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안뉴스 김재홍 기자 | 거제여성새로일하기센터가 거제시사회적경제지원센터와 손잡고 지역 여성들의 성공적인 창업을 위한 맞춤형 지원에 나섰다. 양 기관은 지난 24일, 여성 예비창업자 30여 명을 대상으로 ‘사회적기업 여성 창업 설명회’를 공동 개최했다. 이번 교육은 사회적기업에 대한 체계적인 이해를 돕고, 창업 준비부터 정부 지원사업 활용까지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박재자 거제여성새로일하기센터장은 “이번 설명회가 지역 여성들의 창업 역량을 강화하고, 더 나아가 지속 가능한 사회적 경제 활성화의 밑거름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맞춤형 교육과 다각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으며 여성 창업 활성화에 앞장설 것”이라고 밝혔다. 교육에 참여한 예비창업자는 “막연하게만 느껴졌던 사회적기업의 설립 절차와 지원 사업들을 구체적으로 배울 수 있어 매우 유익한 시간이었다”고 높은 만족감을 나타냈다. 거제여성새로일하기센터는 창업에 관심 있는 지역 여성들을 위해 지속적인 상담 및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뉴스출처 : 경상남도 거제시]
정안뉴스 김재홍 기자 | 양산시 중앙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민간위원장 나민성, 공공위원장 최명희)는 29일 취약계층 어르신 20여 명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미용봉사’를 실시했다. ‘찾아가는 미용봉사’는 단순한 미용 서비스를 넘어 어르신 한 분 한 분께 변화를 선물하며 일상에 작은 설렘과 활력을 더하고자 기획됐다. 지난해 한 차례에 그쳤던 봉사를 올해는 3회로 확대해 더 많은 어르신들에게 나눔의 손길을 전할 예정이다. 이날 봉사는 특히 어버이날을 앞두고 감사와 공경의 마음을 담아 어르신들께 커트와 염색 등 맞춤형 미용 서비스를 제공하며 기분좋은 단장을 도왔다. 거울을 보며 환하게 웃으시는 어르신들의 모습은 현장에 훈훈한 분위기를 더했고, 특히 작년에 이어 올해도 봉사에 참여한 미용업소와 자원봉사자들의 재능기부가 어우러져 이웃 간 정을 나누는 의미있는 시간이 됐다. 중앙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나민성 위원장은 “함께해 주신 비비뷰티살롱 원장님과 봉사자분들께 깊이 감사드리고, 정성 어린 손길이 어르신들께 따뜻한 위로와 즐거움으로 전해졌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일상 속에서 온기를 나눌 수 있는 다
정안뉴스 김재홍 기자 | 의령군가족센터는 4월 28일 부림면소재 다문화가족교류·소통공간 ‘다가온(ON)’에서 지역주민 20명을 대상으로 영화상영을 진행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바쁜 일상에서 잠시 벗어나, 관내 다문화가족과 지역주민이 함께 어울릴 수 있는 소통의 장을 마련하고자 했으며, 자연스러운 만남의 장을 통해 함께 문화생활을 즐기고 교류하는 시간을 보내며 상호이해를 높이고자 진행했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가족은 “이웃 간 함께 영화를 보니 좀 더 가까워진 느낌이 들었고, 다음에 또 참여하고 싶다.”라고 소감을 말했다. 의령군가족센터의 다문화가족 교류·소통공간 다가온(ON)은 다문화가족을 위한 다양한 정보를 교류하는 소통 공간이며, 결혼이민자의 자조활동 및 다문화가족과 지역주민에게 열린 다양한 문화 상호교류의 공간으로서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할 예정이다. [뉴스출처 : 의령군가족센터]
