 '대구미래역량교육과정' 연계 ‘개념기반 탐구학습 지원 장학’을 운영하여 학교별 상황에 맞춘 깊이 있는 학습이 현장에 성공적으로 안착되도록 지원한다고 13일 밝혔다. 서부교육지원청은 지난해 ‘개념기반 탐구학습 모듈(1·2·3)’을 개발하고 보급하여 교사들이 수업 설계를 할 수 있도록 기초 자료를 안내한 바 있다. 해당 모듈은 개념 이해, 탐구 질문 설정, 교육 과정 재구성의 단계별 구조로 설계되어 교사들의 수업 설계를 돕는 핵심 자료로 활용되어 왔다. 특히 학교 상황과 교사의 수준에 따라 선택적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구성되어 현장 맞춤형 장학 운영에도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기존의 자료 보급 방식은 실제 수업으로 확산하는 데 한계가 있다는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하여, 올해는 교육과정 운영과 평가, 단원 설계까지 아우르는 실질적인 밀착 지원에 집중하기로 했다. 대구서부교육지원청은 2026학년도를 맞아 기존 모듈 자료를 대폭 수정 및 보완하고, '대구미래역량교육과정'의 핵심 방향을 반영하여
정안뉴스 안정주 기자 | 대구동부교육지원청은 오는 4월 말까지 수성구 등 관내 학원과 교습소 등을 대상으로 심야교습 등 교습시간 위반, 성범죄 경력 및 아동학대관련범죄 전력 확인 등 편·불법 교습행위에 대한 특별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특별점검은 아동·청소년의 안정적인 교육환경 지원 및 학습권·건강권 확보를 위해 관내 입시·보습학원 236개원과 학교교과교습학원(교습소, 개인과외교습자 포함) 운영자 및 강사 10,900여명을 대상으로 실시된다. 특히, 심야교습 등 교습시간* 위반 단속은 1학기 중간고사 대비 불법행위가 이루어지는지 여부를 수성구 등 학원 밀집지역 학원 포함 236개 학원을 대상으로 관계 공무원이 2인 1조로 현장점검을 실시하며, 이 기간 중에 교육부와 합동 현장점검이 함께 이루어질 예정이다. 아울러 매년 1회씩 실시해오던 학원·교습소 운영자, 강사 및 개인과외교습자(10,900여 명)에 대한 '성범죄 경력 및 아동학대관련범죄 전력' 조회를 이번 점검기간에 추가 실시하여 학생들의 안전한 교습환경을 확보할 계획이다. 동부교육지원청 관계자는 이번 특별점검에서 위반행위가 적발될
정안뉴스 안정주 기자 | 대구시교육청은 오는 5월 22일까지 대구학생예술창작터 1층 갤러리‘상상대로’에서 현직 교사들이 참여하는 작품 초대전‘온(溫) 마음을 그리다’ 전시회를 개최한다. 이번 전시회는 대구시교육청 소속 현직 교원 7명(교장 및 교사)이 참여하여 민화, 서양화 등 각자의 독창적인 화풍으로 그려낸 작품 50여 점을 선보인다. 교육 현장에서 아이들과 호흡하는 선생님들이 교실 밖 예술가로서 펼쳐내는 순수한 열정과 따뜻한 예술적 감수성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전시회 관계자는 “아이들을 사랑하는 선생님들의 따뜻한 마음을 붓끝에 옮겨 담아 교육과 예술이 맞닿는 특별한 순간을 보여주고자 기획했다”며, “봄에 어울리는 화사하고 다채로운 색채의 작품들이 풍성한 볼거리를 선사할 것”이라고 전했다. 전시회 관람 시간은 평일 오전 9시에서 오후 5시까지, 토요일은 오전 9시부터 오후 12시까지이며 창작터를 방문하는 학생, 학부모, 지역 주민 등 누구나 무료로 작품들을 관람할 수 있다. 강은희 교육감은 “이번 전시가 교사들에게는 예술가로서의 감수성을 펼치는 소중한 기회가 되고, 학생들에게
