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안뉴스 안정주 기자 | 대구 수성구는 ‘실무형 인공지능(AI)·소프트웨어(SW) 인재 육성 랩(Lab) 사업’이 대구광역시 주관 지역·산업 맞춤형 일자리 창출 지원사업에 최종 선정돼 오는 4월부터 본격 추진된다고 밝혔다. 이번 선정으로 수성구는 시비 9,500만 원을 지원받아 총 1억 3,600만 원의 사업비를 확보했다. ‘실무형 인공지능(AI)·소프트웨어(SW) 인재 육성 랩(Lab) 사업’은 지역·산업에 적합한 일자리 사업 발굴을 통해 지역의 고용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것으로, 대구시 거주 미취업 청년 25명을 대상으로 운영된다. 수행기관으로는 (사)한국커리어혁신진흥원이 참여한다. 해당 사업은 기업 수요맞춤형 인공지능(AI)·소프트웨어(SW) 전문 기술 인력 양성 과정을 지원하고, 지역 내 인공지능(AI)·소프트웨어(SW) 인력 공급 활성화와 지역 청년에게 안정적인 취업 기회를 제공한다. 특히, 인공지능(AI)·소프트웨어(SW) 집중 교육과 취업 교육을 병행하여 비전공자와 초보자도 실무자로 성장할 수 있도록 실무 중심 인재 육성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수성구는 비
정안뉴스 안정주 기자 | 대구 남구는 지난 3일 ‘특혜 근절 및 청렴 문화 확산’을 위한 청렴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업무 수행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부당한 특혜 제공을 원천 차단하고, 공정한 직무 수행에 대한 전 직원의 청렴 의지를 확고히 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캠페인 현장에서는 ‘특혜 근절’ 문구가 담긴 홍보물을 배부하며 직원들의 자발적인 청렴 실천을 독려했다. 남구는 이번 캠페인과 더불어 2026년 한 해 동안 기관장이 주도하는 다양한 반부패·청렴 시책들을 적극적으로 추진해 나갈 방침이다. 단순 홍보를 넘어 ▲직급별 맞춤형 청렴 교육 ▲부패 취약 분야 집중 모니터링 ▲청렴 소통 창구 활성화 및 자율적 내부통제 시스템 운영 등 실효성 있는 시책을 연중 상시 운영하며 청렴도 향상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정안뉴스 안정주 기자 | 대구 남구치매안심센터는 3월부터 11월까지 치매안심마을(대명3・6・9동)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정기 상담소 ‘치매안심목요일’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치매안심목요일’은 지역 주민의 치매 예방과 조기 발견을 돕기 위해 매월 1회 목요일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정기적으로 진행되며 주민들이 보다 쉽게 치매 관련 서비스를 접할 수 있도록 동 행정복지센터로 직접 찾아가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이번 상담소는 ▲첫째 주 목요일 대명3동 행정복지센터(2층 201호 프로그램실) ▲둘째 주 목요일 대명6동 행정복지센터(4층 프로그램실) ▲셋째 주 목요일 대명9동 행정복지센터(1층 상담실)에서 매월 정기적으로 열린다. 주요 내용은 △인지선별검사 실시 △치매 관련 지원사업 상담 △퍼즐・칠교・퀴즈 학습지 등 인지자극 활동 △치매파트너 양성 △남구치매안심센터 카카오톡 채널 친구 추가 홍보 △치매안심센터 프로그램 안내 및 참여자 모집 등으로 구성된다. 현장에는 치매안심센터 전문인력 2명과 자원봉사자가 함께 참여해 주민 밀착형 상담과 체험 프로그램을 지원할 예정이다. 이번 캠페인은 월별 고정된
정안뉴스 안정주 기자 | 대구 남구는 지역 내 응급상황 발생 시 신속하고 정확한 대응을 위해 남구청과 동 행정복지센터, 남구보건소 등 전 직원을 대상으로 심폐소생술 교육을 지속적으로 실시하고 있다고 밝혔다. 2024년 급성심장정지조사 통계(질병관리청)에 따르면, 급성심장정지는 50% 이상이 가정에서 발생하며 일반인 심폐소생술 시행 여부에 따라 급성심장정지 생존 추이는 2배 이상 증가하는 것으로 보고됐다. 즉, 급성심장정지는 우리 사회와 가정에서 언제든 누구에게나 일어날 수 있으며, 최초 목격자의 신속하고 정확한 심폐소생술 시행이 급성심장정지 환자의 생존과 회복에 매우 중요하다. 이에 따라, 남구는 지난 2023년부터 전 직원을 대상으로 심폐소생술 교육을 정례화했으며, '대구광역시 남구 응급처치 교육에 관한 조례'를 제정·시행하며 교육의 법적 근거를 마련함으로써 교육의 지속성과 실효성을 강화했다. 특히 남구는 평소 취약계층 및 다수의 주민을 직접 대면하고, 응급상황 발생 시 가장 먼저 현장을 목격할 수 있는 자원봉사자, 복지관 및 생활체육시설 운영자, 보육시설 운영자, 신규 공무원 등을 응급처치 교육
