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안뉴스 김재홍 기자 | 지난해 필리핀과 인도네시아, 베트남 등 아시아 3개국 순회전시에서 큰 호응을 얻으면서 새로운 ‘K-문화콘텐츠’로 각광받고 있는 ‘진주실크등(燈)’이 올해에는 캐나다와 미국 등 북미(北美) 지역에서도 전시되면서 현지에서 큰 주목을 받고 있다. 진주시는 문화체육관광부의 ‘투어링 케이-아츠(재외문화원 순회)’ 사업의 일환으로, 캐나다 오타와와 미국 로스앤젤레스(LA)에 위치한 한국문화원에서 '한국의 빛–진주실크등' 전시를 오는 2월 말까지 선보인다고 밝혔다. 이번 오타와·LA 전시에는 1000여 개에 달하는 형형색색의 오색찬란한 ‘진주실크등’과 실크 한복 등이 전시돼 우아하면서도 세련된 한국의 아름다움을 현지에 알리고 있다. 또한 진주시 홍보관, 포토존 등 다양한 즐길 거리가 함께 구성돼 현지 관람객에게 각광을 받고 있다. 특히 이번 LA 전시는 ‘2020 궁중문화축전’, ‘2024 대한민국 지방시대엑스포’ 등에서 진주실크등을 전시해 호평을 받은 유관숙 감독이 총괄 전시연출을 맡아 더욱 관심을 모으고 있다. 문화체육관광부의 ‘투어링 케이-아츠’ 사업과 연계한 '한국의
정안뉴스 김재홍 기자 | 우리동네관리협동조합은 지난 14일 오후 2시 30분부터 사천읍 시의원을 초청해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묻고, 듣고, 함께하기’ 토크 콘서트를 개최했다. 이번 토크 콘서트는 주민들이 평소 궁금해했던 지역 예산의 편성과 집행 과정, 그리고 예산의 올바른 사용 방법에 대해 묻고 듣는 소통의 자리로 마련됐다. 행사에는 지역 시의원인 김민규 의원과 박병준 의원이 참석해 주민들과 자유로운 대화를 나눴다. 우리동네관리협동조합은 2026년 첫 행사로 이번 토크 콘서트를 기획했으며, 주민들이 이해하기 어려웠던 예산 구조와 우선순위 결정 과정, 그리고 다양한 계층에서 제안되는 사업들이 어떤 기준으로 검토되고 반영되는지에 대해 설명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를 통해 지역 예산에 대한 주민들의 이해도를 한층 높이는 계기가 마련된 것. 행사에서는 주민자치 및 주민주도형 사업이 증가하는 흐름 속에서, 시의원으로서의 고민과 역할에 대한 솔직한 이야기도 오갔다. 특히, 한정된 예산 안에서 가능한 것과 어려운 점, 그리고 우선순위 설정의 중요성에 대해 공유하며 주민들의 공감을 얻었다
정안뉴스 김재홍 기자 | 사천시립도서관은 2026년 2월 한 달 동안 시민들이 책과 더 가까워지고, 가족과 이웃에게 따뜻한 마음을 전하며 일상 속에서 독서의 즐거움을 누릴 수 있도록 다양한 독서문화 행사를 운영한다. 종합자료실에서는 ‘덕담으로 채우는 도서관’을 통해 가족·친구·지인에게 전하고 싶은 덕담을 직접 작성하고, 덕담 속 키워드와 연관된 도서를 대출하는 행사을 진행한다. 또한 이용자들이 읽고 있는 책 속 문장을 나누는 ‘책 속에서 찾은 오늘의 문장’, 사랑과 우정을 주제로 한 도서를 대출하는 ‘오늘의 설렘, 내일의 우정’ 등으로 2월의 따뜻한 감성을 더한다. 아울러 사랑의 다양한 모습을 담은 도서를 추천하는 ‘사랑을 말하다’, 바쁜 일상에서도 짧은 시간 부담 없이 읽을 수 있는 도서를 소개하는 ‘5분 책방’도 함께 마련된다. 어린이자료실에서는 한 해의 꿈과 소망을 적는 ‘소원을 적어라’, 새 학기를 준비하는 교과 관련 도서를 대출하는 ‘새학기를 부탁해’가 운영되며, ‘도서관 러버스데이’를 통해 어린이들이 도서관에서 가장 좋아하는 공간을 찾아 이유를 적어보며 도서관에 대한 애정을 키울 수 있도