정안뉴스 안정주 기자 | 대구시교육청은 지난 4월 10일, 시교육청 행복관에서 교원 및 기관 업무 담당자 100여 명을 대상으로 ‘2026학년도 인성교육실천사례 연구발표대회 교원역량강화 연수’를 개최했다. 이번 연수는 단위 학교의 여건에 맞는 인성교육 실천 방안을 안착시키고, 우수 사례 확산을 통해 교원들의 실천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연수에서는 전년도 전국 인성교육 실천사례 연구발표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둔 현직 교사들이 강사로 나서 자신만의 교육 철학과 실천 노하우를 생생하게 전달했다. 주요 사례로 ▲유치원 부문 ‘인성의 가치를 배우는 놀이 실천’(대구경상유치원 교사) ▲초등 부문 ‘철학 질문에서 출발한 M.I.N.D T.R.I.P’(대구화남초 교사) ▲중등 부문 ‘미래-클릭 프로젝트로 디지털 시민역량 로그온’(경기처인고 교사) 등이 소개되어 참가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발표 강사로 나선 전년도 전국대회 수상자인 대구화남초 김 교사는 “지난 한 해 동안 교실에서 아이들과 함께 호흡하며 실천한 인성교육의 기록을 동료 선생님들과 나눌 수 있어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이러한 사례
정안뉴스 안정주 기자 | 대구시교육청은 지역 대학 및 도서관과 연계한 늘봄학교 프로그램의 안정적인 현장 안착과 운영 개선을 위해 4월 13일부터 24일까지 2주간 ‘늘봄학교 프로그램 운영 현장 모니터링’을 실시한다. 이번 모니터링은 지역의 우수한 인적·물적 자원을 활용한 늘봄 프로그램이 학교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도움이 되고 있는지 면밀히 살피고, 학생과 학부모의 의견을 수렴하여 프로그램의 완성도를 한 단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시교육청과 교육지원청 늘봄지원센터 업무 담당자, 각 대학 사업 책임교수, 도서관별 업무 담당자로 구성된 모니터링단 33명은 늘봄 프로그램 운영 19개 학교를 방문해 지역대학 및 도서관 프로그램을 참관하고, 현장협의회에서 ▲프로그램 운영 ▲학생 및 학부모 만족도 ▲건의 사항 등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하고 프로그램 운영 방법을 개선해 나갈 계획이다. 대구시교육청은 지난 1월, 늘봄학교 프로그램 운영 공모에 선정된 대구교육대학교 등 지역대학 10곳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3월부터 256개 교실에서 ▲코딩으로 만드는 로봇교실 ▲신나는 쿠킹클래스 ▲나는야 응원단장 치어리딩 ▲스내그 골프
정안뉴스 안정주 기자 | 대구 수성구가 자립준비청년(보호종료아동)들을 위해 생일을 축하해주는 지원사업을 4년째 이어오며 따뜻한 지역사회 돌봄을 실천하고 있다. 자립준비청년은 18세가 되어 아동복지시설 또는 가정위탁 보호가 종료된 후 홀로서기를 준비하는 청년을 말한다. 수성구는 자립준비청년들이 생일을 혼자가 아닌 지역사회와 함께 보낼 수 있도록 생일 지원 사업 ‘소중한 너! 해피 데이(Happy Day)’를 운영하고 있다. 생일을 맞은 청년을 직접 방문해 축하 메시지와 선물을 전달하며 안부를 확인하고 정서적 지지를 제공한다. 생일 선물은 케이크와 꽃다발, 생일밥상으로 구성된다. 지산동에 위치한 ‘라봉봉제과점(대표 김재우)’은 생일 케이크를, ‘플라워 앤 플라워(대표 서신교)’는 꽃다발을 후원하며 자립준비청년들의 생일을 함께 축하하고 있다. 두 업체는 2023년 2월 20일 수성구와 자립준비청년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 이후 꾸준히 후원을 이어오고 있다. 생일밥상은 수성지역자활센터 자활기업인 ‘우리동네 반찬 · 소담푸드마켓’에서 구입해 전달된다.