정안뉴스 김재홍 기자 | 경상남도는 4월 29일 창원컨벤션센터(CECO)에서 산업통상부 주최, 한국원전수출산업협회 주관으로 ‘원전 중소·중견기업 수출 첫걸음 사업’ 3기 발대식과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산업통상부가 2023년부터 추진 중인 ‘수출 첫걸음 사업’은 수출 잠재력을 보유한 원전 중소·중견기업을 대상으로 컨설팅·인증·마케팅·금융 등 수출 전 과정을 패키지로 지원하는 사업이다. 올해까지 경남 11개 기업을 포함해 총 60개 기업이 선정됐으며, 선정기업은 최대 2027년까지 지원을 받게 된다. 이번 행사는 산업부 수출 첫걸음 사업과 경남도 원전기업 수출 컨설팅 지원사업 추진 기업에 대한 선정서 수여, 해외 원전사업 추진계획 발표, 수출 지원 프로그램 소개, 기업 간담회 등으로 구성됐으며, 산업통상부 무역투자실장을 비롯해 원전 유관기관, 대기업, 중소·중견기업 등 약 150명이 참석했다. 경남에서 발대식이 열린 것은 도내 원전기업 집적도와 산업 기반, 경남도의 원전기업 수출 확대를 위한 높은 정책적 관심 등이 반영된 것으로 평가된다. 도는 이번 행사를 계기로 정부의 수출지원사업과 연계한 경
정안뉴스 김재홍 기자 | 경상남도는 아날로그 형태로 보관 중인 개발제한구역 항공사진을 디지털 자료로 전환해 국토지리정보원 국토정보플랫폼과 연계한 온라인 활용 기반을 마련한다. 이번 사업은 1974년부터 축적된 개발제한구역 항공사진을 체계적으로 보존하고, 행정 활용성과 도민 접근성을 동시에 높이기 위해 추진된다. 개발제한구역 항공사진은 불법행위 단속, 보전관리, 행위허가, 보전부담금 산정, 환경평가, 개발계획 수립 등 국가와 지방자치단체의 주요 행정업무에 활용되는 핵심 기초자료다. 특히 1974년부터 2008년 사이 촬영된 항공사진은 필름·종이 형태로 장기간 보관돼 훼손·변질 우려가 크고, 이를 디지털화할 수 있는 전문업체도 점차 감소하고 있어 조속한 전환이 필요한 상황이다. 경남도는 그동안 개발제한구역 항공사진의 보존·활용 한계를 분석하고, 자체 시스템 구축 시 발생하는 재정 부담과 중복투자 문제를 해소하기 위해 국토지리정보원과 연계한 국가 차원의 디지털 전환 필요성을 지속적으로 건의해 왔다. 그 결과, 경남도는 전환 시급성, 자료 연속성, 데이터베이스 구축 효율성 등을 인정받아 최우선 추진대상으로
정안뉴스 김재홍 기자 | 경상남도는 매년 반복적으로 발생하는 조류인플루엔자의 근본적인 차단을 위해 선제적이고 촘촘한 전방위 방역대책을 본격 추진한다고 29일 밝혔다. 사전 예방 중심의 유기적인 방역망 구축을 목표로 총 9개 사업 24억 원의 예산을 투입해 차단방역을 한층 강화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우선, 농가별 사육환경을 고려한 맞춤형 질병 예방과 사양관리를 위해 약 5억 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52개 농장 대상으로 ‘가금농가 질병 관리 사업’을 추진한다. 수의사의 전문 컨설팅과 질병 관리 지원을 통해 농가 자율 방역 수준을 높이고 질병 발생 요인을 사전에 제거할 계획이다. 또한, 사육 가금의 면역력 강화를 위해 면역증강제 2,000통을 지원하고, 6억 원 규모의 소독약품을 공급해 농장 내·외부 상시 소독체계를 강화한다.이와 함께 의심축 조기 발견과 신속한 초기 대응을 위해 ‘가금농가 시료채취 비용 지원’ 사업을 병행 추진한다. 아울러, 농가 단위 방역 인프라 확충을 위해 약 6억 원의 예산을 투입해 농장울타리, 전실, 소독시설 등을 지원하는 ‘가금 농가 차단방역 시설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지
