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안뉴스 김재홍 기자 | 통영시는 지역 소상공인의 경영안정과 자생력 강화를 위해 2026년 소상공인육성자금 총 72억원 규모를 지원한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통영시가 출연금 6억원과 이차보전액 2억 2천만원을 투입, 경남신용보증재단을 통해 실행된다. 시의 재정 지원을 통해 소상공인들은 최대 72억원 규모의 융자를 낮은 금리로 이용할 수 있게 된다. 또한 자금력과 담보력이 부족한 관내 소상공인이 경남신용보증재단의 보증서를 발급받아 협약 은행에서 대출을 실행할 경우, 시는 업체당 최대 5,000만원 한도 내에서 발생한 대출 이자의 연 2.5%를 1년간 지원(이차보전)한다. 특히 통영시의 출연금과 이차보전 지원으로 일반 대출보다 유리한 조건으로 자금을 융자받을 수 있어, 영세 소상공인의 자금난 해소와 경영 개선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지원 대상은 관내 소상공인이다. 다만, 신청일 기준 휴·폐업 중인 업체나 사치·향락 업종 등 지원 제외 업종에 속하는 경우, 또는 통영시 중소기업 육성자금을 이미 사용 중인 업체는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소상공
정안뉴스 김재홍 기자 | 김경민 제5대 밀양시시설관리공단 이사장은 19일 취임식을 대신해 주요 사업장을 직접 방문하며 현장 중심의 경영 행보를 시작했다. 취임 직후 첫 공식 일정으로 현장을 선택한 김경민 이사장은 사무실이 아닌 사업 현장에서 공단 운영의 출발을 알렸다. 생활폐기물 소각시설과 공공하수처리시설, 체육시설 등 주요 시설을 방문해 운영 및 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하고, 현장에서 근무하는 직원들과의 대화를 나누며 시설별 여건과 개선 필요 사항을 확인했다. 이번 방문을 통해 김 이사장은 △안전을 최우선 가치로 하는 경영체계 확립 △조직문화 혁신과 소통 강화 △청렴 윤리경영 실천 △디지털 전환을 통한 업무 혁신 △공공성과 효율성의 균형 강화 등을 향후 공단 경영의 핵심 방향으로 제시했다. 김경민 이사장은 “현장의 경험과 전문성이 공단 경쟁력의 기반인 만큼, 원칙에 따른 책임 운영을 통해 현장 의견이 충실히 반영되는 소통 문화를 정착시키겠다”라며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공공서비스 개선과 안전한 시설 운영을 통해 신뢰받는 공단을 만들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뉴스출처 : 경상남도밀양시]
정안뉴스 김재홍 기자 | 밀양시는 귀농인의 정착 초기 농업 기반 마련과 주거 지원을 위해 ‘2026년 귀농 농업창업 및 주택구입 지원사업’ 대상자를 오는 2월 10일까지 모집한다. 이번 사업은 신용 및 담보대출 금리 차이를 정부예산으로 지원하는 이차보전사업으로, 세대당 융자 한도는 농업창업자금 3억원, 주택구입지원 7천500만원이다. 상환은 연 2% 금리, 5년 거치 10년 원금균등분할상환 방식이다. 지원 자격 및 요건은 귀농인의 경우 이주기한, 거주기간, 교육 이수 실적을, 재촌비농업인은 거주기간, 교육 이수 실적, 비농업기간 및 신청기한을, 귀농희망자는 전입기한, 거주기간, 교육 이수 실적을 모두 충족해야 한다. 신청을 희망하는 대상자는 2월 10일까지 밀양시농업기술센터 귀농귀촌종합지원센터를 방문해 신청해야 하며, 2월 중 심사를 거쳐 3월 중 사업대상자가 확정될 예정이다. 최병옥 농업정책과장은 “귀농인이 가장 큰 어려움을 겪는 농업 기반 마련과 주거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금융 지원을 제공하고, 귀농인들의 안정적인 영농 정착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