정안뉴스 김재홍 기자 | 사천시는 오는 2월부터'중장년 국가자격증 응시료 지원사업'을 신청받는다고 16일 밝혔다. '중장년 국가자격증 응시료 지원사업'은 재취업을 준비하거나 직장 내 자기계발, 자영업자의 전문성을 강화하여 중장년 세대의 구직활동 촉진 및 경제활동을 독려하기 위해 추진되는 사업이다. 중장년 세대의 국자가격증 취득 시 응시료를 지원하는 이번 사업의 대상은 40세부터 64세 이하이며 사업신청일 기준 사천시 거주자라면 신청할 수 있다. 특히, 올 해는 작년과 다르게 기존 중장년 세대 미취업자에 한정하지 않고 고용상태이거나 사업자등록증이 있는 자라도 응시료 지원사업의 대상이 될 수 있다. 2026년 1월 1일부터 응시한 시험을 대상으로 국가기술자격증 또는 국가전문 자격증 시험에 응시할 경우 연 1회 최대 8만 원까지 지원한다. 신청기간은 2월 2일부터 12월 11일까지이다. 예산 소진시 조기 마감될 수 있다. 지원을 원하는 경우 신청서와 증빙서류를 갖춰 사천시일자리센터를 방문하여 접수하면 다음달 15일 내에 지급될 예정이다. 자세한 사항은 사천시청 공고문을 참고하거나 시청
정안뉴스 김재홍 기자 | 사천시는 농·축산 농가의 사료 및 퇴비 원료 구입 부담을 덜기 위해 2026년 정부관리양곡 부산물 매출 및 공급 계획을 추진한다고 16일 밝혔다. 이번에 공급되는 부산물은 벼 도정과정에서 발생하는 쇄미(82원/kg), 설미(82원/kg), 미강(54원/kg)으로, 시중가보다 저렴하게 농가에 제공된다. 해당 부산물은 사료 원료나 유기질 비료 제조에 활용될 수 있어 농가의 사료비 절감 및 경영 안정에 기여할 전망이다. 신청은 연중 상시로 받을 예정이며, 매월 말에 공급이 이뤄진다. 대상은 사천시에 주소를 둔 농·축산 농가로, 사천시농업기술센터 유통팀이나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신청서와 농업경영체 등록 확인서를 제출하면 된다. 지난해까지는 코로나19로 인해 전화신청도 가능했으나 올해부터는 농·축산인 확인을 위해 방문 신청만 가능하다. 박동식 시장은 “공급 물량에는 한계가 있지만, 정부관리양곡 부산물이 농가의 소득 안정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경상남도 사천시]
정안뉴스 김재홍 기자 | ㈜율곡(대표이사 위호철)은 지난 14일 사천시청을 방문해 사천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위한 성금 3,000만 원을 기탁하며 ‘희망 2026 나눔 캠페인’에 참여했다. 항공기 부품 가공 및 조립 전문 업체인 ㈜율곡은 한국항공우주산업 협력업체로 대형 민항기 부품을 비롯한 군수 항공기의 핵심 부품과 동체를 조립 및 생산하고 있으며, 기술력과 가격 경쟁력을 인정받아 글로벌 항공기 부품 시장에 적극 참여하고 있다. ㈜율곡은 2011년 사천공장 설립 이후부터 이웃돕기 성금을 기탁해 오고 있는 등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위한 나눔을 실천하고 있으며, 이날 기탁한 성금은 사천시와 경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협약하여 추진하는 ‘희망나눔 4000 이웃사랑’ 지원사업 기금으로 조성되어 지역사회의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기탁식에 참석한 위호철 대표이사는 “해마다 어려운 이웃을 돕는 일에 동참하여 기업의 사회공헌활동을 이어갈 수 있어 기쁘고, 앞으로 항공산업 분야가 호황기를 맞아 더 많은 나눔을 실천할 수 있길 기대해 본다.”고 전했다. 박동식 사천시장은 “경기 불황으로 인한 경영의 어