정안뉴스 안정주 기자 | 대구 달서구는 경기 침체로 어려운 경제여건 속에서도 지방세를 성실히 납부한 성실·유공납세자 55명을 선정하고, 구 재정 확충에 기여한 유공납세자 5명에게 표창을 수여했다고 4일 밝혔다. 달서구는 2012년 '성실납세자 등 지원에 관한 조례'를 제정한 이후 매년 지방세를 모범적으로 납부한 납세자를 선정해 감사의 뜻을 전하고 있다. 올해는 성실납세자 50명과 유공납세자 5명(법인 4명, 개인 1명)을 선정해 지난 3일 직원 월례모임에서 유공납세자에게 표창장을 수여했다. 성실납세자는 달서구에 주소나 사업장을 두고 최근 3년간 지방세를 체납 없이 납부기한 내 전액 납부한 납세자 중 전산 추첨을 통해 선정했다. 유공납세자는 최근 1년간 구세 납부액이 법인 1천만 원 이상, 개인 200만 원 이상인 납세자 가운데 지역경제 발전 기여도와 기부·봉사 등 사회공헌 활동 실적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지방세심의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선정했다. 선정된 성실·유공납세자에게는 성실(유공)납세증 교부와 함께 달서구 공영주차장 요금 면제, 2년간 세무조사 면제, 징수유예 시 납세담보 면제 등의
정안뉴스 안정주 기자 | 대구 달서구는 오는 3월 일하는 저소득 가구의 자립과 자산 형성을 지원하기 위해 '희망저축계좌Ⅰ' 신규 가입자를 모집한다. '희망저축계좌Ⅰ'은 소득인정액이 기준 중위소득 40% 이하인 생계·의료급여 수급 가구 중 가구 전체의 총 근로·사업소득이 기준 중위소득 40%의 60% 이상인 가구를 대상으로 하는 자산형성 지원사업이다. 신청 가능 기준은 가구원 수에 따라 ▲ 1인 가구 615,417원 ▲ 2인 가구 1,007,830원 ▲ 3인 가구 1,286,168원 ▲ 4인 가구 1,558,737원 이상의 근로·사업소득이 있을 경우이다. 가입 대상자로 선정된 후 36개월 동안 근로 활동을 유지하며 매월 10만 원 이상 본인적립금을 납입하면 월 30만 원의 근로소득장려금과 정책 대상별 추가 지원금을 함께 지원한다. 다만 해지 시점에 생계·의료급여에서 완전히 벗어난 경우에만 전액 지원을 받을 수 있다. 올해 신규 가입자 모집은 ▲ 3월 3일~13일 ▲ 6월 1일~15일 ▲ 9월 1일~14일 ▲11월 2일~16일 등 총 4회에 걸쳐 진행된다. 자세한 사항은 달서구
정안뉴스 안정주 기자 | 대구 달서구는 27일‘달서구 희망 멘토링봉사단’신규 멘토 100명을 대상으로 발대식과 사전 교육을 실시하고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다. ‘희망 멘토링봉사단’은 지역 내 교육 및 돌봄이 필요한 아동·청소년에게 학습지도와 진로상담, 정서지원을 제공하는 달서구 대표 교육복지사업으로, 2007년 시작해 올해로 19년째를 맞았다. 그동안 총 3,762팀의 대학생 멘토와 저소득 및 다문화 가정 청소년 멘티를 연결하며 단순한 학습지원을 넘어 아이들의 고민을 함께 나누고 건강한 성장을 돕는 지역 중심 돌봄 모델로 자리 잡아왔다. 이날 발대식에서는 신규 멘토 대표의 다짐 선언과 함께 우수 멘토 표창이 진행됐으며, 6개월 이상 활동한 선배 멘토가 코디네이터로 참여해 실질적인 멘토링 노하우를 공유하는 교육 시간도 마련됐다. 이를 통해 신규 멘토들이 현장에서 바로 적용할 수 있는 활동 역량을 높였다. 발대식 이후 멘토들은 주 1회 이상 멘티와 정기적으로 만나 학습지도, 진로상담, 문화체험 활동 등을 진행할 예정이다. 특히 아이들의 자존감 향상과 올바른 가치관 형성을 돕는
정안뉴스 안정주 기자 | 대구 달서구는 통합돌봄 대상자의 생활환경 개선과 편의 제공을 위해 대구달서지역자활센터(센터장 정은영), 대구달서행복지역자활센터(센터장 김태열), 달서주거복지센터(센터장 전인규)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세탁, 대청소·방역, 주거환경 개선 등 생활밀착형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것으로, 전문 역량을 갖춘 지역 기관과의 민·관 협력을 통해 보다 촘촘한 지역사회 돌봄망을 구축하고 달서구만의 통합돌봄 모델인‘달서가(家)돌봄’사업을 안정적으로 정착시키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대상자의 생활환경 불편 사항을 신속히 진단하고 가정별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는 ‘원스톱 생활편의 돌봄’을 지원한다. 먼저 세탁지원 서비스는 가정에서 세탁이 어려운 대형 이불 등을 방문 수거하고 세탁 후 배달까지 지원한다. 대청소 및 방역 서비스는 저장 강박 의심 가구 등 위생 관리가 시급한 가정을 대상으로 전문 청소와 소독·방역을 실시해 생활환경을 개선한다. 또한 주거환경 개선 서비스는 낙상 예방을 위한 문턱 제거, 미끄럼 방지 시설 설치, 조명 리모컨 설치 등을 통해 안전한 주거환경을 조성한다.