정안뉴스 김재홍 기자 | 경남 밀양시는 지역의 오랜 숙원사업이자 역점 과제인 ‘한국폴리텍대학 밀양캠퍼스 설립사업’의 총사업비 458억 원이 기획예산처로부터 최종 승인되며 사업 본격 추진을 위한 행정절차를 마무리했다고 19일 밝혔다. 기획예산처의 총사업비 확정으로 2015년 캠퍼스 설립 결정 이후, 장기간 지속된 사업 추진 불확실성이 해소되면서, 시는 2026년 상반기 착공을 목표로 사업 추진에 속도를 낼 계획이다. 시는 그간 행정절차 지연과 사업비 조정 문제로 사업 추진에 난항을 겪었으나, 중앙부처와의 지속적인 방문·협의를 통해 사업의 당위성과 시급성을 적극 설명하는 등 이른바 ‘발로 뛰는 행정’을 이어왔다. 특히, 시는 박상웅 국회의원과 긴밀히 소통·협력하며 총사업비 확보에 총력을 기울여 왔고, 이번 총사업비 확정은 시의 전략적인 대응의 결과이다. 한국폴리텍대학 밀양캠퍼스는 내이동 소재 구(舊) 밀양대학교 부지에 대학본부, 공학관, 기숙사 등 총 6개 동 규모로 조성될 예정이다. 캠퍼스는 밀양의 전략산업인 나노기술에 특화된 교육 거점으로 구축되며, 나노 특화 4개 학과를 중심으로 연간
정안뉴스 김재홍 기자 | 진주시는 지난 16일 한국이스포츠협회를 방문해 ‘2026 아시아 이스포츠 대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한 준비 상황과 협력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이번 만남은 조규일 진주시장과 김영만 한국이스포츠협회장, 안현수 경남이스포츠협회장이 한자리에 모여 상호 간 협력체계를 한층 강화하고 대회의 원활한 추진을 위한 실질적인 준비 사항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만남에서는 ▲대회 일정 논의 ▲준비 관련 동향 ▲관계기관 역할 분담 ▲대회 개최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한 사전대회 운영 ▲지역축제와 연계한 문화 페스티벌 및 이벤트·부대행사 등 대회 운영 전반에 대한 진행 상황을 점검했다. 특히 경남·진주 지역 중심의 준비위원회를 우선으로 구성·출범시켜 경기장과 숙박시설, 교통, 자원봉사 등 경기 환경의 전반에 대한 점검과 정비로 대회 준비를 단계적으로 추진하고, 한국이스포츠협회와 긴밀히 공유해 협력체계를 공고히 하기로 했다. 아울러 3~4월 중에 지역 아마추어 이스포츠 대회 등 사전대회를 개최해 시민들의 관심과 참여를 유도하고 국제대회 개최에 대한 공감대와 분위기를 조성하는 데도 힘을 모으기
정안뉴스 김재홍 기자 | 양산시 동면은 19일 동면행정복지센터 대회의실에서 ‘2026 동면 시민과의 간담회’가 개최됐다고 밝혔다. 이날 간담회에는 동면지역 내 사송상인회, 사송지역 유치원·초·중 학부모, 동산초등학교 학부모, 수영강상류지역 동면 5개마을 발전협의회, 사송신도시 발전추진협의회, 기관·사회단체 등 다양하고 폭넓은 시민이 참석한 가운데 주요 시정운영 현황을 공유하며 지역 현안과 건의사항을 청취하는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간담회는 ▲양산시 주요 시정 보고 ▲ 2025년 순회간담회 추진상황 보고 ▲주민 건의사항 청취순으로 진행됐다. 양산시는 2026년 주요 시정 추진 방향을 설명하고, 지난해 순회간담회를 통해 접수된 건의사항에 대한 추진 현황과 성과를 공유하며 행정의 연속성과 책임성을 강조했다. 이어 나동연 양산시장 주재로 이루어진 주민 건의사항 청취 시간에는 지역 발전과 생활 여건 개선을 위한 다양한 의견이 제시됐다. 주요 건의사항으로는 ▲창기마을 부근 광역철도 정차역 설치 요청 ▲남락~사송 도시계획도로와 연계한 관광도로 조성 ▲지역 특색을 살린 랜드마크형 도심 내 둘레길 조성