정안뉴스 김재홍 기자 | 김해시는 16일 2026년 새해 달라지는 6개 분야 59개 제도와 시책을 안내했다. 신규 20건, 확대 39건으로 인구 구조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민생경제 활력을 높이며 촘촘한 복지 그물망을 구축하는 데 방점을 뒀다. [인구·청년 ] 출생부터 자립까지, 김해형 생애주기 지원 강화 먼저 임신·출산·육아·돌봄부터 청소년·청년 지원 정책까지 시민 누구나 한눈에 확인하고 신청할 수 있는 인구정책 종합정보 플랫폼 ‘김해아이가(家)’가 지난 5일부터 운영에 들어갔다. 가구 상황과 관심 주제 등 수요자 맞춤 설정으로 개인별로 필요한 정책 정보를 직관적으로 제공한다. 이와 함께 청년의 자립 기반 마련을 위해 미취업 청년 운전면허 취득 비용 지원 연령을 기존 18세부터 39세까지에서 45세까지로 확대했다. 오는 6월까지 진영빛어울림센터 내에 청년 수요를 반영한 특화 공간 ‘김해청년센터 Station-G 진영’을 조성한다. 혼인 및 출산 장려 분위기 확산을 위해 2026년 혼인신고 부부에게 부부 머그컵 세트를, 2026년 출생신고 아기에게 아기 목욕
정안뉴스 김재홍 기자 | 함안군립 칠원도서관은 건물 전면 개보수 공사로 3월 16일부터 12월 31일까지 전면 휴관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사는 경상남도 지역 균형발전 공모사업으로 선정된 ‘책마루 조성 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되는 것으로, 휴관은 공사 기간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한 것이다. 휴관 기간에는 시설 이용과 도서 서비스가 제한된다. 휴관에 앞서 도서 대출은 1월 31일까지, 도서 반납은 2월 14일까지 가능하다. 2월 1일부터 휴관 전까지는 디지털자료실과 자유열람실을 계속 이용할 수 있으나, 어린이자료실과 종합자료실 이용은 제한된다. 칠원도서관 관계자는 “이번 공사로 함안군민과 인접 도시 이용자들이 더 쾌적한 독서환경을 이용할 수 있도록 하고, 품격 있는 도서관 이미지를 조성해 정주 인구 활성화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공사 진행 상황에 따라 휴관 기간이 변경될 수 있으니 군민 여러분의 양해와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뉴스출처 : 경상남도 함안군]
정안뉴스 김재홍 기자 | 함안군은 농촌 일손 부족과 기후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2026년도 시설원예 첨단 지능형 농장 기반조성 등 국도비 총 31억 원을 확보해 관련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2026년 시설원예 첨단 지능형 농장 기반 조성 사업은 모두 3개 분야로, 시설채소와 과수 스마트시설 기술 확산 분야에 20억 8천만 원, 농업에너지 이용 분야에 8억 7천만 원, 상품성 향상 분야 1억 8천만 원을 투입할 예정이다. 확보한 사업비로 원예작물 시설 내 수경재배 시설, 정보통신기술(ICT) 융복합 환경제어시설, 다겹보온덮개, 신재생에너지 시설 등 주요 작목별 맟춤 지능형 농장 시설을 농가에 지원할 계획이다. 함안군은 국립원예특작과학원과 연계해 시설원예 산업의 중심지로 발전시키기 위한 장기적인 원예산업 발전 계획을 수립하고, 스마트 시설원예 산업 기반을 조기에 마련하기 위해 사업비 확보 등에 힘쓰고 있다. 앞으로도 첨단 시설농업으로 ‘농업하기 좋은 함안’을 만들기 위해 농림축산식품부와 경상남도와의 협력을 강화해 시설원예 산업을 지속적으로 성장 및 발전시켜 나갈 방침이다. 함안군 관계자는 “최근 이상기