정안뉴스 김재홍 기자 | 경상남도가 도내 섬 지역의 인구 감소와 소멸 위기에 대응하기 위한 중장기 청사진 마련에 속도를 내고 있다. 경남도는 29일, 도청에서 ‘경상남도 섬 발전 종합계획 수립 용역’ 최종보고회를 개최하고 섬 지역의 미래 비전과 발전 전략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용역은 지난해 5월 착수 후 유인섬 현장조사와 드론 촬영, 데이터 분석, 시군 협의, 자문회의, 한국섬진흥원·경남연구원 컨설팅을 거쳤으며, 섬 발전 중장기 방향과 시군별·유형별 발전계획, 실행계획, 성과관리 방안 등을 제시했다. ◆ ‘지속가능한 미래’를 비전으로 5대 실행 전략 수립 경남도는 이번 계획의 비전을 ‘지속가능한 미래를 잇는 경남의 섬’으로 설정하고, 핵심목표를 ▲ 정주여건 개선(거점 중심 기반 서비스 접근성 강화) ▲ 환경보전 체계 정비(지속가능한 섬 환경 통합 관리) ▲ 테마형 관광 활성화(섬 자원 연계 및 생활인구 확대) ▲ 지역 소득 기반 다변화(수산·관광 연계 소득 구조 개선) ▲ 주민 참여형 운영체계 정착(주민 중심 자립적 거버넌스 마련) 등 5대 분야다. 이번 계획은 시설 확충을 넘어 생활서
정안뉴스 김재홍 기자 | 글로벌 창업 혁신의 새로운 방향을 제시하는 ‘GSAT(지샛) 2026’이 29일 오후 창원컨벤션센터(CECO)에서 화려한 막을 올렸다. 올해로 3회째를 맞은 이번 행사는 “Break the Limit, Open the World(한계를 깨면 세계가 열린다)”라는 슬로건 아래 실생활과 산업현장에서 혁신을 주도할 피지컬 AI(Physical AI)를 메인 주제로 설정하고 4월 29일부터 30일까지 2일간 창원컨벤션센터에서 개최된다. ‘GSAT 2026’는 경남(Gyeongnam/Global/Growth)이 과학(Science)과 문화예술(Art)의 융합을 통해 글로벌 기술(Technology) 창업 활성화를 이끄는 축제로, 2024년부터 유망 스타트업과 대‧중견기업, 투자사 등 창업생태계 구성원들이 함께하는 글로벌 창업 교류의 장이다. 이날 개막식에는 김명주 경남도 경제부지사를 비롯해 대‧중견기업, 투자사, 창업 유관기관을 대표하는 주요 내빈 200여 명이 참석했다. 개막식은 경남 제조 AI 창업기업인 ㈜디엑스솔루션즈 김종인 대표가 ‘경남이 만드는 피지컬 AI의 미래’을 주제로
정안뉴스 김재홍 기자 | 경상남도산림환경연구원은 가정의 달 5월을 맞아 오는 5월 2일부터 16일까지 경상남도수목원 잔디원 일원에서 가족 단위 방문객을 위한 체험·공연·나눔 행사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어린이부터 어른까지 전 세대가 함께 즐길 수 있도록 구성됐으며, 기간별로 다양한 프로그램이 순차적으로 진행된다. 먼저 5월 2일부터 5월 5일까지(※4일 휴원)는 전통놀이 체험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죽방울컵 만들기 △딱지 만들기 등 만들기 체험 △대나무 투호놀이 △한지 제기차기 등 야외 전통놀이를 통해 세대 간 공감과 놀이의 즐거움을 함께 나눌 수 있도록 기획했다. 2일에는 어린이를 위한 버블쇼 공연이 마련돼 가족 단위 방문객에게 특별한 볼거리를 선사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14일 ‘로즈데이’에는 향기정원에서 방문객 100명을 대상으로 장미 생화 나눔 행사가 진행되며, 16일에는 피크닉 콘서트 형식의 버스킹 공연 오월에 그린이 열려 봄날의 정취를 더할 계획이다. 