정안뉴스 김재홍 기자 | 양산시는 19일 시청 상황실에서 ‘2026년 제1차 반부패·청렴추진단 회의’를 개최하고, '청렴 도약의 해 2026' 실현을 위한 본격적인 청렴정책 추진에 나섰다. 양산시 반부패·청렴추진단은 나동연 시장을 비롯해 부시장, 국·소장 등 총 17명으로 구성된 고위직 중심의 청렴 협의체로, 청렴 정책의 공유와 점검, 부패 취약분야 개선 과제 발굴, 청렴 리더십 확산을 통해 시정 전반의 청렴도 향상을 견인하는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이번 회의에서는 ▲2025년 종합청렴도 세부 평가 결과 보고 ▲용역 결과를 반영한 2026년 청렴도 향상 제안사업 추진 ▲ ‘2026년 청렴 도약의 해’ 선포 및 청렴 결의 등 2026년 청렴정책 추진을 위한 공감대를 형성하는 시간을 가졌다. 나동연 양산시장은 “청렴은 행정의 기본이자 시민 신뢰의 출발점”이라며 “고위직 공직자들이 먼저 솔선수범해 청렴한 조직문화를 만들어가고, 시민과 함께 소통하는 청렴 시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뉴스출처 : 경상남도양산시]
정안뉴스 김재홍 기자 | 합천군은 19일 대병면 하금마을 일대에서 합천군산림조합과 함께 동절기를 대비하여 땔감을 나누어 주는 '사랑의 땔감 나누기 '행사를 실시 했다. '사랑의 땔감 나누기'는 위험목 제거사업, 숲가꾸기 등 각종 산림사업 과정에서 발생한 산림부산물을 수집해 주민들에게 난방용 땔감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이번 행사에서는 하금마을 주민 약 10가구에 총 25m3의 땔감을 전달했다. 문동구 산림과장은 “사랑의 땔감 나누기 행사는 산림 내 산림부산물 제거로 산불예방 효과와 함께 추운 겨울을 따뜻하게 보낼 수 있도록 지역 주민에게 도움을 드리는 의미있는 행사인 만큼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뉴스출처 : 경상남도합천군]
정안뉴스 김재홍 기자 | 합천군은 농업기술센터 아열대온실을 만감류 재배를 희망하는 농가와 청년농, 귀농인 등을 위한 실습장으로 활용해 농업인에게 신소득 작물 재배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다. 합천군 농업기술센터는 아열대온실 1,728㎡ 규모의 시설에서 만감류인 한라봉과 사라향을 비롯해 애플망고, 파인애플, 공심채와 루콜라 등 아열대 채소를 재배하고 있으며, 2월부터 12월까지 현장 실습프로그램 교육생을 모집하고 있다. 먼저 운영되는 1차 교육 과정은 전 서귀포농업기술센터 소장인 이중석 교수를 초빙해 만감류 전지·전정 교육을 실시할 계획이며, 합천군에 거주하거나 귀농을 희망하는 농업인이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1차 교육 모집 기간은 2026년 1월 15일부터 1월 29일까지이며, 이후 교육 일정은 추후 공지할 예정이다. 신청은 농업기술센터 농업지도과 과수특작담당 또는 지역 읍·면사무소를 통해 접수할 수 있으며, 교육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농업기술센터 농업지도과로 문의하면 된다. [뉴스출처 : 경상남도합천군]