정안뉴스 안정주 기자 | 대구 달서구는 지난 3일 월광수변공원에서 개최한 '제19회 달배달맞이축제'를 구민들의 뜨거운 참여 속에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이번 축제는 정월대보름을 맞아 전통 세시풍속인 달맞이 문화를 계승하고 한 해의 안녕과 풍요를 기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 당일 월광수변공원 일대에는 가족 단위 방문객들이 대거 몰려 정월대보름의 의미를 되새기며 도심 속 전통문화 축제로서의 의미를 더했다. 방문객들은 다양한 전통놀이와 체험 프로그램에 참여하며 세시풍속의 즐거움을 경험하고 이웃과 정을 나누는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 축제의 하이라이트인 달집태우기에서는 소원지를 달집에 달아 태우며 한 해의 건강과 행복을 기원하는 장관이 연출됐다. 이어 달서구 홍보대사 가수 단비의 축하공연이 펼쳐져 축제의 열기를 한층 끌어올렸다. 특히 달서경찰서와 달서소방서 등 유관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체계적인 안전관리 대책을 운영한 결과 안전사고 없이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 이태훈 달서구청장은 “구민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협조 덕분에 달배달맞이축제를 안전하게 마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정안뉴스 안정주 기자 | 대구 중구는 지난 27일 중구 청년지원센터 ‘잇플’에서 2026년 청년정책 시행계획 수립을 위한 올해 제1회 청년정책위원회 정기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2026년 한 해 동안 중구가 추진할 청년정책 전반을 점검하고, 시행계획(안)에 대한 심의를 위해 마련됐다. 이날 위원회에서는 ▲참여‧소통 ▲일자리‧창업 ▲주거‧생활안정 ▲문화‧복지 등 4개 분야, 총 19개 세부 사업으로 구성된 ‘2026년 청년정책 시행계획(안)’을 중심으로 사업 방향과 추진 내용에 대한 논의가 이뤄졌다. 특히 청년의 참여와 교류를 활성화하기 위한 자매도시 청년 교류 사업과 청년 마일리지 챌린지 등 신규 사업을 검토했으며, 지난해 대구시 최초로 시행한 청년 부동산 중개보수 및 이사비 지원사업의 주택 기준 완화 개선 사항 등을 포함해 전반적인 정책 방향을 함께 논의했다. 대구 중구는 청년 인구 비율이 약 32.2%(2025년 12월 기준)로 대구시 구‧군 가운데 가장 높은 자치구이며, 전입인구의 약 절반이 청년층을 차지하는 등 청년 유입이 지속되고 있다. 이에 따라 유입된 청년이 지역에 안정적으로 정착
정안뉴스 안정주 기자 | 대구 중구는 대구광역시가 주관한 ‘2026 야간관광 활성화 사업 공모’에 최종 선정돼 청라언덕 3‧1만세운동길을 중심으로 한 스토리형 야간관광 콘텐츠 조성사업 ‘빛으로 걷는 독립의 길’을 본격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지역의 역사·문화 자원을 활용한 특색 있는 야간관광 콘텐츠를 개발해 체류형 관광 기반을 확대하기 위한 것으로, 중구는 시비 7천5백만 원을 지원받고 구비 7천5백만 원을 포함해 총 1억 5천만 원 규모로 시행한다. 2026년 상반기 세부 계획을 수립하고, 하반기 중 조성을 완료할 예정이다. 사업 대상지는 청라언덕 일대 약 150m 구간의 3‧1만세운동길 보행로로, 독립운동의 역사적 의미가 담긴 상징적 공간이다. 중구는 해당 구간에 역사적 메시지를 담은 스토리형 야간 경관 디자인을 적용해 단순 조명 설치를 넘어 ‘빛의 서사’가 살아 있는 체험형 보행 공간으로 조성할 계획이다. 특히 과도한 연출은 지양하고 절제된 빛과 디자인을 통해 공간의 상징성을 살려 품격 있는 야간경관을 구현한다는 방침이다. 이를 통해 낮 중심의 관광 동선을 야간까지 확장하고, 방문객 체류시간 증대와 지역