윤경식 경상남도산림환경연구원장은 “가정의 달을 맞아 아이부터 어른까지 모두가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정안뉴스 김재홍 기자 | 경상남도는 29일 진주시 사봉면 북마성경로당에서 ‘찾아가는 마음채움버스(빨래방) 차량’ 전달식을 개최하고, 5월부터 이동빨래 서비스 확대 운영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이날 전달식에는 김영선 경남도 복지여성국장, 진주시 복지여성국장, 경남광역자활센터장 및 도내 지역자활센터장(8개소) 등이 참석해 차량 전달식과 기념 촬영 등을 진행했다. ‘찾아가는 마음채움버스(빨래방)’은 저소득 홀로 어르신을 대상으로 대형 이불 등 가정에서 세탁이 어려운 빨래를 지원하고, 안부 확인과 복지서비스를 연계하는 사업이다. 2015년 경상남도가 전국 광역자치단체 최초로 도입했으며, 현장 체감도가 높은 복지서비스로 평가받고 있다. 경남도는 서비스 신청 후 약 2개월가량 소요되던 대기시간을 줄이기 위해 기존 7개 권역에서 진주·사천권역을 추가해 총 8개 권역으로 확대 운영한다. 해당 사업은 2025년부터 전액 복권기금으로 운영되고 있으며, 올해도 지원을 받아 서비스 기반을 강화했다. 특히 올해는 이동빨래차량 총 3대를 확보했다. 신규 차량 1대를 도입하고 노후 차량 2대를 교체해 세탁 시간 단축과 서비스
정안뉴스 김재홍 기자 | 경상남도는 올해 1분기 수산물 수출 증가세와 미 FDA 위생 점검 성과를 발판으로 연간 수산물 수출 목표 2억 9,000만 달러 달성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도는 신흥시장 개척과 ‘해양수산 창업투자지원센터’를 가동해 원물 중심의 수산업에서 고부가가치 산업으로 체질을 개선하고, 면세유 지원 등 현장 중심의 민생 대책을 강화해 지역 경제 활성화에 행정력을 집중할 방침이다. 올해 1분기 경남 수산물 수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31.3% 증가한 6,817만 불로, 이는 연간 목표액 2억 9천만 불의 23.5%를 달성한 수치다. 품목별로는 주력 상품인 굴·김·생선묵이 견고한 성장세를 유지하는 가운데 고등어와 청어 등 수출이 급증하며 실적을 견인했으며, 특히 ‘굴’은 일본 내 수요 급증에 힘입어 전년 대비 90.4% 증가한 1,906만 달러를 기록했다. 수출 지역 또한 기존 일본·중국 중심에서 동남아와 가나 등 아프리카 지역으로도 빠르게 확장되는 추세이다. 최근 완료된 ‘미 FDA 지정해역 위생 점검’에서도 경남도의 철저한 관리 수준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도는 오는 6~7월 최종 결
정안뉴스 김재홍 기자 | 거창군은 지난 28일 거창군청 상황실에서 한국승강기안전공단, 한국승강기대학교, 거창승강기고등학교, (사)승강기밸리기업협의회의 실무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거창 승강기산업 산‧학‧연‧관 실무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실무회의는 지난 3월 '거창군 승강기 산업 산·학·연·관 대표자 간담회'에서 제시된 ‘산‧학‧연‧관 협력체계 정례화’와 ‘협의회 구성 방안’ 등을 마련하기 위한 사전 준비 작업의 일환이다. 이날 회의에서는 산·학·연·관 협의체 구성과 관련해 협의체 구성 방법과 대상자 범위, 협의회 운영 체계와 단계별 발전 방향, 정례화 운영 방안, 협의회 기능 등의 안건에 대해 실무책임자들의 구체적이고 실행력 있는 다양한 의견이 도출됐다. 특히 새롭게 구성될 협의회를 단순 정보 교류나 제한적 업무 협력관계를 벗어나 ▲승강기 관련 주요 정책 제안 ▲각종 사업 추진에 대한 정보 공유 ▲기업 규제 개선 공동 발굴 ▲승강기 교육·인재 양성 등 승강기 산업 전반에 대한 긴밀한 협력체계를 구축하기 위한 폭넓은 기능을 갖추어야 한다는 데 의견을 모았다. 권해도 경제복지국장은 “지금은 거창