정안뉴스 김재홍 기자 | 합천공공스포츠클럽은 17일 용주면 소재 U-18 축구부 숙소인 물안개 피는 마을에서 U-18 축구부의 안전과 건승을 기원하는 안전기원제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기원제에는 문정욱 합천군공공스포츠클럽 회장을 비롯해 김윤철 합천군수, 김문숙·이한신 군의원, 스포츠클럽 임원과 선수, 학부모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U-18 축구부는 이번 안전기원제를 시작으로 26일부터 15일간 대한축구협회가 주최하고 경상남도축구협회가 주관하는 춘계 전국고등축구대회에 참가하며 본격적인 시즌 일정에 돌입한다. 문정욱 회장은 “합천 U-18 축구부는 실력 이전에 올바른 인성과 기본을 중시하는 팀”이라며 “선수들의 기량이 꾸준히 향상되고 있는 만큼 경남권 최고의 팀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감독을 비롯한 관계자들의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바란다”고 말했다. 김윤철 군수는 “행사에 함께해 주신 학부모와 내빈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이번 기원제를 계기로 올 한 해 무엇보다 안전하게 경기를 치르길 바라며, 선수들이 보다 좋은 환경에서 운동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 &n
정안뉴스 김재홍 기자 | 합천군은 품목별 경쟁력 향상과 농업인의 역량 강화를 위해 생산·경영·유통 전반에 걸친 농업기술 정보교류 및 현장학습을 추진하며, 품목별 농업인연구회 활동을 적극 지원·육성하고 있다. 이 가운데 합천 사과연구회 회원들이 설 명절을 앞두고 저장 사과를 선별·출하하며 도매시장에서 전국 최고가 경매 가격을 받아 주목받고 있다. 가야면 매화리에서 사과를 재배하는 김주현 사과연구회 부회장이 생산한 부사 미얀마 품종 사과(20kg 기준)는 2026년 1월 16일 경매에서 500g 이상 상품이 420,000원, 384g 이상 상품이 409,000원에 낙찰되며 전국 1등 가격을 기록했다. 김주현 부회장은 품목별 농업인연구회 과제 활동에 적극 참여하며 재배기술 향상과 품질 고급화에 힘써 왔고, 그 결과 지속적으로 우수한 경매 실적을 거두고 있다. 이러한 성과는 합천 사과의 브랜드 가치와 시장 경쟁력을 다시 한 번 입증하는 계기가 됐다. 오상목 사과연구회장은 2021년 가야면 사과 재배 농가를 중심으로 결성되어 매년 현장실습 중심의 교육과 공동 과제 수행을 통해 재배기술을 꾸준히
정안뉴스 김재홍 기자 | 고성군은 귀농인이 안정적으로 농업·농촌에 정착할 수 있도록 농업창업 및 주거공간 마련 지원을 위한 '귀농 농업창업 및 주택구입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본 사업은 귀농인, 재촌비농업인 및 귀농 희망자를 대상으로 추진하는 사업으로 농협자금을 활용하여 사업대상자의 신용 및 담보대출을 저금리로 실행하고, 시중금리와 대출금리와의 차이를 정부예산으로 지원하는 이차보전 방식의 사업이다. 농업창업 분야는 영농기반 구축, 농식품제조·가공시설 신축(수리) 또는 구입 등을 지원하며, 세대당 최대 3억까지 가능하다. 주택 구입·신축·증·개축 자금은 최대 7,500만 원 한도로 지원되며, 재촌비농업인은 주택자금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대출금리는 고정금리(연 2%) 또는 변동금리 중 선택할 수 있으며 상환 조건은 5년 거치 10년 원금균등분할상환이다. 다만 대출금액은 금융기관의 신용도 및 담보능력 등에 따라 차등 적용된다. 고성군은 1월 14일부터 2월 13일까지 사업신청을 접수한 후, 현장 확인과 심사위원회의 심층 면접을 거쳐 고득점자 순으로 최종 대상자를 선정