정안뉴스 김재홍 기자 | 함안군은 관내 일반음식점 100곳을 대상으로 앞접시와 집게로 구성된 ‘덜어먹기 세트’를 지원하는 ‘덜어먹기 실천 캠페인’을 추진한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올해 개최되는 경남도민체육대회 등 각종 행사로 함안을 찾는 방문객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위생적이고 쾌적한 음식문화를 정착시켜 이용객 만족도를 높이고 군의 청정 이미지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지원 대상은 함안군에 영업 신고를 하고 현재 운영 중인 일반음식점이다. 대상업소 가운데 한식 등 다양한 반찬류를 제공하며 덜어먹기 실천을 지속적으로 이행하고, 제65회 경남도민체육대회 등 각종 축제와 행사 기간에도 덜어먹기 운동에 적극 동참할 수 있는 업소가 선정된다. 다만 최근 1년 이내 식품위생법 위반으로 영업정지 이상의 행정처분을 받은 업소와 뷔페형 음식점, 배달 전문 업소, 반찬을 제공하지 않는 업소, 휴업 중인 업소는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캠페인 참여를 희망하는 업소는 26일부터 함안군청 1층 종합민원과 위생담당 부서를 방문해 신청할 수 있다. 접수는 선착순으로 진행되며 물품 소진 시 접수는 마감된다
정안뉴스 김재홍 기자 | 함안군은 지난 15일 군청 산림녹지과 2층 회의실에서 2026년도 산림 분야 사업을 보다 체계적이고 효율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산림자원 분야 사업설명회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설명회에는 공무원 6명, 산림조합 3명, 엔지니어링업체 관계자 8명, 시공업체 관계자 9명 등 총 26명이 참석해 향후 산림 분야 사업 추진 방향을 공유했다. 주요 내용으로는 △2026년 산림자원 분야 사업 추진계획 △2026년 소나무재선충병 방제사업 추진계획 △ 사업별 주요 지적 사항 공유 △작업 방법 토론 및 기타 건의 사항 등이다. 특히 최근 진행된 산림사업의 주요 지적 사례를 함께 살펴보며, 일부 미흡했던 부분에 대해서는 개선이 필요하다는 의견이 제시됐다. 또한 유사한 문제가 재발하지 않도록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이번 회의로 관계자들의 책임 의식을 높이고, 산림사업 전반의 품질 관리 수준을 한 단계 끌어올리는 계기가 됐다. 아울러 산림사업장을 대상으로 중대재해 및 각종 사고 예방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안전사고를 사전에 차단하기 위해 안전 수칙을 철저히 준수해 줄 것을 거듭 요청했다. &nb
정안뉴스 김재홍 기자 | 창선면 주민자치회는 지난 14일 창선면 행정복지센터 회의실에서 2026년 1월 정기회의를 개최하고 2026년 활동 계획을 논의했다. 창선면 주민자치회는 올해 △신년맞이 환경정화 활동(1분기) △주민특성화 사업 추진(2분기) △2026 창선 뮤직마켓(3분기) △도농교류행사(4분기)를 추진하기로 했다. 또한, 창선면 주민자치회는 공석이었던 기획분과위원장을 새롭게 선출해 자매결연활동과 마을공동체사업에 더욱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김문권 회장은 “올해 창선면 주민자치회 활동계획들이 모두 성공적으로 추진되어 지역에 크게 기여하기를 기원하며, 주민자치회 위원뿐만 아니라 창선면민들의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뉴스출처 : 경상남도남해군]