정안뉴스 안정주 기자 | 천왕메기보존회(대구시 지정 무형유산)는 지난 3일 오후 2시 평리3동 당산목공원에서 정월대보름 동제(洞祭) 행사를 개최했다. 천왕메기 동제는 모든 부정한 액과 살을 물리치고 마을의 안녕과 한해의 만복을 기원하는 굿으로, 사당의 앞마당에서 흥겨운 음악과 춤을 추며 판굿을 벌이는 것으로 끝을 맺는 마을굿이라는 특징을 지니고 있다. 행사는 길굿, 문굿, 대내림, 천왕제를 지낸 후 천왕메기굿, 천왕굿, 마을굿 순으로 진행됐다. 한편, 1982년 12월 30일 보호수로 지정된 당산목은 수령 300여 년의 회화나무이며, 지금도 마을을 지키는 영험한 나무로 해마다 정월대보름에 마을의 무사태평을 기원하는 천왕제를 지내오곤 했다. 류한국 서구청장은 “우리의 전통 풍습과 민속놀이를 재현함으로써 참가한 많은 서구민에게 전통문화에 대한 긍지와 자부심을 가지게 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정안뉴스 안정주 기자 | 대구 서구는 취약계층의 노후 조명을 고효율 발광 다이오드(LED) 조명으로 무료 교체하는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한다고 밝혔다. 서구청은 에너지 취약계층에 설치된 노후 형광등을 고효율 발광 다이오드(LED) 조명으로 교체하는 사업을 다년간 추진하여 지역 사회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 2014년부터 현재까지 관내 사회복지시설 93개소와 저소득층 987가구를 대상으로 발광 다이오드(LED) 조명 7,114개를 교체한 결과, 기존 소비전력의 약 45%까지 절감하여 주민들의 전기요금 부담을 줄여왔다. 올해도 관내 취약계층(저소득층) 56가구를 대상으로 총사업비 6천2백만 원을 투입하여, 고효율 에너지 기자재 인증을 받은 발광 다이오드(LED) 조명을 엄선하여 공사를 진행할 예정이다. 한편, 2027년 발광 다이오드(LED) 조명 무료 교체 사업을 위해 저소득층 가구 및 사회복지시설을 대상으로 2026년 3월 12일(목)까지 신청자를 모집 중이다. 류한국 서구청장은 “앞으로도 구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에너지 복지 지원사업을 확대 추진하여 주거 환경의 질을 높이고 생활 수준
정안뉴스 안정주 기자 | 대구 동구청은 봄철 산불 위험기를 맞아 산불방지 특별대책을 시행하고 총력 대응에 나섰다. 동구는 특별대책 기간 동안 산불방지대책본부 운영 시간을 확대해 운영했으며, 팔공산 일원 산림 내 사각지대에서 이뤄지는 촛불 켜기나 분향 등 무속행위를 집중적으로 점검하고 밀착 감시했다. 또, 지난 3일 팔공산 갓바위 등산로 입구에서 산불 예방 홍보 캠페인을 실시하기도 했다. 윤석준 구청장은 “삼일절 연휴와 정월대보름이 겹치는 이 시기는 사소한 불씨 하나가 우리의 소중한 자산인 팔공산 대형 산불로 번질 수 있는 매우 위험한 시기다. 산불이 발생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정안뉴스 안정주 기자 | 대구 동구청은 지난 3일 동 행정복지센터 맞춤형복지 담당자와 관내 종합사회복지관 사례 관리 업무 담당자 등 80여 명을 대상으로 직무역량강화 교육을 실시했다. 이날 교육은 박석란(대구종합사회복지관 관장) 강사가 ‘누군가를 돕는다는 것, 그리고 사례관리’를 주제로 진행했으며, 돕는다는 행위의 본질과 사례관리자의 역할을 되짚고, 선제적 복지위기가구 발굴·지원, 민·관 협력 자원 연계 강화, 동 복지서비스 인프라 확충 등 통합사례관리의 실천 방향 등을 제시했다. 윤석준 동구청장은 “주민의 삶을 가장 가까이에서 살피는 사례관리자의 역할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이번 교육이 현장 대응력과 전문성을 높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