정안뉴스 김재홍 기자 | 고성시니어클럽은 1월 15일 국민체육센터에서 2026년도 노인일자리사업 참여자 약 700여 명을 대상으로 발대식과 함께 안전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노인일자리사업 참여 어르신들의 역량을 강화하고, 사업 수행 중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 내용은 △근로자의 기본 소양 교육 △안전수칙 준수 방법 △노인일자리사업의 취지와 참여자의 역할 이해 등으로 구성됐으며, 일상생활과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 사례를 중심으로 어르신들이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진행됐다. 천미옥 복지지원과장은 “노인일자리사업은 어르신들의 사회참여 확대와 소득 보전에 기여하는 중요한 사업인 만큼, 무엇보다 안전이 최우선”이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관리와 교육을 통해 어르신들이 안심하고 활동하실 수 있는 일자리 환경을 만들어 가겠다”라고 전했다. 한편, 고성시니어클럽은 노인일자리 전담 지원기관으로서 사회적협동조합 노인세상(대표 배상길)이 2025년부터 2029년까지 5년간 위탁 운영하고 있다. [뉴스출처 : 경상남도고성군]
정안뉴스 김재홍 기자 | 거제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지난 2026년 1월 12일부터 16일까지 5일간, 창원지방법원, 학교, 경찰서 등 관계 기관의 의뢰를 통해 선정된 고위기 청소년 12명을 대상으로 특별교육 프로그램을 실시했다. 이번 특별교육은 청소년 범죄 예방 및 문제 행동의 재발 방지를 목적으로 기획됐으며, 참여 청소년들이 자신의 감정과 잘못된 행동을 성찰할 수 있도록 다양한 심리·체험 중심의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범죄예방교육, SCT(문장완성검사) 심리검사 및 해석, 색채심리를 활용한 ‘속마음 디자인하기’ 등이 진행됐으며, 이를 통해 청소년들이 내면의 감정을 이해하고 조절하는 방법을 배우는 기회를 제공했다. 특히 이번 교육에서는 1388청소년지원단 권기오 단원(산골애, 파인A+)의 후원과 조은영 대표(소울랜드)의 재능기부로 원예치유 프로그램이 운영되며 더욱 뜻깊은 시간이 됐다. 생화를 비롯한 자연 소재를 활용한 비언어적 체험 활동을 통해, 청소년들은 말로 표현하기 어려운 내면의 감정을 자연스럽게 드러내고, 정서적 안정과 치유를 경험할 수 있었다. 또한, 활동
정안뉴스 김재홍 기자 | 거제시가 무허가 건축물이라 하더라도 재산세를 납부한 소유자가 급수를 신청하는 경우 급수공사를 승인하는 제도를 시행한다. 그동안 '거제시 수도급수조례'에 따라 급수 신청은 “건물주”가 하도록 되어있어, 건축물대장이 없는 무허가 건축물은 제도상 급수공사 승인이 불가능했다. 문제는 아직 시수도가 공급되지 않아 마을상수도만 사용하고 있는 경우에 발생했다. 마을상수도의 수원고갈 및 시설노후화로 인한 급수구역 확장사업 시 무허가 건축물에 거주하는 고령의 주민들에 대한 급수공사 승인이 제한되면서 생활용수를 공급받지 못할 처지에 놓인 것이다. 심지어 이들 대부분은 재산세를 성실히 납부하고 있다는 점에서 주민 기본권 보장과 관련한 문제 발생 소지가 충분히 있었으며, 이 때문에 지방상수도 급수구역이 확장되어도 마을상수도를 폐지하지 못하여 이에 따른 유지관리 비용이 중복 발생되기도 했다. 이에 거제시가 그동안 관행되어 왔던 불필요한 제도 개선을 위하여 관련조례 재검토에 발 벗고 나섰다. 개선을 위해서는 조례 개정이 불가피하지만 상황의 시급성을 고려해 조례 개정 전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