정안뉴스 김재홍 기자 | 거창군은 지난 28일 거창청년사이에서 민관 이음추진단, 투자 제안부서 담당자 30명이 참석한 가운데 ‘지방소멸대응기금 투자계획 수립을 위한 거창군 이음추진단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번 워크숍은 2027년 지방소멸대응기금 투자 제안사업에 대한 의견을 수렴하고, 기존 사업에 대한 환류와 신규사업 발굴 방향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석자들은 기금 투자방향 설명과 제안사업 개요를 공유받은 뒤 계속사업과 신규사업 설명, 질의응답, 분과별 토의, 주요 의견 발표 순으로 논의를 이어갔다. 거창군은 2027년 투자계획의 기본 방향을 정주여건 개선과 지역활력 제고를 통한 실질적인 인구 유입과 유출 방지,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성과 창출에 중점을 두고 총 7개 부서, 11개 제안사업을 발굴했다. 분야별로는 정주기반 조성 3건, 청년 정착 지원 5건, 생활인구 확대 3건이다. 계속사업으로는 공공산후조리원+행복맘센터, 세대이음교육센터, 청년드림하우스 100세대 공급 등이 포함됐다. 특히 ‘아이천국, 거창 012케어’ 사업은 공공산후조리원과 행복맘센터, 육아드림센터
정안뉴스 김재홍 기자 | 경상남도교육청이 29일 경남교육청과 교육지원청 누리집에 ‘2026년 제2회 교육공무직원 채용시험 시행 계획’을 공고하고 신규 인력 채용에 나선다. 이번 채용은 학교 현장의 원활한 급식 운영을 위해 필수 인력을 중심으로 진행되며 모집 인원은 2개 직종 총 143명이다. 직종별로는 ▲조리사 24명 ▲조리실무사 119명을 선발한다. 응시 자격은 시험 공고일 전일부터 최종(면접)시험일까지 주소지가 경상남도인 사람으로, 지역 구분 없이 채용 예정 지역에 지원할 수 있다. 특히 특성화고등학교 졸업(예정)자에게 취업 기회를 제공하고자 특성화고 졸업(예정)자 구분 모집을 시행한다. 조리실무사 직종에서 4명을 별도로 선발하여 지역 인재의 공직 진출을 돕는다. 경남교육청은 5월 11일 오전 10시부터 14일 오후 6시까지 나흘간 ‘온라인 교직원 채용 누리집’을 통해 응시원서를 접수한다. 온라인 제출이 어려운 응시자를 위해 5월 11일부터 13일까지 각 교육지원청에서 원서 접수 지원 서비스도 운영한다. 시험은 6월 13일 1차 필기시험(인성·직
정안뉴스 김재홍 기자 | 창원특례시의회 도시발전연구회는 27일 최종보고회를 열고 ‘통합창원시 균형발전을 위한 권역별 기능 재편 연구’의 결과를 공유했다. 연구회는 지난 3월 착수보고회에서 통합 시청사 소재지로 도시 인프라가 집중되는 쏠림 현상이 발생함에 따라 행정구별로 문제가 발생했다고 추정했다. 이에 따라 통합창원시 출범 이후 16년 동안의 도시 변화, 행정비용, 주민 체감효과 등을 분석하여 지역 격차 해소 방안을 마련하고자 했다. 연구회는 인구 구조, 주택 비용, 산업 및 고용 구조, 대중교통 체계 등 도시 전반의 현황을 분석했다. 이후 대학교수 3인, 전문가 1인, 시민사회단체 관계자 1인 등과 전문가 인터뷰를 통해 창원시 균형발전을 위한 방안을 도출했다. 연구회 소속 의원들은 “통합 이후 16년이 경과했음에도 화학적 통합이 이루어지지 않고 있다”며 “개별 행정구간 연결성이 강화될 때 창원시 전체의 지속 가능성이 강화된다”고 강조했다. [뉴스출처 : 경상남도창원시의회]