정안뉴스 김재홍 기자 | (재)남해군인재육성재단은 이철세 서면노인회 분회장, 중현떡집, 금송운수, (사)한국쌀전업농남해군연합회에서 인재육성기금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지난 12일 이철세 서면노인회 분회장은 인재육성기금 200만 원을 기탁했다. 이철세 회장은 “우리 어른들이 삶의 경험과 지혜를 통해 지역 사회의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주어야 한다고 생각한다”며 “남해지역 아이들의 미래가 늘 밝고 건강하기를 진심으로 응원한다.”고 밝혔다. 이철세 회장은 1980년부터 현재까지 40여 년간 지역사회를 위한 기부활동, 취약계층 기부, 어려운 이웃 주거환경 개선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펼쳐 지역사회의 귀감이 되고 있다. 지난 13일 서면 중현떡집 정지민·정지훈 대표가 인재육성기금 1,000만 원을 기탁했다. 두 대표는 “오랜 세월 저희 중현떡집이 사랑받을 수 있었던 것은 모두 지역사회의 관심 덕분”이라며, “이 기금이 아이들이 배움을 통해 더 큰 세상으로 나아가는 데 작은 보탬이 되기를 바란다”라고 밝혔다. 48년째 대를 이어 운영 중인 중현떡집은 지난 2025년 12월 16일 서울 여의도
정안뉴스 김재홍 기자 | 남해군은 도시지역에서 농촌지역으로 이주하여 농업에 종사하고자 하는 귀농인의 안정적인 정착을 지원하기 위해 '2026년 상반기 귀농 농업창업 및 주택구입 지원사업' 신청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귀농인의 초기 영농기반 마련과 주거 안정을 통한 농촌지역 정착을 지원하기 위한 것으로, 농업창업 및 주택구입 자금을 저금리로 융자 지원하는 사업이다. 신청 대상은 만18세 이상에서 만 65세 이하인 자로, 농촌 외 지역에서 1년 이상 거주하다 농촌지역으로 전입한 지 만 6년이 지나지 않은 ‘귀농인’, 농촌지역에 1년 이상 주민등록이 돼 있으나 농업에 종사하지 않은 ‘재촌 비농업인’, 당해연도 전입 예정인 ‘귀농희망자’ 등이다. 세대당 대출한도는 농업창업자금은 3억 원, 주택구입자금은 7500만원이며, 대출금액은 한도 이내 대상자 사업실적과 대출 취급기관의 대상자에 대한 신용 및 담보평가 등 대출 심사 결과에 따라 최종 결정된다. 대상자 선정은 1차 서류 평가, 2차 면접심사를 거쳐 사업계획, 추진의지, 영농정착 의욕 등 선정심사위원회의 심층 면접 심사 결과에 따라 결정된다
정안뉴스 김재홍 기자 | 남해군이 ‘2026년 어르신 영화관 지원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16일 밝혔다. ‘어르신 영화관 지원사업’은 지난 2024년부터 추진된 사업으로, 올해는 한층 더 풍성한 프로그램과 함께 진행될 예정이다. 남해군은 그동안 문화적 소외지역 어르신들에게 영화관람의 기회를 제공하고, 고독감 해소와 정서적 치유를 돕기 위해 월 평균 2~3회 이상 영화관 무료대관을 통해 65세 이상 어르신을 대상으로 무료 영화 상영을 해왔다. 상영작은 최신 개봉작부터 추억의 영화까지 어르신들의 수요를 반영해 선정하고 있으며,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들을 위해 보호자 및 지역주민이 동반할 경우 동반자도 무료로 영화관람이 가능하도록 하고 있다. 또한 영화 관람 전 남해군 보건소와 노인복지관에서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할 예정이다. 남해군 관계자는 “영화관 나들이 지원사업을 통해 어르신들이 더욱 쉽게 문화를 접하고, 지역사회와 소통할 수 있는 기회가 됐으면 좋겠다”며 “앞으로도 남해군은 어르신이 문화복지의 주변이 아닌 주인공이 되실 수 있도록 세심하고 따뜻한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