정안뉴스 안정주 기자 | 대구 수성구는 수성여성클럽, 심해문화재단과 함께 수성구 도자공방 작가 7명을 대상으로 수성구 캐릭터 ‘뚜비’를 활용한 공예 굿즈 생산을 목표로, 지난 10일부터 6월 26일까지 총 12주간 ‘뚜비 도자기 상품 심화교육’을 운영한다. 이번 심화교육은 지난해 실시된 1기 ‘산업도자워크숍’ 참여 작가들의 높은 만족도와 추가 교육 수요를 반영해 2기 과정으로 기획됐다. 심해문화재단이 전문 강사로 참여해 도자기 디자인부터 상품 양산까지 전 과정을 체계적으로 지도하며, ▲공예 굿즈의 이해 ▲제작기법 실습 ▲양산을 위한 생산공정 ▲품질관리 및 최적화 등으로 구성됐다. 이번 교육은 1기 수료생 다수가 참여해 기존 기초 제작을 넘어 실제 시장 출시를 목표로 한 공예 굿즈 생산에 중점을 둔 것이 특징이다. 심해문화재단은 ㈜아진산업이 문화예술의 일상화를 위해 설립한 문화 전문 기관으로, 지역 공예인 발굴과 창작·전시·교육 지원 등 다양한 문화예술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심해문화재단 서은지 대표는 “이번 심화교육은 캐릭터와 공예, 생산성을 결합한 ‘공예 굿즈’라는 새로운 영역을 제
정안뉴스 안정주 기자 | 대구 수성구는 청년도전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청년들을 대상으로 ‘지역문화 체험 활동’을 수성못 일대에서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구직 과정에서 어려움을 겪는 청년들에게 정서적 휴식과 지역사회 소속감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여 청년들은 수성못 벚꽃을 감상하고 필름 카메라로 지역 풍경을 기록했다. 조별 활동을 통해 서로의 고민을 나누며 소통과 공감을 형성했다. 이러한 과정을 통해 청년들은 자신감을 회복하는 계기를 마련했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청년은 “혼자 취업 준비를 하며 고립감을 느꼈지만, 동료들과 함께 시간을 보내며 다시 시작할 수 있는 에너지를 얻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수성구청 관계자는 “이번 프로그램이 청년들에게 정서적 위안과 재도전의 계기가 됐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청년들이 안정적으로 사회에 진입할 수 있도록 다양한 맞춤형 지원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청년도전지원사업’은 구직 단념 청년 등의 심리·정서 회복과 취업 의욕 고취를 위해 운영되는 맞춤형 프로그램이다. 참여를 희망
정안뉴스 안정주 기자 | 대구 수성구는 서울대학교 건축학과 교수 및 학생 70여 명으로 구성된 탐방단이 들안예술마을을 방문해 도시재생 사례를 탐방했다고 밝혔다. 이번 탐방은 ‘대한민국 문화도시’를 지향하는 수성구의 대표 도시재생 사례인 들안예술마을의 조성 배경과 추진 과정, 공간 재생 전략 등을 직접 확인하고, 현장 중심의 학술적 이해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들안예술마을은 기존 저층 주거지의 정주 환경을 유지하면서 문화예술 요소를 접목해 지역 정체성을 강화한 도시재생 사례로, 공공공간 확충과 문화 프로그램 도입을 통해 주민 삶의 질 향상과 지역 활성화를 동시에 이끌어낸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 이날 탐방단은 마을 주요 거점 공간과 일대를 둘러보며 사업 추진 과정에 대한 설명을 듣고, 도시재생의 지속가능성과 지역 맞춤형 공간 활용 방식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이번 방문은 2026 수성국제비엔날레 건축감독인 서울대학교 건축학과 존 홍 교수의 참여를 계기로 성사돼 수성구 도시공간에 대한 건축적 관심과 학술 교류가 함께 이루어지는 자리가 됐다. 특히 서울대학교를 비롯해 서울시립대학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